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12-25 23:09:38

キセキ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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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セキ色
기적의 색

1. 개요2. 상세3. 영상(Short.ver)4. 가사

1. 개요

파일:キセキ色.jpg
작사 작곡 편곡 노래
타나카 히메/田中ヒメ 마부치 나오즈미/馬渕直純 마부치 나오즈미/馬渕直純 타나카 히메/田中ヒメ

타나카 히메의 첫 솔로 곡. 12월 24일 자정에 iTunes와 mora에서 공개되었다.

2. 상세

드디어 찾았어.
히메만의 『기적의 색』
이 곡은, 고민이나 갈등과 마주하며 살아간다는, 히메가 실제로 느낀 기분을 가사로 한 곡이야.

발이 걸려 넘어져도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는, 그러한 올곧은 기분을 노래에 담아 「기적의 색」 이라는 노래가 완성됐어!

운율을 넣고 언어유희도 같은 것도 도전해 봤으니까, 집중해서 가사를 읽어 줬으면 좋겠어!

모두가 멈춰 설 것만 같은 때에, 이 곡을 듣고, 히메가 모두의 등을 밀어주는 듯 한 한 곡이 되면 기쁠 것 같아.

{{{#!wiki style="text-align:right"
- 타나카 히메}}}

3. 영상(Short.ver)

4. 가사

루비 문자는 공식 가사를 번역한 것, 루비 문자 밑에 써있는 것은 실제로 부르는 가사를 번역한 것.
すり抜けていく透明な世界
빠져나가는 투명한 세계
-
手を伸ばしてもひとつも残せなくて
손을 뻗어보아도 단 하나도 남기지 못하고
-
進む[ruby(未来,ruby=サキ)]は足跡だらけ
나아갈 저 [ruby(앞,ruby=미래)]은 발자국 투성이야
-
私の色は何処にもなかった
내가 가진 색깔은 그 어디에도 없었어
-
通り過ぎていく
슬며시 지나쳐가는
-
空っぽなこの世界で
텅 비어버린 이런 세상에서
-
隠してた見栄と劣等
감추고 있던 허세와 열등
-
捨て去って
다 버리고
-
駆け出した 当てもない場所へ
달려나갔어 목적도 없는 곳으로
-
見たことのない明日に向かって
아직 본 적도 없는 내일을 향해서
-
踏み出した 全て脱ぎ捨てて
발을 디뎠어 모든 걸 벗어 던지고
-
置いてかないで まだ知らないの
두고 가지 말아줘 아직 모르는 걸
-
触れてみたいの
느껴보고 싶어
-
私の色
나만의 색깔을
-
간주
-
動き出した透明な願い
움직이기 시작한 투명한 소원이
-
掬いあげてはバラバラに散らばってく
건져내 올렸다간 모두 뿔뿔이 흩어져만 가
-
もがいて哭いて哀て廃て苦しくて
몸부림치고 울고 슬프고 고통스러워
-
縋って抱いて掻いて増してわかんないよ
매달려 껴안고 긁어도 더욱 모르겠어
-
迷って立ち止まって足を取られて
헤메다 그 자리 서서 발을 빼앗겨서
-
進めないの
나아갈 수 없어
-
焦り過ぎていく
초조해 발을 구르는
-
空白とこの時間が
공백과 지금 이 시간이
-
積み上げた犠牲の結晶
쌓아올렸던 희생의 결정
-
消え去って
다 사라지고
-
逃げ出した 誰もいない場所へ
도망쳐갔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
色彩のない澱んだ答え
색채 따윈 없는 멈춰버린 대답
-
張り詰めた 刻まれた記憶
온통 덮였어 내게 새겨진 기억이
-
追いつかなくちゃ まだ見えないの
따라잡지 않으면 아직 보이지 않아
-
触れて痛いの
느껴보니 아파
-
私の色
나만의 색깔은
-
간주
-
背伸びし続けてた
언제나 발돋움 했었던
-
すり減った足元
다 닳아버린 나의 발밑
-
駆け抜けた軌跡が
앞질러나간 그 궤적이
-
今の私なの 嗚呼
지금의 나라는 것을 아아
-
見上げたの 色のない世界
올려다봤어 색깔이 없는 세계를
-
降り注いだよ
쏟아지고 있었어
-
こぼれ落ちた色とりどりの涙
넘쳐 흐르는 색 방울방울의 눈물이
-
飛び出した 果てのない場所へ
달려나갔어 목적도 없는 곳으로
-
見たこともない明日を掴んで
아직 본 적도 없는 내일을 붙잡아
-
輝いた 鮮やかな世界
반짝 빛났어 밝고 선명한 그 세계
-
霞んだ日々も風に包んで
희뿌옇던 날들도 바람에 둘러싸여
-
やっと見つけた
겨우 찾아냈어
-
私の色
나만의 색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