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31번째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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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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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환영야행 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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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주술회전 0 픽업 |
| 초기 30 캐릭터 | ★5 [어린 물고기와 역벌] 요시노 준페이 |
★4
[최단으로] 이누마키 토게⏰ ★4 [반격의 바통] 판다⏰ ★5 [힘을 빌려줘] 옷코츠 유타⏰ ★5 [대의] 게토 스구루⏰ ★4 [약한 놈들일 수록 몰려다니는 법이지] 젠인 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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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등장 캐릭터 [어린 물고기와 역벌] 요시노 준페이(SSR)의 인게임 성능을 다루고 있습니다.캐릭터성과 성격은 요시노 준페이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스테이터스
2.2. 프로필
2.3. 대사
2.4. 상세
오토 스킬은 자신에게 부여 데미지를 7.5% 상승시키는 버프. 아군에 도쿄 주술고전 학생 캐릭터들이 있을 경우 그만큼 추가 능력치가 상승한다. 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더 되는 패시브.1스킬은 적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주고 술식 위력 다운을 부여한다. 준페이를 디버퍼로서 굴릴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라 필살기 다음으로 마스터해주는 것이 좋다.
2스킬은 자신에게 무적 상태 및 타게 집중 효과를, 자신외의 아군에게는 받는 데미지 감소 효과 부여한다.
3스킬은 적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주고 독 상태를 부여한다. 독 상태는 중첩되므로 소소한 데미지를 더 줄 수 있다.
필살기는 적 하나에게 강력한 술식 기반 데미지를 준 후 독 상태를 부여한다. 연계 필살 효과는 추가 피해 및 데미지 부여 상승.
2.5. 평가
내구파티에서 쓸만한 디버퍼 캐릭터.
출시 당시에는 도대체 왜 SSR로 나온지 알 수 없는 웃음벨 캐릭터에 불과했다. 성능, 범용성, 고점 모두 애매해서 써먹을 구석이 없었으며 야가-나나미-고죠와 함께 편성해서 서포터들을 보호해주는 역할로 그나마 써먹을 수 있긴 한데 그자리에 유키나 토게를 넣는 편이 더 나아서 버려졌다. 게다가 준페이는 술식 데미지만 경감시키는데, 초기 출시 캐릭터인 하나미가 적 전체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상위호환 격 효과를 들고 나와서 더 빛이 바랬다. 뿐만 아니라 하나미는 환영메달 획득 캐릭터라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데 비해 준페이는 회주를 잡아먹는 한정 캐릭터라서 획득 범용성 면에서도 뒤쳐졌다.
그러다 추후 고난이도 컨텐츠인 몽환 마천루가 업데이트되면서 내구파티로서 사용처를 찾았다. 몽환회루 47층의 보스가 술식 공격만을 사용하므로 준페이와 하나미를 조합해 디버프를 계속 걸어주면 받는 피해를 0으로 만들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둘다 주력 소모가 크므로 서포트해줄 유키는 준필수다.
몽환 마천루가 글섭에서 조기 출시되면서 의외로 쓸만해졌다. 속성별 극딜러인 무라시키 고죠와 아오 고죠, 내구 파티의 핵심인 마히토와 하나미가 둘 다 없는 상태라[1] 내구 파티를 하려면 준페이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
3. 기타
- 바로 다음 픽업이 인기 캐릭터들로 가득한 백귀야행 픽업이라 졸지에 회주 수호단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글로벌 서비스 기준으로 준페이 다음에 영역 메구미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다음 픽업 순서를 종잡기가 힘들어졌다.
4. 관련 문서
[1]
하나미는 초기부터 풀려있긴 하지만 글섭 기준으로 출시 한달만에 환영메달 1500개를 획득하기란 불가능하므로 그게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