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취한무드등 가족
2.1.
취한무드등2.2.
앨리캣(
취한무드등의 남동생)2.3. 취한무드등의 엄마2.4. 취한무드등의 아빠2.5. 취한무드등의 할머니2.6. 취한무드등의 외할머니2.7. 취한 무드등의 외할아버지2.8. 친척들
3. 취한무드등 친구&주변 인물3.1. 초등학교
4. 취한무드등의 선생님5. 기타 조연3.1.1. 0짱/영짱3.1.2. 절친(소꿉친구)3.1.3. 윤이3.1.4. 은이3.1.5. 라이벌3.1.6. 현이3.1.7. 노랑일진3.1.8. 최강이3.1.9. 혜성이3.1.10. 안경 쓴 엑스트라3.1.11. 초등학교 퀸카3.1.12. 초등학교 거인친구3.1.13. 무드등을 짝사랑하던 아이3.1.14. 훈이13.1.15. 비실이
3.2. 중학교3.2.1. 라프사3.2.2. 골계3.2.3. 안경즈3.2.4. 마시멜로3.2.5. 개그맨 친구3.2.6. 산이3.2.7. 중학교 퀸카3.2.8. 중학교 여자애3.2.9. 퉁퉁이3.2.10. 거인 친구3.2.11. 빨간머리 일진3.2.12. 작은 일진3.2.13. 안경 일진3.2.14. 읍xx3.2.15. 재앙이3.2.16. 훈이23.2.17. 원이
3.3. 고등학교3.4. 고3 위탁 수업1. 개요
취한무드등의 썰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당연하지만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모두 실존 인물이다.[1][2]===# 서술 알림 #===
2. 취한무드등 가족
왼쪽부터 아빠 그리고 동생( 앨리캣), 취한무드등 본인, 엄마 순이다. 취한무드등과 엄마가 오른쪽에 서서 회색으로 칠해진 이유는 나랑 놀이공원 가면 안 되는 충격적인 이유 ㅋㅋㅋ 영상에서 엄마와 워터슬라이드를 탔는데 그 때만 비가 내려서 기분이 우울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름이라는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운다.
2.1. 취한무드등
썰의 주인공이자 화자이다.
본명은 김민기. 방송 4일 차, 최초의 썰을 풀었을 때 실수로 본명을 밝혔다.
분류서술 안내 초등~고등학생까지의 분류 기준은 단지 '언제부터 그랬는가?'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생으로서의 취한무드등'의 서술은 취한무드등이 초등학교에서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중학생으로서의 취한무드등:
고등학생으로서의 취한무드등: 고등학교 실제 담임선생님께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오해
Too Much Information from 취한무드등:
성격 from 취한무드등: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약강강이다.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다.[9] 벌레를 상당히 무서워하고 있다.[10]
썰 속의 취한무드등: 쌍둥이인지라 실제로는 동생과 생김새가 똑같이 생겼지만, 구분을 위해 취한무드등 캐릭터[11]를 쓴다. 가끔 사람 모습으로 등장할 때는 분홍색 머리로 나온다. 화났을 때는 적안의 검은 취한무드등으로 바뀐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작전을 짤 때는 괴도 키드의 모습을 한 괴도 무드등이 된다. 취한무드등 4대 미스터리 썰에서는 검은색 몸에 흰색 눈, 방울을 가진 취한무드등 버전도 나왔다 이름은 안 취한무드등.
2.2. 앨리캣( 취한무드등의 남동생)
본명은 김민재. 취한무드등의 쌍둥이 동생이다. 쌍둥이인 만큼 취한무드등과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출연 횟수가 취한무드등 못지않게 높다. 사실상 썰의 공동 주인공. 썰에서는 보통 '동생'이라고 불린다.
취한무드등이 군대를 간 이후엔 자신의 채널에서 썰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취한무드등의 썰에서 나온 내용[12]을 보충하거나 취한무드등 썰에선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분류서술 안내 초등~고등학생까지의 분류 기준은 단지 '언제부터 그랬는가?'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생으로서의 동생'의 서술은 동생이 초등학교에서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중학생으로서의 동생: 쌍둥이라서 유명했다. 학교에서 라프사와 함께 미친개[별명:미친개]로 불렸다. 여담으로 학년 마지막 날 반 학생 전체가 돌려서 쓴 롤링페이퍼에서 동생은 '처음에는 무술 고수로 보이는 애, 마지막은 진짜 무술 고수였던 애'라고 써져있어다고 한다.
