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워 Call of War: The WW2 strategy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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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유통 |
Steam Google Play App Store |
이용 등급 | 12세 이상 이용가 |
장르 | 전략(RTS) |
관련 사이트 | https://www.callofwar.co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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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ytro Labs에서 제작한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게임.[2] 앱스토어상 명칭은 Call of War: WW2 Strategy.2. 게임 방법
1.우선 계정을 만들자.2.게임에 들어가면 영어로 하는걸 추천한다. 한국어 기능이 없다.
3.들어가면 튜토리얼을 하자 한다. 웬만하면 이겨보자.
4.새 게임을 하고 싶으면 Games버튼을 누르고 New Games버튼을 누르면 새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
5.하고 싶은 걸 선택한 후 국가를 선택하자.
6.그럼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3. Call of War 특징
- 한 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그래서 캐릭터를 누르면 뜨는 바 생김새를 비롯하여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랐다.
- 게임 이벤트가 가끔 나오는데 특이한 이벤트가 많다.
- 게임의 특성상 암이 걸린다. 진군하는데 4시간이 걸린다는 말은 진짜 현실 시간 4시간이 걸린다는 말이다.[3] 거기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미국이나 호주 쪽이라 시차가 있기 때문에 잠을 자고 일어나보면 내 군대가 쪽도 못 쓰고 박살이 나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물론]
-
선전포고를 안 하고 기습해도 그다지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습이 많다. 실제 국제 정치에 선전포고 따위는 잘 안하고 침공을 시작한다.
비슷한 체급의 국가들 중에서는 침공을 먼저 당한 쪽이 9할 정도는 진다 - 게임 내에서 각국의 정치, 외교, 군사적 충돌 소식이 있으면 뉴스(World Herald)에 표시된다.[전쟁] 유저가 직접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컨셉을 잡은 유저들이 의미도 없는 뉴스를 남발하는 경우가 있다.
4. 유닛
Call of War/유닛 문서 참조.5. 건물
Call of War/건물 문서 참조.6. 자원
식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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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 금속 |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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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
- 식량: 유닛들이 소비하는 식량을 나타낸다. 후반부에는 상품 다음으로 싼 값에 거래되기도 한다.
- 상품: 등장하는 자원 중 유일하게 원자재가 아닌 재화이다. 후반부에는 시장에 헐값으로 풀리는 경우가 잦다.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 인력: 유닛들을 유지하는 자원이다. 인력을 확보하려면 도심지역 그리고 비도심지역의 자원표시가 없는 영토타일에 모병소를 지어 집중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시장에서 거래가 되지 않고, 따라서 단시간에 빠르게 보충하는 것이 불가능한 자원이기에 항상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 금속: 포병, 차량, 선박, 항공기 유닛 등을 생산하는 데에 쓰인다. 산업시설 테크를 올리는 데 쓰이므로 초반에 시장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 석유: 차량, 선박, 항공기 유닛 등을 생산, 유지하는 데에 쓰인다. 산업시설 테크를 올리는 데 쓰이므로 초반에 시장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대부분의 유저가 주력병력을 메카닉을 위주로 구성하기 때문에 항상 수요가 있다.
- 희소물자: 항공기나 특수병기를 생산하는 데에 쓰인다. 산업시설 테크를 올리는 데 쓰이므로 초반에 시장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상품과 함께 삭제되었다.
- 자금: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량이다. 주로 건물이나 유닛을 생산 및 업그레이드하는 데 쓰이며, 국제시장에서 자원을 거래하거나 첩보활동 비용으로도 쓰인다.
2022 업데이트 이후, 부스터 카드가 생기면서 모바일에서 광고를 보면 자원은 물론 현질 재화인 골드까지 무료로 소량 획득 가능하다. 골드는 하루에 최대 1700까지 준다.
