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 AI

Suno AI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출시일	2023년 12월 20일 (웹앱 기준)
기능	음악 인공지능
지원 언어	영어, 한국어 등
사용처	자체 웹앱, Microsoft Copilot, Discord
라이선스	Proprietary SW
링크
	소개 페이지

1. 개요

2. 특징

• 다른 음악 생성 인공지능과 달리 보컬을 매우 정확하게 생성해낸다. 오디오 품질만 빼면 거의 사람이 직접 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 이미 있던 음악에 목소리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다.
• Custom 모드를 껐을 때는 곡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 입력 만으로 생성이 가능하고, 켰을 때는 직접 가사와 스타일, 제목을 지정할 수 있다.
• 한번 작업할 때마다 10 크레딧을 소모하여 2곡 씩 생성된다. 생성할 시 작성한 장르나 가사에 따라 적당한 AI 커버 아트가 자동으로 그려진다.
• 모델 버전을 지정할 수 있으며, 버전 별로 생성할 수 있는 최대 곡 길이가 다르다.[1]
• v2: 빈티지 모델. 최대 1.3분
• v3: 폭 넓고 다재다능한 모델. 최대 2분
• v3.5: 최신 모델. 더 나은 곡 구성. 최대 4분
• 더 긴 노래로 연장하고자 할 경우 "Extend" 기능을 활용하여 추가로 생성하고 하나로 합치면(Get Whole Song) 된다.
• 가사에 메타태그를 써서 좀 더 세밀한 제어를 할 수 있다. 메타태그는 대괄호([ ])를 이용하여 쓸 수 있으며, 일반적인 메타태그로 [Intro], [Outro][2], [Verse], [Chorus]가 있다. 그 외 메타태그 예시 목록
• [Verse 1], [Verse 2] 같은 방식으로 구간 구분을 만들 수 있다.
• 위의 메타태그 목록이 '예시'라고 한 만큼, 정해진 메타태그 목록 이외에도 메타태그 2개 이상을 조합해보거나 직접 적합하다 생각하는 단어를 메타태그로 써 볼 수도 있다. 물론 실제로 잘 될지는 여러 시행착오가 필요할 수도 있다.(예: [Fast], [Outro Beautiful Slow Piano], [Catchy Chorus] 등...)
• 자신이 만든 악곡은 mp3, wav, mp4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 wav파일은 별도의 변환과정 처리중이라는 안내가 뜬 후에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 mp3와 wav는 제목이나 커버 아트를 포함한 태그 메타데이터가 작성되어있지 않다. 필요하다면 별도로 직접 삽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mp4는 커버 아트, 제목, 장르, 가사가 적힌 512x768 크기의 동영상으로 나온다. 가사는 자동으로 넘어가지만 영어 이외의 가사는 싱크가 안맞을 수 있다.

3. 요금제

• 베이직 플랜 이용 시 하루에 50 크레딧(10곡)을 주며, 추가 충전은 할 수 없다.
• 프로/프리미어 플랜 이용 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해준다.
• 더 많은 크레딧 제공 및 추가 크레딧 충전 가능 - 프로는 월 2500 크레딧(500곡), 프리미어는 월 10000 크레딧(2000곡)을 준다.
• 추가 크레딧은 500 크레딧에 4달러이며, 4000크레딧 구입시 2달러가 할인된다.
• 우선순위 생성 큐를 사용, 동시에 할 수 있는 작업이 2곡에서 10곡으로 증가[3]
• 커버 아트 커스텀 -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특정 단어를 입력하여 AI 그림을 다시 생성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플레이리스트 폴더 그림과 프로필 사진도 동일한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 상업적 이용 가능 -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 자세한건 관련 FAQ, 이용약관 참조.

4. 사용처

4.1. Microsoft Copilot

4.2. Discord

5. 기타

• 국내에서는 이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그리고 나는야 개병신 플스충(...) 노래와 뜌땨가 유명하다. 주로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사용되는 밈. 이 외에도 온 세상이 리선족, 크아악 롤랑 노래도 이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졌다.

• "솔랭의 제왕 애디" 밈의 기원이 된 노래도 이 Ai로 만들어졌다.

•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긴 하는데, 그냥 번역기를 어설프게 돌린 수준이라 그냥 체면치레 정도이다. 버그를 정말 '벌레'라고 번역한다든지, 라이브러리를 '도서관'이라고 번역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