Too Much Information from 동생: 군대를 다녀왔다.[15]
성격 from 동생: 취한무드등과 많이 싸웠다.[16]
썰 속의 동생: 전구 캐릭터 모습으로 나오는 형과 달리 동생은 사람 캐릭터로 나온다.[17] 예전에 무드등과 싸우다 유켄도 장난감으로 문을 부숴 버려서 무드등이 이제 그 장난감은 버려진다고 했는데 동생이 그말을 듣고 문을 발로 차서 유켄도 장난감 때문이 아닌걸로 만들었다.... 중학교 때 복막염에 결려서 입원 한 적이 있다.
2.3. 취한무드등의 엄마
분홍색 단발에 선한 인상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 모습이다.
초창기엔 일반 엑스트라 얼굴에 빛머니라고 붙여놨었다. 그 이후 현재 캐릭터로 고정됐다.
체력이 굉장히 약한 편이라고 언급되었다.
2.4. 취한무드등의 아빠
검은 단발에 약간 취한 듯한 얼굴을 가진 캐릭터 모습이다. 화나면 굉장히 무섭다.
초창기엔 일반 엑스트라 얼굴에 빛버지라고 붙여놨었다. 그 이후 현재 캐릭터로 고정됐다.
무드등 쌍둥이가 초등학생 때 시험 점수 평균 90점 대를 하면 아이패드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미 아이패드가 있었다고 한다.
2.5. 취한무드등의 할머니
2.6. 취한무드등의 외할머니
말 그대로 취한무드등의 외할머니.
취한무드등과 동생이 아기일 때, 두 사람이 누구누구인지를 정확히 구분해내셨다.[19]
2.7. 취한 무드등의 외할아버지
말 그대로 취한무드등의 외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외할아버지라 적혀 있는 불빛이 빨간색이다. 취한무드등 형제가 어릴 적 일어난 사고에 대한 썰을 풀 때 등장했다.
할머니처럼 외할아버지라 적혀 있는 불빛이 빨간색이다. 취한무드등 형제가 어릴 적 일어난 사고에 대한 썰을 풀 때 등장했다.
2.8. 친척들
2.8.1. 큰아버지
2.8.2. 큰형
큰아버지의 아들. 취한 무드등과 키가 비슷했지만 동생과 취한 무드등보다 힘이 셌다.
2.8.3. 작은 누나
큰아버지의 작은 딸. 동생과 취한 무드등 중 동생을 더 좋아했다.
2.8.4. 큰 누나
큰아버지의 큰 딸. 동생과 취한 무드등 중 취한 무드등을 더 좋아했다. 방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21]
2.8.5. 이모
취한무드등에 엄마에 자매. 핑크색 머리에 가정쌤 스타일이다.
2.8.6. 사촌 누나
이모의 딸. 마찬가지로 핑크색 머리이다.
3. 취한무드등 친구&주변 인물
3.1. 초등학교[22]
3.1.1. 0짱/영짱
장래가 촉망한 괴물이자 취한무드등 썰 최상급의 강자
잠만보를 닮았다고 한다. 유튜브 자료[23]
그 가정 선생님조차 인정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일진_청소기]
어느 정도냐면….
- 한 손가락으로 팔씨름하는 데 일진과 힘이 비등비등함 유튜브 자료[25]
- 발로 문을 차자 문이 날아가고 두 동강 남 유튜브 자료
- 생각 없이 막 나가는 일진들을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제압 가능 예시 1, 유튜브 자료[찐썰짭썰] 예시 2, 유튜브 자료[오해] 예시 3, 유튜브 자료[협박]
- 가정선생님이 다 크면 자신보다 더 힘이 셀 수도 있다고 인정한 유일한 인물 유튜브 자료(최초의 언급 자료가 아닐 가능성 있음)[29]
- 초등학교 4학년때 악력 약 40kg 유튜브 자료
- 초등학교 때 무드등의 우유를 대신 먹었다.[30]
- 중학생 때 악력 약 60kg 유튜브 자료[31]
-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반 대항전을 하는데 취한무드등이 던진 거대한 눈덩이를 한 손으로 부숴버림 유튜브 자료[32]
-
고등학생 때 왕복 오래달리기 체육 시험 때
취한무드등과
일진,
영짱 세 명이 '진짜'를 가리기 위해 대결했을 때, 취한무드등이 죽을 듯 100번 넘게 가 2등을 했을 때조차 여유롭게 뛰었다고 한다.
