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2:03:50

TOEIC

토익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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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토익
{{{#white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
파일:TOEIC 로고.png
주관사 국내 기준
파일:한국 TOEIC 위원회 로고.jpg · 파일:external/www.ybmnet.co.kr/logo.gif
출제 기관 파일:ETS 로고.png
시행일 국내 기준
1982년 1월 17일
시험 시간 2시간
문항수 200문항
총점 990점
응시료 국내 기준
44,500원(특별접수 48,900원)
1. 개요2. 상세3. 시험 유형
3.1. 2006년 뉴토익 도입3.2. 2016년 토익 재개편
4. 학습 조언5. 시험 안내6. 시험 활용도7. 토익과 영어실력8. 시험 결과
8.1. 영역별 점수 환산표8.2. 점수에 대한 통계8.3. 만점8.4. 시험의 채점8.5. 성적 환산표
9. 파생 시험
9.1.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9.2. TOEIC Bridge
10. 트리비아11. 관련 문서12. 둘러보기
12.1. ETS가 주관하는 시험12.2. 어학 시험

1. 개요

공식 시험 가이드 PDF (영문)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시험)의 약자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일상생활 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토익은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의 주관하에 치르는 시험이고 듣기 및 읽기 시험인 TOEIC, 말하기 및 쓰기 시험인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등이 있으며, 보통 토익이라고 말하면 듣기 및 읽기 시험, 토스TOEIC Speaking 시험이라고 말하면 말하기 시험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토익을 주로 일요일에 보며 토요일에 주로 보는 TOEFL과 차이가 있다.

2. 상세

토익 시험은 1970년대 후반 일본 경단련(한국의 전경련 격)의 의뢰로 만들어졌다. 한국에 처음 도입된 1982년까지만 해도 그 전에 먼저 들어와있던 TOEFL에 밀려 별 인기가 없었으나 1980년대 후반 몇몇 대기업이 인사전형에서 토익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영어시험 하면 토익'이라는 지금의 상식이 정립되었다. 1990년대부터 기업 내 승진시험의 주된 자격요건으로 쓰면서 그 위상이 급속히 상승했다.

초창기 토익 개발팀 총괄책임자가 Steven Stupak 박사였는데, 이후 그는 YBM으로 이적하여 안박사 토익 등의 YBM 토익 교재의 감수를 담당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공인 영어 시험으로 토익의 효용성은 수능에 필적할 정도가 아니라 다른 영어시험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외국어교육 전문기관 YBM어학원(대표 민선식)이 토익 시험 시행기관인 재단법인 국제교류진흥회의 2005년 한해 동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토익에 응시한 인원은 185만63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인구(4829만4000여명· 2005년 기준) 100명 중 4명에 해당한다. 직업별 응시인원은 대학생이 48.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회사원이 22.7%였다. 기간별로는 상반기보다는 대기업 공채 등이 몰려 있는 하반기에 더 많은 인원이 토익시험에 응시했다. 또 직종별 응시자는 연구직(5.0%)이 가장 많았고, 전산(2.4%), 영업(2.2%)의 응시율도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이들 응시생들의 2005년 전체 토익시험 평균점수는 593점으로 10년 전인 1996년 517점보다 76점 가량 향상됐다. 평균점수는 영어 사용이 빈번한 직종일수록 높게 나타났는데, 외환업무직이 678점으로 가장 높았다. [1]

애초에 토익이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실용 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활용도가 압도적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대외적인 이유고, 사실은 토플 주관 기관이라는 네임 밸류 때문에 호환성이 좋고, 토플보다 시험비가 싸고[2] 시험을 자주 치고 수준이 낮아 공부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이다. 토익 대체시험들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불평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토익보다 어려워서. 특히 취업에 있어 영어 점수의 척도로 토익을 활용하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며, 거의 모든 어학원/어학 수험서의 베스트셀러다.

