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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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9c5bb> 가수 | 하츠네 미쿠, VY1 | |
작곡가 |
PEPO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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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8월 14일 |
[clearfix]
1. 개요
『±0』은 PEPOYO가 2021년 8월 14일에 투고한 곡이다. 미쿠&VY1 버전과 미쿠 솔로 버전이 있으며 음악, 가사, 그리고 PV에 차이점이 있다.[1]즐겁고 흥거운 분위기지만 그 가사는 상당히 암울한데, 미쿠&,VY1 듀엣 한정으로[2] 평소 벌점에 시험만 보면 0점인, 말 그대로 뭘 해도 안되는 곡의 화자가 자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다가 결국 자신이라는 문제점이 사라지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서 자살한다는 내용이다.[3]
PV를 잘 보면 설치형 장식과 교수형 밧줄이 곡의 제목인 ±0을 나타내고 있다. 곡의 제목인 『±0』은 곡을 투고한 페스티벌 '曲名統一祭2021(곡명통일제 2021)'에서 제시된 제목으로, 본 곡에서 해석한 의미는 '0을 더하든 빼든 아무런 변화가 없다'로 보이며, 이는 가사에서도 표현된다.
2. 달성 기록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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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3.1. 원곡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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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VY1/初音ミク[A]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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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918128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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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인트로 부분의 내용은, 포요로이드(조)가 곡 만들면서 100번 정도 뻗었던 GarageBand를 견뎌내고 간신히 곡을 완성한 후, 자신은 지쳐서 잠들고[5] 노래는 미쿠와 VY1에게 맡기는 내용이다.
3.2. 미쿠 버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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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初音ミク[A] |
인트로 내용은, 포요로이드가 제 6회 프로세카 악곡 창작 콘테스트에 응모할 곡을 기간내에 다 만들지 못해 이 곡을 한 번 더 쓰기로 하고, 응모 규칙을 생각해 내다가 미쿠만 노래해야 한다[7]는 걸 깨닫고 당황하다 하츠네 미쿠가 권총을 들며 VY1과 포요로이드를 쏴 퇴장시키면서 곡이 시작된다.
미쿠 솔로버전의 경우 가사가 다르다. [8]
4. 가사
きっと打開策があったはずだと |
킷토 다카이사쿠가 앗타 하즈다토 |
분명 타개책이 있었을 것이라고 |
後悔溢れた一人の部屋で |
코오카이 아후레타 히토리노 헤야데 |
후회가 넘쳐나는 혼자만의 방에서 |
ずっと戻らない地にいつまでも |
즛토 모도라나이 치니 이츠마데모 |
계속 돌아오지 않는 땅에 언제까지나 |
着かない鳥を返す夢を見る |
츠카나이 토리오 카에스 유메오 미루 |
닿지 않는 새를 돌려보내는 꿈을 꿔 |
一歩進もうと足を踏みだせば |
잇포 스스모오토 아시오 후미다세바 |
한 걸음 나아가려고 발을 내딛으면 |