어... 어라?유튜브 자료[33] - 고등학생 때 악력 80kg 초과[34]
취한무드등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35]를 나온 인물.[36]
그래서 취한무드등의 친구 & 주변 인물들 중에서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머리 좋고 힘세고 공부도 전교권이어서 영재 썰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전교 2등을 했다.[37]
취한무드등에 따르면, 영짱은 완전 선하고 사근사근한 성품을 지녔다고 한다.[39] 누가 이유 없이 갑자기 툭툭 쳐도 웃으면서 말리는 수준으로 매우 자애롭고 자비스러운[40] 성격이다. 그러나 타인을 괴롭히고 모욕을 주는 행위 앞에서는, 영짱은 결코 관대하지 않으며 가차없는 분노를 사정없이 표출한다.[예시_1][예시_2][예시_3]
취한무드등 썰 등장인물 중 가장 인간미가 없는 인물[44]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는 약한 모습도 어느정도 부각되어 가는 편이다
3.1.2. 절친(소꿉친구)
초등학교 | 중학교 |
중학교 1학년에 이사했다가 3학년 때 돌아왔다. 돌아왔을 때는 자기가 요즘 영어를 그다지 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가 4번째 언어를 배우느라 그랬다고 한다.[47]
여담으로 머리가 엄청나게 단단하다. 초등학교 때 '이 녀석 머리만큼 단단한 무기'라고 하면 그건 내구성이 무한인 무기였다고 하며 중학교 때 자기 머리가 단단하다고 자부하던 라프사를 간단히 바르고 가정선생님을 제외하면 학교 최강자인 영짱이 쳐도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48]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고1 때 바로 검정고시로 패스했다. [49]
3.1.3. 윤이[50]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소위 엄친아. 하지만 겁이 많다는 건 안 비밀. 나중에 재회했는데 그 당시 모습에서 키만 커졌다고.3.1.4. 은이
초등학교 시절 차에 치여서 날아갔는데 낙법을 해서 산 취한무드등만큼 전설인 친구.[51] 낙법 영상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에 나온 친구.
동생과 같은 반이어서 주로 동생과 자주 붙어 다녔고, 태권도 학원도 같이 다녔다고 한다.태권도를 그만두기 전까지는 취무등과 동생과 같이 다녔다.
3.1.5. 라이벌
초등학교 시절 여사친. 초등학교 때 취한무드등의 여자 동창 중에서 제일 비중이 높은 인물이다. 라이벌이라는 칭호는 본인이 취한무드등의 (자칭) 라이벌이라고 얘기해서 붙여지게 되었다. 첫 만남은 주황 머리 친구[52]의 생일 파티라고 한다. 당시 초대받은 거의 모든 친구가 주황 친구에게 문화 상품권을 선물[53]했는데, 취한무드등과 라이벌만 손 선풍기를 선물했다고 한다.[54] 취한무드등의 왈, 그때부터 자신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취한무드등보다 약하다.
이후 취한무드등과 종종 붙어 다니면서 놀이터에서 놀고, 서로 마니토가 되는 등 초등학교 시절 썰에 상당 부분 출현하고 있다.[55] 주걱 선생님 시절에도 같은 반이어서 6학년 썰에도 종종 나오곤 한다. 반 전체 공연을 준비할 때, 리코더와 단소를 시범으로 불렀는데 음악 선생님과 주걱 선생님이 칭찬했을 정도로 꽤 잘 불러서 취한무드등의 단소 연습을 도와주기도 했다.
중학교 썰부터는 등장이 없다.[56] 그러나 중학생 무드등이 음식점에서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3.1.6. 현이
[일진_청소기][58]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친구이다.
항상 웃고 다녔으며, 앞머리가 짧고 덩치가 컸다고 한다.[59]
무드등이 초등학교 이후 중학교에서 만났을때 햄버거 놀이를 해주었는데[60] 놀이가 끝나자 현이가
3.1.7. 노랑일진
일진이다.[61]
일진들중 유일하게 무드등집에 놀러간 전적이 있다.
3.1.8. 최강이
초등학교 시절 '학교 일진 중'에 가장 강했던 친구.[62] '학교 일진 중'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이는 이유는 아이들 중 가장 강한 아이는 영짱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강이라는 별명답게 영짱 못지않게 힘이 센 편이다. 거기다 이름에 '최강'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자기 자신을 최강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3.1.9. 혜성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혜성이'다.취한무드등의 초등학교 시절 최악의 악당 중 하나다.
취한무드등이 왕따에서 풀려 난지 얼마 안 돼 전학을 오고 나선 온갖 관심 받고 싶어서 하는 짓을 하고 다닌다.
3.1.10. 안경 쓴 엑스트라
말 그대로 안경 쓴 엑스트라
3.1.11. 초등학교 퀸카
취한무드등 초등학생 때 퀸카로 불리던 아이
중학교 때 다시 취한무드등과 만났다.[63]
3.1.12. 초등학교 거인친구
초등학교 1학년 때 키가 180cm이 넘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거인이다.[64] 선생님들은 이 친구를 보면 외부인이라고 종종 오해했다고 한다. 취한무드등과 부딪혔을때 취무등은 즉시 화이트 상태가 됐다고 한다.