영어 실력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국가고시와는 달리 양치기와 답외우기만으로도 특정 점수대까지는 기대해 볼 수 있는 시험. 많은 아시아권 국가(특히 영연방 국가를 비롯한 과거 영국 식민지)에서도 토익은 그리 쳐 주지 않는 반면, 대한민국 일본, 대만에서는 인기다. 심지어는 프랑스(!)에서도 토익을 보는 경우가 늘어났다.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국가에서는 토익의 위상과 인지도는 듣보잡에 가까운 반면에 IELTS의 위상과 인지도는 압도적이다.

참고로 이 중에서 가장 커트라인이 높은 곳은 바로 대한민국이다. 당장 토익 700점으로 구글링을 하면 한국에서는 '최소 졸업요건'[3] 또는 '이력서에 적기엔 부족한 점수'란 평가가 주를 이르는 반면, 일본에서는 대부분 '높은 점수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이력서에 적으면 어필할 수 있다.'라고 평가한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일본 IT기업에서도 800점이상을 요구한다.

2014년 미국 ETS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토익 및 토익 스피킹 응시자 수는 약 209만 명으로 집계된 바가 있다.

토익이 변별력 없고 검증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다국적 기업은 토익점수를 아예 안 보고 외국인 임원들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한다. 다국적 기업들은 소위 한국식 스펙을 불신하며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리더십이나 봉사활동, 해외 경험 등으로 사람을 뽑기 때문이다. 스펙 쌓기에 집중하고 별 다른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은 아무래도 다국적 기업에서 선호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러한 전형은 익히 알려진 거대 다국적 기업이나 한국 주재 외국 정부기관의 해당사항으로, 이들은 한국 내에서도 적은 인원을 언어를 비롯한 전인적 능력을 엄청나게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통해서 선발한다. 중소규모 외국계 기업의 한국 사무소 중에서는 토익을 인정해 주는 경우도 많다.

2017년 기준으로 TOEIC 응시료는 정기 접수 기간에 44,500원이고 추가 접수 기간에 48,900원이다.[4]

응시료를 절약하고 싶다면 이 기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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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험 유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EIC/시험 유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OEIC 시험 개편에 대한 변경점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있다.

3.1. 2006년 뉴토익 도입

뉴토익은 2006년 5월부터 도입되었으며 수준이 대폭 상승했다. 현재는 이를 '구토익'이라고 부른다.
  • L/C의 발음
    2006년 이전에는 미국식 발음 100%였으나, 영국, 호주, 캐나다 등 타 영어권 국가들의 반발 때문에 2006년 뉴토익부터 영국식, 캐나다식, 호주식 발음이 추가되었다. 시중 문제집 기준으로 미국식 발음 50%, 영국식 발음 25%, 호주식 발음 25%이다. 실제 토익도 이와 유사하게 미:캐:영:호 발음 비율이 1:1:1:1로 나오는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 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변화는 영국식 발음 추가다. 캐나다 발음은 미국 오대호 연안(시카고 등) 지역 발음과 유사하고, 호주식 발음은 몇몇 괴상한(?) 발음 말고는 영국식과 닮아 있다. 다만 호주 영어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 파트 1의 변화
    2006년 이전의 토익에서는 파트1에서 20문제가 출제되어 L/C 점수가 안 나오던 수험생의 효도 파트였다. 하지만 2006년 뉴토익부터 파트1이 10문항으로 줄어들면서 L/C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버렸다.
  • 파트 3의 변화
    2006년 토익 개정에서 가장 어려워진 파트. 예문의 분량이 대폭 증가하고, 예문 한 세트당 1문항에서 3문항으로 배치 문항이 증가되었다.
  • 파트 4의 변화
    개정 이전에는 20문항이 출제되었으나 개정 이후에는 30문항으로 증가했다. 예문의 분량이 대폭 증가하고, 예문 한 세트당 고정적으로 3문항이 배치되었다.
  • 파트 6의 변화
    어법 틀린 곳 찾기 20문항에서 장문 빈칸 채우기 12문항으로 바뀌었다. 어법 틀린 곳 찾기가 비즈니스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이다. 뉴토익으로 오면서 유일하게 쉬워진 부분이다.
  • 파트 7의 변화
    40문항에서 48문항으로 늘어나고 R/C의 최종보스 PART 7 Double Passage가 생겼다.

