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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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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자동차

1.1. 기본 상식

  • '~년형 자동차'는 실제로 적혀있는 연도보다 1년 앞서 출시된다. 이는 자동차가 시장에 활발히 풀려있을 연도를 기준으로 잡은 것이기 때문. 실제 출시연도를 보려면 ' ~년식'을 보자. 다만 아주 가끔 연형과 연식이 일치하는 경우도 있다.
  • 콜밴은 밴이 아닌 트럭이 쓰이기도 한다.
  • n톤 트럭이라는 명칭에서 n톤은 차량의 중량이 아닌 최대적재량, 즉 차량의 적재함에 최대한 적재할 수 있는 물량의 질량을 말한다. 순수한 트럭만의 무게, 즉 공차중량은 '차량총중량-{(탑승가능 최대 인원 수)*65kg}-최대적재량'의 값이다. [1]
  • 대부분의 GT가 붙은 차들은 본래의 뜻인 장거리를 안락하게 운향하는 차량이 아니다. 대부분 고성능 모델임을 의미한다. 심한경우는 경쟁사의 슈퍼카들과 유사한 성능을 내는 고성능모델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AMG GT같은 경우가 있다.

1.2. 모터쇼 관련

1.3. 제조사

  • 재규어 랜드로버
    • 재규어 XJ 1~4세대 최고급 트림 이름인 '다임러'는 다임러 AG와 관련이 없다. 이 이름은 1960년대 재규어에 합병된 영국 고급차 브랜드 ' 다임러'에서 나온 것.
    • 랜드로버 디펜더 2세대의 3도어 모델 90과 5도어 모델 110은 휠베이스 길이(인치 단위)를 뜻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길다. 1세대 때는 정확히 맞아떨어졌으나 이걸 이름만 계승한 것.
  • 스텔란티스
    • 2008 2008년이 아니라 2013년에 나왔는데, 이 이름이 붙은 까닭은 기존 모델 208을 기반으로 차체를 키운 도심형 SUV이기 때문. 푸조 3008도 마찬가지.
    • 푸조의 207cc, 308cc는 엔진 배기량이 207cc, 308cc라는 뜻이 아니라 카브리올레- 쿠페의 약자다.
    • 푸조 309 푸조 308의 후속이 아니고 별개의 모델이다. 원래 계열사인 탈보가 폐지되면서 푸조로 출시된 것이다. 2013년부터 푸조는 2세대 308 출시에 앞서 신흥국 시장에서 끝자리 1, 선진국 시장에서는 끝자리 8을 쓰기로 했다.
    • 피아트의 자동차인 피아트 500은 엔진 배기량 500cc라는 뜻이지만 현재 500cc 엔진을 쓰는 트림은 없다. 새로 나온 전기자동차도 500km 이하의 주행거리를 보인다.
  • BMW
    • 2시리즈(액티브 투어러, 그란 쿠페, 쿠페)는 엄밀히 말하면 파생 모델들이 아니라 별개의 모델들이 이름을 공유하는 것이다. 특히 쿠페는 다른 2시리즈와 달리 후륜구동이다.
    • BMW 차량의 명명법은 대체로 '엔진코드 + 시리즈 명[4] 숫자 1자리 + 배기량 숫자 2자리'로 구성하지만, 배기량 숫자와 실제 배기량이 다른 차량이 더 많다.
  •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 세단인 포르쉐 타이칸의 하위 모델 터보 및 터보 S는 터보차저가 들어가지 않는다. 터보차저 같은 과급기는 내연기관차의 출력을 상승시켜주는 물건이다.
  • 올즈모빌은 창업주 '랜섬 일라이 올즈'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노인(Old)과는 무관하다. 물론 해당 브랜드의 주 고객층은 어르신들이나 중산층 이상이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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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로

2.1. 도로교통법

2.2. 유료도로법

  • 고속도로 갓길 가변차로제에서 볼 수 있는 소형차전용차로는 소형승용차 이하급 차량[6]만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아니다. 여기서 소형차는 유료도로법에서 도로관리청이 차량 종류를 세분하여 요금을 받을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모든 승용차와 15인승 이하 승합차, 최대적재량 1.5톤 이하의 화물차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2.3. 교차로

2.4. 도로명

2.4.1. 서울

  • 가양대로
    이 도로는 강서구 가양동을 단 1mm도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한강 건너편에 있는 마포구 상암동에서 시작하여 수색교 삼거리( 수색로)에서 끝나는 도로이다.[10] 도로의 기점이 가양대교 북단이라서 이렇게 부여한 것인데, 주요 교량의 명칭을 도로명에도 반영하려다 보니 생긴 일. 실제로 가양대로에 접하는 건물이나 도로들은 가양동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정작 가양대교 북단 이남부터는 도로명칭이 화곡로로 바뀌어버린다. 차라리 '상암대로' 등으로 명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게다가 이 도로는 원래 가양길이었다가 지명과 맞지 않는다고 구룡로로 개명된 적이 있었는데 다시 가양대로로 개명됐다.
  • 가좌로 서대문구 북가좌동, 남가좌동 모두 지나지 않는다. 은평구 신사동, 응암동, 서대문구 홍은동, 연희동만 지난다.
  • 도로명주소상의 강남순환로 강남구를 지나지 않는다. 다만,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사업( 양재대로 입체화)은 강남구 개포동을 지나 수서동까지 이어진다.
  • 과천대로 도로명주소 개편 이전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사거리~ 과천시 관문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였으나 도로명주소 개편 이후 동작대로 일부를 편입해 남태령 너머 서울특별시 관악구 사당역사거리까지 이어지게 됐다.
  • 경기대로는 각각 서울시 서대문구와 경기도 화성시~평택시에 있지만 유래가 서로 다르다. 서울 경기대로는 경기대+로(路)'로 인근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따온 왕복 4차선의 도로이며, 경기도 경기대로는 '경기+대로(大路)' 조합으로 만들어진 왕복 6~8차선의 간선도로이다.
  • 경리단길의 실제 명칭은 회나무로이다. 이렇게 된 건 예전에 인근에 군사시설 육군중앙경리단이 있었기 때문. 현재도 국군재정관리단으로 이름만 바꾼채 그대로 유지중이다. 명칭자체가 군부대에서 나온것인만큼 대놓고 도로명으로 쓰기 부담스러웠는지, 정식 도로명으로 변경된 강남 가로수길[11]과는 달리 도로명이 변경되지 않았다.
  • 왕복 2~3차선의 일반도로인 경희대로, 서울시립대로, 고려대로는 전부 대학교+로(路)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대로와는 무관하다.
  • 낙성대로낙성대+로(路)이므로 대로와는 무관하다.
  • 충무로는 충무로1~5가를 따라서 지나가지 않는다. 본래 충무로는 골목길들로 이루어졌고, 법정동도 이 골목길을 따라 나 있다.[12] 현재의 충무로는 도로명주소 개편 당시 돈화문로 중 중구 부분만 충무로로 바꾼 것. 그리고 지명의 기원이 된 충무공 이순신의 그 유명한 동상은 충무로가 아니라 세종로에 위치한다.
  • 동소문로에는 동소문이 없다. 원래는 동소문로에 있었는데 2010년 옛 동소문로 혜화동로터리~ 한성대입구역 구간이 창경궁로에 편입됐다. 하필이면 이 구간에 동소문이 있기 때문에 당당히 이 문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참고로 동소문로 성북구의 중심 도로인데 정작 동소문 종로구 소속이다. 다만 동소문동은 성북구 소속이 맞다.
  • 망리단길의 실제 명칭은 포은로이다. 이는 위의 경리단길에서 이름을 따왔기 때문.
  • 상암로는 마포구 상암동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13] 전 구간이 강동구에 속해 있으며, 이름은 이 길이 지나는 암사동과 상일동의 한 글자씩 따서 유래됐다. 한편, 이름이 비슷한 성암로는 상암동을 지난다.
  • 서초중앙로 우면산 산사태 이전에 우면로였는데, 우면동을 단 1mm도 지나지 않는다.
  • 세종대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서울 중구~종로구에 있다. 하지만 세종이란 명칭은 세종대왕에서 따온 것이며 존경받는 위인의 이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어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14] 참고로 세종로는 경기도 여주시[15] 세종특별자치시[16]에 있다.
  • 양재대로는 도로명주소 시행 이후 송파구를 지나 강동구 암사동까지 걸쳐 있다. 이전에는 양재대로, 남부순환로, 둔촌로로 나뉘어 있었다.
  • 양천로 양천구 땅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 전 구간 강서구 소속. 원래 '양천'은 오늘날의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를 관할했던 옛 행정구역인 '양천군(양천현)'을 의미하며, 이 양천군의 중심지(양천관아 소재지)가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였기 때문에[17] 1960년대 이전부터 오랫동안 '양천길'로 불리었던 도로였다.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과정에서 '양천로'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 양화로는 영등포구 양화동은 커녕 영등포구를 1mm도 지나지 않고, 양화대교 북단 교차로와 동교동 삼거리를 잇는 도로이다. 도로의 기점이 양화대교 북단이어서 이렇게 지어진 것이지만, 양화대교 및 그 남단의 도로명은 선유로이다. 위 가양대로와 비슷한 경우.
  • 의주로와 태평로는 법정동으로만 남아 있고 도로명은 각각 통일로, 세종대로에 흡수됐다.
  • 천호대로는 실제로 강동구 천호동을 지나기는 한다. 문제는 한강( 천호대교) 건너 천호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강북지역(용두동, 신설동, 답십리동, 성동구 일대)까지 천호대로 구간이 지나치게 멀리 뻗어 있다는 것. 실제로 용두동, 신설동 일대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원래 도로명이었던 '하정로'가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인해서 다른 도로에 하정로라는 이름이 붙어버리고, 기존 하정로는 '천호대로' 구간으로 편입됨으로서 불편과 불만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상술된 양재대로랑 비슷한 경우이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한강 대교를 기준으로 대교 이북과 이남의 도로명을 다르게 부여하는데[18], 천호대로만은 예외이다.[19]
  • 한강대로 한강대교를 지나지 않는다. 원래 1984년에 한강대교 구간이 한강대로로 편입됐지만, 2010년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한강대로에서 제외되고 양녕로로 편입됐다.

