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의 역대 싱글 | ||||
월화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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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여자는 태양이었다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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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Rose (1995) |
原始、女は太陽だった 태초에, 여자는 태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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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번째 싱글 | |
<colbgcolor=#ffefb4><colcolor=black> 레이블 | MCA빅터 |
발매일 | 1995년 6월 21일 |
수록 앨범 | la alteración |
작사, 작곡 | 오이카와 네코,[1] MASAKI |
최고 순위 | 15위 |
초동 | 48,730장 |
판매량 | 100,160장 |
차트인 | 5주 |
1. 개요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31번째 싱글이다. 이 곡은 업템포의 라틴 사운드로 구성된 이국적인 느낌을 뽐내는 곡으로써 힘든 과거를 딛고 새 출발을 하려는 여성을 그리고 있다.B면곡은 <綺麗>(아름다움). 나츠노 세리코 작사, 키요오카 치호 작곡.
2. 여담
- 싱글 제목은 히라쓰카 라이초의 "태초에, 여성은 실로 태양이었다"(元始、女性は実に太陽であった)라는 명언을 살짝 바꾸어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 정규앨범 la alteración의 선행 싱글. 정규 앨범 자켓은 모로코에서 촬영했지만 이 싱글의 자켓은 도쿄에서 촬영. 노래 역시 앨범에 수록된 것은 싱글과 달리 새로 녹음한 것이다.
- 앨범에 앞서 장마철의 눅눅함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태양'을 이미지로 하는 싱글을 준비했다고 한다.[2]
- 발매 이후 콘서트 투어나 디너쇼 등에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곡. 본인이 특히 좋아하는 듯.
- 이 곡의 PV는 베스트 앨범 <가희전설 ~90's BEST~> 초회한정반 특전 DVD와 클립집 DVD <CLIP 2002-2007&MORE>에 정식 수록되어 있다.
3. 성적
주간 판매량 (5주 차트인) | |||
{{{#!folding 【접기/펼치기】 | <rowcolor=white> 기간 | 순위 | 판매량 |
1995.07.03 | 15위 | 48,730장 | |
1995.07.10 | 28위 | 17,420장 | |
1995.07.17 | 34위 | 14,290장 | |
1995.07.24 | 34위 | 14,420장 | |
1995.07.31 | 66위 | 5,300장 | }}} |
4.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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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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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작으로
외로운 열대어,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등이 있다.
[2]
ジメジメした梅雨までぶっとばすような「太陽」のイメージで作りました。('WHAT's IN?' 잡지 인터뷰 중에서)
[3]
뮤직 비디오는 1절 없이 2절부터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