3.2. 2016년 토익 재개편

2016년 5월 29일(제310회)부터 토익 유형이 다시 개편됐다. 기사 YBM 홈페이지 시대변화에 발맞춰 이전보다 구어의 비중이 높아졌다. 한국과 일본의 경우 2016년에 개편됐고, 나머지 국가들은 2018년 4월에 개편됐다. # 이를 '신토익'이라고 부른다.

공식적으로 전반적인 수준은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TOEFL을 채점하는 문항반응이론 관점에서 TOEIC 문제에 대한 답변을 채점할 때 2모수 혹은 3모수 로지스틱 모형을 사용하면 문항 수준의 평균은 0이 되기 때문. 한국에서 TOEIC이 TOEFL처럼 동일 문항 설계를 하고 있진 않지만 대안으로 동일 피험자 설계로 이전 시험과 새 시험 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적으로는 수준 변화가 전혀 없는데, 문항이 현실에 더 가까워져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니 아무래도 체감 수준이 올라갔다는 의견도 있다. 기계적으로 풀지만 않았다면 사실 이전보다 좀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 파트 1: 6문제로 줄어들었다. 첫 토익부터 2006년 5월 이전은 20문제, 2006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0문제였다.
  • 파트 2: 25문제로 줄어들었다. 동시에 Direction의 예제도 삭제되었다.
  • 파트 3: 39문제로 늘어나며 3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하고 도표나 약도 등 시각 정보가 함께 출제된다. 동시에 시험지의 Direction도 'between two speakers'에서 'between two or more speakers'로 바뀌었다. 3자 대화는 기존의 남녀 혹은 동성 간 2자 간 대화에 남자/여자가 1명 추가되었으며, 남-남-여 혹은 여-여-남 형태가 많은 편이다. 시중의 문제집에서는 M1, M2(남자가 2명인 경우)나 W1, W2(여자가 2명인 경우)로 구별하거나 이름으로 구별한다. 추가로 일부 대화문에서는 말의 길이가 짧아졌고 대화를 주고받는 횟수가 늘어났으며, wanna, gonna, gotta 등 생략형, 축약형 표현과 불완전한 문장도 다수 등장한다고 한다. 2017년 6월까진 생략형, 축약형, 불완전 문장 등 완전히 구어적인 표현은 아직 등장하진 않고 있다.
  • 파트 4: 30문제 그대로이지만 도표나 약도 등 시각 정보가 추가됐다.
  • 파트 5: 30문제로 줄어들었다.
  • 파트 6: 4세트를 출제하며 1세트 4문제, 즉 총 16문제로 늘어났으며 빈 칸에 문장을 넣는 문제가 출제된다.
  • 파트 7: 문제 수가 54개로 늘어나고[5] Double Passage의 강화판인 Triple Passage, 즉 3중 복합문단 지문이 출제되며 문장이 들어갈 곳 찾기 문제가 출제된다. 동시에 double passage에서 multiple passage로 바뀌었고, 추가로 지문도 다양해져서 다수가 참여하는 문자 메시지나 SNS 대화문도 출제된다.

이번 개편으로 실질적으로 토익 수준이 상향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영어 학원들은 변경된 토익은 어려울 것!!!이라고 마케팅을 하면서 지금이 마지막 찬스라고 학생들을 위한 마지막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높은 강의비를 받은 다음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영어 고수들은 변경된 토익이 수준에서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았다. 구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긴 문장이 줄어들면 체감 수준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영어 초보나 기존 토익 유형을 숙지하여 고득점을 올렸던 중수까지는 유형이 많이 달라져서 적응하느라 체감 수준이 올라갔을 수 있다. ETS측에서도 이번 토익 개정은 영어의 기초를 다진 응시자가 이득을 보고, 찍는 기술이나 요령만 익힌 응시자는 손해를 보게끔 설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또다시 적응하는 기간을 거쳐서, 신유형에 숙달될 경우 체감 수준이 다시 복귀될 수도 있다.

