[clearfix]
1. 개요
安里屋ユンタ 한국어로 아사도야 윤타는 오키나와 민요이다.
이 노래는 류큐에서 외딴섬인 야에야마섬에 파견되던 어느 관리와
섬의 미녀의 사이에 있던 남녀의 주고받음을 노래하고 있다.
2. 가사
サー君は野中の いばらの花か (サァ ユイユイ[1])사 - 그대는 들판에 핀 가시투성이 꽃인가요 (사 유이유이)
暮れて帰れば やれほに[2]引き止める
날도 저물어 돌아가려니 야레호니 붙잡네요
マタハーリヌ ツィンダラ カヌシャマヨ[3]
마타하리누 츤다라 카누샤마요
マタハーリヌ ツィンダラ カヌシャマヨ
마타하리누 츤다라 카누샤마요
サー田草取るなら 十六夜月 (サァ ユイユイ)
사 - 논풀을 뽑으려면 16일의 밤이요 (사 유이유이)
二人で気兼ねも やれほに水入らず
둘이서 스스럽게 야레호니 오붓하도다
マタハーリヌ ツィンダラ カヌシャマヨ
마타하리누 츤다라 카누샤마요
マタハーリヌ ツィンダラ カヌシャマヨ
마타하리누 츤다라 카누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