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23:40:08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S_Rupertus%3B025916.jpg
1967 USS Forrestal fire

1. 개요2. 사고의 단계
2.1. 단계 1. 사고의 시작2.2. 단계 2. 사고의 확대2.3. 단계 3. 사고의 절정2.4. 원인 규명
3. 사고 이후4. 유사 사고5. 둘러보기

1. 개요

1967년 7월 29일 베트남 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해군 항공모함 CV-59 USS 포레스탈 함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불길은 이틀이나 계속됐으며 최종적으로 134명 사망, 161명 부상, 당시 함에 있던 항공기 73대 중 21대 손실[1], 40대 이상 파손. 피해는 당시 금액으로 7억 2천만 달러[2]에 달한 대형사고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 함정에서 발생한 최악의 인명 손실이었다고 밝혔다. 사고를 조사한 결과 우연과 악재, 인재까지 겹친 최악의 사고로 밝혀졌다. 게다가 조사 과정이나 원인 규명 과정도 황당했을 정도다.

NGC의 대형사고를 다룬 다큐멘터리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도 소개되었다. 아래 서술된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문서나 NGC의 사상 최악의 참사의 내용과 약간 다르니 읽을 때 주의를 요망한다.

2. 사고의 단계

사고에 대해서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 원인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2.1. 단계 1. 사고의 시작

F-4 팬텀 II 한 기가 비행갑판에서 무장을 장착하던 중 장착된 주니 로켓포드에서 느닷없이 로켓 한 발이 발사되었고 앞에서 출격 대기 중이던 A-4 스카이호크의 미익 부근에 명중하여 화재가 일어났다.

후에 서술할 모종의 원인으로 갑판 맨 뒷편에 주기된 식별번호 110번 팬텀 한기에서 주니 로켓 한 발이 발사되어 항공기 유도병 한 명을 치고[3] 갑판 반대편에 있던 405번 스카이호크를 손상시키고 416번 스카이호크의 미익 부근에 명중했다.

로켓이 폭발하진 않고 바다로 떨어졌지만, 스카이호크에 장착된 폭탄 두발이 떨어졌고, 동시에 연료탱크의 연료가 새면서 로켓이 낸 스파크에 의해 화재가 일어났다.

2.2. 단계 2. 사고의 확대

로켓에 피격된 스카이호크에서 항공유가 유출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파일런에 장착되어 있던) 폭탄이 떨어져 비행갑판 위를 굴러다니다 불길에 휩싸였다. 폭탄은 불길에 달궈져 1분 만에 유폭하였다.
파일:ussforrestalfire.jpg
함교에서 촬영된 유폭의 순간
원래 폭탄은 유폭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각종 내열소재가 사용되고 안전장비가 장착되어 불구덩이 속에서도 10분 이하 2분 30초 이상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다. 그런데 이 사고에서는 불길에 휩싸이고 불과 1분 만에 폭탄이 터져 버렸는데 이는 미 해군이 베트남 전쟁에서 폭탄 재고가 달리자 장기 보관용으로 비축해 놨던 재고품 폭탄을 꺼낸 것이 문제였다. 사고 당시 문제의 폭탄은 1945년에 생산되어 무려 20년 넘게 창고에 처박혀 있던 동안 내열소재나 안전장치가 열화된 불량품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처음 설계할 때 상정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폭발해버렸다.

이 폭발로 인해 유폭이 벌어지기 전에 불길을 진화하려고 모여들던 소방요원들이 휘말려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고 근처에 있던 승조원들과 터치다운 존 후방에 있던 인원들 또한 대부분이 즉사하거나 중상을 입었고 그곳에 주기된 항공기들도 파괴되거나 불탔다.

총 8번의 폭발이 있었고 폭발 후에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승조원들이 부상자들이나 시체를 조금이라도 더 옮기려다 결국 그들도 다치거나 사망했다.