4. 학습 조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EIC/학습 조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시험 안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EIC/시험 안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시험 활용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EIC/시험 활용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토익과 영어실력

영어를 잘하면 토익을 잘하지만, 토익을 잘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오랜 시간 영어권 국가에 살면서 정규 학교(초등학교에서 대학교 모두를 포괄)를 성실하게 다닌 사람이라면 대개 별도 공부 없이도 토익에서 고득점한다.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 정규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유학 생활을 하다 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900점대로, 토익이 아무 것도 아닌 것마냥 시험장 들어가서 만점 성적표 받아오는 괴물도 출몰한다.[6]

이런 경우, 대개 LC 영역에서는 순간적으로 특정 대화 부분을 놓치지 않는 이상 거의 틀릴 일이 없고, RC에서는 말 그대로 거의 모든 문제를 맞힐 것이다. 듣기에서 멍때리다가 스크립트를 흘려 보내거나 RC에서 실수하지 않는 이상 틀릴 일이 없다는 뜻이다. 즉, 영어로 실제 의사소통과 학교/직장생활이 중고급(upper intermediate) 이상 수준으로 가능하다면, 토익을 못 볼 수가 없다. 한국어 원어민인 당신이 TOPIK 같은 한국어시험문제를 본다면, 영어가 가능한 화자에게 토익이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이는 토익이 변별력 확보를 위해 일부러 문제를 꼬아 내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토익은 고득점자가 많이 나오더라도 어느 수준까지의 비즈니스 영어에 얼마나 숙달되어 있는가를 주로 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갈아엎거나 문제 풀을 교체하는 경우는 있어도 어휘의 수준이나 듣기 성우의 말 속도를 토플 수준으로 끌어올리지도 않고, 최상위권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텝스처럼 온갖 교묘한 함정을 파지도 않는다. 따라서 현지 생활을 통해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올리면, 토익에서 요구하는 최상급의 영어 능력은 일단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만점 혹은 그에 준하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다.

또한 토익은 영미권, 특히 미국에서 사용하는 각종 실생활 표현 및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지문(TV/라디오 광고, 전단지, 인터넷의 안내문, 아파트 임대업자의 공지, 학교나 회사에서 온 영어 이메일, 신문기사)을 광범위하게 출제하고 있다. 따라서 토익 특유의 관용적인 표현이나 비슷비슷하게 쓸 수 있어 보이는 여러 매력적인 선지 가운데 가장 적절한 표현 하나를 고르는 듣기(PART 2), 어휘(PART 5, 6) 문제의 경우, 영어를 한국에서만 배운 사람은 처음 접하면 생소하게 느끼거나 어느 표현이 가장 적절한지 고민하게 되는 데 반해, 현지에서 생활하며 저런 영어 지문을 실제로 보고 들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해당 관용표현의 의미와 가장 적절한 표현을 고를 수 있게 되고, 이것이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수능과 토익을 비교하면, 토익은 아무래도 시험이기에 문법과 독해 부분에 한해서는 수능과 어느 정도 연관이 되어 있기는 하다. 문법, 독해에 해박하여 영어 성적이 높은 학생이라면 토익에서도 비교적 높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독해부분에서 수능은 학생들의 수준에 대한 변별력을 크게 요구하는 시험인 데다가 쉬운 문장을 굳이 어렵게 꼬아서 내기 때문에 토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문장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수능, 토익점수는 연관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시험 영어에는 약하지만 실전에 강한 사람도 있고, 실전은 쥐약인데 시험 영어만 잘 찍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토플은 짤 없이 실제 영어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외국에서 특히 구 영국령이나 영연방에선 토익은 변별력도 없고 검증도 안 된다며 아예 언급 자체를 안 한다. 한 예로 영국령이었던 홍콩 싱가포르의 경우 아예 국내에 토익 시험장도 없고 홍콩이나 싱가포르 사람들은 "토익이 뭐임? 먹는거임?" 하는 정도 수준인 반면 토플의 경우 IBT기준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점수가 높다. 영어가 제1언어인 싱가포르는 토플이 면제되고, 제2국어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토플 점수를 제일 높게 받는다. 이런 동네에서 유학 올 정도면 한국이나 중국같이 꼼수로 성적만 잘 받는 게 아니라 진짜 영어를 잘 한다.

