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9 23:55:01

24時間のヒーロー

1. 개요2. 팝픈뮤직
2.1. 아티스트 코멘트


24시간 영웅

1. 개요

팝픈뮤직 판타지아의 히든곡. 작곡은 부타펀치.

일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같은 컨셉으로 만들었는지 부타펀치의 앨범에서 이곡의 TV OP컨셉으로 커트된 버전을 공개한적이 있다.

2. 팝픈뮤직

파일:20_CONVENIENCE_SAGA.png BPM 178
곡명 24時間のヒーロー
24시간 영웅
剣も魔法も年中無休!なんでもこなせる勇者さまが便利な暮らしをお届けするよ♪
검도 마법도 연중무휴! 뭐든지 해내는 용자님이 편리한 생활을 보내드려요♪
아티스트 명의 カタオカツグミ
장르명 CONVENIENCE SAGA 편의점 연대기
담당 캐릭터 勇者ああああ 용사 아아아아
수록된 버전 pop'n music 20 fantasia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8 19 28 39
50단계 -- 25 34 45
노트 수 410 466 812 1398

2.1. 아티스트 코멘트

어서오세요~. 카타오카입니다.
카타오카씨라고 불러주세요. 그대로 잖아. 괜찮습니다 그대로여도. 나는 나라고. 너희들 언제나 의미를 너무 부여한다고.
안되↓겠네↑

근데 뜬금없지만 편의점은 뭔데. 어 용자? 던전은 뭔데. 사가라니.
실은 꽤 오래 걸렸습니다만 처음으로! 「처음으로!」←여기 중요해
「캐릭터 선행」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 더 말할게요 「캐릭터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 맞춰서 곡을 만든다」입니다. 경위는 일단 넘겨두고서 이번에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씀 드려서 받았던 주제인 설정을 봐도 물음표만 날아다닐 뿐인지라. RPG가 뭐야 회전수? (←그건 RPM) 편의점은 알아요. 근처에 배달부가 살아서. 그리고 용자. 뭔데. 아니 검을 들고 싸워서 공주를 구하는 건 알겠는데. 왜 편의점이야. 마왕 쓰려트렸다고? 응. 계산대에서 튀김? 흐음. 빔으로. 흠흠. 기름 안 써? 건강하네. 그래서 언제 용을 퇴치하러 가는데. 안 가? 계속 있다고. 편의점에. 그건 뭐하는 용자야. 함 더 말해줘. 용자가 왜 편의점에. 아아아아.
결국 마지막까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시작해서 그리고 완성시켰습니다. 후후후. 프로네 나.

덧붙여서 카타오카, 게임 스킬은 월면에서 우주인 격퇴 정도로 일단 은퇴했고, 용자 이하 소대조(小隊組)에서 슬슬 나아가는 횡이동이라는 경험도 없습니다.
노 용자 스킬. 오 이 무슨 일인가. 카타오카는 죽어버렸던 적도 없어!

라고 말해도 적임이라고 여겨져 맡기신 일이기에 몰라 뭔지 모르겠어 라고 말할 수는 없는 법. 어떻게든 완성한 나 대단해.
이런 상태이기에 장르명도 몇번 째만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팝픈 팀 여러분에게 맡겼습니다. 이야~맡겨서 정말로~~~다행이야. 처음에 떠올랐던 장르는 뒤집어 엎을 정도로 촌스러웠으니까. 사가. 의미 모르겠지만 멋져~. 이 사가로 40% 정도 먹힌다고요 이 곡. 반대로 인 마이 머릿속이었다면 70%다운이었겠지. 알려주지 않겠지만.
이래저래해서 우여곡절 끝에 시원하면서 기분 좋은 스피드감으로 단숨에 내달리는 곡으로 완성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 캐릭터인 용자군이 어쩐지 거동 수상자처럼 보이기에 곳곳에서 가사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역시 두드리는 게임이니까. 미혹이 가사나 소리에서 나타나면 안 되겠지. 짜잔하고 기분 좋은 포인트로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여.

덧붙여서 「어서오세요~(いらっしゃいませー)」 「감사합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지금 현역 편의점 점장분들이 말해주셨습니다. 역시 진짜배기. 무리나 억지감이 느껴지지 않네요 자연스러워요. 어딘가의 가게에서 「얼레, 이 목소리…」라 말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カタオカツグ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