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올드 패션 | Old Fashion |
||
|
||
<colbgcolor=#fff><colcolor=#000> 작사·작곡 | 시미즈 이요리 | |
가수 | back number | |
발매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18년 12월 19일 |
|
노래방 수록 | - | |
-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밴드 back number가 2018년 12월 19일 발표한 싱글 곡이자 드라마 대연애~나를 잊을 너와의 OST이다.[1]2. 영상
|
유튜브 공식 MV |
3. 가사
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 올드 패션 |
よく晴れた空に 雪が降るような 요쿠 하레타 소라니 유키가 후루요-나 맑게 개인 하늘에 눈이 내리는 것처럼 ああ そう 多分そんな感じだ 아아 소- 타분 손나 칸지다 아아 그래 아마 그런 느낌이야 変な例えだね 僕もそう思うよ 헨나 타토에다네 보쿠모 소- 오모우요 이상한 비유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だけど君はそんな感じだ 다케도 키미와 손나 칸지다 그렇지만 너는 그런 느낌이야 一体どこから話せば 잇타이 도코카라 하나세바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君という素敵な生き物の素敵さが 키미토 유- 스테키나 이키모노노 스테키사가 너라는 멋진 생명체의 멋짐이 いま2回出た素敵は わざとだからね 이마 니카이 데타 스테키와 와자토다카라네 지금 두 번 나온 멋짐은 일부러 그런 거야 どうでもいいか 도- 데모 이이카 아무래도 좋으려나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일이야 분명히 比べるまでもないよ 쿠라베루마데 모 나이요 비교할 것까지도 없어 僕に足りないものを全部 보쿠니 타리나이 모노오 젠부 나에게 부족한 것을 전부 君が持ち合わせていたんだ 키미가 모치아와세테 이탄다 네가 마침 가지고 있었어 悲しくなるくらい 카나시쿠나루 쿠라이 슬퍼질 정도로 ああ それを今数えてた所だよ 아아 소레오 이마 카조에테타 토코로다요 아아 그걸 지금 세어보고 있던 중이었어 不安とか迷いでできている 후안토카 마요이데 데키테이루 불안과 망설임으로 이루어진 僕の胸の細胞を 보쿠노 무네노 사이보-오 내 가슴의 세포를 出来るなら君と取り替えて欲しかった 데키루나라 키미토 토리카에테 호시캇타 할 수 있다면 너랑 바꾸고 싶었어 花は風を待って 하나와 카제오 맛테 꽃은 바람을 기다리고 月が夜を照らすのと同じように 츠키가 요루오 테라스노토 오나지요-니 달이 밤을 밝히는 것과 같이 僕に君なんだ 보쿠니 키미난다 나에게는 너야 デコボコしてても 並んで歩けば 데코보코시테테모 나란데 아루케바 울퉁불퉁하더라도 나란히 걸으면 この道がいいと思った 코노 미치가 이이토 오못타 이 길이 좋다고 생각했어 お祝いしようって君が 오이와이시요-옷테 키미가 축하하자며 네가 なんにも無い日に言い出すのは 決まって 난니모 나이 히니 이이다스노와 키맛테 아무 것도 아닌 날에 말을 한 건 어김없이 僕がバレないように落ち込んだ時だ 보쿠가 바레나이 요-니 오치콘다 토키다 내가 들키지 않게 우울해 하던 때야 不甲斐ないね 후가이나이네 한심스럽네 肝心な所はいつも 少し君の真似をして 칸진나 토코로와 이츠모 스코시 키미노 마네오 시테 중요한 부분은 언제나 살짝 네 흉내를 내고 はずれでも優しい答えが出せるように 하즈레데모 야사시이 코타에가 다세루 요-니 어긋나더라도 상냥한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鳥は春を歌って 토리와 하루오 우탓테 새는 봄을 노래하고 いつだってそれに気付いてる君に 이츠닷테 소레니 키즈이테루 키미니 언제나 그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너에게 僕はなりたかった 보쿠와 나리타캇타 나는 되고 싶었어 僕と見た街は 夜空は どう映っていたんだろう 보쿠토 미타 마치와 요조라와 도- 우츳테이탄다로- 나랑 보았던 거리는 밤하늘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君は後悔していないかな 키미와 코-카이 시테이나이카나 너는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ねぇちょっと 네- 춋토 저기 잠깐 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 손나노 도- 닷테 이이노 그런 건 어찌 돼도 좋아 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 도-나츠 캇테 키테욧테 "도너츠 사 와" 라며 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키미나라 아아 소- 유- 다로-나 너라면 아아 그렇게 말하겠지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일이야 분명 誰がなんと言おうと 다레가 난토 이오-토 누가 뭐라고 하든 どれだけの時間が 命が巡ったとしても 도레다케노 지칸가 이노치가 메굿타토시테모 얼마 만큼의 시간이 생명이 반복되었다고 해도 風は花を探して 카제와 하나오 사가시테 바람은 꽃을 찾고 夜と月が呼び合うのと同じように 요루토 츠키가 요비아우노토 오나지요-니 밤과 달이 서로 부르는 것과 같이 君には僕なんだ 키미니와 보쿠난다 너에게는 나야 |
[1]
정규 6집 MAGIC에도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