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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
musical.ly (TikTok과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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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eels
인스타그램 릴스 |
|
유형 | 숏폼 플랫폼 |
상위 서비스 | 인스타그램 |
출시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20년 8월 5일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1년 2월 2일 |
운영 | Meta |
링크 | | [1] |
[clearfix]
1. 개요
|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공식 홍보 영상
|
2. 상세
해외에서는 2020년 8월 5일에 처음 런칭했지만, 한국은 2021년 2월 2일에 출시했다. 미국에서 중국산 어플 TikTok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후, 페이스북이 이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했다. 인스타그램 앱의 하단 상태바 4번째에 위치한 아이콘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페이스북은 틱톡을 견제하기 위해 여러 바이럴 마케팅 회사를 사용하여 음모론을 퍼트렸다고 한다. #워싱턴 포스트
2022년 6월, 최대 길이 제한이 60초에서 90초로 늘어났다. #
3. 비판 및 문제점
이쪽도 여타 다른 숏폼 서비스처럼 문제점이 존재하기 나름이다.- 사용자 문제점
- 저급한 댓글과 게시물
- 저작권 무시 경향
- 호날두 팬계정들의 리오넬 메시 비하
일단 기본적으로 성기 사진이나 성관계 모습을 나타낸 댓글, 인신공격, 인종차별[2][3][4] 은 물론이고 아기가 우는 척하는 귀여운 영상 댓글에서도 아기가 너무 싫다는 등 보기에 거북한 댓글, 나치 독일과 9.11 테러 사건의 희화화, LGBT 커뮤니티와 테일러 스위프트 대한 극심한 반감, k-pop 아이돌들을 모조리 다 게이취급 하는 등[5] 상당히 많은 댓글들이 거의 예전 디시인사이드의 야구 갤러리 급의 댓글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누군가가 상당히 심하게 다치거나 죽는 순간들을 희화화 해서 올린 릴스들[6]이 좋아요 수 1000만개를 넘기며 댓글 창엔 이를 비웃는 gif 댓글들이 달리는 등 거의 다크웹 수준의 수위들을 보이는 게시물들과 같이 보기에 거북한 게시물 과 댓글이 다수 존재한다. 또 그런 영상들과 댓글이 잘 보이지 않으면 모를까 좋아요 수는 많이 받아서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니 문제다. 사실 릴스는 영상 내용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들어가지 말고 시청하는 본인이 스스로 걸러내면서 보는 걸 추천한다.
틱톡이나 쇼츠 등과 같이 저작권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허락 없이 퍼와서 하얀 바탕 중간에 그 영상을 띄워놓고 그 주위에 텍스트를 써서 업로드하는 방식이 릴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저작권을 무시하는 행위이다.[7] 사실 이건 여타 플랫폼처럼 개선되긴 어려울 문제점이다.
4. 둘러보기
[1]
소개문
[2]
대부분 흑인이나 인도인이 대상이지만 어떤 영상이냐에 따라 인종에 관계없이 혐오 댓글을 볼 수 있다.
[3]
예를 들면,
GIF로
N, I, G, G, E, R를 완성한 뒤
가격을 물어보며 거래하는(...) 댓글을 다는 방식이다.
[4]
또한 흑인과 관련없는 영상의 댓글창에도 N word를 남발하는게 일종의 밈처럼 되었다
[5]
이런 댓글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따지면 "cry about it", "womp womp ni**a", "shut up lil ni**a" 등 진지충이라고 놀리는 gif 답글들이 엄청나게 달린다
[6]
예를 들어 외국의 한 할머니가 달리던 개 목줄에 걸려 넘어진 모습을
마이클 잭슨의 린 댄스와 합성한 게시물
[7]
그 중 일부는 남의 영상에 자신의 ID를 워터마크로 각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