2.4.2. 기타

2.5. 고속도로

  • 고창담양고속도로
    • 북광주IC 광주광역시가 아니라 담양군 대전면에 있다. 심지어 광주광역시 구간에는 나들목이 없다. 하지만 광주 시계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건 맞으며, 실제 차량 수요도 광주광역시로 향하는 차량이 대부분이라서 담양이 아닌 광주의 이름을 땄다.
  • 무안광주고속도로
    • 동광산TG 호남고속도로 광산IC보다 동쪽이 아니라 서쪽에 있다. 이는 한참 먼저 생긴 광산IC가 광산구 북동쪽 구석에 위치해서 발생한 일인데, 동광산TG는 광산구 중앙 정도 위치지만 종점 운수IC의 요금소라고 생각한다면 광산구에서 동쪽에 있는 셈 쳐도 이상하진 않다. 실제로 서광산IC보다 동쪽에 있다.
  • 서울양양고속도로
    • 강촌IC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가 아닌 남면 발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마땅한 지명이 없어서 거리가 좀 있지만 유명한 강촌의 이름을 가져온 것이다.
    • 덕소삼패IC는 완전히 삼패동에 있으며, 와부읍 덕소리에 걸쳐져 있지도 않다. 하지만 진출입로가 덕소리 방향인데다가 지명의 인지도가 덕소 쪽이 더 높은지라[33] 이렇게 명명됐다.
    • 강일 나들목 - 미사대교 사이 약 1.9km 구간은 대통령령으로만 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고, 실제 운용은 단순한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무료 구간이면서 미사대로와 중첩 구간이다. 고속도로 시종점 표지판은 미사교차로(미사IC)에 있다. 서울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덕소삼패 나들목을 지나고 미사대교를 건너면 종점 표지판이 바로 나온다.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강일IC는 고덕2동과 강일동에 걸쳐 있지만[34] '강일'만 이름에 사용된다. 또, 2009년 7월 15일에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일IC ~ 춘천JC 구간이 개통되면서 JC가 됐으나, 개통 당시부터 IC라는 명칭을 사용했기 때문에 기존 운전자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서울특별시가 협의하여 강일IC라는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접속하는 동쪽 지역에 한해 강일JC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 노오지JC 인천광역시 계양구 노오지동이 아닌 귤현동에 있다. 이름을 노오지JC로 지은 이유는 불명이다.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최장 교량으로 알려진 부천고가교는 시·종점 모두 부천시가 아닌 인천광역시에 있다. 그러나 시·종점 이외 대다수 구간이 부천시에 속해 있으므로 잘못된 이름이라고 할 수는 없다.
    • 의정부IC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지만 정작 의정부시청 호원IC에 더 가깝다. 이는 의정부IC가 생기고 나서야 호원IC가 임시나들목을 시작으로 나중에 추가됐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
    • 일산IC 고양시 일산신도시가 아닌 덕양구에 있다. 다만, 진출입로는 일산동구 백석동과 접하고 있으며 일산신도시와도 매우 인접해서 일산으로의 진출입 관문 역할을 한다. 참고로 고양이라는 이름은 바로 다음 나들목인 고양IC가 가져갔다.
    • 중동IC 부천시 중동이 아닌 상동에 있다. 개통 당시에는 상동지구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근의 중동신도시의 이름을 붙인 것.
    • 퇴계원IC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아닌 구리시 사노동에 있다. 그래도 퇴계원읍 시가지가 바로 앞에 있긴 하며, 퇴계원IC를 통해서 47번 국도로 나오면 바로 나오는 교차로의 이름이 사노IC이다. 차라리 둘의 이름을 바꿔 국도쪽 나들목을 사노IC보다는 퇴계원IC로 부여하는 쪽이 더 나았을 정도.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 화성IC 화성JC는 마도~봉담 구간의 양 끝일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다. 보통 이름이 같은 IC와 JC가 인접해 있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예. 화성시의 면적이 크고 아름다워서 그러한 면도 있다.
    • 봉담~동탄, 마도~봉담 구간의 봉담IC는 고속도로 노선 지정 변경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간에서 제외되었지만 거리표지판은 여전히 봉담IC 기준이면서 명목상의 구간일 뿐이다.
    • 화성~광주 구간은 계획 및 건설 당시에는 '오산~이천(또는 이천~오산)고속도로'라고도 불렸으나, 정작 오산도, 이천도 지나지 않는다. 동탄JC, 곤지암JC 모두 화성시/오산시, 광주시/이천시 경계와 가깝긴 하나, 둘 다 경계에 일부도 걸치지 않고 온전히 화성시, 광주시 땅에 있는데도 이렇게 명명된 이유는 불명. 심지어 곤지암JC에서는 이천 방향으로의 진출입마저 불가능하다.
    • 남비봉·팔탄IC 비봉면에만 위치해 있고 팔탄면에는 걸쳐있지 않다. 다만 팔탄면과도 가깝긴 하다.
    • 북청라IC 청라IC와 비슷한 위도에 있다. 청라IC가 먼저 건설되어 발생한 일로, 북청라IC의 위치만 보면 청라지구 북측이므로 타당한 작명.
    • 곤지암JC 곤지암읍이 아닌 도척면에 위치하고 있다.
    • 두물머리IC 두물머리와는 꽤 멀리 떨어져 있다. 오히려 조안IC가 더 가깝다. 물론 두물머리의 소재지인 양서면에 소재해 있는 것은 맞으며, 동시에 양서면의 유일한 나들목이다.
    • 서김포·통진IC 양촌읍에 위치해 있으며 통진읍과의 경계와 매우 가까이 있다.
    • 양주IC 경기도 양주시에 있지만 정작 양주시청 소재지인 남방동과는 9~10km 가량 멀리 떨어져 있다.
  • 서해안고속도로
    • 광명역IC 광명시가 아닌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있다. 하지만 애초부터 광명역 진출입을 위해 건설된 나들목이고 진출입로도 광명역으로 직결된다. 어차피 광명역 안양시 경계랑 가깝다.
    • 광천IC와 광천TG는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이 아닌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해 있다. 96번 지방도와 접속하는 고속도로 진출입 교차로도 홍성군 은하면에 위치해 있어 광천IC에서 광천읍에 가려면 천북면과 은하면 땅을 거쳐 가야 한다. 광천읍내에서 가깝기 때문에 광천IC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으나, 보령시 영역 안에 있다는 이유로 보령시에서는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 매송IC 화성시 매송면에 있기는 하지만, 매송면 중심지(원평리, 어천리 등)로 가려면 비봉IC가 더 가깝다.
    • 목포TG 무안군 일로읍에 있다. 심지어 일로IC보다도 이북에 있다.
    • 발안IC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가 아닌 팔탄면 매곡리에 있다. 물론 발안(향남읍 소재지)이 가깝긴 하며,[35] 향남읍 자체가 '발안'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 서서울TG는 서울이 아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에 있다. 서울TG 동서울TG와도 비슷한 듯 다른 케이스. [36]
    • 송악IC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하는데, 송악읍사무소 소재지(기지시리)로 가려면 당진IC가 훨씬 가깝다. 당진IC 역시 송악읍에 위치하며, 당진시 동지역(구 당진읍 지역)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진IC가 당진 관내에 있는 나들목 중에서 당진시내와 제일 가까운 건 사실이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
    • 대천 휴게소는 보령시 대천동이 아닌 주교면에 있는데 대천시라는 지명이 살아있던 1995년 이전까지도 보령군에 해당하던 지역이다.
  • 평택파주고속도로
    • 금곡TG는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이 아닌 당수동에 위치해 있다. 다만 수원~광명 구간이 시작되는 금곡IC는 금곡동과 당수동에 걸쳐 있다.
    • 동안산·당수IC는 진출입로가 안산에 걸쳐 있지만 본선은 수원시 북서쪽에 있고, 안산시내에서 진입하려면 수원시 영역을 잠깐 거쳐 돌아나와야 한다.
    • 동시흥JC 시흥IC보다 남쪽에 있다. 게다가 서시흥TG보다 북쪽에 있다. 하지만 이들의 동쪽인 것은 맞다.
    • 남군포IC는 톨게이트 위치 기준 군포IC보다 북쪽에 있다. 먼저 지어진 군포IC(개통 당시 반월IC)가 워낙 구석진 곳에 있어서 발생한 일.
  • '서울문산고속도로'의 기점인 남고양IC 서울특별시에 걸쳐 있지 않지만, 도로 구조상 실질적으로 서울( 마포구)에서만 진출입이 가능해서 여전히 서울문산고속도로로 불리는 것. 원래 88JC를 통해 강서~ 파주를 이으려 했으나, 동 고속도로의 광명~ 강서 구간이 티스푼으로 공사되는 사이 남고양~내포 구간이 먼저 개통 해서 벌어진 일로, 2027년에 광명~강서 구간이 개통되면 본 고속도로와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간의 직접적(?)인 진출입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37]
  • 소하IC는 광명시에 있는 것은 맞으나, 광명 최동단(금천구와의 경계)으로, 광명 시내와는 거리가 있다. 이것 역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상에 위치 하게 될 가학IC의 개통이 연기되어서 벌어진 일.
  • 제2경인고속도로
    • 제2경인고속도로지만 서울특별시에서 끝나지 않으며 서울시내를 지나지도 않는다. 그나마 삼막IC가 서울시내에 근접하게 설치되어 있지만, 안양시내에 있다는 것이 함정. 다만 이것은 꼭 서울을 지난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라기보다는, 기존 경인고속도로를 대체한다는 의미로 앞에 '제2'만 붙인 것이다. 제3경인고속화도로도 마찬가지.
    • 북의왕IC는 명칭 그대로 의왕시 북쪽에 위치하나 실제로는 과천시와도 접해있다. 물론 톨게이트는 의왕시에 위치하고, 진출 표지판에는 "과천", "의왕"이라고 되어있기에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당진청주고속도로
    • 아산현충사IC 아산IC보다 아산 시내(온양)에 가깝다.[39] 개통 전 가칭은 각각 아산IC, 서아산IC였으나 명칭을 바꾸었다. 굳이 따지면 온양이 아닌 원래의 아산에 해당되는 영인면[40] 기준에서는 아산IC가 더 가깝기는 한데 이를 의도해서 명칭을 정한 것인지는 불명.