3.1.13. 무드등을 짝사랑하던 아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취한무드등을 짝사랑했는데 취한무드등이 눈치를 못 챘다. 이후 자신을 짝사랑하는 것을 눈치챘지만, 오해 때문에 파탄 난다. 그 이후 취한무드등과 같은 반이었기에 취한무드등을 싫어하든 말든 만났는데, 이 오해 때문에 '나쁜 남자' 유행될 때도 '나쁜 남자' 불호파에 서서 취한무드등을 노려봤었다. 중학교 때 매우 나쁘게 재회하는데 취한무드등이 떠들었을 때 시끄럽다며 시비를 거는데 당시에 본인의 목소리가 큰 줄 몰랐던 취한무드등은 너희들도 떠들었다고 반박하자, 취한무드등에게 맞짱까자며 화를 내고 처음에는 못 알아봤지만, 나중에 자신을 짝사랑했던 그 아이임을 알게 되자 머리가 냉정으로 가득 찼다.[65]
그리고 취한무드등에게 귀싸대기를 날리고 취한무드등이 어쩌다 보니 밀쳐버렸다. 나중에 취한무드등이 사과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한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때 쓰레기통 앞에서 취한무드등이 울었다고 한다.
3.1.14. 훈이1
취한무드등 썰에서 나온 초등학교 2학년 꼬마아이. 2학년계에 일진이다. 취한무드등이 여러번 참교육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은 선생님에 의해 참교육 당하게 된다.[66]
3.1.15. 비실이
취한무드등이 초등학교 3학년일 적 옛친구이자 취한무드등을 왕따시킨 본인. 퉁퉁이와 함께 취한무드등을 왕따시켰다. 그 이후로는 등장한 적이 거의 없다.
3.2. 중학교
본격적으로 썰의 시작이 되는 근원지.더욱더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며 이야기가 풍부해진다.
3.2.1. 라프사
평범한 상태 | 경악 |
치지직
취무등 썰 단골 캐릭터
현재의 취한무드등 방송의 채팅 매니저이자,[67] 팬카페 관리자이고 트위치[68] 스트리머이며 학교에서 동생과 같이 미친개[별명:미친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사람. 취한무드등 형제와 11년 지기 친구 사이다. 요리를 못하는데, 그래서 카레 색깔이 파란색이라고 한다.[70]
첫 만남은 중학교 1학년 때로, 당시 동생과 같은 반이었다.[71] 마인크래프트 얘기로 친해진 두 사람은 서로 비방전을 하다가 팔에 상처가 났는데 동생의 팔을 본 취한무드등이 화가 나서 라프사에게 따지러 간 게 첫 만남이었다고... [72]사실은 서로 상처를 입은 것이었고 라프사 상처가 훨씬 심했다. (네모나게 뜯겨 나간 부위도 있었다고)
그 이후로 취한무드등은 라프사를 경계했고, 동생이 일주일에 4~5번 정도 라프사 집에서 놀았는데 이것도 못마땅해했다. 그래서 라프사는 여름 방학이 지나간 시점까지 말을 놓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3명이 피자를 먹게 된 걸 계기로 통하는 구석이 많아서 화해하게 된다.
중학교 2~3학년이 된 후에도 도서관에서 함께 놀거나 재밌는 책 같은 것을 서로 돌려보는 등 같이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또한 3학년 때는 취한무드등과 같은 반이 되면서 접점이 더 늘어났다.
천성적으로 화나면 광전사 같은 성격이라 한번 폭발하면 무드등은
성인이 된 이후 여기저기가 아주 아파서 현재 취한무드등보다도 약하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 유학을 다녀왔으며 '오션'이란 성을 사용했다고 한다.[73]
2023년 7월 취한무드등이 라프사의 집에서 캠을 켰는데, 목소리가 예쁘다는 평이 많다. # 실제로 그녀가 등장하는 영상들은 목소리가 예쁘다는 댓글들의 평가가 많다.
여담으로 라프사(Lapsa)는 라트비아어로 여우를 의미한다고 한다.
순번[74] | 영상 제목 |
1[75] | 입학식 첫날부터 크게 다쳐서 돌아온 동생[76] |
2[77] | 입학 일주일만에 사라져버린 동생 |
3 | 쌍둥이는 어느 쪽이 더 힘이 쎌까? (형 VS 동생2) |
3.2.2. 골계
항상 덜렁대는 친구라 취한무드등이 챙겨줘서 한때 취한무드등의 별명이 골계 아빠였다고.
중학교 시절 글람이와 사귀었으며 그 후로 10년간 교제했다.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한다.
중학교 시절 골계와 글람이가 썸을 타는 것 같자 취한무드등이 이 둘을 커플로 만들자는 결심으로 그 둘을 커플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알고보니 둘이 사귀었다고 한다.[78]
아직도 취한무드등과 종종 연락하며 지낸다고 한다. 본인에 대한 썰 영상이 처음 업로드되었을 땐 팬카페에도 가입했다.
