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r Wanna Be a Space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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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54C7><colcolor=#ffffff> 발매일 | 1994년 6월 20일 |
A-Side | Shakermaker |
발매일 | 1994년 6월 20일 |
녹음 | 1994년 |
장르 | 브릿팝, 포크 록 |
재생 시간 | 5:05 |
작곡가 | 노엘 갤러거 |
프로듀서 | 오아시스, 마크 코일 |
레이블 | 크리에이션 레코드 |
1. 개요
오아시스의 싱글 Shakermaker의 B-side 곡.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어른이 된 화자가 회상한다는 내용의 곡이다.위 비디오의 7:29~ 부터
노엘은 예전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주비행사를 하겠다고 할 정도.
2. 가사
D'yer Wanna Be a Spaceman? I haven't seen your face round since I was a kid 어릴 때 이후로 네 얼굴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You're bringing back those memories of the thing that we did 넌 어릴 때 우리가 함께 했던 일들을 떠올리네 You're hangin round and climbing trees pretending to fly 그때 넌 나무 위로 올라가고 매달렸지, 마치 하늘을 날듯이 말이야 D'Yer wanna be a spaceman and live in the sky? 넌 우주비행사가 되어 저 하늘 위에서 살고 싶었던 거니? You got how many bills to pay and how many kids 너에겐 다달이 내야 할 돈들과 챙겨야 할 아이들이 있지 And you forgot about the things that we did 삶에 치이다 보니 어느새 우리가 함께 했던 기억은 저 멀리 사라져 버렸어 The town where we're living has made you a man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은 널 어른으로 만들어 버렸어 And all of your dreams are washed in the sand 너의 모든 꿈들은 모래속으로 사라져갔네 Well it's alright 그래도 괜찮아, It's alright 다 괜찮아, Who are you and me to say? 어떻게 우리가 무엇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겠어? What's wrong and what's right? 옳고 그른것은 또 무엇이고? Do you still feel like me? 너도 아직도 나와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니? We sit down here and we shall see 우리가 이곳에 앉으면 아마 알 수 있을거야 We can talk and find common ground 서로 대화를 나누며 그 무언가를 찾아보자 And we can just forget about feeling down 그러면 기분이 한결 더 나아질거야 We can just forget about life in this town 이 마을에서의 삶도 잊어버릴 수 있을거야 It's funny how your dreams change as you're growing old 어른이 되어가며 꿈이 바뀐다는건 참 우스운 얘기지 You don't wanna be no spaceman you just want a gold 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아, 돈만 원할뿐이지 All the dream stealers are lying in wait 꿈을 훔쳐 가는 자들은 저편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But if you wanna be a spaceman 하지만 네가 우주비행사가 되길 원한다면 It's still not too late 아직 늦지 않았어 Well it's alright 괜찮아, And It's alright 다 괜찮아, Who are you and me to say? 어떻게 우리가 무엇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겠어? What's wrong and what's right? 옳고 그른것은 또 무엇이고? Do you still feel like me? 너도 아직도 나와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니? We sit down here and we shall see 우리가 이곳에 앉으면 아마 알 수 있을거야 We can talk and find common ground 서로 대화를 나누며 그 무언가를 찾아보자 And we can just forget about feeling down 그러면 기분이 한결 더 나아질거야 We can just forget about life in this town 이 마을에서의 삶도 잊어버릴 수 있을거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