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DB IFC DB보험금융공모전 DB Insurance & Finance Con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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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E4A84> 슬로건 | WALL STREET의 꿈을 향한 가장 빠른 길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
주최 | DB김준기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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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B보험금융공모전(IFC)는 DB김준기문화재단에서 2025년 15회째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금융경제분야 공모전이다. DB금융경제공모전(FEC)이 제15회부터 DB보험금융공모전(IF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국내외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을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공모전이다.(기준은 신청시작 당해년도 가을학기 기준이다) 공모전은 팀 또는 개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팀은 2인까지 한팀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주제는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각각 경제분야, 보험/은행분야, 증권/자산운용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고, 작성은 논문 또는 기획안으로 가능하다.대회는 매년 12월에 시작하여 1달 여의 신청기간을 받은 뒤 약 1달 정도의 접수기간을 가진다. 대회는 최종적으로 5월 중에 완료가 되며, 약 70팀 정도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그 중에서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팀 또는 개인은 글로벌 금융 탐방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13회 부터는 CFA 한국협회와 제휴를 통해서 대상,최우수상 자에 대해선 CFA 시험비용 1회 지원, CFA RC CHALLENGE 수상자와 WINNERS NIGHT 진행 등 혜택이 추가로 부여된다
2. 시상식
2.1. 14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
2.2. 13회 DB금융경제공모전 시상식
3. 수상혜택
DB금융경제공모전의 수상혜택은 크게 상금과 글로벌 금융탐방으로 나누어진다.[1]3.1. 상금
상금 규모만 6,000만원이 넘을 정도로 국내 가장 큰 규모의 대학생 대상 금융 공모전이라 할 수 있다.[2] 상금은 각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가작 50만원이며 수상팀은 가작을 포함하여 총 70팀 정도이다.[3]3.2. 해외탐방
DB보험금융공모전은 상금의 규모도 큰 공모전이지만 가장 큰 혜택은 해외탐방이라고 볼 수 있다. 통상 상위 4팀은 미국으로 금융 탐방을 가며, 그외 상위 6팀은 아시아로 금융탐방을 떠난다. 특히 미국으로 가는 금융 탐방은 월스트리트에 방문하게 되는데 골드만삭스, KKR 등 아이비리그생들의 꿈의 기업을 체험하면서 금융권 취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시아권으로의 금융탐방은 매년 6월말쯤 진행되며, 미국으로의 금융탐방은 매년 8월말쯤 진행된다. 지난 12회 대회에서는 아시아권으로는 싱가폴, 그리고 8월에 미국으로 탐방을 다녀왔다.[4]3.2.1. 해외탐방 영상
3.2.1.1. 13회 DB금융경제공모전 탐방
2023년 8월 미국금융탐방 영상
2023년 6월 싱가폴금융탐방 영상
3.2.1.2. 12회 DB금융경제공모전 탐방
2022년 8월 미국금융탐방 영상
2022년 6월 싱가폴금융탐방 영상
역대 해외탐방 영상
4. 접수방법
DB금융경제공모전의 접수방법은 다음과 같다.1. 참가자(팀장)가 홈페이지의 [신청·접수]>[참가신청]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합니다.
2. 참가자(팀장 포함 최대 2인)인적사항 및 주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3. 홈페이지의 [신청•접수]>[출품작접수]페이지를 통해 출품작을 접수합니다.
4. 출품작 파일명은 ‘팀명 팀장명’으로 작성하며, 파일용량은 10MB 이하로 조정합니다.
5. 논문은 doc, docx / 기획안은 ppt, pptx 포맷으로 제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신청·접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우선 참가 신청을 하고 나중에 출품작을 접수하는 공모전이다.
고로, 공모전에 참가할지 고민이 된다면 우선 신청을 하고 출품작을 만들면 된다.
또한 DB보험금융공모전은 2명 이하의 팀 또는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이는 출품작 제출전까지 수정이 가능하다.[5]
4.1. 핵심소개 및 꿀팁영상
5. 수상 노하우
5.1. 채점 방식
사무국에서 밝힌 채점 방식은 아래와 같다.- 박사급 심사를 통한 상위 논문 및 기획안 선별
-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교수를 통한 상위 시상식 발표팀 선별 (약 8~9팀)
- 시상식 당일 발표를 통한 최종 수상팀 선별
5.2. 배 점
배점 기준은 창의성 30%, 논리성 30%, 실용성 40% 이다.-
창의성
'주제에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관점이 제시되어있는가?, 연구소재 뿐 아니라 연구방법, 문제의식 등이 진부하지 않고 새로운 측면이 있는가?' 가 주요 채점 항목이다. 창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금융 분야에서 요즘 다루고자 하는 다양한 트랜드를 찾아볼 수 있고, 국내에서 도입되지 않는 제도의 국내 도입을 검토해 볼 수도 있다. 또한 금융과 상이한 분야를 금융 분야에 접목해보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분석 등은 해당 항목에서 점수를 얻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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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성
「주요 논지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였는가?, 논리 전개상 흐름이 자연스럽고 비약이나 생략된 부분이 없는가?」가 주요 채점 항목이다. 현실적으로 학부생 수준에서 대단히 창의적인 무엇인가 나오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러므로 사무국에서도 논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기존 논문들을 참고하며 논리 흐름을 작성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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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가능하며, 구체적이고 전문성있게 검토되었는가?, 기대효과, 경제적비용과 이익, 연구의 한계등 현실적인 고려가 이루어졌는가?」 가 주요 채점 항목이다. 즉 연구결과가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작동될 수 있고,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현실과 동떨어진 가정을 하는 부분은 실용성 부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 경제 분야는 학술적인 부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하기에 '현실성'으로 평가한다. 즉 현 경제상황에 맞춘 주제와 결과를 잘 써낸다면 그것을 '실용성'으로 평가한다.
5.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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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분량 제한은 없다. 다만 통상 20~30p 이며, 40p 넘어가는 수상작도 다수이다.
-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 분야 별 (경제/보험은행/증권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