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vanG[1]가 제작한 게임으로 Five Nights at Freddy's의 2차 창작 게임이다. 졸리비라는 가게가 배경이다. 졸리비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졸리비를 비롯해 미스터 염, 트윌리, 포포, 헤티에게 잡히지 않고 주어진 목표를 해결하면서 살아남는 게임이다.또 전작의 Jolly 시리즈보다 완성도가 높고 스토리 등으로 높이 평가되었지만 현재는 졸리비에서 게임을 삭제 요청하여 삭제되었다. 관련된 게시물도 모두 삭제되었다.2. 게임
위에서 서술했듯이, 저작권 문제로 실제 졸리비의 요청으로 게임이 모두 삭제됐다.2.1. Jollibee's
졸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게임이며, 졸리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사건 20년 후, 저스티 스미스라는 사람이 졸리비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내용이다. 카메라에 " 층 바꾸기 "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환풍구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때 " 닫기 " 버튼을 누르면 환풍구를 닫아서 환풍구로 접근하는 애니매트로닉스를 모두 막을 수 있다. 왼쪽에는 환풍구, 책상 앞에는 문, 오른쪽에는 창문이 있다. 환풍구와 창문에 손전등을 비춰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후술할 애니매트로닉스를 막기 위해 사무실 조명도 꺼서 없다고 생각하게 하고 가게 할 수 있다.2.2. Jollibee's: Phase 2
졸리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졸리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해야할 일은 밤마다 야간 근무 상자를 전송하는 것이다. 카메라를 열면 컨베이어 벨트를 서로 연결해서 맞는 곳에 보내면 된다. 1~3일밤까지 전송해야 할 상자가 점점 늘어난다[2] 3일밤에서 더 늘어나면 밸런스가 붕괴돼서 100개를 최대로 한듯. 상자를 잘못 된 위치에 옮기거나 컨베이어 벨트에서 떨어뜨리면 오류가 나며 월급 50원이 깎인다. 15개 이후로 오류가 1개 더 나면 강제로 게임 오버 된다. 시스템들은 모션 감지, 카메라, 소리, 해킹으로 네 가지 시스템이 있다. 이런 시스템들은 애니매트로닉스의 위치를 보거나 애니매트로닉스가 올 확률을 낮게 해준다. 이런 시스템들이 많이 사용될 수록, 안정성이 낮아지는데 오른쪽 패널에서 안정성 등을 모두 재부팅 할 수 있다. 재부팅 하는데는 3~5초가 걸린다.2.3. 애니매트로닉스
전부 실존하는 졸리비 마스코트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다만 이 게임이나 설정들은 모두 허구이므로 실제라 믿지 말자.[3]
2.3.1. 졸리비(Jollibee)[4]
본작의 마스코트 캐릭터. 모든 애니매트로닉스 중에서 혼자만 2일밤 부터 움직인다. 공략은 경비실 문 앞에 얼굴이 보일 시 잠시 불을 꺼두면 물러난다. 물러난 걸 확인하면 다시 켜야 한다. 미니게임에서는 졸리비의 메인 무대장은 걸레로 청소해야 하는 파트인데 도중에 왼쪽이나 오른쪽에 불을 켜서 물러나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 애니매트로닉스 미니게임과는 달리 유일하게 움직 일 때 소리를 내지 않는 애니매트로닉스다.
2.3.1.1. 2편
1편의 졸리비보다 훨씬 키가 더욱 더 크고 머리가 조금 작아져서 실제로 존재하는 졸리비와 닮았다.
4일밤부터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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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트윌리, 헤티와 똑같이 막으면 된다. 손전등을 비췄을 때 사무실 창문에 있다면, 바로 책상 아래로 숨어야 한다. 이때 숙여서 책상 밑을 확인하는데 이때 시선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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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패널로 상자 운반 로봇을 제어해서 상자를 맞는 곳에 놔야한다. 다른 작업과는 달리 두 명의 애니매트로닉스[5]가 나온다. 왼쪽, 오른쪽에서 접근한다. 이때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 한다. 가끔은 플레이어 바로 앞에서 숨소리를 내는데, 이때 숨을 참고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2.3.2. 염(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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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 고글을 벗을시 |
트윌리와 같이 1일밤 부터 제일 먼저 활동하는 애니매트로닉스. 그 중 에서 제일 먼저 활동하는 애니매트로닉스다. 오직 경비실 환풍구로만 침입하며, 환풍구에 도착할 시 손전등 빛추면 물러난다. 그 외에도 환풍구 차단막만 닫아도 물러난다. 여담으로 점프스케어 할 시 고글을 벗는다. 미니게임에서는 파티장의 퓨즈를 교체 하는 파트인데 소리가 날 때 세 방향에 빛을 빛춰서 플레이어 앞에 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2.3.2.1. 2편
1편과 달리 셔츠에 새겨진 YUM 로고가 희미하다.
