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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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카펜터의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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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0b280> 5집 emails i can't send (2022. 0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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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Singular: Act II (2019) |
EP 2집 fruitcake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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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사브리나 카펜터 | |||||||
발매일 | 2022년 7월 15일 | |||||||
장르 | 팝, 포크 팝, 댄스 팝 | |||||||
길이 | 39:14 [Standard] / 51:05 [Deluxe] |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 |||||||
프로듀서 | Julian Bunetta, Leroy Clampitt, Jason Evigan, Ryan Marrone, Jorgen Odegard, John Ryan | |||||||
발매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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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 d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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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09 | ♫ | ||||
Fas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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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18. | ♫ | ||||||
V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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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01. | ♫ | ||||||
Non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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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4. | ♫ | ||||||
Singles from emails i can't send f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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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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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4. | ♫ | }}}}}}}}} | |||||
전곡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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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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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매 과정
2021년 1월 경, 1집부터 4집 " Singular: Act II"까지 함께한 레이블 할리우드 레코드를 이적하고 새로운 레이블 아일랜드 레코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3]이후 논앨범 싱글 "Skin"을 발매한 뒤, 본격적으로 5집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고 같은 해 9월 보그 인터뷰에서 공개했다.[4] 또한 보그 인터뷰에서 이 앨범에 수록된 수록곡들은 모두 자기 자신이 직접 이메일로부터 쓴 노래들이라고 한다.[5]
이후 "Intro"를 공개하며 8월 7일, 마침내 앨범명을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본인은 뉴욕 시티에서 앨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지미 팰런 쇼에서 앨범은 2022년에 발매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그러나 리드 싱글 "Skinny Dipping" 뮤직비디오에 앨범 제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들이 몇 개 숨어있다.
2022년 7월 15일, 드디어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리고 약 8개월이 지난 2023년 3월 17일에 디럭스 버전을 발매했다.
3. 평가
4 / 5 |
음악가의 사브리나 카펜터의 모습이 가장 완벽하게 실현된 비전이자 인간의 사브리나 카펜터의 모습이 가장 잘 완성된 초상화나 다름없다. - 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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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에선 "사브리나의 인상적인 부분을 드러낸 앨범이자 발라드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것"과 동시에 "이 앨범은 사브리나만의 개인적인 앨범이다. 그녀의 팬들이 그녀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을 정도로."라고 평가했다.
기타 평론지들에선 "올해의 최고의 팝 서프라이즈 중 하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 - 사브리나의 정체성을 부각시켜주는 앨범", "일반 팝 앨범이 아니라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앨범" 등 여러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넘어 무엇보다도 모 가수와의 삼각관계 루머로 인한 파장 이후 이에 대한 사브리나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녹여낸 앨범이라는 언급 또한 적지 않다. 리드싱글 "Skinny Dipping"에서는 곡의 초반부에서 복잡한 자신의 심경을 두서 없이 내뱉는 말투로 노래가 전개되고, 네번째로 공개된 싱글 "because i loved boy"은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해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알수 있다. 앨범의 클로징 트랙 "Decode"에서는 "더이상 해독할건 없어"[원문] 라는 가사를 통해 말 그대로 사건에 대해 숨겨진 것은 더이상 없고, 이에 더이상 의미부여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뜻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4. 성적
||<-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0b280><tablebgcolor=#fff,#1c1d1f><bgcolor=#d0b280><color=#fff> emails i can't send
주요 차트 기록 ||
주요 차트 기록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23위 |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32위 |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41위 |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33위 | |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62위 |
5.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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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 dipping
싱글 '''2021. 09. 09. |
'''Fast Times
싱글 '''2022. 02. 18. |
'''Vicious
싱글 '''2022. 07. 01. |
'''Nonsense
싱글 '''2022. 11. 14. |
'''Feather
싱글 '''2023. 08. 04. |
6. 수록곡
||<-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d0b280><rowbgcolor=#d0b280><rowcolor=#fff> 트랙리스트 ||
<rowcolor=#fff> # | 제목 | 송라이터 | 프로듀싱 |
Standard Edition | |||
1 | emails i can't send | Sabrina Carpenter / Julia Michaels / JP Saxe | Leroy Clampitt |
2 | Vicious | Sabrina Carpenter / Amy Allen / Jason Evigan | Jason Evigan |
3 | Read Your Mind | Sabrina Carpenter / Leroy Clampitt / Skyler Stonestreet | Leroy Clampitt |
4 | Tronado Warnings | Sabrina Carpenter / Jorgen Odegard / Julia Michaels / JP Saxe | Jorgen Odegard |
5 | because i liked a boy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 Michaels / JP Saxe | John Ryan |
6 | Already Over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 Michaels / JP Saxe | |
7 | how many things | Sabrina Carpenter / Ryan Marrone / JP Saxe | Ryan Marrone |
8 | bet u wanna | Sabrina Carpenter / Julian Bunetta / Leroy Clampitt / Steph Jones | Julian Bunetta / Leroy Clampitt |
9 | Nonsense | Sabrina Carpenter / Julian Bunetta / Steph Jones | Julian Bunetta |
10 | Fast Times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 Michaels / JP Saxe | John Ryan |
11 | skinny dipping | Sabrina Carpenter / Julia Michaels / Leroy Clampitt / JP Saxe | Leroy Clampitt |
12 | Bad for Buisness | Sabrina Carpenter / Leroy Clampitt / Steph Johns | |
13 | decode | Sabrina Carpenter / John Ryan / Julia Michaels / JP Saxe | John Ryan |
emails i can't send fwd: | |||
14 | opposite | Sabrina Carpenter / Amy Allen / Peter Rycroft | Lostboy |
15 | Feather | Sabrina Carpenter / Amy Allen / Rohn Ryan | John Ryan |
16 | Lonesome | Sabrina Carpenter / Leroy Clampitt / Skyler Stonestreet | Leroy Clampitt |
17 | things i wish you said | Sabrina Carpenter / Leroy Clampitt / Steph Johns | |
= 싱글 |
7. 여담
[Standard]
emails i can't send
[Deluxe]
emails i can't send fwd:
[3]
이때 사브리나는 아일랜드 레코드가 자신에겐 새로운 음악 커리어와 아티스트로서 발전하기 위해 완벽한 장소라고 한 것으로 보아, 아일랜드 레코드에 가입한걸 만족한 듯 하다.
[4]
참고로 "Skin"은 이 앨범에 수록되진 않았고, 성적은
빌보드 핫 100에서 48위로 데뷔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5]
앨범 제목도 emails i can't send인걸로 보아 이메일의 영향이 컸었던걸로 보인다.
[원문]
"There's nothing left here to 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