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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프로젝트 넘버 나인 株式会社 project No.9 project No.9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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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1f2023> 기업명 | 정식: 株式会社 project No.9 |
| 국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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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내용 |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
| 창립일 | 2009년 2월 9일 |
| 대표이사 | 코지야 사토시(糀谷智司) |
| 자본금 | 300만 엔 |
| 직원 | 30명[1] |
| 본사 | 164-0011 도쿄도 나카노구 중앙 5 초메 4 번 22 호 JHV 나카노 빌딩 4F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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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oject No.9은 2009년 2월 9일에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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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설립
2009년에 설립을 했으며, 2011년 첫 작품인 로큐브!의 제작을 맡으면서 TVA 원청 제작을 시작하게 된다.2.2. 성장
무난하게 1년에 1~2개의 작품만 제작하고 있으며, 신생 제작사다보니 아직 이렇다 할 대표작은 없는 상황.공식 홈페이지는 어째 2014년 이후로 거의 갱신이 없다시피 했었다. 메뉴랍시고 올려놓은 것들도 대부분이 'Coming soon'이라고만 나와있다가 2017년 즈음 제대로 갱신하는 중. 하지만 또 2020년부터는 갱신이 정지되었다.
최근 여기에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음악 제작을 포니캐년과 APDREAM에서 맡고 있다.
2.3. 상황 악화
2020년대부터 회사 상황이 안좋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본사의 에이스 애니메이터였던 야노 아카네가 2021년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적했으며, 또 감독들이 야나기 신스케 감독을 빼면 대부분 필명을 써서 비공개로 하는 경우가 늘었다.2011년부터 2021년까지 그다지 주목받을 만한 작품이 없었고 거의 제작한 대부분의 작품의 평은 혹평. 심지어 BD 판매량과 흥행까지 실패했지만 2022년 들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을 만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22년에 방영한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고 평가마저 호평이 지배적이며. 게다가 2022년 3분기에 방영 예정인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그리고 2023년에 방영 예정인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은 방영 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여러 해외 애니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PV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023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되어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은 탄탄한 원작의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심각해서 비판을 수두룩 받았다. 아가씨와 충견군도 1화부터 작화가 불안하더니 2화부터 무너져내렸고,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의 경우는 작화를 사실상 하청에 전부 던져버려서 퀄리티가 불안해지더니 결국 9화에서 퀄리티가 제대로 망하면서 제작 난항이 계속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회사 규모와 섭외력 그 어느 쪽도 갖추지 못 했으면서 2023년에 4분기에 3작품을 동시에 하는 다작을 시도하다 2 작품을 말아먹었다.
그나마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와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만이 무난한 퀄리티로 마무리되었다.
제작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제작사 차원에서 계속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다 보니[2]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지뢰 제작사로 찍힌 상황이다.
3. 특징
3.1. 작품 성향
어린 여자아이가 주연으로 나오는 작품이 로큐브! - 천사의 3P! - 용왕이 하는 일!로 이어지는데, 그래서인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로리 전문 제작사라는 소리도 듣곤 한다. 최근에는 러브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작품의 성향이 그렇다 보니 그에 걸맞는 목소리를 소유한 성우 히다카 리나를 자주 기용한다. 그녀의 참여작만 해도 본 제작사의 첫 작품인 로큐브!부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천사의 3P!, 용왕이 하는 일!,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약캐 토모자키 군, 유녀사장,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 사축 씨는 꼬마 유령에게 치유받고 싶어.,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로 특히 2022년 작품에는 모두 참여할 정도이다.
또한, 2019년에 결성된 그룹 DIALOGUE+를 2019년 작품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부터 약캐 토모자키 군,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의 주제가 담당으로 꾸준히 기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2. 캐릭터 디자인
이런 경력으로 캐릭터를 굉장히 예쁘거나 귀엽게 잘 뽑는다. 일상물에서는 검증된 회사.4. 관련 인물
- 코지야 사토시(糀谷智司) - 대표이사/프로듀서
4.1. 감독 및 연출
- 야나기 신스케 - 감독/연출/애니메이터
- 하타 히로유키(畑 博之) - 감독/연출
- 진보 마사토 - 감독/연출
- 이와타 카즈야(いわたかずや) - 감독/연출
4.2. 애니메이터
- 노구치 타카유키(野口孝行) - 캐릭터 디자인/애니메이터
- 야노 아카네 - 캐릭터 디자인/애니메이터 (퇴사)
4.3. 기타
- 스즈키 요코(鈴木ようこ) - 색채설계
5. 제작 작품
5.1. PV
-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2013)
- 그랑블루 판타지 (2015)
5.2. 특촬
- 만복소녀 드라고넷 (2010) -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
6. 비판
6.1. 작화 및 연출
용왕이 하는 일의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작화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나 등가교환의 법칙이 작용했는지 원작파괴급 연출로 욕을 먹기도 했다. 용왕이 하는 일 외에도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수려한 캐릭터 작화를[8] 보여주어서 호평을 받았지만 뒤로 갈수록 작붕이 많이 보이고 연출도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해 혹평을 받기도 했다.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기도 제작 현장에 문제가 생긴 정황과 함께 중반부터 작화 붕괴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비판을 받았다.
2023년 4분기 작품들에서는 대부분의 작화감독 자리를 하청사에 맡겨버리는 기행까지 벌이며, 작화가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다작을 하면서 인력과 자원이 분산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6.2. 원작 홍보 수준 애니
비판도 많은 편인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원작 홍보용 수준의 애니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는 야나기 신스케 감독을 중용하는 이유에서 비롯되는데 특히 애니 전개로는 후속작이 나올 여지까지 막힌 채로 내는 경우가 많아서 후속작을 원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제작사로 꼽힌다.7. 기타
- 대표이사 코지야 사토시는 SHIROBAKO에서 주인공 미야모리 아오이의 라이벌로 나오는 제작진행 '토미가야'의 모델이다. 1화에서 같은 애니메이터의 작업물을 더 먼저 받겠다고 자동차로 레이스를 벌인 게 이 캐릭터이다. " 펙사같은 애니메이션 회사를 만들어주마!"라고 하는데 그게 이 회사다. 코지야는 이 회사 창업 전에 Production I.G에서 SHIROBAKO의 감독 미즈시마 츠토무의 작품의 제작 진행을 했었는데 그 인연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