7. 외교
타 국가와의 외교관계는 크게 6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평화: 중립 상태. 게임을 시작할 때는 모든 국가가 서로 상호간 평화 상태이다. 대상 국가의 영토 색깔은 회색이다. 유닛의 상호 통행은 불가능하지만 적대 관계는 아니며 무역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군사통행권 부여(Right of way): 해당 국가의 유닛이 자국 영토를 통행할 수 있다. 또한 대상 국가의 영토 색깔이 짙은 초록색으로 바뀐다. 주로 친하기는 한데 동맹보다는 못한 국가들에게 이렇게 설정한다.
- 맵 공유(Share Map): 군사통행권 + 정보. 아군과 상대의 모든 유닛의 위치가 서로에게 공개된다. 당연하지만 상호간 통행도 가능하다. 대상 국가의 영토 색깔은 연한 초록색.
- 무역금지(Trade embargo): 해당 국가와 무역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무역 금지조치는 시장에 매물을 내놓는 플레이어가 많아 별 의미가 없으며, 실상은 대부분 어떠한 의제에 대한 경고 차원으로 이 관계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들끼리는 잘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AI국가들이 이 외교관계를 설정한다. AI국가들에게 있어 전쟁 전 마지막 경고행위나 다름없으므로 앞으로의 외교관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AI국가에게 한번 무역금지 조치를 당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전의 관계로는 돌아올 수 없다.
- 전쟁(War): 말 그대로 전쟁 상황. 먼저 전쟁 상태로 설정하고 유닛을 상대 국가의 영토로 진격시킬 수도 있으나, 애초에 아군 유닛이 상대 유닛과 전투를 시작하거나 상대 유닛/도시가 아군에 의해 피해를 입으면 자동적으로 이 상태가 되기에 굳이 전쟁으로 외교관계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 전쟁을 하게 되면 세계적 선호도가 급격히 낮아지게 되어 게임 후반부에 AI들이 대규모로 선전포고를 할 수 있으니[6] 기습을 하지 않는 이상은 선전포고를 하는 게 좋다. 전쟁이 시작되며 대상 국가의 영토 색깔이 짙은 적색으로 변한다.
아래 두 상태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설정할 수 있는 외교 관계이다.
- 휴전(Ceasefire): 해당 국가와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만 설정 가능. 상호간 공격이 불가능해지지만, 언제든지 휴전을 깨고 다시 전쟁에 돌입할 수 있다. 볼 일은 없다.
- 첩보 공유(Shared intelligence): 이미 동맹이면서 서로 같은 연합에 소속된 경우에만[7] 설정할 수 있는 관계이다. 동맹의 모든 기능을 공유하되 여기에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해 얻은 첩보 내역도 같이 공유하게 된다.
주로 북미, 유럽인 유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게임이다보니 외교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필요로 한다. 라운드당 서로 초면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쩌다 한 번씩은 같은 소속 클랜(연합과는 다르다)의 유저들이 짜고 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동맹을 맺자고 해서 수락했는데 갑자기 제3국이 침공하는 상황. 이런 경우는 열이면 아홉 동맹을 맺자고 제안한 국가가 제3의 국가와 같은 클랜이며 동맹을 통해 수집한 병력 배치 현황을 그대로 제3국에게 넘긴 경우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맵핵을 켜고 날 상대하는 셈이니 전쟁에서 무척이나 불리해진다. 그러니 동맹을 맺기 전에는 해당 유저가 나의 가상적국과 같은 클랜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에 보면 "외교" 탭이 있다. 그 탭을 보게 되면 승점이 많은 국가/팀 순으로 순위가 뜬다. 거기서 대상 국가와 자신의 외교상태를 바꿀 수 있고, 한 나라의 선호도와 전쟁하고 있는 나라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들어가게 되면 다른 나라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무역도 할 수 있다. 특히 7일차 이후에는 서로간의 영토 매수 및 교환도 가능하다.
8. 전략
일단 되도록이면 다른 나라들을 믿지 않는 게 좋다. 다른 나라가 동맹을 맺자고 하면 진심일 확률은 반반이다. 동맹한 즉시 배신 때리고 전쟁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전략이라 하면 국가 선택을 잘하는게 우선이다.솔직히 대부분의 국가는 할 만 하다.