一方引きずられまた繰り返し |
잇포오 히키즈라레 마타 쿠리카에시 |
한쪽이 질질 끌려 또다시 반복해 |
縛り付けられ身動き取れず |
시바리츠케라레 미우고키 토레즈 |
꽁꽁 묶여서 몸도 못 가누는 채 |
終わらないテストは0点罰点 |
오와라나이 테스토와 제로텐 밧텐 |
끝나지 않는 테스트는 0점, 벌점 |
過去に潰される未来予想図 |
카코니 츠부사레루 미라이 요소오즈 |
과거에 찌부러질 미래의 예상도 |
崩れたバランスシーソーゲーム |
쿠즈레타 바란스 시이소오 게에무 |
균형을 잃은 시소 게임 |
登り下りまで襲う躁鬱 |
노보리 쿠다리마데 오소우 소오우츠 |
오르고 내릴 때까지 덮치는 조울 |
震える足では逃げることすらできなくて |
후루에루 아시데와 니게루 코토스라 데키나쿠테 |
떨려오는 두 다리로는 도망갈 수조차 없어서 |
単純に限界になって |
탄준니 겐카이니 낫테 |
단순 한계가 되어서 |
手遅れになるその前に |
테오쿠레니 나루 소노 마에니 |
때를 놓치게 되기 전에 |
感情消して無しにできたら |
칸조오 케시테 나시니 데키타라 |
감정을 죽이고 없앨 수 있었다면 |
どんなに良かったか! |
돈나니 요캇타카! |
얼마나 좋았을까 ! |
甲斐甲斐しいほど快も不快 |
카이가이시이호도 카이모 후카이모 |
바지런할 정도의 쾌도 불쾌도 |
しつこく邪魔してくれるんだ |
시츠코쿠 자마시테쿠레룬다 |
집요하게 방해해 주는 거야 |
いつまでたっても踏み出せないから |
이츠마데 탓테모 후미다세나이카라 |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내딛을 수가 없어서 |
前にも後にも進めない! |
마에니모 아토니모 스스메나이! |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가 없어 ! |
今日も明日も停滞したまま |
쿄오모 아시타모 테이타이시타 마마 |
오늘도 내일도 정체된 채로 |
閉じ込められ留まり続ける |
토지코메라레 토도마리츠즈케루 |
안에 갇혀서 뒤에 남은 채로 계속돼 |
無い正解に目を凝らし続け |
나이 세이카이니 메오 코라시츠즈케 |
없는 정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
穴の空いちゃった答案を捨てる |
아나노 아이찻타 토오안오 스테루 |
텅 비어버린 답안지을 내다 버려 |
朝も昼にも夜にも怯え |
아사모 히루니모 요루니모 오비에 |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겁에 두려워하며 |
もう動かない身体を眺めて |
모오 우고카나이 카라다오 나가메테 |
이젠 움직이지 않는 몸을 바라보고선 |
永遠揺蕩う不安の海で |
에이엔 타유타우 후안노 우미데 |
영원히 흔들리는 불안의 바다에서 |
ただひたすらに終わりを待つだけ |
타다 히타스라니 오와리오 마츠다케 |
그저 마냥 끝을 기다릴 뿐이야 |
頭の電池は逆さま[ruby(状熊, ruby=モード)] |
아타마노 덴치와 사카사마 모오도 |
머리의 전지는 거꾸로 모드 |
脳から液漏れ発熱破裂 |
노오카라 에키모레 하츠네츠 하레츠 |
뇌에서 액체가 새어나가 발열, 파열 |
プラスの思考のマイナスイオン |
푸라스노 시코오노 마이나스 이온 |
플러스 사고의 마이너스이온 |
知らなきゃよかった後悔してももう遅く |
시라나캬 요캇타 코오카이시테모 모오 오소쿠 |
몰랐으면 좋았을걸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 |
絶対に正解に行けない |
젯타이니 세이카이니 이케나이 |
절대로 정답에 갈 수 없는 |
無駄な努力を続けても |
무다나 도료쿠오 츠즈케테모 |
헛된 노력을 계속해봐도 |
結果なんて分かりきってる |
켓카난테 와카리킷테루 |
결과는 이미 알고 있어 |
全部、全部、大失敗! |
젠부, 젠부, 다이싯파이! |
전부, 전부, 대실패! |
前科一犯、笑止千万 |
젠카 잇판 쇼오시센반 |
전과 1범, 가소롭기 짝이 없네 |
どうでもいいほどばかばかしい |
도오데모 이이호도 바카바카시이 |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바보 같아 |
すっからかんに何をかけても |
슷카라칸니 나니오 카케테모 |
텅텅 빈 것에 무엇을 걸쳐봐도 |
答えは単純、なにもない! |
코타에와 탄준, 나니모 나이! |
정답은 단순해, 아무것도 없어! |
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過去も |
도오시요오모 데키나이 카코모 |
어쩔 수가 없는 과거도 |
巻き戻せない過ちも |
마키모도세나이 아야마치모 |
돌이킬 수 없는 잘못마저도 |
犯した分の罪の数だけ |
오카시타 분노 츠미노 카즈다케 |
저지른 만큼의 죄의 수만큼 |