3.2.3. 안경즈
중학교에서 안경을 쓴 세 명, 선이, 중이, 글람이를 '안경즈'라고 불렀다. 취한무드등이 중학교 2학년때 만난 인물들이다.3.2.3.1. 선이
키가 굉장히 큰 편이었으며, 취한무드등처럼 체력이 약했다고 한다.[안경즈]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동생이 취한무드등의 팬이다. 형을 통해 취한무드등에게 팬레터도 보냈다.
3.2.3.2. 중이
중이인 이유는 별명이 중국인이기 때문이다.[안경즈]
3.2.3.3. 글람이
잘생기고 싸움 잘하는
취한무드등의 말에 의하면 중학생 나이에 노안이라고 한다.
중학교 시절 골계와 사귀었다.[82]
참고로 라프사, 골계처럼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데, 부엉이라고 한다.[83][안경즈]
현재는 직업 군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3.2.4. 마시멜로
여러 썰에 나오며 상당히 비중 있는 인물.[85]
3.2.5. 개그맨 친구
중학교 3학년 때 만난 취한무드등의 아는사이.[86] 어떤 날은 어쩌다 쉬는 시간에 얘기 한 걸로, 수업시간, 점심시간, 심지어는 학교 끝나고 취한무드등과 같이 취한무드등에 집까지 들어가 밥도 먹고 저녁 8시가 넘게 얘기했다 한다.
3.2.6. 산이
자신이 공론으로 포장한 사견으로는 자신은 멍청이라는 친구.
3.2.7. 중학교 퀸카
그림 그리고 있는 취한무드등에게 말을 걸었다가 취한무드등이 자신을 내친 것을 시작으로 취한무드등을 쫓아다니며 말을 걸었다고 한다(...). 취한무드등에 의하면 자신을 내친 남자는 네가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 같다고..
여담으로 몰래 취한무드등과 중학교 여자애랑 같이 등산했다 한다.
놀랍게도 그 당시에 약했던 취한무드등이 퀸카와 여자애의 몸무게보다 작았는데 취한무드등이 퀸카와 여자애를 업고 등산했다고 한다.
그때 가정선생님이 나타나서 도대체 저 말 안 듣는 둘을 어떻게 데려왔냐며 취한무드등에게 '고생했다.'라면서 위로함.
3.2.8. 중학교 여자애
첫 만남은 중학교 2학년 때, 상담실에서 꿀을 빨기 위해 취무등처럼 우울증 설문을 조작해 가장 불행한 아이가 되었던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 된 계기로 종종 이야기에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취한무드등을 볼 때마다 냄새를 계속 맡고 다녔다고 한다. 특이한 냄새가 난다고...[87]
중학교 퀸카와 항상 붙어 다닌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퀸카와 캐릭터 생김새도 비슷하다.
3.2.9. 퉁퉁이
취한무드등을 초등학교 때 괴롭혔던 아이이며 중학교 3학년 때 같은반이였다. 취무등은 퉁퉁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만, 라프사와 같은 다른 아이들은 은근히 착하다고 평했다.본인도 취무등을 괴롭혔던 기억을 잊은 듯 하지만, 아직도 일진들과 다니는 것으로 보아 일진끼가 있는 듯 하다.
3.2.10. 거인 친구
키가 거의 190이였고 옆으로도 커서 상당한 거인이였다.고등학교 때도같은 학교였는데, 그때는 거의 190이 아니라 눈대중으로 봐도 190은 넘었다고.
3.2.11. 빨간머리 일진
취무등 썰에 나온
소수의 제대로된 일진.
겉먼만 부리는(?) 작은일진과는 달리 체구도 좋고 싸움도 잘했다고 하며가정쌤 앞에서 핸드폰을 하는 깡도 좋은 편이였다이후 읍XX이 처벌 받는 과정에서 다른 일진들과 같이 처벌받은 것으로 보였으며 다시 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졌으나...
고등학생 썰에서 PC방 알바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PC방에서 무드등에게 라면을 가져다주며 무드등을 알아봤는데[88]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인지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3.2.12. 작은 일진
여담으로 동생에게 말하자 동생이 처음엔 안 믿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알겠다함.
3.2.13. 안경 일진
보통 작은 일진과 함께 다닌다.
싸움이 나서 작은 일진이 찾으면 쥐고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고 한다.