8.1. 1939 HISTORIC WORLD WAR
1. 미국: 모두를 압도하는 생산역량을 가지고 있다. 미국을 택했다면 우선 캐나다와 멕시코는 하나씩 굴복시키거나 최소한 하나와는 연합을 맺는게 좋다.2. 프랑스: 마지노선 반영 차원에서 시작부터 독일, 이탈리아와 접하는 국경에 3렙 요새와 각종 시설들이 깔려있다. 다만 국경 주둔 유닛 수는 독일에 조금 밀리기에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는건 무리가 있으며, 우선 빠르게 자주포 트리를 올린 후 유닛들을 마지노선 방면으로 보내자. 병력이 여전히 밀린다면, 스페인 방면에는 최소한의 유닛만 배치해주고 식민지에서 민병대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을 본토로 보내자. 또한 공군이 약하기에 공군도 초반에 없그레이드 해주자. 동맹으로는 독일, 이탈리아까지 모두 괜찮지만 영국과 가장 궁합이 좋다. 영국은 강력한 해군과 공군을 보유하고 있고 프랑스는 강력한 육군을 보유하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이웃이기 때문에 둘은 최고의 파트너라고 볼 수 있다. [8] 또 둘이 전쟁을 하려고 해도 놀라울 정도로 두 나라의 국력이 대등하고, 독일이 어부지리로 둘 다 먹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협력하자.
3. 독일: 게임 초반에는 무적이지만 게임 초반에 폴란드, 단치히 자유시,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벨기에, 룩셈부르크를 공격해서 어떻게든 영토는 많이 얻는게 좋다.
4. 일본: 만주국을 우선적으로 점령하자.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중국이 게임 초반부터 공격하는 경우는 잘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본토에 병력이 오는 시간을 벌 병력은 두고 만주국을 공격하자. 이후 중국을 공격하고 차근차근 점령하면 된다. 초반부터 미국을 공격하면 필패니 되도록 공격하지 말자. 그리고 가끔 소련과 전쟁을 하는 때가 있다.
5. 영국: 본토가 점령 당하는 일은 영국 유저가 게임을 탈주해서 AI가 대신 게임 할 때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영국 본토를 침공할 생각이 있는 유저도 그닥 없는 듯하다. 프랑스와 연합을 맺는 것이 좋다. 또한 해군이 세계 최강이기 때문에 육군에 좀 더 투자하자. 만약 전쟁 중에 육군 병력이 부족하다면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세계 각지의 식민지들에서 민병대 유닛만 남겨놓고 다 유럽으로 긁어모으자. 프랑스와 동맹이고, 프랑스도 정확히 같은 짓을 하면 유럽에서 인해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그러니 프랑스가 독일에게 공격받는다면, 1차 세계대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가 마지노선에서 탱킹을 맡아 시간을 버는 동안 영국이 적극적으로 상륙해 도와주자. 잘하면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격퇴시킬 수도 있고, 최소한 전선을 교착 상태로 만들 수 있다.
6. 소련: 주요 도시가 대부분 우랄산맥 서부에 몰려있다. 그래서 영국이랑 프랑스는 골고루 주요 도시가 몰려 있는데 반해 소련은 아니다. 그래서 쓸모 없는 영토인 시베리아에 갑자기 몽골이나 위구르가 전쟁을 선포하면 이후 독일과의 전쟁에서 상당한 고전을 한다.