自分に突き刺すよ |
지분니 츠키사스요 |
자신에게 찔러 넣어 |
身体に傷をつけてく事で |
카라다니 키즈오 츠케테쿠 코토데 |
몸에 상처를 입히는 일 따위로 |
心の傷が消えるなら |
코코로노 키즈가 키에루나라 |
마음의 상처가 사라진다면 |
本当は全部0にしたくて |
혼토오와 젠부 제로니 시타쿠테 |
사실은 전부 0으로 만들고 싶어서 |
許してほしくって |
유루시테 호시쿳테 |
용서해주길 바래서 |
心を覆うような絶望も |
코코로오 오오우 요오나 제츠보오모 |
마음을 덮을 것 같은 절망도 |
掴みきれない幸せも |
츠카미키레나이 시아와세모 |
걷잡을 수 없는 행복마저도 |
受け止めきれず潰れちゃうなら |
우케토메키레즈 츠부레차우나라 |
받아들이지 못하고 짓눌릴 거라면 |
おしまいにしようか |
오시마이니 시요오카 |
끝을 내도록 할까 |
人生最後のちんけな部屋を |
진세이 사이고노 친케나 헤야오 |
인생 최후의 초라한 방을 |
死に場所にして首吊って |
시니바쇼니 시테 쿠비 츳테 |
죽을 자리로 삼아 목을 매달아 |
足しても引いても意味がないなら |
타시테모 히이테모 이미가 나이나라 |
더해도 빼도 의미가 없으면 |
問題点ごと消せば良いって |
몬다이텐고토 케세바 이잇테 |
문제점을 지우면 된다고 |
安心しながら眠るんだ |
안신시나가라 네무룬다 |
안심하며 잠드는거야 |
4.1. 미쿠 버전
きっと打開策があったはずだと |
킷토 다카이사쿠가 앗타 하즈다토 |
분명 타개책이 있었을 것이라고 |
後悔溢れた1人の部屋で |
코오카이 아후레타 히토리노 헤야데 |
후회가 넘쳐나는 혼자만의 방에서 |
ずっと戻らない地にいつまでも |
즛토 모도라나이 치니 이츠마데모 |
계속 돌아오지 않는 땅에 언제까지나 |
着かない鳥を返す夢を見る |
츠카나이 토리오 카에스 유메오 미루 |
닿지 않는 새를 돌려보내는 꿈을 꿔 |
一歩進もうと足を踏みだせば |
잇포 스스모오토 아시오 후미다세바 |
한 걸음 나아가려고 발을 내딛으면 |
一方引きずられまた繰り返し |
잇포오 히키즈라레 마타 쿠리카에시 |
한 쪽이 질질 끌려 또다시 반복해 |
縛り付けられ身動き取れず |
시바리츠케라레 미우고키 토레즈 |
꽁꽁 묶여서 몸도 못 가누는 채 |
終わらないテストは0点罰点 |
오와라나이 테스토와 제로텐 밧텐 |
끝나지 않는 테스트는 0점, 벌점 |
未来に掲げたタイムカプセル |
미라이니 카카게타 타이무카푸세루 |
미래에 내건 타임캡슐 |
汚れた地の底自己流ルール |
요고레타 치노 소코 지코류 루-루 |
더럽혀진 땅속 자기 멋대로인 규칙 |
上から下へのカウントダウン |
우에카라 시타에노 카운토다운 |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카운트다운 |
震える腕では掴むことすらできなくて |
후루에루 우데데와 츠카무 코토스라 데키나쿠테 |
떨리는 두 팔로는 잡을 수조차 없어서 |
単純に限界になって |
탄준니 겐카이니 낫테 |
단순 한계가 되어서 |
手遅れになるその前に |
테오쿠레니 나루 소노 마에니 |
때를 놓치게 되기 전에 |
感情消して無しにできたら |
칸조오 케시테 나시니 데키타라 |
감정을 없애고 죽일 수 있었다면 |
どんなに良かったか! |
돈나니 요캇타카! |
얼마나 좋았을까! |
甲斐甲斐しいほど快も不快も |
카이가이시이호도 카이모 후카이모 |
바지런할 정도의 쾌도 불쾌도 |
しつこく邪魔してくれるんだ |
시츠코쿠 자마시테쿠레룬다 |
집요하게 방해해 주는 거야 |
いつまでたっても踏み出せないから |
이츠마데 탓테모 후미다세나이카라 |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내딛을 수가 없어서 |
前にも後にも進めない! |
마에니모 아토니모 스스메나이! |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가 없어! |
今日も明日も停滞したまま |
쿄오모 아시타모 테이타이시타 마마 |
오늘도 내일도 정체된 채로 |
閉じ込められ留まり続ける |
토지코메라레 토도마리츠즈케루 |
안에 갇혀서 뒤에 남은 채로 계속돼 |
無い正解に目を凝らし続け |
나이 세이카이니 메오 코라시츠즈케 |
없는 정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
穴の空いちゃった答案を捨てる |
아나노 아이찻타 토오안오 스테루 |
텅 비어버린 답안지를 내다 버려 |
朝も昼にも夜にも怯え |
아사모 히루니모 요루니모 오비에 |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겁에 두려워하며 |
もう動かない身体を眺めて |
모오 우고카나이 카라다오 나가메테 |
이젠 움직이지 않는 몸을 바라보고선 |
永遠揺蕩う不安の海で |