2일밤부터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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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손전등을 비췄을 때 사무실 창문에 있다면,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한다. 손전등을 안 비추면, 카메라를 들 때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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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상자가 전송하는데 올바른 상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서 접근한다. 이때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 한다. 가끔은 플레이어 바로 앞에서 숨소리를 내는데, 이때 숨을 참고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2.3.3. 트윌리(Twirlie)
1일밤부터 활동하는 헤티와 같은 여성형 애니매트로닉스. 공략은 졸리비와 똑같다. 미니게임에서는 밸브를 돌려 수리하는 파트인데 수리 도중에 소리를 내며 가운데에 접근하면 빠르게 밑으로 숨어야 한다. 그것도 그냥 숨는 것도 아니라, 트윌리가 밑으로 얼굴을 내밀며 플레이어를 찾기 때문에 마주치면 안 된다.
2.3.3.1. 2편
더욱 더 애니매트로닉스와 비슷해졌고, 오른쪽 눈이 닫히거나 움직일 수 없는 걸로 보인다.
3일밤부터 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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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손전등을 비췄을 때 사무실 창문에 있다면, 바로 책상 아래로 숨어야 한다. 이때 얼굴로 책상 밑을 확인하는데 1편과 똑같이 트윌리의 시선을 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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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상자를 인쇄해야 한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서 접근한다. 이때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 한다. 가끔은 플레이어 바로 앞에서 숨소리를 내는데, 이때 숨을 참고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2.3.4. 포포(Popo)
염과 같이 1일밤부터 활동하는 애니매트로닉스. 염 다음으로 활동한다. 침입방식은 염과 같으나 공격 방식이 염의 반대이다. 이 녀석은 환풍구에 도착했을 때 손전등을 비추면 덮친다. 즉 이 녀석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손전등을 비추지 않고 기다리면 그냥 가버린다. 차단막을 이용해 막는 게 더 편하다. 미니게임에서는 놀이방의 원숭이 바를 수리하는 파트인데 가끔 소리를 내며 왼쪽, 가운데, 오른쪽으로 플레이어에게 간다. 이럴 땐 청소 카트로 포포가 오는 곳을 막으면 다시 돌아간다.
2.3.4.1. 2편
스웨터에 줄무늬가 생겼으며, 1편보다 더욱 애니매트로닉스처럼 생겨보인다.
1일밤부터 활동하는 애니매트로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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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손전등을 비췄을 때 사무실 창문에 있다면,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한다. 손전등을 안 비추면, 카메라를 들 때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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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지게차를 이용해서 아랫쪽 선반에 있는 윗쪽 선반에 있는 맞는 위치에 운송해야 한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서 접근한다. 이때 손전등을 비춰서 가게 해야 한다. 가끔은 플레이어 바로 앞에서 숨소리를 내는데, 이때 숨을 참고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2.3.5. 헤티(Hetty)
1일밤부터 활동하며 처음부터 경비실 옆쪽에서 죽치고 있는 애니매트로닉스. 동시에 트윌리와 같은 여성형 애니매트로닉스다. 다른 적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경비실 옆 쪽에 대기하고 있으며, 창문에서 이동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빛을 비춰 제자리로 가게 만들어야 한다. 자리에서 벗어나면 환풍구로 가는데, 환풍구를 막으면 알아서 간다. 아무래도 플레이어의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 애니매트로닉스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다른 애니매트로닉스와는 다르게 의문의 존재 인듯 하며, 다른 이들은 공략법이 나오는 수리파트가 있으나 이쪽은 진 엔딩을 보여준다. 즉 간판 캐릭터는 졸리비인건 맞으나 오히려 헤티가 주연급 애니매트로닉스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시스터 로케이션에 나오는 베이비나 에너드 같은 존재 인듯 하다.[6][7][8]
2.3.5.1. 2편
전편과 달리 몸에 H자가 새겨져있다.
트윌리와 같이 3일밤부터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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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트윌리, 헤티와 똑같이 막으면 된다. 손전등을 비췄을 때 사무실 창문에 있다면, 바로 책상 아래로 숨어야 한다. 이때 손으로 책상 밑에 넣어서 확인하는데 이때 손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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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일하는 방법은 졸리비와 똑같다.
트럭 안에 있는데, 트럭에서 빠져나오는 걸 막아야 한다. 막으려면 손전등을 트럭 트렁크 안에 깜박이면 된다.
[1]
이전에 Jolly 시리즈를 만든 사람이다.
[2]
1일밤에 50, 2일밤에 75, 마지막으로 3일밤에 100.
[3]
FNaF의 경우에도 흥행 이후 실화라는 소문이 돌았다.
[4]
초대작 Jolly의 졸리랑 달리 이번 작품은 실제 가게인
졸리비에 있는 마스코트 졸리비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5]
헤티, 졸리비
[6]
마지막 밤에 이녀석의 수트를 입는 엔딩이 있는데. 입으면 이 녀석이 "you don't"라고 말하고 끝난다. 정황상 수트를 입었는데. 이 녀석이 입을수 있는 모드를 풀어서
스프링트랩처럼 만든 듯 하다.
[7]
2편이 나오면서 스프링트랩 포지션이 될수도 있다.
[8]
녹음된걸 재생해보면 해티를 수리하는걸 녹음해놨는데, 헤티가 점점 오작동하더니 이상하게 행동한다 한다. 나중에는 버리거나 꺼버려야한다고 한다는 걸 보면 헤티는 상당히 위험한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