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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f2023> 孤独毒毒 고독독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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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syudou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쿠로우메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11월 26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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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yudouです。
syudou입니다.
勝つまでやる曲です。
이길 때까지 하는 곡입니다.
투고 코멘트
[ruby(고독독독,ruby=孤独毒毒)]은
syudou가 작사·작곡하고 2021년 11월 26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토메구리 린네의 테마곡이자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syudou입니다.
勝つまでやる曲です。
이길 때까지 하는 곡입니다.
투고 코멘트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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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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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고독독독【syudou】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9666771,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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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고독독독【syudou】 |
4. 가사
ねぇ大抵の奴らはひよってばかり |
네에 다이테에노 야츠라와 히욧테바카리 |
야, 대부분의 녀석들은 보기만 하지 |
やれ丁半のどちらで迷ってばかり |
야레 죠오한노 도치라데 마욧테바카리 |
이봐, 홀짝 중 어느 쪽인지 망설이기만 하지 |
そんなんは尻目にサラッと避けて |
손난와 시리메니 사랏토 사케테 |
그런 건 곁눈질로 휙 피하고 |
ホラホラ そうラッタッタと跳ねて行こう |
호라호라 소오 랏탓타토 하네테 이코오 |
자, 자, 그렇게 랏탓타하며 뛰듯이 가자 |
何故簡単に誰かになろうとするの |
나제 칸탄니 다레카니 나로오토 스루노 |
어째서 쉽게 누군가가 되려고 하는 거야 |
ありのまんまで生きる自信がないの? |
아리노 만마데 이키루 지신가 나이노 |
있는 그대로 살 자신이 없는 거야? |
閑散な砂場で遊んだ日々を |
칸산나 스나바데 아손다 히비오 |
한산한 모래밭에서 놀던 날을 |
ホラホラ もう忘れてはいない? |
호라호라 모오 와스레테와 이나이 |
이봐, 이봐,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니지? |
花散る心は永久に |
하나 치루 코코로와 토코시에니 |
꽃 지는 마음은 영구히 |
ねぇ言葉がひとつも鳴り止まない |
네에 코토바가 히토츠모 나리야마나이 |
봐, 말소리가 하나도 그치지 않아 |
未だ知る事無く払えねば |
마다 시루 코토 나쿠 하라에네바 |
여태 알 방법도 없이 쫓지 못하면 |
まぁタダで見上げていて |
마아 타다데 미아게테이테 |
뭐, 그냥 올려다보라고 |
孤独毒毒 |
코도쿠도쿠도쿠 |
고독독독 |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
아아 코노 미사에 츠라누이테 |
아아, 이 몸뚱어리도 꿰뚫어 |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
그쪽과 이쪽의 보이지 않는 벽마저 |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
아아, 이 실로 베어내 |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が |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가 |
흑백을 가리지 않는 어중간한 놈이 |
荒地を正す者に成るから |
아레치오 타다스 모노니 나루카라 |
황무지를 바로잡는 자가 될 테니까 |
そりゃ最近じゃわりかし威勢も良いし |
소랴 사이킨쟈 와리카시 이세에모 이이시 |
그거야 요즘은 비교적 기세도 좋고 |
嘲笑った奴らも黙ってますが |
아자와랏타 야츠라모 다맛테마스가 |
비웃던 놈들도 닥치고 있지만 |
けど「あっ!」 |
케도 앗 |
하지만 '앗!' |
気付けば時代の骸かも |
키즈케바 지다이노 무쿠로카모 카모 카모 카모 |
지금 보면 시대의 송장일지도 |
いやマジで怖くない? |
이야 마지데 코와쿠나이 |
이야, 정말 무섭지 않아? |
幽し光が差し込んで |
카소케시 히카리가 사시콘데 |
어렴풋한 빛이 들어와 |
我が背中の古龍はほくそ笑む |
와가 세나카노 코류우와 호쿠소에무 |
내 등의 고룡은 벙글 웃어 |
刻んだ想いや戦歴や |
키잔다 오모이야 센레키야 |
새겨넣은 마음과 전력과 |
そう あの痛みからすりゃ |
소오 아노 이타미카라스랴 |
그래, 그 아픔에서부터마저 |
恐るに足らず |
오소루니 타라즈 |
두려워 할 것 없지 |
嗚呼 吐く程くだらねぇな |
아아 하쿠 호도 쿠다라네에나 |
아아, 쏠릴 정도로 재미가 없네 |
変わらぬを願う変われぬ者 |
카와라누오 네가우 카와레누 모노 |
변치 않기를 바라는 변치 못 하는 자 |
だけどまぁこれまでを敬うさ |
다케도 마아 코레마데오 우야마우사 |
하지만 뭐, 지금까지를 존경하겠어 |
いずれまた何処かで落ち合おう |
이즈레 마타 도코카데 오치아오오 |
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함께 떨어지자 |
地獄か天国かはさておき |
지고쿠카 텐코쿠카와 사테오키 |
지옥인지 천국인지는 제쳐놓고서 |
身に降る火の粉も楽しめば |
미니 후루 히노코모 타노시메바 |
몸에 닿는 불티도 즐기면 |
そう舞い込む全てが方位磁針 |
소오 마이코무 스베테가 호오이지신 |
그렇게 날아드는 모든 것이 나침반이 돼 |
曇らぬ眼で撮るライカ |
쿠모라누 마나코데 토루 라이카 |
흐리지 않은 눈으로 찍는 라이카[1] |
さぁそこに映り込むは |
사아 소코니 우츠리코무와 |
자, 그곳에 비치는 건 |
曇り時々 雨模様 |
쿠모리 토키도키 아마모요오 |
구름이 낀 도중에 비가 내릴 듯 |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
아아 코노 미사에 츠라누이테 |
아아, 이 몸뚱어리도 꿰뚫어 |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
그쪽과 이쪽의 보이지 않는 벽마저 |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
아아, 이 실로 베어내 |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であれど |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데아레도 |
흑백을 가리지 않는 어중간한 놈이더라도 |
もう誰にも譲らないさ |
모오 다레니모 유즈라나이사 |
이젠 아무에게도 양보하지 않아 |
アタシの値札はアタシが貼るだけだ |
아타시노 네후다와 아타시가 하루다케다 |
내 가격표는 내가 붙일 뿐 |
さぁこのまま分からせるさ |
사아 코노 마마 와카라세루사 |
자, 이대로 알게 해줄게 |
醜く気高く奇妙な旅 |
미니쿠쿠 케다카쿠 키묘오나 타비 |
추악하고 고결한, 기묘한 여행 |
孤独を照らす者に成るから |
코도쿠오 테라스 모노니 나루카라 |
고독을 비추는 자가 될 테니까 |
勝つまでやるから |
카츠마데 야루카라 |
이길 때까지 할 테니까 |
5. 외부 링크
[1]
독일의 카메라 회사 라이츠(Leitz)의 카메라 상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