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ッ星カルテット
3성 콰르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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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4E28><colcolor=#fff> 발매일 | 2010년 12월 15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6| 정규 6집 ]] [[BUMP OF CHICKEN/앨범#s-2.6|COSMONA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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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1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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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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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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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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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合図決めておいたから お互い二度と間違わない 신호를 정해 놨으니까 우리 서로 다시는 틀리지 않아 夕焼けが滲む場所で 待ってるから待っててね 노을 지는 곳에서 기다릴테니 기다려줘 どこにも行かないままで どこにでもいける迷子 아무데도 가지 않고도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미아 恒星を3つ目印に 知らない内に知り合あった 항성 세개를 표시 삼아 모르는 사이에 알게 되었어 僕らはずっと呼び合あって 音符という記号になった 우리는 계속 서로 불러서 음표라는 기호가 됐어 喉震わせ繋がって 何も解らなくなった 목소리를 내며 연결돼서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었어 悩める誰か置き去りにして 世界は大概素晴らしいらしい 고민하는 누군가를 내버려둔 채, 세계는 대체적으로 훌륭한 것 같아 夜に色が付くまでに 秘密の唄を歌おう 밤에 색이 물들때 까지 비밀의 노래를 부르자 涙の無い泣き顔に ちゃんと気付けるよ今は 눈물 없이 우는 얼굴 확실히 알아챌 수 있어 지금은 恒星を3つ目印に いつまでだって側にいる 항성을 3번째 표시로 해서 언제나 곁에 있어 繋いだ手は離せるよ 会いたいわけでもないよ 잡은 손은 놓을 수 있어 보고 싶은 것도 아니야 約束なんか要らないよ それでも無くさないよ 약속 따윈 필요없어 그래도 잊어버리지 않을게 僕らはずっと呼び合あって 音符という記号になった 우리는 계속 서로 불러서 음표라는 기호가 됐어 出会ったこと忘れたら 何回だって出会あえばいい 만났다는걸 잊어버렸다면 몇 번이고 다시 만나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