2.3. 단계 3. 사고의 절정

폭발로 인해 소방 대원들이 대부분 죽거나 중상을 입자 다른 승조원들이 급히 화재를 진화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교육을 받지 못한 승조원들은 제대로 화재를 진화하지 못했고 불길은 하부 갑판까지 번졌다.
당시 항공모함은 전문 소방대원들을 두어 사고가 나면 이들이 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4] 그 대신 다른 승조원들은 화재 관련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다.

유류 화재가 일어나면 절대로 물을 뿌리지 말고 모래나 전용 소화액으로 진압해야 한다.[5] 유류 화재에는 물을 뿌려도 기름에 붙은 불이 꺼지는게 아니라 불 붙은 채로 물 위에 떠서 다른 곳으로 번지거나 뜨거운 기름에 닿은 물이 끓어 튀기며 온 사방으로 불붙은 기름을 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공폭탄의 유폭으로 소방요원들이 거의 전멸해 화재 관련 지식이 없는 승조원들이 대신 투입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아니나 다를까 항공유 위에 물을 뿌리는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 불붙은 항공유가 물을 타고 여기저기 흘러 화재는 더욱 커졌다. 특히 항공모함의 특성상 복층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불붙은 물들이 갑판을 타고 바다로 흘러나간 게 아니라 유폭한 폭탄들이 낸 구멍들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하부 갑판으로 떨어졌고 결국 불길이 번져 함정을 마구 태웠다.

한편 함교 뒤에는 A-3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되어 있었는데 마침 공중급유 임무 예정이라 28000 파운드[6]라는 엄청난 양의 연료가 채워져있었고,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된 곳이 함교 뒷편 엘리베이터라 이 항공기에 불이 붙으면 함교와 격납고까지 날아가버릴 것이 뻔했다. 때문에 승조원들은 길을 가로막고 있던 F-4 한 대와 A-4 2대를 맨몸으로 옮기고 토잉카가 스카이워리어를 불타지 않은 채로 끌고나올 수 있었다.

불길이 좀 잡히자 반파되어 골칫거리가 된 A-4 스카이호크 1대와 A-5 비질란테 3대는 바다에 수장시켰고 이후에도 3시간동안 근처의 아군 함정들까지 지원에 나서 겨우 갑판과 격납고 화재가 진압되었고 그 사이 층의 화재는 이틀간 사투를 벌인 끝에 간신히 진화하였다.

2.4. 원인 규명

사고 원인을 두고 여러 가지 가설이 나왔다. 검사관들이 파견되어 항모 관제탑에 장착된 감시 카메라를 살펴보며 무엇이 원인인지 파악했는데 주기 중인 항공기로부터 스파크가 튀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그리하여 해당 항공기에서 모종의 스파크가 발생하여 폭발해 화재가 일어났다고 결론날 뻔했는데 유독 한 검사관은 의견이 달랐다.

그는 전시에 급박한 출격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항공 무장담당 승조원들이 무장의 최종연결을 출격 직전이 아니라 갑판 대기 중에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무장이 연결된 항공기가 시동을 거는 중 전류가 공급되어 로켓이 발사되어 화재가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검사관들은 이런 주장을 듣고 말도 안 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정말 말이 안 되는 소리였다.