참고로 정말 영어를 써야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그나마 토플이 공신력은 훨씬 더 높다. (영연방 국가에서는 IELTS) 실제로 취직은 몰라도 상위권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에서 토익의 공신력은 토플보다 한참 밀려서, 이 전형에 지원하는 영어가 매우 뛰어난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토플로 승부를 본다.[7] 사실 수준은 텝스나 토플보다 훨씬 만만하고 점수 올리기도 수월한 시험이 토익이다.

8. 시험 결과

8.1. 영역별 점수 환산표

LC 점수 RC 점수
96-100 480-495 96-100 460-495
91-95 435-490 91-95 410-475
86-90 395-450 86-90 380-430
81-85 355-415 81-85 355-400
76-80 325-375 76-80 325-375
71-75 295-340 71-75 295-345
66-70 265-315 66-70 265-315
61-65 240-285 61-65 235-285
56-60 215-260 56-60 205-255
51-55 190-235 51-55 175-225
46-50 160-210 46-50 150-195
41-45 135-180 41-45 120-170
36-40 110-155 36-40 100-140
31-35 85-130 31-35 75-120
26-30 70-105 26-30 55-100
21-25 50-90 21-25 40-80
16-20 35-70 16-20 30-65
11-15 20-55 11-15 20-50
6-10 15-40 6-10 15-35
1-5 5-20 1-5 5-20
0 5 0 5

토익을 주관하는 ETS에서 참고용으로 제시한 성적 환산표이다. 절대적인 기준표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점수대를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참고로 저 환산표는 ETS에서 출간하는 모든 토익 교재의 서두에 작성되어 있다. 물론 위 표의 범위와 무관하게 다 맞으면 무조건 만점이다.

8.2. 점수에 대한 통계

  • 2017년 9월 9일 제339회 정기 토익 시험 성적 분석 #
점수 비율 누적 비율
955-990 3.25 3.25
905-950 6.03 9.28
855~900 8.59 17.87
805~850 10.37 28.24
755~800 10.72 38.96
705~750 11.22 50.18
655-700 10.52 60.7
605-650 9.46 70.16
555-600 8.18 78.34
500-550 6.51 84.85
455-500 4.94 89.79
400-450 3.68 93.47
355-400 2.86 96.33
300-350 1.85 98.18
255-300 1.08 99.26
205-250 0.53 99.79
10-200 0.20 99.99

연도별 평균 점수 변화를 살펴보면, 1996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토익 평균점수는 550점 정도로 지금보다 매우 낮았다. 하지만 2002~2003년 580점, 2004~2006년 600점, 2007~2008년 610점과 같은 식으로 평균점수가 계속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과 구직자들의 스펙 상향평준화, 이에 따라 더욱 전문화되고 있는 영어교육체계(토익학원) 등이 큰 원인을 차지한다고 보는 편이다. 동시에 토익시험 자체의 수준은 매년 어려워지는 추세다.

2016년 신유형 이전까지의 토익 평균점수는 688점 정도를 보이고 있다. 신토익 도입후에도 비슷한 기조를 유지 중이다. 시험에 따른 평균점수 차이는 2016년 하반기 기준 높을 때 695, 낮을 때 680 정도다.