3.2.14. 읍xx
취한무드등을 괴롭히려 했던 일진이다.일반일진들은 못생겼다지만 이 읍XX같은 경우는 막 여자애들 몸매얘기를 한다
[89] 몸집이 작은 편이라 작은 일진과 착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지금까지 나왔던 일진들 중에선 제일 위험한 인물인데, 실제 행적을 그대로 얘기하면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라 썰을 풀 때도 수위를 낮춰서 얘기하는 거라고 한다.[90] 오죽하면 가정 선생님조차 이 일진을 통제하지 못 할 정도였다. 취무등을 계획적으로 괴롭혔으며 영짱한테 깝치다가 크게 혼났음에도 달라지진 않았던 듯...[91] 결국 경찰서까지 불려가고 그 동안의 쌓인 전적들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한다.[92] 그러던 어느 날(대략 고등학생 시절) 오토바이를 타던 중에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한다. # 오토바이를 타는걸 본 무드등이 저러다가 꼭 한번은 죽는다 라고 두번이나 했다고. 사실 무드등의 부두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오토바이는 면허가 있는 사람이 안전장치를 두르고 타는데도 사고나면 크게 다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이 일진의 경우 안전장치도 안 하고 역주행해서 오토바이를 몰았으니 사고당하기 딱 좋은 환경이였다.
3.2.15. 재앙이
무드등의 3학년 시절부터 나왔던 녀석이다. 2학년 때까지도 있었으나 부각되지 않았던 이유는 위험인물인 읍xx 으로 인해 묻혔기 때문이다. 이후 읍xx이 학교에서 쫓겨나고, 3학년 때 무드등과 같은 반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행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재앙이라는 별명답게 나올 때마다 이갈리는 행동과 발언을 해서 걸어다니는 재앙이라고도 불린다.
여담으로 최소한의 눈치는 있는건지 취무등에게는 깝쳐봤자 되려 자기가 당한다는걸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3.2.16. 훈이2
취한무드등의 후배로 취한무드등과는 악연
선배를 개무시하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무드등 때문에 재앙이와 싸운 적도 있다고 한다
3.2.17. 원이
중학교 독서 동아리에서 만난 여자아이. 처음에는 취한무드등이 동생과 원이가 사귀고 있다 오해한 적이 있다.졸라맨 그림만 그리는 독서 동아리에서 유일하게 그림을 잘 그렸지만, 취한무드등은 원이와 만난 지 거의 1주일 만에 원이가 이사가 만나지 못했다.[93]
3.3. 고등학교
3.3.1. 런
고등학교 에피소드부터 첫 등장한 여자애. 별명은 빌런에서 따왔다고 한다. 무드등이 최초로 절교한 친구이다. 절교한 이유는 매일 밤마다 전화해서 자살소동을 벌이고 무드등이 찾으로오면 가스라이팅을 한데다가 분식까지 얻어 먹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나빠졌는데도 자기뒷담을 까서 손절했다.3.3.2. 고등학교 친구
무드등이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힘이 세다는 자존심이 있는 듯.
만나서 통성명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3.3.3. 안경 여자애
일진과 일반인 그 사이 있는 여자애.
3.3.4. 고등학교 안경 일진
취한무드등이 고등학교에가서 만난 일진이다.[94]
3.4. 고3 위탁 수업
4. 취한무드등의 선생님
4.1. 초등학교
4.1.1. 5학년 담임선생님
평범한 엑스트라에게 선생님 옷을 입힌 모습이다. 부두술 썰에서 차를 타고 도망치는 교장에게 "교장이라는 사람이 학생들의 모범이 되지 못 할 망정 도망치냐!!" 라고 소리지른 선생님.[95]
4.1.2. 주걱 선생님
취무등 썰 선생님 중 최강자 1
취무등의 6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96] 중학교의 최강자가 가정선생님이라면 이분은 초등학교 최강자. 요즘 호랑이쌤이라고 한다.
전근을 오셔서 취무등의 학교에선 첫 근무다. 첫 인상부터 쎄고 노련해보이는 분위기를 가졌다고 한다. 심지어 썸네일엔 교사 ??년차라는 것을 보아 교직 생활이 꽤 되신듯.
주걱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유는 체벌 도구로 주걱을 쓰시기 때문이다.[97] 심지어 그 주걱이 부러지면 서랍에서 새 주걱을 꺼내는데.... 곤장을 연상하게 하는 주걱이다.[98] [99]
그야말로 가정선생님과 비등비등한 임펙트를 보여주시는 분. 이외 다른 썰에서도 주걱선생님이 나타나실 경우엔 항상 커다란 퍼포먼스가 나오는 편이다. 두 분 중 누가 더 쎄고 무섭냐는 물음에 취무등은 두 분 모두 무섭다고 한다. 각각 다른 형태로 무서운 듯.[101]
그래서 취객단과 바텐더들은 주걱선생님과 가정선생님 중 누가 더 쎌까, '주걱쌤 vs 가정쌤'의 결과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취무등 썰 전투력 월드컵에선 이 두 분은 마지막까지 올라간다.