항공기 무장에는 3중으로 안전장치를 단다. 첫째로 무장 자체에 안전핀이 걸려 있고 둘째로 항공기로부터 무장의 작동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이 연결돼야 했으며 마지막으로 조종석의 마스터 암 스위치를 조작해야 했다. 이런 기가 막힌 우연이 설령 이뤄진다 하더라도, 카메라에 찍힌 항공기가 그런 이유로 터졌으리라 예상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해당 검사관이 직접 실험을 거듭하여 결국 믿기지 않는 우연과 인재가 겹치고 겹쳐서 정말 말도 안되는 확률로 그 사실이 벌어질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검사관이 밝힌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안전장치 1. 무장 파일런의 안전핀 (우연)
    바람이 30노트 이상 속도로 불자 안전핀에 달린 리본이 바람에 날려 안전핀이 저절로 빠졌다.[7] 특히 항공모함은 바다에서 고속으로 항진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30노트 이상으로 바람이 부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다. 검사관은 이를 실험으로 빠질 수 있다고 보여주었다. 설령 안전핀이 빠지더라도 케이블이 연결 안 되면 무장이 발사될 리가 없었다.
  • 안전장치 2. 장비의 포드에 연결하는 케이블 (인재)
    그런데 원래 항모에서 항공기가 이함할 때는 비행 준비를 마친 전투기가 대기하면 정비사들이 해당 기체의 무장 안전핀을 제거하고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절차가 있었다. 그런데 이 케이블이 접속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면 이륙 준비가 완료된 항공기를 뒤로 빼서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바빠 죽을 지경인 정비병들로서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래서 정비병들은 뜻을 모아 케이블을 미리 연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포레스탈의 지휘부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미리 연결해도 좋다고 사건 발생 1주일 전에 이함 절차를 수정하였다. 이렇게 해도 된다고 판단한 이유가 안전핀이 멀쩡하면 미리 연결해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설령 케이블이 연결된 채로 안전핀이 빠졌더라도 파일럿이 조종석에서 무장 스위치를 누르지 않는다면 무장이 발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 안전장치 3. 조종석의 마스터 암 스위치 (우연)
    조종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륙할 때 마스터 암 스위치를 누를 리가 없었다. 그런데 검시관이 실험하다가 항공기 시동 시 아주 드물게 항공기 전체에 과전류가 흘러 무장 스위치에도 전류가 공급되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차렸다. 게다가 실험으로도 완벽히 재현하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케이블이 미리 연결된 상태에서 안전핀은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항공기를 시동하는데 과전류가 발생했다. 그야말로 번개를 맞기보다 희박한 가능성이 현실이 되어 버린 것.

결국 안전장치 3개는 이런 우연과 인재가 겹친 상황에서 완벽하게 해제되었다. 이렇게 증거가 눈 앞에 나오자 다른 모든 검사관들도 동의하여 사고가 우연과 인재가 겹쳤다는 결론을 내린다.

마지막 의문점은 카메라에 찍힌 항공기에서 나오는 스파크였다. 그런데 여기서도 뜻밖의 반전이 있었다. 다른 검사관이 카메라 속의 스파크가 사실은 다른 곳에서 발생했는데 카메라 커버의 유리에 반사되어 마치 항공기에서 스파크가 나온 것처럼 보였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8]

이번에도 검사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진짜였다. 결국 사건의 진상은 이러했다. 위 3가지 우연과 악운이 겹쳐서 주기 중이던 F-4로부터 주니 로켓이 발사되었다. 로켓은 이함 대기 중이던 A-4에 명중했다. 로켓이 폭발하지는 않았으나 A-4에서 항공유가 흘러나와 불이 붙었고 비행갑판에 있던 폭탄에 불길에 휩싸여 유폭되었으며, 승조원들이 다급한 마음에 물을 부어 대형화재가 된 것이다.

3. 사고 이후

미 해군은 이 사건을 교훈삼아 안전장치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고 안전장치의 해제규정을 변경하였으며 전 승조원들이 화재진압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였다.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헬륨 소화기를 들고 뛰어나갔다가 순직한 존 페리어를 기려서 사고 이후 설립한 화재훈련장 이름을 '존 페리어 센터'로 명명했다.

이 포레스탈 함의 사고에서 화재를 가장 처음으로 목격한 파일럿이 훗날 미 상원의원이자 대선후보가 되는 존 매케인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자신의 A-4 스카이호크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필사적으로 기어서 폭발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최초 로켓 발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옮겨붙어 가장 먼저 폭발한 기체가 바로 맥케인과 그 동료의 기체였다. 조금만 늦었으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데서 이 순간만큼은 재수가 좋았던 것. 그러나 그 상처로부터 회복한 뒤 항공모함 오리스카니에서 출격 후 격추당해 포로 생활을 했으며 그날이 하필이면 포레스탈 화재 사건으로부터 정확히 1주년(1967년 10월 26일)이다. 악연도 이만한 악연을 찾긴 어려울 것이다.

