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4 21:48:09

FLOWER TAIL


<colbgcolor=#CCE8FF,#1f2023> FLOWER TAIL
가수 KAITO
작곡가 yuukiss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우무
영상 제작 sacrow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3월 2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5. 가사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yuukissです>< KAITO25人分を重ねた小ネタ満載の民族調オリジナル曲です><
yuukiss입니다>< KAITO 25인분을 겹친 작은 네타 거리 가득한 민족조 오리지널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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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코멘트
FLOWER TAIL yuukiss가 작사·작곡하고 2011년 3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KAITO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3.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3944678, width=640, height=360)]
【KAITO】 FLOWER TAIL 【민족조 오리지널 곡】

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파일:KAITO 민족조 컴필레이션 앨범 AO.webp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KAITO 민족조 컴필레이션 앨범 「AO」
원제 KAITO民族調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AO」
트랙 12
발매일 2011년 3월 27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 가사

追憶と忘却の波に [ruby(踵,ruby=かかと)]を委ねては
츠이오쿠토 모오갸쿠노 나미니 카카토오 유다네테와
추억과 망각의 파도에 발뒤꿈치를 맡기고는
鐘の音に向かうも やがて膝をつき崩れる
카네노 오토니 무카우모 야가테 히자오 츠키쿠즈레루
종소리를 향하지만 얼마 안 가 무릎을 꿇고 무너지네
お互いの[ruby(瞬,ruby=まばた)]きが 聞こえるくらいの距離なのに
오타가이노 마바타키가 키코에루 쿠라이노 쿄리나노니
서로 눈을 깜박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인데
いつの間にか 幕は下りて
이츠노 마니카 마쿠와 오리테
어느새 막은 내리고
乾いた拍手が 鳴り響く
카와이타 하쿠슈가 나리히비쿠
메마른 박수가 울려퍼지는구나
[ruby(轍,ruby=わだち)]に咲いた決断の花が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바퀴 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そっと 表情を変える瞬間も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살며시 표정을 바꾸는 순간에도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ruby(嘯,ruby=うそぶ)]いて
소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그 고독조차 애틋하다며 읊조리고서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흩뜨리지도 않고서 망연자실해한다
 
朝露で目覚めを迎え 黄昏を見送る
아사츠유데 메자메오 무카에 타소가레오 미오쿠루
아침 이슬에 기상을 맞이하고 황혼을 배웅한다
あっけない歳月は 足跡ぐらいしか遺せず
앗케나이 사이게츠와 아시아토구라이시카 노코세즈
허망한 세월은 발자국 정도밖에는 남기질 않고
粗筋も結末も 曖昧な舞台に立ち尽くす
아라스지모 케츠마츠모 아이마이나 부타이니 타치츠쿠스
줄거리도 결말도 애매한 무대 위에 끝까지 서 있다
それでもまた 幕は上がる
소레데모 마타 마쿠와 아가루
그럼에도 막은 다시 오르고
誰かと手をとり 踊りだす
다레카토 테오 토리 오도리다스
누군가와 손을 잡고 춤추기 시작하네
枯れ葉に染まる[ruby(夕去,ruby=ゆうざ)]りの路で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마른 잎으로 물드는 저녁놀의 길에서
今 離別の日々を[ruby(偲,ruby=しの)]ぶれど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지금 이별의 나날을 그리워하지만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 요오니
그 찰나마저 영원히 삼켜지지 않도록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 유쿠
가쁜 숨을 내쉬며 걸어간다
 
[ruby(轍,ruby=わだち)]に咲いた決断の花が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바퀴 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そっと 表情を変える瞬間も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살며시 표정을 바꾸는 순간에도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ruby(嘯,ruby=うそぶ)]いて
소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그 고독조차 애틋하다며 읊조리고서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흩뜨리지도 않고서 망연자실해한다
枯れ葉に染まる[ruby(夕去,ruby=ゆうざ)]りの路で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마른 잎으로 물드는 저녁놀의 길에서
今 離別の日々を[ruby(偲,ruby=しの)]ぶれど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지금 이별의 나날을 그리워하지만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 요오니
그 찰나마저 영원히 삼켜지지 않도록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 유쿠
가쁜 숨을 내쉬며 걸어간다
花の[ruby(尾羽,ruby=おばね)]が 誘うままに
하나노 오바네가 사소우마마니
꽃 깃털이 이끄는대로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이야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あゐやゐやゐや
아이야이야이야

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