2.6. 고속화도로

  • 올림픽대로 성수IC는 성수동에 없고 한강 건너 압구정동에 위치한다. 명칭은 성수IC를 통해 연결되는 성수대교에서 유례한다.
  • 분당수서로 복정IC는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없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에 속한다. 다만 진출시 복정역사거리가 나온다.

2.7. 국도

  •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국도를 우회해 더 빠르게 가려는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2006년 당시의 '일반국도노선지정령'에서 "우회도로 개통시 국도의 해당 구간을 우회도로로 대체한다"는 내용이 있어 정작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국도로 지정되고 국도였던 구간은 일반도로로 격하되는 상황이 발생해 명칭으로서는 모순이 생기게 됐다.
  • 7번 국도의 양산시 동면~용당동 구간인 통신사로 조선 통신사가 일본을 다녀올 때 이 길을 지났다고 해서 유래됐지만 정작 실제 조선 통신사는 웅상대로의 서창동행정복지센터 쪽으로 지나갔고 기념비도 거기에 있다.[41]
  • 14번 국도는 노선고유번호로 보면 횡축에 해당하는 짝수 번호 노선이지만, 오히려 종축에 더 가깝다.[42]
  • 42번 국도
  • 43번 국도
    • 의정부시 구간 일부인 송산로는 막상 송산동 구간보다, 남양주시 별내면/별내동 구간이 더 길다. 다만 이쪽은 원래 신곡고가 - 의정부시계 까지만 송산로였던 것이 도로명 주소 실시에 따라서 남양주시 구간도 송산로로 편입된데다가 신곡고가 - 만가대사거리 구간이 시민로에 편입되면서 모양새가 이상해졌다.

2.8. 대한민국 외

3. 버스

3.1. 버스 회사 버스 터미널

3.2. 버스 노선

  • 동서울/ 서울-안동(경북도청) 시외버스는 경상북도청에 가지 않는다. 예천행을 이용해야한다.
  • 서울-세종/ 조치원/ 공주 노선은 논산천안고속도로를 경유하므로 호남선 계통으로 분류되지만,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없었을 시절에 조치원, 공주행 노선이 공주, 조치원에서 천안IC까지 국도를 타고 갔었기 때문에 센트럴시티가 아닌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본관을 사용한다.
  • 반대로 서울-충주 노선은 경부선+중부내륙선, 서울-유성 노선은 경부선 계통임에도 불구하고 센트럴시티를 사용한다.
  • 서울-청주 고속 노선은 경부고속도로만 경유함에도 불구하고 영동선 별관, 그것도 맨 끝자락인 34~36번홈을 사용한다.
  • 서울 버스 270, 470번은 권역과 기종점이 서로 맞바뀌어 있다.[71] 과거에는 410, 161, 471번 등도 있었지만 노선 조정과 함께 번호가 바뀌었다.[72]
  • 서울 버스 303번은 2권역인 신설동역에서 회차한다.
  • 서울 버스 401, 402, 461번은 3권역 송파구에서 출발하지만 4로 시작한다. 이 세 노선은 모두 수서역을 지나가는 노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33, 361송파구에서 출발해 수서역을 지나가는데도 3으로 시작한다.[73]
  • 서울 버스 441번은 5권역인 의왕시에서 출발하지만 특이하게도 번호가 4로 시작한다. 이유는 기점이 경기도 지역인 서울 버스는 서울로 진입할 때 지나가는 지역의 권역으로 번호를 잡는데 같은 월암공영차고지를 쓰는 502번과는 다르게 이 노선은 서울시 진입할 때의 지역이 서초구 우면동이기 때문이다.[74][75]
  • 서울 버스 571은 인가 상의 배차간격은 7~15분이지만, 수출의 다리나 목동 등 엄청난 정체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배차 간격이 거의 숫자놀이에 가까울 정도로 지켜지지 않는다. 심한 경우 40~50분 동안 차가 한 대도 안 오다가 여러 대가 줄지어 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서울 버스 1213번은 권역과 기종점이 서로 맞바뀌어 있다.
  • 서울 버스 7730번은 0권역인 이북5도청에서 회차한다. 원래 서대문구 유진상가에서 회차하던 것을 이북5도청까지 연장했지만 번호를 그대로 둬서 생긴 일.
  • 서울 버스 영등포01, 서울 버스 양천04는 차적과 다르게 기종점이 모두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이다.
  • 2006년 4월 21일에 신설되어 2008년 8월 31일에 폐선된 (탄천)01번은 4권역인 탄천주차장 - 삼성역 - 무역센터을 오가던 노선인데 어째서인지 0권역 번호를 부여받았다.
  • 인천 버스 17 강화교통 소속이지만 강화도에 가지 않는다.
  • 인천 버스 117, 인천 버스 304, 인천 버스 320은 공항좌석버스임에도 인천공항을 가지 않는다. 한 술 더 떠서, 117번의 외부 노선도 색상이 직행좌석버스의 빨간색이다.
    • 인천 버스 302B 이 노선은 117,304,320번과 같이 공항좌석버스임에도 공항을 가지 않으며, 한 술 더 떠서 영종도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 2020년 1월 29일부터 운행하는 서울특별시 녹색순환버스는 녹색 도색이 아닌 노란색 도색이었다. 사대문 안이 녹색교통으로 지정돼서 녹색순환버스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2021년 현재는 전기버스로 대차하면서 녹색으로 통일.[76]
  • 예전 서울 버스 4425번은 5권역인 군포시에서 출발했음에도 번호를 4로 시작했으나 폐선 후 442가 아닌 541로 바뀌고 간선버스로 전환했다. 그런데 541번으로 바뀌면서 다른 의미로 이름과 실제가 다른 노선이 됐다. 그 이유는 경기도가 기점인 서울 버스는 첫 번호를 배정 받을 때 서울시를 처음으로 진입하는 지역의 권역으로 배정을 받는데 처음 진입하는 지역이 441번과 동일한 서초구 우면동이기 때문이다.
  • 광양 버스 35는 본선이 아니고, 35-1번의 광양읍 회송 노선이다.
  • 대전 버스 912번은 둔산동을 지나가지 않음에도 9권역을 받았다.
  • 세종 버스 900 세종 버스 990 모두 전동면을 경유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9권역을 받았었다.
  • 세종 버스 61은 금남면을 경유하지 않음에도 6권역 번호를 받았다.[77]
  • 남원 버스 296번은 수지면을 지나가지 않음에도 수지면(290번대)권역을 받았다.
  • 공주 버스 108번은 시내권 노선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상은 세종시내가 종점이다. 이는 해당 지역이 과거에 공주시 장기면이었기 때문.
  • M6628번은 초창기 종착 지점이 7권역인 합정역임에도 도착지 권역 번호를 서울시 진입 지점인 영등포구[78]의 번호인 6으로 부여받았다. 도착지 권역의 기준점을 서울특별시 진입 지역이 아닌 종점으로 잡는 광역급행버스에서는 이례적인 사례.
  • 나주 버스 급행01번의 서브 노선인 나주 버스 급행01(우정) 빛가람동 한빛로 연선 아파트 단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하루 1회만 운행하고, 이름과 다르게 우정로는 전혀 지나가지 않는다.[79]