마냥 무섭기만 한 선생님은 아니라서 혼낸날 끝나고 분식을 사주기도 했다고 한다
중학교 썰 이후 가정선생님이 나오시게 되면서 살짝 묻히신 감이 있지만 가끔씩 초등학교 썰을 풀면서 나오는 이 분의 행적을 보면 왜 초등학교 시절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신지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취무등이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된 후, 스승의 날이 되어서 찾아뵈었을 때 매우 기뻐하시면서[102] 분식을 듬뿍 사주셨다고 한다.
심지어 최강이가 주걱선생님에게
한마디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시는 선생님.
4.1.3. 음악 선생님
취한무드등의 구원자이다.
퉁퉁이와 절친의 배신으로 인하여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던 취무등에게 담임쌤도 아닌 음악쌤만이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줬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존경하는 쌤들 중 하나라고-
취무등의 구원자임과 동시에 엄청난 딸바보이다.
얼마나 딸바보냐면 딸이 취한무드등과 조금만 가까이 있어도 심히 경계하는 정도라고 한다.
4.1.4. 교장 선생님
부두술 썰에서4.2. 중학교
4.2.1. 가정 선생님
평범한 상태 | 흑화[104] | 극대노[105] | 풀빡[106] |
취무등의 중학교 2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 자타공인 학교 최강자 되신다.
취무등의 첫 인상 평가로는 순해보이는 인상에 키가 작고 통통해보이는 여선생님. 때문에 처음 봤을때는 이번 학년도 반 아이들의 통솔을 못해보이실것 같다고 생각했지만...얼마 안가서 취무등은 그 생각은 기우였단걸 깨닫게 된다.
취무등 썰의 내용을 토대로 보아 여타 다른 선생님들 보다 정의감이 투철하신 분으로 보인다. 또한 은근히 승부욕이 강하기도 하며, 자신의 강함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시고 계신다.
썰에 등장할 때마다 일진측, 혹은 상대방 측의 억제기 역할을 맡고 계신다.
이 분의 강함을 나열하자면...
- 악력기를 살짝 손에 쥔 것 만으로도 80kg이 찍혔다.
- 작은 일진, 안경 일진, 노란 머리 일진, 일진 엑스트라가 어떻게든 팔씨름에서 이겨보려고 넷이서 한번에 덤볐는데도 살짝 밀리다가도 힘을 좀 주니 일진 일행이 작렬히 넘어가버렸다.중요한건 두 손가락으로 일진 4명을 이겼다는 점과 이 대결 전에 한 손가락 만으로 거인 친구를 밀리는 기색도 없이 넘긴 전적이 있다는것.[107]
- 가공목 재질의 나무판에 대못을 손가락 하나로 한번에 박아넣었다. 여기서 중요한건 딱히 준비동작이나 그런것 없이 스펀지에 대못을 박는듯이 부드럽게 쏘옥 들어갔다는 점.
-
바로 직후 기술 선생님과의 대결로 나무판에 대못 3개 빠르게 집어넣기로 경쟁을 했는데 대못 3개를 하나에 뭉쳐두고서 손으로 내려치기를 하니 대못이 박히는걸로 모자라서 책상이 두동강 났다.
본인 왈 저건 정수리에 찍히면 즉사다.공포의 쓴맛의 현실판 같다 -
열받아서 주먹으로 칠판을 쳤더니 주먹으로 친 자리는 완파, 나머지 칠판에도 파손이 일어났다. 더 신기한건 전력으로 친것도 아니고 그냥 한손으로 학생들을 조용하게 시키고[108] 이목을 집중하게 하려고 친거라 위력이 약한건데도 이 상황이다.
이것도 맞으면 즉사다.
- 영짱이 쳐도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단단한 취무등의 초등학교 절친을 딱밤 한번으로 리타이어시켰다.
- 화나서 교탁을 쳤더니 아름답게 교탁이 두동강났다. 두동강나버린 교탁은 다른 안 쓰는 교실 구석에 버리고 그 교실에 있는 새 교탁을 가져왔다고... [109]
-
길을 막고있던 거대한 트럭을 앞에서 밀었다. 순수 힘으로 밀었다[110]. 이후 동생의 반을 데리고 등산을 갔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 생기자 화가 나신 선생님이[111] 트럭을 밀었는데, 손자국이 남았다고 한다... 거기다 'N' 상태도 아닌 'P(주차)'상태....[112]다행히 차주와는 잘 풀렸다고 한다.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닐까?
-
분필을 바닥에 내팽겨쳤는데 그로 인해 분필은 부러진채 바닥에 꽂히고 바닥은 뚫렸다고 한다..
ㅎㄷㄷ
후에 밝혀지길, 원래는 군인을 하고 계셨다고 한다. 전역 사유는 허리 통증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113] 같은 부대에 있던 후임 군인[114]의 증언에 의하면 통나무도 혼자서 이고 다닐수 있는 수준[115]이었다고 한다.