7. 폴란드: 솔직히 이길 생각보다 살아남을 생각이 우선이어야 한다. 독일은 폴란드 국경에 있는 병력들과 공군만으로도 폴란드를 압도하고, 소련 역시 독일에게 침공당하는 폴란드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어서 살아남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좌측(북쪽 포함[13]) 나라는 독일, 우측나라는 소련,남쪽은 루마니아.[14]이렇게 국경이 닿아서 양국경을 방어한다는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시작하면 독일이나 소련과 연락을 취해 "Allies?"라고 하고 Share map을 같이 보내자.[15][16] 그리고 한쪽과 동맹을 맺었으면 반대쪽에 요새를 지어야하나 국경에 촘촘하게 짓지는 말자.[17] 그러니 주요도시 하나는 포기하고 방어를 해야 한다.[18]
8. 스웨덴: 스웨덴은 북유럽에 위치하다 보니 솔직히 초반에 유저들이랑 전쟁 날 일이 없다. 그래서 노르웨이랑 핀란드를 여유롭게 점령을 하지만 노르웨이가 생각보다 병력이 많아서 초반이 계획 없이 돌진하면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독일에게 꿀꺽 먹힌다. 그러니 노르웨이를 초반에 공격할거면 병력을 좀 모아두고 공격하자. 다만 걱정이라면 노르웨이랑 핀란드를 동시에 공격하기에는 초반 스웨덴 병력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핀란드를 점령하거나 이 순서 반대로 해야하는 결정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은근 걸려서 도중에 노르웨이는 독일이 핀란드는 소련이 점령하면 상당히 곤란하다.[19][20]
9. 이탈리아: '선유고' 이거 하나만 기억하자. 그리고 독일과 초반에 반드시 동맹이 되어야 한다. (아니면 밟혀 죽는다.) 그리고 유고슬라비아를 먹고 독일이 프랑스와 전쟁을 하면 꼽사리 껴서 도시 몇개를 챙기자. 만약 로마를 재건하고 싶다면 앞의 방법을 한 후 발칸을 점령한다.(불가리아, 헝가리, 그리스, 루마니아 순) 그리고 스폐인을 점령한 뒤 이집트와 시리아,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하면 지중해가 당신의 호수가 될 수 있다. 그러면 국기를 로마 국기로 바꾼 후 뉴스페이퍼에 로마의 부활을 선포해주자. 그러면 진짜 로마제국뽕을 느낄 수 있다.[21]
10. 영국령 인도: 분명 영국령이지만 영국과 다른 유저가 진행한다. 인도 주변국가가 아프가니스탄, 페르시아, 신장 등 국민당 중국을 제외하면 거의가 약소국이라 하나하나씩 쉽게 점령해가기 쉽다. 이후론 소련을 제외한 아시아의 거의 모든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 한마디로 처음 도시들은 적지만 잘하면 엄청난 금광이라는 것.
11. 브라질: 남아메리카에 애초에 유저 국가들이 별로 없고 그중에서 브라질이 가장 크다. 그러므로 아르헨티나, 페루, 베네수엘라 순으로 유저들을 격파한 후 남은 남아메리카의 AI 국가들까지 처리하면 쉽게 남아메리카 전체를 차지할 수 있다. 미국이 유럽 애들이랑 싸우고 있으면 본토가 빈 틈을 타 본토를 직접 공격해도 좋다.
12. 네덜란드: 본토가 굉장히 작으므로 시작하자마자 독일에게 본토를 점령당할 확률이 크다.[22] 그래서 수도를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쪽으로 옮기는 게 좋다. 그 후 그쪽의 약소국들을 차례차례 점령하며 힘을 키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독일의 동맹국이 되는 경우 벨+룩스와 프랑스 땅을 어부지리로 먹어치울 수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함대를 동시에 키워 독일의 해군력을 보강해 주는 것이 좋다.
8.2. Europe: Clash of Nations
뉴비들이 많고, 첫날 주어지는 병력이나 도시 개수도 모두 동일하므로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도시에 아무것도 지어져 있지 않기에 병력생산공장을 어떻게 배치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르게 된다.1. 영국: 영국 본토가 유럽 본토에서 떨어져있다 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은 영국을 공격할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초보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국가이다. 초보라면 특히 2일차 정도까지는 동맹에 가입하자. 1,2일차에는 바로 옆 아일랜드와 위쪽 아이슬란드를 먹어주자. 한 3일차까지는 국력을 키운 다음에 4일차에 스칸디나비아나 프랑스 쪽으로 상륙을 가면 된다. 주로 가까운 프랑스 쪽을 추천한다. 프랑스의 해안 도시들은 서쪽과 남쪽에 하나씩 있기 때문에 영국해협의 제해권은 영국에게 있을 확률이 높아 기습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는 스페인 쪽으로 쭉 간 다음에 다시 독일 쪽으로 진출하면 된다.
