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22:45:06

1339

1. 자연수2. 날짜3. 문화재4. 전화번호


1339= 13× 103
  • 읽는 법: 천삼백삼십구
  • 세는 법: 천삼백서른아홉
  • 로마 숫자: MCCCXXXIX
  • 한자: 千三百三十九

1. 자연수

1338보다 크고 1340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 소인수분해하면 13× 103이다.
약수 1, 13, 103, 1339으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456(< 2678=2×1339)이다. 따라서 1339는 부족수이다.

2. 날짜

3. 문화재

4. 전화번호

파일:질병관리청 콜센터 로고.svg
과거 보건복지부 소속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전화번호였다가 2012년 6월 22일자로 119에 통합되었다.[1]
응급환자 상담번호 1339, 15년 만에 역사 속으로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사태를 계기로 2015년 6월 11일부터 임시로 메르스 핫라인 번호(☎109)가 운영되었고 #
2016년 3월 28일부터는 해당 핫라인 번호를 1339로 변경하여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 콜센터가 되었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변경

[1] 문의성 상담 목적으로 119에 전화를 한 도지삽니다 사건이 비판받는 이유도 당시에는 119와 1339가 통합되기 전으로서 1339가 멀쩡히 존치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김문수가 물어보고 싶었던 내용은 119가 아니라 1339에 전화해야 했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그 문의 내용조차 제대로 얘기하는 것 없이 긴급전화에 대고 다짜고짜 도지사라고 자기소개만 한 것이 가장 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