3.2.1. 관련 문서

3.3. 버스 정류장

4. 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1기 지하철 계획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도로와 선형이 유사하게 지어진 구간들이 많은데, 그래야 건물이나 유적지나 기타 랜드마크등을 지나가는것보다 공사가 쉽고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의 특성 상, 어느 한 곳의 중심지보다는 경계를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경계에 역을 짓다보면, 자연히 어느 한쪽의 지명으로 역 이름을 짓게된다. 가령 예를들면 천호역의 경우 역의 주소지는 성내동인데 반해 역 근처의 중심 랜드마크는 천호동 로데오 거리이다. 게다가 역 서쪽으로는 풍납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지역명인 천호를 붙이게 됐고 오히려 천호동 명일동의 중간에 있지만 주소지도 천호동이면서 지리상 천호동의 중심부에 가까운 역에게는 굽은다리역이라는 생소한 이름[83]을 붙여주게 됐고 더 심한 경우 잠실역 신천동에 있는데 관습상 지명으로 잠실역주변을 잠실이라고 부르는 통에, 정작 잠실동에 있는 역이 신천역이 되어버렸다가, 잠실새내역이 됐으며 잠실동에 있는 다른 역은 성내천이 주변에 흐른다는 이유로 오랜시간동안 성내역이었는데, 강동구에 이미 성내동이란 지명이 있단 이유로 잠실나루역으로 개정됐는데 둘 다 매우 최근의 일이며, 그래서 그런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다소 어색해 하는 편이다. 단적으로는 이러한 이유들로 추후에 지어지는 다른 노선들은 지역의 중심부에 지어져도, 지역 경계에 있는 역이 이미 지명을 가져가 버려서 쌩뚱맞은 역 이름을 갖다 붙이게 되고 그것이 혼란의 악순환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분명 지역명을 붙이는 지하철역 이름인데 역 이름만 가지고는 지하철의 선형이나 지역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워지게 됐다.

지하철 노선 번호도 대체로 개통 순서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6호선은 7, 8호선보다 늦게 개통되었으며, 3호선보다 4호선이 먼저 개통되었다.[84][85] 그리고 중국 베이징 지하철 3호선은 아직 건설 중인 반면 13호선은 1, 2호선 다음으로 개통됐다.

공식 명칭이 지하철인 노선이라고 해서 꼭 지하만 다니는 것은 아니고,[86] 어떤 시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이라고 해서 꼭 그 시 안을 벗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87] 수도권 전철 수도권만 다니지 않고 충청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도 다닌다.

기차 역시 본래의 의미인 증기 기관차(蒸機關)가 철도차량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확장된 단어이니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이다.

4.1. 대한민국

4.1.1. 서울특별시

4.1.2. 인천광역시

4.1.3. 경기도

4.1.4. 강원특별자치도

  • 동해역 동해선 상에 없으며, 영동선 노선 상에 있다. 다만, 동해시에 있는 건 맞고 동해선 영덕역 ~ 삼척역, 강릉역 ~ 제진역 간 공사가 완료되면 강릉 ~ 동해 구간은 동해선에 편입될 예정이다.
  • 묵호역 동해시 묵호동이 아닌 발한동에 위치해있다.
  • 문곡역은 태백시 문곡동이 아닌 상장동에 위치해있다.
  • 정동진역은 서울 광화문의 정확히 동쪽 방향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동진역은 북위 37도 41분 28.89초에 위치해 있는데, 이 정도 위도는 서울시내에서는 수락산역 정도에 가장 가깝다. 아무튼 서울이다.[116] 그래도 쉴드를 쳐 주면 조선시대의 측량 및 방위 계산 방식이 현대의 수준보다 떨어지므로 실제보다 오차가 생긴 것이라 볼 수도 있다. 정확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미스테린데
  • 영동선의 일부인 구 영암선은 전남 영암군과는 관계없다. 주+철이라 영암선. 영암군에는 대불역이 있고 인근에 영암월출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 태백선 제천역, 입석리역을 제외하면 전부 강원특별자치도를 지나가지만, 태백시에 위치한 역들을 제외한 역들은 전부 대전충청본부 관할이다.
  • 경춘선 강촌역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가 아닌 방곡리에 위치해있다. 과거 단선 시절 구 역사는 강촌리에 있었지만, 이설되면서 역명을 그대로 뒀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 경춘선 백양리역은 남산면 백양리가 아닌 강촌리에 위치해있다. 이쪽의 경우 위의 강촌역과는 달리 이설 이전에도 백양리가 아닌 강촌리에 있었고, 오히려 이설된 역이 백양리에 좀 더 가깝다. 실제로 백양리에 위치한 역은 굴봉산역인데, 이쪽은 舊 경강역 시절에는 서천리에 있다가 이설되면서 백양리로 옮겨온 것이다.
  • 나전역은 나전리에 없다. 행정구역상 북평면 북평리에 있지만, 역이 개업할 당시 북평역(현 동해역)이 있어 인근 나전리에서 역명을 정했다. 나전리에는 송석역이 있었으나 수요저조로 폐지됐다.
  • 경강선 서원주 ~ 강릉 구간은 예전에는 원주강릉선이라 불렸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노선상에 원주역이 없었으며 이후에도 없을 예정이다. 대신 현재 노선상에 원주시에 있는 만종역이 있으며 추가로 서원주역이 편입할 예정이다. 이후 노선이 경강선으로 통합되고 경유하는 KTX 노선이 강릉선 KTX로 정식으로 명명되며 이름과 실제가 다른 예시에서 벗어났다.
  • 태백선 청령포역은 청령포 소재지인 남면이 아닌 영월읍에 소재한다. 남면에는 연당역이 있다.
  • 고사리역은 고사리가 아닌 늑구리에 있다. 원래는 고사리 내 지금의 하고사리역 자리에 있었으나 석탄화물 취급을 쉽게 하기 위해 늑구리로 이전했다.

