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6 12:51:00

클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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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단어 Clash2. 영국의 록밴드3.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4.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5. Supercell의 게임 세계관

1. 영단어 Clash

'충돌'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2. 영국의 록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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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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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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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percell의 게임 세계관

파일:bandicam 2021-11-02 20-05-39-514.png

Supercell의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클래시 퀘스트, 클래시 미니, 클래시 히어로즈를 지칭하는 세계관.

해당 세계관이 처음부터 기획된 것은 아니다. 첫 작품인 클래시 오브 클랜은 출시 당시에는 판타지 요소를 가져온 육성 전략 게임이라는 이미지만 있을 뿐,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으며, 세세한 세계관 설정도 없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공용하는 두 번째 작품인 클래시 로얄에서는 본격적으로 세계관 확장이 시작되었는데, 단순한 판타지물에서 중세 시대와 관련된 요소가 나오면서 해당 세계관의 윤곽이 잡혔고, 그렇게 두 게임이 동시에 인기를 끌자 서로서로가 각 게임의 요소를 가져오는 등 이전에 조금 칙칙했던 클래시 오브 클랜의 아트 디자인이 클래시 로얄 기준으로 바뀌면서 '클래시'라는 세계관이 만들어졌다.[1]

세계관의 모든 것이 엘릭서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유닛부터 마법, 물건, 심지어 음식까지[2] 엘릭서로 되어있다.

죽음이라는 요소를 가볍게 취급하는지 해골들이 많이 나오거나 희귀하게 유령이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죽음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잔인함보다는 코믹함이 부각된다.[3]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기술력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시즈 머신과 배틀 머신, 클래시 로얄의 플라잉 머신 감전돌이 오버 테크놀로지를 따르고 있다. 이 기술력의 출처는 대부분 장인에게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임마다 세계관은 같지만 장소적 부분은 많이 다르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기본 배경 기준으로 어느 숲속의 공터로 고정된 반면, 클래시 로얄은 매 시즌마다 아레나가 수시로 바뀌면서 세계관과 관련된 장소가 나온다.

현재로서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 로얄이 구분되지 않은 영상으로는 호그 라이더 360°, 호그 라이더, 집으로!, 잃어버린 왕관, 메리 클래시마스! 눈이 펑펑 내린 클래시 마을에... 도대체 무슨 일이?, 클래시 축제가 시작됩니다!가 있다.
[1] 이전에는 유닛과 관련된 요소를 일러스트로만 차용해서 코믹함보다는 양키센스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이와 더불어 같은 유닛이라도 디자인의 통일성이 없는데, 클래시 로얄 출시 이후로 아트 디자인을 제대로 정할 수 있어서 이전 같은 양키센스끼는 줄어들었다. [2] 일부 묘사로 볼 때 아예 음료수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며, 잃어버린 왕관 후반부에 해골 형제가 설거지를 하는 장면을 보면 접시에 엘릭서가 묻어있다. [3] 다만, 완전히 그런 것은 아닌지 잃어버린 왕관에서는 해골 병사가 왕관을 찾기 위해 일렉트로 드래곤의 입 속에 들어가자 가드가 슬퍼하는 등 엄연히 죽음이라는 개념은 무거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