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이즈미 무츠히코, 피아노 연주는 Jimmy Weckl, 노래는 Brad Holmes. 롱버전으로 수록된 곡이다.지금은 사회인이 된 노래의 화자가 예전 고교 시절 밴드에서 로큰롤을 연주한 것을 회상한 노래다. 엘비스 프레슬리 분위기의 경쾌한 로큰롤. 롱버전임에도 동 시리즈에 수록된 Twinkle Star 등과 함께 인기를 모았던 곡.
일단 노래만 놓고 보면 겉보기에는 Brad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피아노, 기타 세션
더불어 이즈미 무츠히코의 개인 앨범 HEAVEN INSIDE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어쩌면 노래가 나타내는 '사회인이 된 화자'는 이즈미 자신을 뜻하는 게 아니었을까.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E.S.T.의 드럼매니아 풀콤보 동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205 |
기타 표준 | 31 | 35 | 60 | |
드럼매니아 | 31 | 55 | 80 | ||
최초 수록 버전 | GF 9th & dm 8th |
기타프릭스 9th MIX & 드럼매니아 8th MIX 수록곡. 사실 이 노래는 드럼 익스트림 패턴의 난이도 덕에 한층 더 유명세를 탄 노래.
2.1. 기타프릭스 패턴
2.2. 드럼매니아 패턴
전체적으로는 4비트와 엇박 베이스 패턴을 기초로 한 패턴이지만 중간과 마지막의 하이햇+심벌 연타 박자, 최후반의 탐탐 연타 박자가 심하게 괴악하다. 이 박자를 맞추기가 몹시 힘들어서 풀콤보 난이도로는 손에 꼽는 노래. B'coz I Love You의 강화판.아주 고렙곡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확인된 풀콤보 달성자는 딱 한 명. 연타가 약하다면 마지막까지 풀 게이지로 와도 마지막 발광에서 그대로 폭사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후살곡. 패턴의 특성상 기기의 심벌이나 하이햇 상태가 영 좋지 못할 경우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초반만 보고 신나게 했다가 중간에서 폭사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난이도 변화 또한 괴악한데, 드럼매니아 난이도가 8th 수록 당시 64, 10th에서 삭제된 뒤 V에서 부활하면서 74, 그리고 결국 V3에서 80으로 뛰어서 V8까지 이르고 있다.
2.3. 작곡가 코멘트
록큰롤의 곡을 만드는 건 오래간만인데―.
이 곡은, 지금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에 열중했던 락 밴드에 대해 노래한 것입니다.
이 주인공과 같이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요―.
여러분도 열중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응? GFdm에 열중이라니! 음~! 뭐, 그것도 좋은가!
70년대 초의 락을 의식해 만든 이 곡.
파워풀한 Brad씨의 목소리와 딱 맞아, 멋있는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곡의 후반엔 Jimmy Weckl의 피아노 솔로를 피처링 했기 때문에,
Jimmy팬인 여러분도 꼭 플레이 해 주세요.
- 이즈미 무츠히코
이 곡은, 지금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에 열중했던 락 밴드에 대해 노래한 것입니다.
이 주인공과 같이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요―.
여러분도 열중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응? GFdm에 열중이라니! 음~! 뭐, 그것도 좋은가!
70년대 초의 락을 의식해 만든 이 곡.
파워풀한 Brad씨의 목소리와 딱 맞아, 멋있는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곡의 후반엔 Jimmy Weckl의 피아노 솔로를 피처링 했기 때문에,
Jimmy팬인 여러분도 꼭 플레이 해 주세요.
- 이즈미 무츠히코
안녕하세요. mito입니다.
록큰롤이군요―.
뜨겁습니다. 매우 매우 뜨겁습니다. 플러스 플러스입니다.
곡의 뜨거움에 지지 않게 처음은 모두「50cm정도의 리젠트컷」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장난스러운건 조금...」이라는 것으로 없었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감!)
그러나, 어떻게든 드럼의 형씨만은 허락 받았습니다. (아-좋았다!)
이미지는 무도회에서 연주하는 고교생의 락 밴드! 군요. (그대로입니다만..)
어찌됐든, 뜨겁고 뜨겁고 뜨겁게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도중 곡조가 발라드가 됩니다만,
거기는「지금은 보통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이,
고교시대의 뜨거웠던 정열이나 동경의 여자아이를 생각해 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스크롤 해 오는 고교시절의 사진 전부에,
바로 앞의 양복의 샐러리맨의 옛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디 찾아 봐 주세요.
-mito (DESIGNER)
록큰롤이군요―.
뜨겁습니다. 매우 매우 뜨겁습니다. 플러스 플러스입니다.
곡의 뜨거움에 지지 않게 처음은 모두「50cm정도의 리젠트컷」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장난스러운건 조금...」이라는 것으로 없었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감!)
그러나, 어떻게든 드럼의 형씨만은 허락 받았습니다. (아-좋았다!)
이미지는 무도회에서 연주하는 고교생의 락 밴드! 군요. (그대로입니다만..)
어찌됐든, 뜨겁고 뜨겁고 뜨겁게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도중 곡조가 발라드가 됩니다만,
거기는「지금은 보통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이,
고교시대의 뜨거웠던 정열이나 동경의 여자아이를 생각해 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스크롤 해 오는 고교시절의 사진 전부에,
바로 앞의 양복의 샐러리맨의 옛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디 찾아 봐 주세요.
-mito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