에이엔 타유타우 후안노 우미데 |
영원히 흔들리는 불안의 바다에서 |
ただひたすらに終わりを待つだけ |
타다 히타스라니 오와리오 마츠다케 |
그저 마냥 끝을 기다릴 뿐이야 |
外から聞こえる歪サウンド |
소토카라 키코에루 히비츠 사운도 |
밖에서 들려오는 일그러진 사운드 |
わずかな論理も壊すロジック |
와즈카나 론리모 코와스 로짓쿠 |
얼마 안 되는 논리도 부숴버리는 로직 |
マイナス思考のプラスドライバー |
마이나스 시코오노 푸라스도라이바- |
마이너스 사고의 플러스 드라이버 |
逃げ場がないこと分かっていたのにもう遅く |
니게바가 나이 코토 와캇테이타노니 모오 오소쿠 |
도망칠 곳이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미 늦어서 |
絶対に正解に行けない |
젯타이니 세이카이니 이케나이 |
절대로 정답에 갈 수 없는 |
無駄な努力を続けても |
무다나 도료쿠오 츠즈케테모 |
헛된 노력을 계속해봐도 |
結果なんて分かりきってる |
켓카난테 와카리킷테루 |
결과는 이미 알고 있어 |
全部、全部、大失敗! |
젠부, 젠부, 다이싯파이! |
전부, 전부, 대실패! |
前科一犯、笑止千万 |
젠카 잇판 쇼오시센반 |
전과 1범, 가소롭기 짝이 없네 |
どうでもいいほどばかばかしい |
도오데모 이이호도 바카바카시이 |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바보 같아 |
すっからかんに何をかけても |
슷카라칸니 나니오 카케테모 |
텅텅 빈 것에 무엇을 걸쳐봐도 |
答えは単純、なにもない! |
코타에와 탄준, 나니모 나이! |
정답은 단순해, 아무것도 없어! |
どうしようもできない過去も |
도오시요오모 데키나이 카코모 |
어쩔 수가 없는 과거도 |
巻き戻せない過ちも |
마키모도세나이 아야마치모 |
돌이킬 수 없는 잘못마저도 |
犯した分の罪の数だけ |
오카시타 분노 츠미노 카즈다케 |
저지른 만큼의 죄의 수만큼 |
君に突き刺すんだ |
키미니 츠키사슨다 |
너에게 찔러넣는 거야 |
身体に傷をつけてく事で |
카라다니 키즈오 츠케테쿠 코토데 |
몸에 상처를 입히는 일 따위로 |
心の傷も消えるから。 |
코코로노 키즈모 키에루카라 |
마음의 상처도 사라지니까 |
嘘でもいいさ、全部忘れて、 |
우소데모 이이사, 젠부 와스레테, |
거짓이라도 좋아, 전부 잊어버려, |
許してあげるから。 |
유루시테 아게루카라 |
용서해 줄 테니까 |
心を剥ぐような絶望も |
코코로오 하구요오나 제츠보오모 |
마음을 벗겨내는 듯한 절망도 |
与えきれない幸せも |
아타에키레나이 시아와세모 |
줄 수 없는 행복도 |
受け止めきれず潰れちゃうなら |
우케토메키레즈 츠부레차우나라 |
받아들이지 못하고 짓눌릴 거라면 |
おしまいにしようか。 |
오시마이니 시요오카 |
끝을 내도록 할까 |
人生最後のちんけな部屋で |
진세이 사이고노 친케나 헤야데 |
인생 최후의 초라한 방에서 |
壊して殺して引きずって |
코와시테 코로시테 히키즛테 |
부수고 죽이고 질질 끌어서 |
足しても引いても意味がないなら |
타시테모 히이테모 이미가 나이나라 |
더해도 빼도 의미가 없으면 |
問題点ごと消せば良いって |
몬다이텐고토 케세바 이잇테 |
문제점을 지우면 된다고 |
安心できたらよかったな・・・ |
안신데키타라 요캇타나… |
안심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
[1]
미쿠&VY1 듀엣의 경우 신곡을 겨우 내서 피곤해진 포요로이드가 Pv 뒤에 있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미쿠 솔로의 경우 미쿠가 죽여버린 탓에 아무도 없다.
[2]
미쿠 솔로 버전은 가사가 약간 다르다.
[3]
페포요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들이라면 기겁을 할 수 있으나 늘상 이런 노래가 많다.
[A]
영상에 한국어 자막이 달려있다.
[5]
설명을 보면 작품 외적으로 UTAU 음원이 완성되지 않은 것도 있다. 실제로 포요로이드가 페포요의 곡을 부른건 2021년 10월의
마음 편히 안락사부터고,
BOOTH에 공개된 건 2022년 2월이다.
[A]
[7]
응모 규칙에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MEIKO,
KAITO가 부르는 곡을 모집'이라고 적혀있다. 즉
VY1과 포요로이드는 부를 수 없다.
[8]
예를 들어 '안심하며 자러가는거야' 부분이 '안심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로 바뀌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