4.1.5. 충청도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 있는 매포역은 소재지인 매포마을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117] 한자(梅浦)는 같지만 단양군 매포읍과는 무관하다. 매포읍에 있는 도담역이 매포역에 이름을 뺐겼다는 잘못된 정보가 도는데 실제로는 역 이설 전에는 매포읍 도담리에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고 도담역은 매포역보다 4년 먼저 설치되었다.
  • 입석리역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가 아닌 시곡리에 있다. 단 무도천을 사이에 두고 역사 부지가 입석리와 바로 접하고 있다.
  • 장항선은 원래 서천군 장항읍을 지나는 선이 맞았으나 2008년 구 군산선과 직결하기 위해 철로를 이설하면서 장항읍을 벗어나게 되었다. 현재의 장항역 장항읍이 아니라 이웃한 마서면에 위치해 있다. 옛 장항역에 해당되는 장항화물역은 화물선 전용으로 쓰이다가 2019년 장항화물선이 폐지되며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역사는 철거하지 않고 관광지로 개조해 사용 중이며, 선로도 그대로 남겨뒀다.
  • 청주시의 중심 철도역은 청주역이 아닌 오송역이다. 청주시의 철도역들이 전부 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나마 청주역이 오송역보다 더 시가지에서 가까운데도 그렇다. 원래는 청주역이 중심역이었는데 청주역이 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정봉동으로 이설되어 접근성이 나빠진데다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분기역을 오송역으로 유치하면서[118] 청주시의 중심 철도역 기능이 청주역에서 오송역으로 이관됐기 때문. 심지어 청주역은 역 등급마저 관리역 지위를 오송역에게 넘겨주고 보통역으로 격하됐다. 한마디로 아래의 '전라도'에서 설명할 광주역처럼 잉여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북청주역(가칭)이 신설되면 청주역은 이름을 물려주고 화물 취급만 하게 될 예정이다.
  •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충북선에 위치한 오송역은 강외면 시절 오송리에 있지 않고, 봉산리에 있었다. 다만, 승강장 일부가 오송리에 속하긴 한다. 그러다 2012년 이후 일대가 KTX 등의 영향으로 오송이라는 지명으로 많이 불리게 됐고, 국책기관까지 입주하면서 주민이 늘어나 강외면 전체가 오송읍으로 승격됐다.
  • 충북선은 시점인 조치원역을 제외하면 전부 충청북도를 지나가지만, 충청북도 관내 구간만 봐도 충북본부 관할 구간(달천~봉양)보다 대전충남본부 관할 구간(조치원~주덕)이 훨씬 길었다.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현충원역은 정작 현충원에서 꽤 멀다. 따라서 현충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나 시내버스[119]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심지어 부역명인 한밭대학교에서도 굉장히 멀다. 그나마 현충원 쪽이 좀 더 가깝긴 하지만 둘 다 차를 타고 가야 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건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명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주변에 역명으로 삼을 만한 랜드마크가 아무 것도 없어서이다.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은 대전월드컵경기장보다 노은도매시장에 더 가까우며, 경기장과는 약 900m 멀리 있다. 결국 부역명에 노은도매시장이 추가됐다.
  • 천안아산역은 주소상으로는 아산에 있으며, 부역명인 온양온천의 경우 아산 시내에 온양온천역이 이미 존재한다. 물론 아산 한복판이 아니라 천안과의 경계 지역에 있고 실제 생활권도 천안에 해당되는지라 틀린 이름은 아니다. 또 두 시에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천안역 아산역이 따로 존재한다.
    • 이 역에서 전철, 새마을, 무궁화호로 환승하는 역인 아산역은 아산의 중심지인 온양도, 옛 아산현에 해당하는 영인면도 아닌 천안과의 경계 지역인 배방읍에 위치한다. 심지어 역 기준으로 아산시청보다 천안시청이 더 가깝다. 본래 천안아산역 주변에 지어질 아산신도시의 이름을 따서 ' 아산신도시역'으로 지으려 했으나 너무 이름이 길다는 이유로 축소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 아산시에서도 혼동 문제를 알고 있기에 명칭을 장재역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이다. 만약에 정말 장항선을 통해 아산 시내로 가고 싶다면 상술한 온양온천역으로 가는 표를 끊어야 한다.[120]
  • 공주역은 공주시내와 접근성이 너무 나쁜 탓에 공주시민들은 공주역보다 세종에 있는 조치원역에 더 많이 의존한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공주 관내에 있는 역은 공주역밖에 없으므로 좋든싫든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 계획상으로는 공주시내에 보령선 공주중앙역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보령선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 이상의 단계에 오른 적이 없는지라 현실화 여부는 불투명하다.
  • 경부선 서창신호장은 조치원읍 서창리가 아닌 신안리에 소재한다.

4.1.6. 대구·경북

4.1.7. 부울경

4.1.8. 전라도

4.1.9. 북한

4.1.10. 기타

4.2. 해외

4.2.1. 일본

4.2.2. 대만

4.2.3. 유럽

4.2.4. 아메리카

4.2.5. 우즈베키스탄

4.2.6. 중국

  • 징주철도(베이징~까우룽간 철도) 홍콩착발 국제열차는 까우룽역이 아닌 홍함역에 시종착한다.[141]
  • 징슝도시간철도의 슝안은 엄연히 따지면 도시가 아니다. 허베이성 바오딩시 슝안신구다.
  • 중국의 고속열차 CRH5는 틸팅열차인 펜돌리노 ETR600 열차를 기반으로 했지만 정작 이 차에는 틸팅기능이 없다.
  • 푸바오역(福保)은 푸바오(福宝)와 관련없다.

4.2.7. 싱가포르

4.2.8. 러시아

  • 러시아의 상당수 기차역 이름은 해당 역이 위치한 지명의 이름이 아닌, 해당 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대표적인[142] 노선의 최종 종착지에서 따와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벨라루스 기차역(Белорусский вокзал)과 리가 기차역(Рижский вокзал)은 모스크바에 위치해 있고, 모스크바 기차역(Московский вокзал)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해 있다.

5. 항공

  • 항공기의 블랙박스는 검은색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초창기에는 전파 반사를 차단하기 위해 진짜로 검은색을 칠했지만, 회수할 때 식별하기 좋게 붉은색 또는 노란색으로 바뀐 것.

5.1. 공항

일부 국제공항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실제 위치한 지역이 아닌 근처의 유명한 지역을 따오는 경우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이름을 딴 지역이 확장되어 진짜 그 지역에 속하게 되기도 한다. 한국의 광주공항, 군산공항이 대표적인 예. 김포, 김해공항은 완전한 반례에 해당한다. 가령 서울 근처 김포에 공항이 있어서 근처 대도시 이름을 따서 '서울 김포국제공항'이라 했는데 공항이 있는 곳이 서울로 편입되자 '김포공항'이란 명칭은 결국 '근처의 소도시 이름을 딴 대도시 공항'이 되어 버린 것.

5.1.1. 대한민국

5.1.2. 해외

5.2. 항공사

5.3. 제조사

  • 에어버스는 버스와 관련이 없다. 물론 여객기와 버스는 운송업에 쓰이는 운송수단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아주 관련없지는 않다(여객기 = 하늘의 버스).