이 사건 이후 포레스탈은 firestal, zippo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하였다.

4. 유사 사고

  • 1966년 USS 오리스카니 함 화재 사건에서는 조종사를 포함하여 44명이나 사망했다. 무장 관리병의 실수로 조명탄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불이 붙었는데 무장사가 불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조명탄 보관실[9]에 불붙은 조명탄[10]을 던져넣고 문을 닫고 대피해 버렸다. 문제는 화재로 인한 압력으로 문을 열 수 없게 되면서 직접적인 소방이 불가능해졌고 구역 전체를 물을 뿌려 가며 냉각을 시도했지만 결국 고압으로 폭발하면서 맞은편에 있던 항공기를 유폭시키고 나머지 조명탄도 폭발하는 등 겉잡을 수 없이 사태가 커져 버렸다.
  • 1969년 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함 화재 사건은 출격하던 팬텀이 달고 있던 주니 로켓탄이 시동보조장치 열에 점화되어 폭발한 사건으로 27명 사망, 34명 부상, 함재기 15대 파괴라는 피해를 입혔다. 결국 베트남으로 가던 길을 돌려서 귀항해야만 했다.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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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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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사망 사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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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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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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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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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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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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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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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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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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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
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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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9월 1일
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
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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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9월 11일
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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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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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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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
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
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
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
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
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
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
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
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
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
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
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
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
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
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
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
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
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
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
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
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
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
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
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
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
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
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
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
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18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
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18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 187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



[1] F-4 팬텀 II 7대와 A-4 스카이호크 11대 전소, A-5 비질란테 3대 수장. [2] 2024년 가치로는 약 67억 3200만 달러, 환율로는 약 8조 784억 원. [3] 이 승무원은 즉사했다. [4] 물론 이상한 건 아니고 당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렇게 운용했다. 특히 대형함선의 경우 크기가 크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이 다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는데 전투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이다. [5] 일반 ABC 소화기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초기진압에만 유효하므로 대형 폼 소화기나 FOAM APPLICATOR를 이용한 소화가 효과적이다. [6] 약 12,700kg [7] 이러한 안전핀들은 이륙 전에 분리를 시켜야 하므로 쉽게 눈에 띄도록 REMOVE BEFORE FLIGHT(비행 전 제거하시오)라고 적힌 길고 붉은 리본을 달아 놓는다. 무장의 안전핀 이외에도 랜딩기어 고정장치, 피토관 덮개, 공기흡입구 덮개 등 각종 보호기구에도 마찬가지 리본을 달아 놓으며 때문에 바람이 강하면 이리저리 휘날린다. 군용이 아닌 민간용 항공기에도 쓰인다. [8] 카메라의 구조상 생길 수 밖에 없는 플레어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9] 해당 조명탄의 보관함은 나무로 된 커다란 크레이트인데 원문의 locker는 이 크레이트가 아닌 조명탄과 로켓탄이 보관되어 있던 구역 전체를 지칭한다. [10] 화재의 원인이 된 조명탄은 사람이 쏘거나 들고 다니는 조그만 물건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발사해서 낙하산이 펼쳐지는 형태로 사람 상체보다 길고(36인치) 굵은 조명탄이다. 성능적으로도 120mm 박격포에서 쏘는 조명탄 동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녀석으로 일단 점화되면 수천도의 불꽃을 사방으로 뿜어내므로 비록 스폰슨에 가까운 위치긴 했지만 비행갑판도 아닌 함선 내부에서 맨몸으로 이 녀석을 들고 외부로 이동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