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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83B><colcolor=#fff> THE IDOLM@STER SideM CIRCLE OF DELIGHT 02 FRAME Track 03. 「また明日」の約束を 「내일 또 만나」의 약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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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FRAME |
| 작사 | 山崎寛子 |
| 작곡 | 鈴木航海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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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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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83B><colcolor=#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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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 Vocal |
2. 가사
| All 히데오 류 세이지 |
이츠노 마니카 마도오 누케테
어느새 창문을 통해
やわらかに射し込んだ
야와라카니 사시콘다
부드럽게 스며든
一日の終わりを歌うような
이치니치노 오와리오 우타우요오나
하루의 끝을 노래하는 듯한
オレンジに包まれてる
오렌지니 츠츠마레테루
오렌지색으로 둘러싸여 있어
今日もありがとうを
쿄오모 아리가토-오
오늘도 고마워라고
目をあわせて君へと伝えたいよ
메오 아와세테 키미에토 츠타에타이요
눈을 맞추고 너에게 전하고 싶어
帰り路に伸びていく影が
카에리미치니 노비테이쿠 카게가
돌아가는 길에 뻗어가는 그림자가
幸せそうであるように
시아와세소오데 아루요-니
행복해 보이길
誰もが悩みや理想を抱えて
다레모가 나야미야 리소-오 카카에테
누구나 고민과 이상을 품고
きっと頑張りすぎてしまう
킷토 간바리스기테시마우
틀림없이 애써 열심히 하고 있지
そんなときはいつだってここで
손나 토키와 이츠닷테 코코데
그럴 때는 언제든 여기서
羽を休めていいのさ
하네오 야스메테 이이노사
날개를 쉬어도 괜찮아
「また明日」を君に渡そう
「마타아시타」오 키미니 와타소오
「내일 또 만나」를 너에게 건네주자
明日またここにおいでよ
아시타 마타 코코니 오이데요
내일 또 여기로 와줘
「さっきの話の続きを！」
「삿키노 하나시노 츠즈키오!」
「조금 전의 이야기를 이어가자!」
約束をかわしながら
야쿠소쿠오 카와시나가라
약속을 주고받으며
いま君が笑ったから
이마 키미가 와랏타카라
지금 네가 웃었으니까
明日が楽しみになるよ
아시타가 타노시미니 나루요
내일이 기다려져
まぶしい街並みの中で
마부시이 마치나미노 나카데
눈부신 거리 속에서
手をふる君がいちばん輝いてるさ
테오 후루 키미가 이치반 카가야이테루사
손을 흔드는 네가 가장 빛나고 있어
気づけばもう色を変えた
키즈케바 모오 이로오 카에타
눈치채면 벌써 색이 바뀌었고
雲が案内してる
쿠모가 안나이시테루
구름이 안내하고 있어
一日の終わりの寂しさも
이치니치노 오와리노 사비시사모
하루 끝무렵의 외로움도
一緒に分けあえばいいさ
잇쇼니 와케아에바 이이사
함께 나누면 되겠지
誰もが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から
다레모가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카라
누구나 혼자서는 살 수 없으니까
きっと誰かを求めてる
킷토 다레카오 모토메테루
분명 누군가를 원하고 있어
ここに来たら思い出せるだろう？
코코니 키타라 오모이다세루다로-?
여기 오면 기억해 낼 수 있겠지?
君はひとりじゃないこと
키미와 히토리 쟈나이 코토
너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また明日」の合言葉を
「마타아시타」노 아이코토바오
「내일 또 만나」이라는 말을
何度だって君に贈ろう
난도닷테 키미니 오쿠로오
몇 번이고 너에게 전할게
話の続きがなくても
하나시노 츠즈키가 나쿠테모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ただ会いたいと君にも思ってほしい
타다 아이타이토 키미니모 오못테호시이
그냥 만나고 싶다고 너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さよならじゃないこの言葉が
사요나라 쟈나이 코노 코토바가
안녕이 아닌 이 말이
宙を泳ぐ時間が好きだ
소라오 오요구 지칸가 스키다
허공을 헤엄치는 시간이 좋아
優しさとか笑顔であふれるような
야사시사토카 에가오데 아후레루요오나
상냥함이나 미소가 넘쳐나는 듯한
大事な瞬間になるから
다이지나 슌칸니 나루카라
소중한 순간이 되니까
「また明日」を渡しあおう
「마타아시타」오 와타시아오오
「내일 또 만나」을 주고받자
明日またここにおいでよ
아시타 마타 코코니 오이데요
내일 또 여기로 와줘
景色が茜(あか)く染まるたび
케시키가 아카쿠 소마루타비
풍경이 붉게 물들 때마다
約束をかわしていこう
야쿠소쿠오 카와시테이코오
약속을 주고받자
いま君が笑ったから
이마 키미가 와랏타카라
지금 네가 웃었으니까
明日が楽しみになるよ
아시타가 타노시미니 나루요
내일이 기다려져
まぶしい街並みの中で
마부시이 마치나미노 나카데
눈부신 거리 속에서
手をふる君がいちばん輝いてるさ
테오 후루 키미가 이치반 카가야이테루사
손을 흔드는 네가 가장 빛나고 있어
「また明日」の合言葉を
「마타아시타」노 아이코토바오
「내일 또 만나」이라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