자신의 예상점수가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할 것 같다고 영어실력에 대해 낙심할 필요는 없다. 토익점수는 통계적인 계산법이 들어가있어 수능 등급과 같은 상대적인 점수를 받기 때문에 전체 수험자 수준과 시험수준의 영향을 받는다. 당연히 대부분의 토익 응시자들은 영어공부와 시험 준비를 어느정도 한 수험생들이며, 크게 실효성 없는 자신의 발사이즈나 키쯤 되는 점수대의 실력으로 4~5만원이나 되는 돈을 지불하고 시험을 칠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토익 수험자의 대부분이 기본실력은 있다는 뜻이다. 하다못해 알파벳 울렁증이 있는 영포자 출신들도 토익 보카 3000과 기본문법은 외워두고 와서 그걸로 토익을 치기 때문에 보통 처음 봐서 500은 나오고 들어간다.

L/C에서 어려운 거 다 찍고, R/C에서도 해석에 시간 걸리거나 모르는 거 다 찍으면 나오는 점수며 물론 기본은 해야 한다. 단, 순수하게 자신의 영어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응시자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매 회 점수통계를 보면 항상 최하점부터 최고점까지 다양한 점수대 분포를 형성한다.

자세한 데이터는 토익 성적분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회차별, 점수대별, 연령대별, 심지어 성별, 지역별 평균 점수도 확인이 가능하다.

유럽언어기준과 ETS 사의 자체적 평가 사이의 비교에 따르면, C1 단계는 945점 이상(L/C 490-495, R/C 455-495), B2 단계는 785점에서 935점 사이 (L/C 400-485, R/C 385-450) 정도에 해당한다. C2 단계는 토익으로는 측정 불가능하다. 참고

8.3. 만점

990점 만점자는 전체 응시자의 0.1% 내외가 나오므로 2014년의 경우 매 시험마다 100명 정도는 나온다는 뜻이다. 단, 수준에 따라 보너스 점수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200문제를 모두 맞았다는 뜻은 아니다.[8] 검사 동등화 절차에서 점수를 절삭(truncation)하기 때문에 L/C의 경우 최대 2문항 정도, R/C의 경우 최대 2~4문항 정도는 틀려도 상관없다.

2008년 조사에 따르면 이 중 절반이 2년 이상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 25%가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있으며,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전혀 없는 만점자는 전체의 14.5%에 불과했다. 990점 만점자의 대부분은 20~30대며, 40대 이상 만점자는 많지 않다. 최고령 만점자는 2008년에 나온 63세 남성[9]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출신이며, 현재도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8.4. 시험의 채점

토익이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응시인원이 워낙 많아서 사실상의 절대평가의 성격이 있지만, 대박달과 쪽박달에 40점 정도의 격차가 나므로 철저한 절대평가라고 할 수도 없다. 심한 경우 100점까지도 간다.

뉴토익 초기에는 극악한 수준으로 인해 '더블 패시지는 한 문제에 10점'이란 소문이 있었지만, ETS에서 모든 문항은 배점이 동일하다고 밝혔다. 채점은 맞았다 혹은 틀렸다로 진행되기 때문. ETS가 어떤 방법으로 채점을 하는지 혹은 어떤 채점 방법을 개발했는지 아는 사람은 TOEFL뿐만 아니라 TOEIC도 Rasch 모형 내지 3모수 모형을 사용해서 채점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Rasch 모형 혹은 3모수 로지스틱 모형으로 계산한 theta를 선형 동등화를 하면 최소 점수가 10이 안 되는 일이 없게, 최대 점수가 990을 넘는 일이 없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실 아래에 추측성으로 쓴 글은 더 읽을 필요는 없다. 원래 점수 범위는 -6점부터 +6점까지 (상황에 따라 -4점부터 +4점까지)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이러면 응시자가 알아볼 수 없게 되므로 임의의 평균과 임의의 표준편차 값을 적용해서 선형 변환한 점수가 990점 만점이다. 990점보다 더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990점으로 절삭(truncation)한다.

참고로 R/C에서 파트 5 한 문제를 틀리든 더블 패시지 한 문제를 틀리든 똑같은 배점으로 감점된다고는 하는데, 모든 ETS주관시험에 가산점을 적용하면서 가산점 기준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 ETS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주기는 좀... 실제로도 파트 7 정답수가 더 많은 수험생이 그렇지 않은 수험생보다 고득점을 받은 경우가 엄청 많이 나오기에 ETS의 이 발언은 수험생들에겐 정치인들의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준으로 받아들여진다. 애초에 파트7 고득점이면 다른 것도 고득점이였을 것이다.