6. 택시

7. 자전거

  • 외발자전거는 도로교통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는 자전거에 해당하지 않는다. 바퀴가 둘 이상이어야 자전거로 보기 때문. #

[1] 특히 남자들은 이해하기 쉬울텐데, 군대에서 쓰이는 두돈반 트럭이 바로 이걸 이용한 것이다. 두돈반은 적재량이 2½톤으로, 이를 우리나라식으로 풀어서 두돈반(두 톤 하고도 절반)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오톤(1¼톤)도 비슷한 케이스. [2] 다만 봉고 3 미니버스는 프레지오의 페이스리프트이므로 3세대 모델이다. [3] 반올림하여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표기시 12.5m이다. [4] 3시리즈, 5시리즈 등. [5] 이름의 GT는 모터스포츠 속 GT를 말하는 것이다. [6] 자동차관리법 분류상 소형차와 경차. [7] 국토정보플랫폼에서 과거 지도 및 과거 항공사진을 확인 한 결과 이 길이 삼거리이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8] 구미중앙로+ 송원동로+ 화신로 [9] 이렇게 되면 약목 선산을 잇는게 아닌, 북삼 선산을 잇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10] 심지어는 서울시 계외인 고양시 덕양구 일부를 지나기까지 한다! [11] 원래는 도산대로13길과 압구정로12길로 나뉘어 있었다. [12] 즉, 법정동으로서의 충무로는 실제로는 삼일대로XX길, 퇴계로XX길 같은 '길'급 도로이다. [13] 참고로 과거 마포구에는 '상암동길'이라는 도로명이 있었는데 현재는 ' 월드컵북로'로 개명했다. [14] 예를 들어 을지로 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재지인 서울이 을지문덕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15] 여주시청~교동교차로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37번 국도에 속한다. [16] 남세종IC~두만교차로를 제외한 전 구간 1번 국도로 지정되어 있으며 너비뜰교차로~번암리 구간은 36번 국도와 중첩한다. [17] 양천향교( 양천향교역)도 마찬가지로 이 곳에 있다. [18] 한남대교의 이북구간을 한남대로, 이남구간을 강남대로라 부여한 것이 그 예. [19] 엄밀히 말하면 두 가지 예외가 더 있긴 하다. 광진교, 동작대교가 그것으로, 광진교의 경우 광진구매우 일부 구간 광진교 건너 강동구 구천면로 구간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이 구간은 지나치게 짧아 아차산로와 만나면서 도로가 끝나기 때문에 예를 들기 어렵다. 이는 동작대교도 마찬가지로, 동작대교 북단부에서 곧바로 서빙고로와 접속된다. 과거에는 세 가지 예외로 성산로와 반포로(현 반포대로), 용호로가 있었다. 성산로는 원래 기점이 성산대교를 넘어 좀 더 가서 있는 목동교였고, 그 이남부터가 서부간선도로였다. 그러나 교통방송 등에서 성산대교~목동교 구간까지도 서부간선도로로 취급하는 오류가 잦았다. 그러다 2010년대에 들어서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해당 구간은 성산로에서 제외되고, 기점이 성산대교 북단부로 조정됐다. 반포로 역시 서초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 건너 용산구, 중구까지 뻗어나가 한국은행앞 사거리에서 끝났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 개편을 통해 용산구 구간은 녹사평대로로 분리됐고, 중구 구간은 소공로에 편입됐다. 용호로는 여의교 남단에서 원효대교를 거쳐 남영역까지 이어지는 도로였는데 용산구 구간은 청파로에, 여의도 구간은 여의대방로에 각각 편입됐다. [20] 일반도로인 신내IC -진건읍내 구간과 자동차전용도로인 진관IC - 샛터삼거리 구간이 연결되지 않았다. [21] 중국 입장에서는 타이난도 자국의 도시명인데, 이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건 타이난은 자국의 도시가 아님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 [22] 관악로와 신림로는 서울대학교정문을 두고 직결된다. [23] 달서면: 서구 평리동, 내당동, 비산동, 원대동, 중리동, 상리동 , 이현동, 달서구 성당동, 두류동. [24] 도로명주소 개편 이전에는 중앙로였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도 이 도로에서 유래한 역명이다. 도로명주소를 개편할 때 옛 남문로-중앙로-통일로를 하나의 도로명으로 엮었는데, 왕복 8차로인 나머지 두 구간에 비해 왕복 4차로로 폭이 좁은 옛 중앙로가 대표성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이유로 이름을 따오고, 나머지 구간의 폭이 대로급이어서 최종적으로 중앙대로로 지정됐다. [25] 이 때문에 교차로명이 다른 것도 앞에서 선술. [26] 첫 개통일자는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수원IC 구간, 경인고속도로 가좌IC- 목동IC 구간이 1968년 12월 21일 같은 날에 개통했다. [27]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용산구나 서초구에서는 신갈JC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게 편하다. [28] 서울에서 청주JC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산영덕고속도로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서울경부에서 선산휴게소 낙동강구미(상행), 의성휴게소(하행) 방면으로 오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이 루트로 이동할 수도 있다. [29]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낙동JC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JC에서 동대구JC까지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했다가 대동JC까지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고속도로), 양산JC 까지 중앙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하여 다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탔다.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등 부산 서부지역으로 갈 때는 중앙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하는게 빠르다. [30] 성남TG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에 있다. [31] 현재 구 통도사IC 부지에는 통도사휴게소 통도사하이패스IC가 있다. [32] 현재 사천IC 옆에는 예전 고속도로 나들목의 흔적이 남아있다. 심지어 예전 나들목 역시 한 번 이설한 상태였다. 현재는 일대에 복합유통상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33]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개통된 2005년 12월부터 덕소역이 시종착역 역할을 한 것과 인구가 6만 명을 찍는 와부읍의 중심지역이 덕소리인게 한 몫했다. 정작 삼패동은 명색이 동지역 임에도 삼패리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34] 실제로 강일IC 상일IC 사이로는 강동공영차고지 고덕차량사업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칭해 있다. [35] 요금소 찍고 직진하면 바로 향남읍이다. [36] 서울TG 같은 경우에는 원래 서울시 내에 있다가 교통량 증가 때문에 외곽으로 이전한 것이고, 동서울TG는 서울시에 있었던 적도 없었지만 그래도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는 지역에 있고, 동서울로 가는 주요 관문도 맞기에 핑계를 댈 수 있긴 하지만, 서서울TG는 이전한 것도 아니고,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제일 아이러니한 사례다. [37] 2024년 기준 평택~광명 (12월부터는 부여~광명) 구간과 서울~문산 구간을 전부 타야 한다면 남고양IC 성산대교 소하IC를 이용 해야 한다. [38] 의왕시에 있는 부곡동은 행정동이다. [39] 아산현충사IC에는 아산이 표기되어있지 않고 아산IC에 표기 되어있다. [40] 아산 지명의 유래가 되는 아산리가 이곳에 있다. [41] 오히려 통신사로는 2010년대 후반 새로 건설된 도로다. [42] 본래는 기종점이 거제-울산으로 횡축에 가까웠지만, 1996년 종점이 울산에서 포항으로 연장되어 종축 구간이 늘어나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는 58번 국도도 마찬가지다. [43] 경기교통이 망한 뒤로 경기교통이 운영하던 노선을 떠안은 회사 중 한 곳이던 대원버스는 KD 계열사다. [44] 경기도 남쪽회사로 생각하기 쉬운데... 남씨일가가 만든 경기도회사라는 말이다. 건설사 경남기업도 같은 경우 [45] 2021년 뉴부산관광이 인수하면서 사명이 변경됐다. [46] 2003년까지는 공항리무진을 운행하던 회사였다. [47] 그 무렵에 9602번 광역버스가 672번 간선버스로 전환됐는데 그 과정에서 방화동 - 김포시 - 연세대 - 김포시 - 방화동이라는 괴악한 수준의 거리를 운행하기도 했었다. 결국 배차간격과 운행거리 문제가 겹치면서 2013년에 김포시 구간이 정리됐다. [48] 단, 길 건너편이 서구 비산7동이다. [49] 처음 설립 당시부터 1974년 이전에는 서구 내당1동(반고개)(현재 농협대구공판장 자리)에 있었다가 1974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남구 대명11동으로 이전했다. [50] 다만 이것은 구 이름과 상관없이 방위에 따라 지어진 명칭이다. 