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앨범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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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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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of Glass
2017.06.01Chinatown
2017.06.30For What It's Worth
2017.08.10Greedy Soul
2017.09.27Shockwave
2019.06.07The River
2019.07.05Once
2019.07.25One of Us
2019.08.16All You're Dreaming Of
2020.11.26Everything’s Electric
2022.02.04C’mon You Know
2022.03.31Better Days
2022.04.22Diamond In The Dark
2022.05.26
| For What It's Wor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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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6eed8><colcolor=#474340> 발매일 | 2017년 8월 10일 |
| 장르 | 팝 록 |
| 재생 시간 | 4:11 |
| 작사/작곡 | 리암 갤러거, 사이먼 존스 |
| 프로듀서 | 댄 그레치 마그에랏 |
| 레이블 | 워너 브로스 |
1. 개요
8월 10일에 공개되었다. 발매 전 앨범을 먼저 들은 라디오DJ 등이 이 곡을 가장 '오아시스다운' 트랙으로 꼽았으며, 발매 후에도 Wall Of Glass에 이어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리암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전까지 결혼 생활을 망친 것과 아이들에게 미안함, 주변 사람들을 잘 대하지 못함 등 지금까지 자신이 화나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노래라고 한다.[1]
그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 곡을 써서 사과하지는 않을테니 이 한 곡으로 넘어가라고. 그래도 이런 노래를 낸 것을 보면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은 하고 있는 듯하다. 음역대가 꽤 높아서 라이브에서는 음을 낮춰서 부른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갈수록 힘든지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로비 윌리엄스가 이 곡이 그동안 나온 리암의 곡들 중 최고라는 평을 남겼다. UK 싱글차트 33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9주간 차트인했다.
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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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at It's Worth In my defence all my intentions were good 변명하자면 내 모든 의도는 좋았어 And heaven holds a place somewhere for the misunderstood 천국엔 오해 산 이들을 위한 자리가 있을까? You know I'd give you blood if it'd be enough 너도 알잖아. 네게 피라도 줄수있는 걸, 그걸로 충분하다면 Devil's on my doorstep since the day I was born 내가 태어난 날부터 현관앞에 악마가 있었고 It's hard to find a sunset in the eye of a storm 폭풍의 눈속에서는 노을을 보기 힘들었어 But I'm a dreamer by design 하지만 난 계획적인 몽상가였고 and I know in time we'll put this behind 이 모든 일들을 뒤로 하게 될 것을 알고있어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I'm sorry for the hurt 너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해 I'll be the first to say, "I made my own mistakes" 나 먼저 "실수한 건 나였다"고 말할게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지 모르지만 I know it's just a word and words betray 말은 말일 뿐이고 말은 우리를 배반하지 Sometimes we lose our way 가끔씩 우린 길을 잃고는 했어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지 모르지만 Behind the lens is a poison picture you paint 렌즈 뒤에는 독기에 서린 너의 그림이 그려져있어 And let's not pretend you were ever searching for saints 성인을 찾아 헤맨척 하는 행세를 하지는 말고 Cause I've been crucified for just being alive 왜냐면 난 살아있다는 이유로 박해받았거든 Somewhere in the crossfire of this whispering war 이 소문의 전쟁의 포화속에서 Seems that I've forgot just what I was fighting for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잊어버린 것 같아 But underneath my skin there's a fire within 하지만 내 피부 아래에는 여전히 불길이 남아 Still burning 계속 불타오르고 있어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I'm sorry for the hurt 상처 준건 미안해 I'll be the first to say, "I made my own mistakes" 나 먼저 "실수한 건 나였다"고 말할게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I know it's just a word and words betray 나도 알아 단어는 단어일 뿐이고 단어는 배신한다는 걸 Sometimes we lose our way 가끔씩 우리는 길을 잃곤 했지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The first bird to fly gets all the arrows 먼저 날아간 새가 모든 화살을 맞는 법이지 Let's leave the past behind with all our sorrows 우리 모두의 슬픔을 뒤로하고 떠나자 I'll build a bridge between us and I'll swallow my pride 우리 둘 사이의 다리를 놓고 자존심을 삼킬게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지 모르지만 I'm sorry for the hurt 상처 준 건 미안해 I'll be the first to say, "I made my own mistakes" 나 먼저 "실수한 건 나였다"고 말할게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I know it's just a word and words betray 나도 알아 단어는 단어일 뿐이고 단어는 배신한다는 걸 Sometimes we lose our way 가끔씩 우린 길을 잃곤 했지 For what it's worth 부질 없을진 모르지만 |
[1]
노엘에게 쓴 듯한 뉘앙스가 풍기지만 리암은 노엘에게 미안한 건 없다고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