토익 R/C는 보너스 점수는 고사하고 한 문항당 10점이 감점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다 틀리면 실제로 5점[10]이 나오는데, 이는 'L/C와 달리 두 번 보고 검토할 수 있으니까'의 이유가 가장 유력. 그런데 실제 시간에 쫓겨 검토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언어도단의 상황이기는 하다. 다만 2012년 회차별 성적 분석에 의하면 이런 인식과는 달리 R/C의 최저점수가 조금 더 후한 모양이다.

2019년 현재 시험일 11일 뒤에 결과가 통지된다. 여담으로 성적발표일날 오후 3시만 지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창에 토익이 무조건 뜬다.

점수예측은 아무도 할 수 없는데 토익을 주관하는 ETS에서 토익 점수 계산법을 발표한 적이 없기 때문. 물론 다 맞으면 만점이기는 하나, 한 개라도 맞지 않을 경우 자신이 무엇을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100% 기억해도 자신의 정확한 점수는 ETS의 비밀계산법에 의해 발표날이 돼서야 알 수 있다.[11]

8.5. 성적 환산표

다음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수강반 편성할 때에 쓰이는 환산표다. 다만 점수 환산표가 주관적이어서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도 많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TEPS/논란 문서 참조.
등급 TEPS TOEIC TOEFL IELTS
Advanced 3 990 990 120 9.0
Advanced 3 950 990 120 9.0
Advanced 3 900 970 115 8.5
Advanced 2 850 945 111 8.0
Advanced 2 800 920 107 7.5
Advanced 1 750 885 103 7.5
Advanced 1 700 850 99 7.0
Upper-intermediate 650 810 93 6.5
Upper-intermediate 600 755 86 6.5
Intermediate 550 690 79 6.5
Pre-Intermediate 500 620 71 6.0
Elementary 450 550 63 6.0
Elementary 400 475 52 5.5
Elementary 350 410 42 5.0
Elementary 305 365 32 4.5
Elementary 300 360 27 4.0
상기해도 기술되었듯 토익을 너무 고평가하고 있다.

9. 파생 시험

9.1.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TOEIC Bridge

아마도 토익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시험이라는 의미에서 보듯, 토익의 형식을 빌려왔지만 상대적으로 쉽다. 원래는 초중고등학생 용을 노리고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토익은커녕 영어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어 초급자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