각각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있다가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대구광역시의 행정구역이 계속 조정되면서 예를 들면 동부정류장보다 남부정류장이 더 동쪽에 있고 서부정류장이 남부정류장보다 더 남쪽에 있다. 그리고 동대구터미널이 완공되면서 동부정류장과 남부정류장이 통합됐으며 북부정류장과 서부정류장은 이름을 변경할 가능성이 없기도 하다.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51] 2018년 12월에 대호운수에서 대덕운수로 사명을 변경했다. [52] 그나마 공덕역을 지나가는 463번이 대흥동에 근접한다. [53] 그나마 1711번이 도원동 경유. [54] 진짜 동해시와 관련있는 회사는 동해상사고속이며, 동해상사고속 역시 본사가 동해시가 아닌 강릉시에 있다. [55] 그나마 임곡290번이 와산에서 회차를 하는데, 회차지점이 인근지역인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이다. 그리고 광산구 신창동에 본사가 있었지만, 어차피 같은 광주에 있어 의미없다. [56] 그나마 N72번이 보광동 근처를 지난다 [57] 다만 서부산 착발 노선이 좀 있다. [58] 과거에는 시외버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시내버스만 운영한다. 뒤의 회사와는 별개. [59] 이 회사는 서울과 완전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한상운이라는 서울 면허 택시 업체를 계열사로 두고 있기 때문. [60] 사실 서울여객으로 사명을 바꾸기 이전 서현운수는 성남시 면허 업체가 아닌 경기도 고양시 회사이다. 다만 성남시 서현동을 근거로 하는 마을버스 업체인 서현교통의 계열사이긴 하며, 신성교통 계열의 고양시 시내버스 업체인 신성운수를 인수하여 사명을 바꾼 것이다. [61] 이쪽은 한때 안양교통으로서 이름만 안양시 버스회사였고, 실제 운송면허는 구로구에 등록했다. [62] 속리산고속의 본사는 청주시에 있다. [63] 과거에는 속리산고속도 속리산행 버스를 굴렸지만 서울고속에 매각했다. 동시에 속리산 노선의 종점이 센트럴시티와 동서울터미널로 이원화됐다. [64] 그나마 영등포로터리에서 회차하는 661번이 신길동에 근접한다. 심지어, 604번은 아예 신길동 근처를 1mm도 지나가지 않고, 서울로 진입하는 노선이다. [65] 군포교통은 일광운수로 시작해서 태광교통, 안남운수 등을 거쳐 1989년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했다. [66] 이전에는 남구 옥동 울산지방법원 근처에 위치했었다. [67] 제부도 내부로 들어가는 유일한 버스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중. [68]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면허는 광역시가 아닌 도 단위에만 발급하기 때문에 면허(차적)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되어 있지만 일부노선 종착지가 구미시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면허지를 구미시로 보는 시각도 있다. 경남고속도 비슷한 경우. [69] 면허는 경상북도 상주시. [70] 정작 관악구 관내에 본사가 있는 시내버스 업체가 한남여객밖에 없다. 관악교통은 서림동차고지 가스 충전소 설치 문제때문에 주민들의 등쌀에 밀려 양천구로 본사를 옮겼기 때문.그 차고지에 한남여객이 들어와서 충전소를 깔아서 잘만 쓰고 있다는건 함정 [71] 둘 다 기점이 마포구 상암동임에도 주간선버스로 신설됐기에 기종점에 상관 없이 더 낮은 숫자를 앞에 둔 것. [72] 410번은 14X번대가 다 차서 궁여지책으로 쑤셔넣은 케이스이며, 161번은 노선 단축으로 인한 변경, 471번은 708번 분리와 함께 맞물려서 바꾼 쪽이다. 사실 270번도 2008년에 중랑공영에서 철수하면서 722번으로 바꿀 계획이 있었지만 무산됐다. 이후 410번도 서울숲으로 단축되어 121번으로 바뀌며 1권역 번호가 됐다. [73] 원래대로였으면 430번을 받았어야 했으나, 이때 430번대는 텅 비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33번이 됐다. 361번은 원래대로였으면 460번으로 받았어야 했으나 362번을 대체하도록 만든 노선이기 때문에 3권역 번호를 부여받았다. [74] 502번은 서울시 진입할 때의 지역이 서초구 방배동이지만, 서편으로는 관악구 남현동이기 때문에 5권역 번호로 부여받았다. [75] 다만 광역버스는 출발지 권역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송파대로로 들어와도 94XX번으로 부여하고 있다. 97XX번도 똑같이 일산이 기점이므로 7권역 번호를 부여받았다. [76] 순환버스의 상징이었던 노란색은 작게나마 띠 형태로 남아있다. [77] 세종시 버스 권역체계는 광역버스와 2권역 신도시 노선을 빼면 정립되어있지 않다. [78] 합정행 버스가 서울시 진입 후 처음으로 정차하는 정류장인 선유고등학교가 영등포구에 있다.굳이 그런거 안 따져도 국회대로 상에서 양천구 신월동으로 진입한다 [79] 2023년 12월 추가 개편 이전까지는 종점부에서 정말 조금 경유했는데, 이마저도 대부분 구간이 한빛로를 지났기 때문에 우정로와는 크게 연이 없는 노선이었다. [80] 참고로 구 롯데마트 부지엔 현재 롯데캐슬아파트가 25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81]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으로 온산읍 덕신리를 검색하면 양방향 모두 덕신리의 왼쪽 끝자락에 위치해있는 걸로 나오며 인근의 삼거리와 휴게소에도 온산이라는 지명이 붙어있다. [82] 온산삼거리에서 덕신시가지로 가는 길은 5004번이 지나가기는 하지만 남창고등학교와 온산읍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정차하는 정류장이 없으며 958번 역시 망양을 경유하여 덕신으로 간다. 오히려 망양리에서 덕신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거나 남창리에서 마을버스를 타는게 더 편하다. 게다가 도보로 이동 시에도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인도가 없어 사고의 위험이 있다. [83] 서울 편입 전 지역명인 광주군 구천면 곡교리에서 따온 역명이다. [84] 다만, 9호선이 수도권 전철 숫자 노선 중에서는 제일 늦게 개통된건 맞다. [85] GTX 역시 B노선보다 C노선이 먼저 착공했으며, 개통 역시 C노선이 먼저 개통될 예정이다. [86]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은 확실히 그렇다. 서울 지하철 구간 중 지하 구간이 없는 노선은 1호선과 5호선밖에 없고, 서울특별시 내에서는 지하 구간이 없는 노선까지 포함해도 8호선이 끝이다. 심지어 우한 지하철 1호선은 지하 구간이 아예 없다. 따라서 요즘에는 '전철' 또는 '도시철도'라는 말을 많이 쓴다. [87] 즉 역이 위치한 시하고 그 역을 실제로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시는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7호선 광명시 구간, 8호시 성남시 구간처럼 경기도에 소재한 역 중 일부는 서울특별시 소유이고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다. 반대로 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으나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에 속한 역(1호선 도봉산~회기 구간 등)들은 서울특별시 소유가 아니다. [88] 초기에는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에서 시작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서울의 중심역이 남대문역(현 서울역)인지라 남대문역에서 경의선을 타야되면 용산까지 내려와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남대문역 북쪽으로 새로 경의선을 신설하고 용산역에서 이어지던 선로는 용산선으로 변경됐다. [89]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에는 역사 전체가 대방동이었으나 1975년 서울특별시 구계 조정으로 여의대방로 서쪽 지역이 신길동에 편입돼서 그렇게 된 것이다. [90] 이때도 구 이름을 딴 역 치고는 매우 구 이름이 유래한 동에서 멀기는 했다. 성북동은 성북구 최서남단에 위치해 광운대역과는 6 km 이상 차이가 나며 한성대입구역 인근이다. [91] 여담으로 이 때문에 복정동이 서울(송파구) 관할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가천대 및 동서울대의 의문의 인서울행 [92] 다만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경우에는 인천광역시 하남시를 경유하지만 역은 모두 서울특별시 내에 있다. [93] 이는 도봉동(!?)도 마찬가지. 즉 1년 동안 '도봉구'에는 '도봉동'이 없었다! [94] 지도를 보면 쉽게 알겠지만, 지상에서 보면 7호선 라인을 따라 숭실대입구역 - 숭실대 - 총신대 - 남성역 -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순으로 있다. 남성역은 총신대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걸어다닐만한 거리이고, 이수역은 버스로 7정거장 거리이다. 농담으로도 이수역이 총신대입구역으로는 안보인다. [95] 8호선 천호역은 천호대로가 아닌 올림픽로 상에 있긴 하나, 역 주소는 두 역사가 동일하게 쓴다. [96] 오히려 엉뚱하게 개롱역이 오금동에 있다. 다만 오금역도 오금동과 가락동 경계에 있긴 하다. [97] 3호선 계획상으로 현 불광역은 원래 대조역이었다. 불광역 이름은 현 연신내역이 쓸 예정이었다. [98] 오히려 수색역이 DMC와 더 가깝다. [99] 석남역과 산곡역은 개통 당시부터 인천교통공사에서 관리했다. [100] 다만 진접선은 역사 운영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시설물 관리는 한국철도공사가 맡는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101] 부평이라는 지역의 의미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달라졌는데 구한말까지만 해도 '부평'으로 지칭되는 지역은 오늘날의 계양산 기슭 주변을 뜻했다. 