2. 캐나다: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또 다른 좋은 국가이다. 처음 게임이 시작하면 본토 곳곳에 흩어져있는 유닛들을 미국과의 국경으로 모아주고 이미 그쪽에 있는 유닛들은 모아서 서쪽의 미시간을 빠르게 먹어주자. 그 다음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국력을 키우자. 이때 만일 북미국이랑 남미국이 서로 전쟁이 났다면 둘 다 힘이 빠질 때쯤 쳐서 어부지리를 하면 된다. 만일 아직 전쟁이 안 났다면 그냥 자신이 시작해도 된다. 몇몇 유닛을 서쪽에 두어서 북미국의 피츠버그를 빠르게 먹고 주력부대를 동쪽에 두어 북미국의 주 도시들을 점령하며 빠르게 남하한다. 이때까지 했는데 남미국이 AI가 아니라면 자신도 북미국을 상대로 참전할 것이다. 그래도 여기까지 그대로 했다면 도시들이 남미국보다 더 많을 것이기에 방어전을 펼쳐 하루, 이틀 간은 다시 힘을 모은 다음에 쭉 공세를 펼치면 된다. 게임 시작 일주일 안에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다 점령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까지 하면서 필수적으로 수송선을 최대한 높은 레벨로 연구해야 한다. 유럽에 상륙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10일차 정도까지는 국력을 키운 다음에 이베리아 반도로 모든 병력을 몰빵한다. 본토에서 유럽까지 지원군이 오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베리아 반도를 빠르게 점령하고 모든 유닛 생산은 거기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이후에는 모로코 쪽이나 프랑스 쪽으로 공세를 이어나가면 된다.
3. 프랑스: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주변에 있는 작은 AI 국가들을 최대한 빨리 공격해야 한다. 안그러면 독일이 다 먹어버린다. 프랑스는 서쪽으로 스페인, 동쪽으로 독일, 북쪽으로 영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들 중 최소 하나와는 동맹을 맺어놓는 것이 가히 필수적이다. 스페인과 동맹을 했다면 영국, 독일이나 영국과 동맹을 맺었다면 스페인을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스페인과 연합을 맺었다면 스페인보고 아프리카를 담당하라고 부탁하고 본인은 영국->독일->이탈리아 순으로 후방 공격의 걱정 없이 공격하면 되기에 편하다.
4. 스페인: 게임이 시작하면 바로 포르투갈을 먹어준다. 프랑스나 모로코와 동맹을 맺으면 편하다. 프랑스와 하면 본인은 아프리카를, 모로코와 하면 본인은 프랑스를 치면 된다. 그래도 동맹을 맺는 것이 프랑스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대다수의 게임에서는 모로코가 스페인을 무시하고 알제리를 공격하기 때문에 후방을 크게 주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쪽에 있는 작은 영토는 방어하기도 어렵고 가치가 딱히 없으니 거기의 소수 유닛들을 본토로 옮겨오자. 그 후에는 국력을 키우고 프랑스, 독일 쪽으로 쭉 공세하면 된다.
5. 터키: 주변에 위협이 될 만한 국가가 코카서스 말고는 딱히 없다. 그 후 중동의 국가들은 다 AI이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먹으면 된다. 그 후에는 본인 취향에 따라 유럽이나 아프리카를 공격하면 되는데, 아프리카가 원래 공격하기 더 편하기 때문에 이집트-리비아 정도는 먼저 점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게, 코카서스만 잡을 수 있으면 주변 국가들이 딱히 관심이 없기에 전쟁을 아예 하지 않더라도 게임 후반까지 살아남을 수 있어 그때까지 게임을 더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6. 스웨덴: 바다를 끼고 있어 타 국가의 스웨덴 침공이 어렵기 때문에 가장 플레이하기 좋은 국가들 축에 든다. 옆에 AI 국가인 노르웨이가 있다. 초기 생산공장을 대략 구축한 다음 주어진 병력으로 노르웨이를 바로 침공해 주고, 해군력을 키워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순으로 공격 및 점령하면 된다. 이때 해군 기지(생산 공장)은 동, 서유럽 진출이 모두 용이하도록 칼스크로나나 말뫼에 짓자. 충분히 병력을 모았으면 독일에 상륙해 베를린을 점령하면 된다.