10. 트리비아

  • 문제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마음대로 적어가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면 저작권 침해행위로 부정행위가 되지만 다른 영어 시험이 다 그렇듯 국내 유명 영어 사교육 업체들이 토익 시험날에 대규모로 응시 알바를 풀어 문제를 기억시키고 나오게 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복원된 문제와 정답들이 올라오는 기괴한 일이 벌어진다.[12] 이러한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기출문제를 입수할 방법은 ETS에서 직접 내놓는 기출문제집 YBMnet을 통해 제공하는 영상강의 뿐이다.
  • 닌텐도 DS로도 토익 연습을 할 수 있으며 TOEIC Test DS 트레이닝과 TOEIC DS - 하루 10분 약점극복]] 등이 있다. 닌텐도에 진출한 유일한 공인영어 시험은 바로 토익이다.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PSP로도 토익 연습 소프트웨어가 발매되었다.
  • 공식적으로는 문제지에 어떤 표시도 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필기를 해도 대부분의 감독관이 제지하지 않는다. 대놓고 답을 크게 쓰지 않는 이상.
  • 파본검사 시간에는 원칙적으로는 문제 풀이를 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일부 감독관들이 이를 묵인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모양이다. 다만, 깐깐한 감독관이라면 파본검사 시간에 대놓고 문제 풀이를 하면 부정행위자로 처리될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재빨리 눈으로 스키밍만 하도록 하자.
  • 2018년 7월 이후로 LC 점수가 짜졌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다. 2018년 8월 26일 정기시험에서는 LC에서 총 2~3개 틀린 사람이 LC 475점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 과거 같았으면 만점이 나왔을 원점수였으며 그 이후의 시험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쭉 이어지고 있다. 국민청원으로 접수기간과 성적발표 규정을 바꾼 뒤로 아예 점수를 짜게 부여하여 재응시를 유도하는 수법을 쓰는 게 아니냐는 의견(의혹)이 있다.
  •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한국인 평균 점수가 500대 후반이었지만, 최근에는 680점대 수준으로 상향평준화 되었다. 예전에는 토익 900점은 상위 2~3%였지만, 지금은 상위 8% 수준이다. 토익 955-990 구간에 상위 3%의 인원이 속해 있다.
  • 토익이 영어 어학실력을 제대로 반영하는가에 대한 오랜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업체에서 사실상의 필수 스펙으로 많이 요구하는 것은, 토익 자체가 순수 어학시험의 성격 뿐만 아니라 적성검사의 성격도 약간 있기 때문에 일종의 성실성 같은 것을 간접적으로 참고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추측도 있다.
  • 성적표를 온라인으로 출력할 때마다 1장당 2,000원씩을 요구한다. 수능 성적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여타 시험들은 출력하는 데에 당연히 아무런 비용이 필요하지 않은데, 유독 토익만 성적표 출력시마다 2,000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우편수령의 경우도 별도의 우편요금 없이 2,000원씩 받으며, 택배수령의 경우 거기에 택배배송비까지 별도로 추가된다. 취준생은 100개 이상의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도 흔한데, 과거에는 토익 성적표를 매번 일일이 원본으로 제출할 수도 없어서 비판받기도 했다. # 그나마 현재 취준생의 경우 입사 원서 작성시에는 토익 성적표 스캔 파일을 제출하고(스캔본도 요구하지 않는 일부 대기업도 존재한다) 토익 성적표 원본은 2차 면접(임원 면접)때 제출하는 식이 대부분인 것이 다행인 점.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2.1. ETS가 주관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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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가 주관하는 시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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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어학 시험

어학시험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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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4% 토익시험 봤다…지난해 185만명여명 응시 [2] 당장 응시료가 약 5배 차이다. 토익 990이나 토플 iBT 120이나 현실에선 큰 차이가 없는데 성적에 차이가 크지 않을 거 5배나 되는 비용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왜 굳이 부담하겠는가? [3] 다만 700점보다 요구 점수가 낮은 곳도 많다. [4] 기초생활수급자는 2회에 한해 응시료가 면제되지만, 사전에 증명서를 끊어야 한다. [5] 단일 지문은 1문항, 복수 지문은 5문항. [6] 물론 미국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학위를 딴 사람이 토익이 필요한지는 별개의 문제다. 대학 진학을 위해 한 번쯤은 봐야하는 SAT ACT가 토익보다 훨씬 어렵고, 학업을 위해 써먹어야 하는 영어 수준은 토플 이상이다. [7] 연고서성한 기준 영특은 대부분 IBT 117 이상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사실 토익은 누가 덜 조냐 정도의 시험이다. 굳이 영특까지 안가도 토익은 X밥으로 아는 외고생들은 널렸다. 이렇다보니 최상위권 대학 영특 전형에서 토익 점수는 높게 쳐주지 않는다. 이 전형에서 어느 급의 대학을 노리는 지 알려면 토플을 준비하는 지 토익을 준비하는 지 보면 될 정도. [8] 물론 200문제를 모두 맞히면 990점 만점은 100% 확정이다. 옛날 TEPS처럼 다 맞아도 만점이 안 나오는 경우는 없다. [9] 2019년 현재는 74세. [10] R/C에서의 이론적인 최저 점수. [11] 물론 텝스처럼 다 맞았는데도 990이 아닌 경우는 없다. [12] 그래도 이들이 책을 출판할 때 인물 이름을 바꾼다든가 하는 사소한 변경은 한다. 원본 그대로 내면 저작권에 걸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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