그러나 경인선이 개통되고 부평역이 설치된 이후 '부평'이라는 지명은 부평역 주변을 뜻하는 것으로 달라졌다. 옛 부평의 중심지인 계산동에는 현재도 부평향교와 부평도호부청사 등이 남아있지만 누구도 이 지역을 부평이라 부르지 않는다. 현대에 와서 이 지역은 '계양'으로 지칭되고 있다. [102] 정문 기준, 공과대나 자연과학대는 더 가야 한다. [103] 시티타워역은 2027년 말에 개통될 예정인데 시티타워 본 건물은 빨라야 2030년 완공이 유력하다. [104] 운행계통으로서의 수인분당선은 청량리까지 연장됐지만, 분당선의 북쪽 끝은 왕십리역이다.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분당선이 아니라 경원선으로 직통운전하는 형태이다. [105] 이 이름 때문에 서울대입구역이 서울대에서 멀리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입구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관악역이 없었다면 현재의 서울대입구역이 관악역이라는 이름을 가졌을 수도 있다. 한참 뒤인 서부선과 신림선의 관악산역 역 명칭 지정 이전까지는 서울대입구역을 관악구청역으로 바꾸자는 얘기도 많았다. 참고로 안양시에는 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도 있었으나 현재는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한 안양시에도 관악초등학교가 있다! 관양동 동편마을 쪽에 있는데, 부림초등학교, 인덕원초등학교, 관양초등학교에서 분리되어 개교했다. [106] 정작 의왕시에는 법정동으로서의 부곡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엉뚱하게도 바로 옆 동네인 군포시에 부곡동이 있다. [107] 파주읍사무소는 파주읍 파주리에 위치한 데다 증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봉암리로 이전할 일은 절대 없다. 다만, 인근에 파주센트럴밸리가 조성 중이므로 남동인더스파크역의 선례를 따라 파주센트럴밸리역으로 개명될 가능성은 있다. [108] 직선 거리로도 1.5km 넘게 떨어져 있다. 이 정도면 걸어서는 못 간다. [109] 경원선의 지선이었으며, 양주역에서 분기하여 의정부시 미군기지를 잇는 지선철도 노선이었다. [110] 현재의 신갈역은 "면허시험장역"이었다. [111] 한자도 남양주의 것은 渼金, 분당의 것은 美金으로 미묘하게 다르다. [112] 한자는 둘 다 金谷으로 같다. [113] 해당 국회의원은 지역구 의원이 아닌 19대 비례대표 의원이다. 그 당시 지역구 의원은 20대 국회 용인 을 지역구의 김민기. 참고로 해당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이 분과 맞붙어 낙선했다(...) [114] 실제로 역 이름만 보고 혼선이 생긴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실제 단국대학교가 있는 죽전역과 단대오거리역의 거리 차이는 무려 11정거장 차이가 난다. [115] 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지하철 위치로는 산성역이 더 가까운데 여기서도 멀다. [116] 다만 정동진이란 명칭이 조선시대에 생긴 것이므로 당시 기준으로 보면 도봉산은 서울(한성)이 아니라 양주 땅이었다. [117] 1914년 이전에는 문의군 매포리이기까지 했다. [118] 호남고속선의 선로를 틀어 고속선 분기점을 오송으로 만드는 안이 받아들여진 것도 청주역이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청주시의 철도교통이 열악해진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이외에도 세종시를 청주에 만드는 계획이 엎어진것도 있고 청주에서 타 지역에 뺏긴 게 너무나도 많았다 [119] 102번 버스가 주말에만 현충원으로 간다. [120] 다만 그래도 아산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바로 온양온천역으로 갈 수 있고, 1만원 내외의 비용 손해를 감수한다면 역에서 직접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는 것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기에 표를 잘못 끊어 왔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건 없다. [121] 2022년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여기도 고속열차가 정차하기 시작했지만, 선택정차역에 불과한 서대구역과 달리 동대구역은 고속/일반열차 안 가리고 지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하므로 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122] 직선 거리로는 다음인 칠성시장역이 조금 더 가깝다. 장기 계획상으로는 4호선이 북문을 지나도록 되어 있지만... 해당 문서 참조. [123] 도시철도 → 시내버스 환승으로 경북대를 가고 싶으면 동대구터미널/ 동대구역, 중앙로역, 대구역(북편), 칠성시장, 북구청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것을 권한다. 동대구역, 대구은행역, 신천역, 북구청역에는 셔틀버스도 들어온다. 또한 대구 도시철도 내 대학역명이 들어간 역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도권의 서울대입구역, 총신대입구역, 한대앞역처럼 역과 대학 간 거리가 굉장히 멀다. 계명대역, 영남대역, 교대역은 굉장히 가깝고 담티역도 안내판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 [124] 빠르게 역주행한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다칠 위험이 있다. 애초에 에스컬레이터는 역주행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125] 정확히는 일반열차 가야역과 도시철도 가야역은 널찍한 가야차량사업소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 도시철도 가야역은 제대로 가야동에 있다. 그래서 진짜 가야역 타이틀도 2호선 가야역이 가져갔다. [126] 덕하역이라는 역명은 당시 청량면사무소가 있던 덕하리에서 따왔는데 상남리에 덕하역이 생기면서 주변 지역이 시가지로 변해 갔고 면사무소도 그 주변으로 이전해버리면서 덕하역 주변인 시가지를 덕하로 부르게 된 것. 역 주변 마을 이름도 새로운 덕하라고 해서 신덕하마을이다. [127] 현재는 부역명이 삭제되었다. [128] 하남선에는 하남역이라는 이름을 가진 역이 없다. [129] 복원사업으로 선로 자체는 연결되어 있긴 하다. [130] 정확히는 장상역까지 [131] 일제강점기때까지는 덕천까지 갔으며 이후 선로를 약간 바꾸었다. [132] 사실 이건 수인선 분당선이 직결되어서 저렇게 된 것으로, 수인선만 보면 수원역이 종점이 맞긴 하다. 다만 분당선의 ATC 신호체계가 시작되는 곳은 고색역인지라 실제로 분당선만 운행하는 열번의 경우 수원역이 아닌 고색역에서 종착한다. [133] 일본인도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스펙 극장판에서도 관련 드립이 나온다. [134] 이런 게 일본에만 있는 건 아니다. 독일의 S반도 Stadtschnellbahn 에서 따온 건데 이것 역시 도시고속철도 라는 뜻이며, 노면전차보다 빠르다는 뜻으로 지은 것이다. [135] 그래서 빅 카메라 CM송에서 항상 두 를 디스한다. 물론 지금은 CM송이 바뀌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136] 사실 일본에서는 발음이 같아도 한자가 다르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기상현상 눈과 감각 기관인 눈을 서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137] 헷갈리기는 쉽지만 하마마츠쵸라는 지명은 하마마츠와 관련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마마츠쵸역 문서러. [138] 어쨌든 '후쿠오카'에 들어선 것은 맞으니까 엄밀히 말하면 이름과 실제가 다른 사례는 아니지만 인지도상 후쿠오카현에 밀리기 때문에 오해를 유발하기 쉽다. [139] 원래 파리 북역은 북철도회사(Chemins de Fer du Nord) 소속의 역이었기 때문이다. 북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파리 동역이 있다. [140] 필라델피아에 하나 있긴 했는데 30번가역이란 이름으로 개명한지 꽤 오래 됐다. [141] 징주고속철도는 싸이까우룽역에 종착 예정이나 홍함역을 과거 중국 국철에선 까우룽역으로 표기했다. [142] 혹은 가장 유명하거나 첫 개통 당시 최종 종착지였던 [143] 한편 이 공항의 부지는 인천광역시와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부천과 인접한다. 어떻게 보면 인천은 국내 유일 2개의 민간 공항이 있는 도시이기도 한 셈이다. [144] 다만 부산 도심에 비하면 개발이 덜 된 지역이라, 주변 풍경이나 주민들의 생활권은 여전히 김해시라 봐도 무방하다. [14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55 외 일부 서울시 필지가 있다. [146] 당시에는 전라남도 광산군. 공항이 위치한 곳은 1988년 광주로 편입 [147] 정식 명칭이 그래서 원주(횡성)공항이다. 아주 엄밀히 말하면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이라는 골때리는 명칭. 그 이유는 활주로가 공군 소유이기 때문이다. [148] 수영공항은 1940년 개항했으며 수영구는 이보다 한참 후인 1995년 신설되었다. [149] 캐세이의 어원은 거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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