9. 맵 종류 및 이벤트
- Europe: Clash of Nations
- World at War
- 1939 Historic World War
- American Homefront
- Pacific Conquest
- 1939 Blitzkrieg
- 이벤트: Speed Round
- 이벤트: All Countries, All In
- 이벤트: Dominion: Antartica
나치 남극기지(연구기지 포함)
일반 기지
연구실이 있는 연구 기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기지만큼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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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s Wotan
북서쪽에 위치한다. 크기가 상당히크다.[26] -
Corps Kraken
북쪽에 위치한다. 이름 그대로 국기에 크라켄이 있다. -
Corps Warager
북동쪽에 위치한다. -
Corps Sturm
남동쪽에 위치한다. -
Corps Werwolf
남쪽에 위치한다. 크기가 가장 작다. -
Corps Paladin
남서쪽에 위치한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남극 정복을 위한 장애물을 제시하고 있지만, 많은 기지는 약하고, 도시들도 종종 쉽게 정복된다. 모든 도시에는 게임 시작 시 다양한 레벨의 모든 건물이 있다.(많은 도시는 낮은 레벨이지만 주로 기지 수도인 한두 개는 최소 하나의 최대 레벨 생산 구조를 갖는다.) 군대를 강화하려면 먼저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좋다. 또한 도시 정복으로 인한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지 도시는 자원 생성을 증가시켜 초기 선두를 확보하기 위해 도시를 서둘러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연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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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ison Eisenfaust
Corps Wotan 안에 있다. - Garrison Thule
- Garrison Victoria
- Garrison Zitadell
- Garrison Teutonen
- Garrison Vergel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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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ison Lindwurm
맨 가운데에 위치한 연구 기지. 매우 강력하다.
- 이벤트: Free For All
- 이벤트: 50 vs 50
- 이벤트: Capital Rush
- 이벤트: Dawn of the Patriot
10. 스파이
자금 10000을 들여 스파이 1명을 임명할 수 있다. 날이 바뀔 때마다 임무를 수행한다. 성공률은 50%.- 방첩: 적의 스파이가 의심되는[27] 자국 영토에 아군 스파이를 배치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영토에 심어놓은 스파이를 잡을 수 있다.
- 경제적 사보타주: 적의 땅에 스파이를 놓으면 해당 지역의 건물을 파괴하고 군대 생성을 지연시킨다.
- 군사적 사보타주: 운이 좋으면 스파이를 놓은 땅에 어떤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28] 아무런 건물도 지어져 있지 않은 땅에 스파이 3명을 배치하면 대단히 높은 확률로 해당 국가의 병력 배치를 전부 확인할 수 있다.
- 외교 정보: 상대방의 자원 비축량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나누었던 대화내용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중요도는 경제적 사보타주 > 방첩 = 군사적 사보타주 > 외교 정보 순이다. 경제적 사보타주 같은 경우에는 수도나 전선과 가까운 도시 등 공업시설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도시에 설정하는 것이 좋고, 군사적 사보타주는 군대가 배치되어 있을 국경 도시들 위주로 깔아주는 것이 좋다. 방첩은 수도와 자원 생산이 높은 도시, 그리고 고레벨 군수공장이 들어선 도시들에는 필수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외교 정보는 큰 쓸모가 없으니 굳이 배치하지 않아도 되나, 둘 이상의 국가들이 한번에 나를 협공하려는 기미가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써먹어도 괜찮다.
