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ㄲㄴ’의 모습은 사람이 절을 하는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어느 대상에게 존경심 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이모티콘이다. 약 2016년 부터 sshs의 박모씨에 의해 현재의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에꾸눈’ ‘아깝네’등의 줄임말로 오해하기도 한다. 분류 토막글/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