11. 진영교리
어떤 나라를 택하느냐에 따라 독트린이 달라진다. 각 독트린은 장단점이 있다.- Axis(추축국): 체력 15% 증가, 데미지 15% 증가, 생산에 필요한 자원 10% 증가
- Allied(연합국): 생산 시간 30% 감소, 연구 필요 자원 및 시간 25% 감소, 업그레이드 필요 자원 및 시간 20% 감소, 속도 10% 감소
- Comintern(코민테른): 생산 필요 자원 15% 감소, 유닛 유지 필요 자원 30% 감소, 데미지 10% 감소
- Pan-Asian(범아시아)[29][30]: 속도 20% 증가, 시야 30% 증가, 지형 보너스 20% 증가, 체력 10% 감소
12. 여담
- 한국시간 기준 2022년 7월 21일에 2차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 UI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는데, 이때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거센 비판을 들었다.[31]
- 서울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식 표기인 Keijo(경성), 강릉을 한국식인 Gangneung으로 표시하는 등 한국 지명의 영어 표기가 일관성이 없다.
- 북미, 호주, 유럽인이 대부분이다. 한국인을 마주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아시아인 중에서는 그나마 인도인이 종종 보인다.
- 시기는 모르지만 페르시아(이란)의 영토가 1939 HISTORIC WORLD WAR 기준 바뀌었다.이전 영토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Ymk476dEovk 들어가면 튀르키에랑 접경 지역이 많았으니 현재는 줄었다.
[1]
바로 플레이 할수 있다.
[2]
Bytro Labs에선 이 외에도 제3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Conflict of Nations: World War 3, 제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Supremacy 1914, 전간기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Iron Order 1919 등 같은 종류의 수많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3]
이 때문에 게임 진행시간이 길어질수록 이탈하는 플레이어가 상당히 많아지기에 꽁승을 거둘 수도 있다. 하지만 승패와 승률에 대한 집착이 큰 독종 플레이어를 만나면 한 라운드를 1달 이상 끄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물론]
시차 때문에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전쟁]
중일 때 뉴스 기사에 전쟁국끼리의 사상자 수와, 어느 부대가 어느 지역을 점령했는지까지 알 수 있어 뉴스를 보면 좋다.
[6]
선호도 22% 이하부터 AI 선전포고 가능, 5% 이하면 국경이 접할 시 무조건 선전포고
[7]
그런데 애초에 서로 다른 연합 소속이라면 동맹을 맺을 수 없기에 의미가 없긴 하다.
[8]
실제로 이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서로 최고의 라이벌이자 최고의 동맹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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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독일과 폴란드를 분할하기로 합의했으면 동부만 점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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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최대한 국경을 짧게 북에서 남으로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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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좀 걸려서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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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초반에 방어할 보병정도만 보내고 게임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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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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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루마니아도 약해서 루마니아가 공격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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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를 눌렀다면 9할의 확률로 동맹이라는 말이다. 다만 가끔 군대를 영토 안으로 이동 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고 공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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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보다는 소련에게 동맹을 맺는 것이 초기에 생존하기에는 좋다. 하지만 이건 상황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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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도 없도 자원도 없어서 못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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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운이 정말 좋을 땐 독일 유저가 잠수를 타는 일이 있다.독일과 미국의 경우 잽싸게 선점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그게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플레이하므로 그런 일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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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일이 노르웨이를 점령하면 전차부대를 이끌고 오기 때문에 거의 다음 목표가 스웨덴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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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독일은 유럽에서 피터지게 싸우느라 북유럽에는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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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프랑스 전역을 먹고 싶다면 독일과 1대1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실력이 어느정도 될 때까진 하지 말자. (소련같은 열강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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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독일의 괴뢰국이 되거나 동맹국이 되어서 본토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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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국, 독일, 소련,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순으로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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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성능에 따라 국가 선택이 크게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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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맵은 반 정도가 중간에 탈주, 유럽 클래시 오브 네이션스는 75% 정도 탈주, 아메리칸 홈프런트는 무려 95% 이상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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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는 여기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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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레이어의 스파이가 공작을 벌이면 뉴스에 그대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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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하루동안 상대 국가의 병력 배치가 전부 오픈되는 대박도 벌어질 수 있다. 다만 확률이 극악이라는 점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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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트린은 콜 오브 워의 대표 유투브인 BM Fox가 제일 좋다고 추천한 톡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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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트린 대표 국기가 하필이면 욱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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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 어차피 다 익숙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