남편분이 계신다[116]. 한번은 학교에 찾아온 적이 있는데 리트리버 같은 남자라고 한다. [117]금슬이 정말 좋은지 상당히 화난 상태의 가정 선생님이 단 3초만에 기쁘다는 감정이 티날 정도의 환한 웃음을 보였을 정도니...[118]
언제나 최강일 것 같은 가정선생님도 약점이 있는데,그건 바로 학부모와 장수말벌이다.[119]
학생이 잘못을 저질러도 학부모가 직접 오면 밀리는 경우가 있고,(진짜 큰 잘못 제외) 취무등 가정쌤의 약점편에서 교실에 들어온 장수말벌을 무서워하는걸로 묘사된다.
자제분으론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가정선생님이 가정선생님이 되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다. 전역 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안일은 주로 남편분이 했다.[120] 그러다 남편분이 외출하고 안 계신 날, 아들을 불러 밥하는 걸 시켜보았으나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은 어느 애들이 그렇듯이 밥을 할 줄 몰랐다. 이로 인해 가정선생님은 자신이 학교에서 밥하는 법을 비롯한 가정 수업을 가르치기로 결심했고 단 4년만에 교사가 되어 취무등의 담임이 되었다고.
4.2.2. 중1 담임선생님
4.2.3. 보리 선생님
취무등의 담임 선생님중 하나. 교사를 하신지 꽤 돼신 것 같다고 한다. 수학을 담당했다고 한다.
4.2.4. 체육 선생님
엑스트라에 체육복을 입힌 모습이다.4.2.5. 기술 선생님
4.2.6. 상담 선생님
취무등이 학교에서 우울증 설문조사를 했을 때 그 문항을 뭔가 다르게 해석해서[121] 다 체크한 탓에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로 판정된 결과, 가정 선생님을 포함한 선생님들이 점심시간마다 상담실을 찾아가 보라고 해서 무드등과 만나게 된다. 이 때 상담 선생님은 취무등과 면담한 후에 우울증 치료의 일환으로 보드게임부를 만들어 활동하게 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부원들을 데리고 온 무드등을 보고 깜짝 놀란다.
취무등에게도 은인이지만, 상담 선생님 역시 취무등 덕을 본 게 많은 사람.
지금도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이 아직 남아있는 판에 더 옛날, 그것도 미숙한 중학생들 사이에서는 상담실 이미지가 더 안 좋아 상담실 다니는 애들을 놀려댔고, 수업 및 행정 일로 교실과 교무실에 주로 있는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게, 상담 선생님은 상담실에 머무르면서 학생들 상담해주는 탓에 다른 선생님들과도 어울릴 일이 잘 없어 소외된 처지였으나, 취무등과 보드게임부 부원들이 점심마다 자주 들락날락거린 덕에 그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상담실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면서도 기상천외한 일을 자주 벌이는 취무등 때문에 좋은 이유로든 나쁜 이유로든 다른 선생님들과 자주 어울리다 친해져 좋았다고, 졸업식 전에 찾아온 취무등에게 펑펑 울으며 털어놓고 안아줬다고 한다.
4.2.7. 과학 선생님
걸어다니는 썰 보따리
과학 담당 선생님으로 키가 좀 작은 여성 선생님이다.[122]
기본적인 특징으로 심약한 성격이다. 마음씨가 여려서 큰소리도 제대로 칠줄 모르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현재의 취무등과도 비견될 정도의 입담력.
일단 수업 자체를 길게 안한다. 50분 수업을 한다하면 보통 20분만 수업하고 30분은 본인의 일상 썰로 커버한다. 입담 수준이 토크쇼를 진행해도 될 정도로 현란하며, 그 문제아 아이들조차 썰 시간만큼은 재밌게 집중해서 들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집중시키는데는 썰을 잘 푸는 선생님의 실력도 있지만, 그냥 겪는 일들이 하나같이 판타지 수준이다. 곁에 같이 있는 친구분들의 직업이 장난아닌데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과 같이 있는 절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가령 상대방의 운전실수로 사고가 났을때 옆자리에 변호사 친구가 앉아있었다거나... 길거리 전도에 걸려서 곤란해할 때 같이 있었던 친구가 목사 친구였다거나...
4.3. 고등학교
4.3.1. 1학년 담임선생님
무드등 1학년때 담임선생님. 하필이면 취한무드등과 골계가 고등학교 예비 소집일날 마주쳐 시험을 치긴 전까지 취한무드등을 모범생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정작 시험을 치고 나니 점수가 낮아 '공부를 열심히는 하지만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했고 끝에 가서는 그냥 공부 못하는 애라고 생각했다.4.3.2. 고등학교 음악선생님
수행평가에서 절대음감 테스트를 했다가 단체로 백지를 내서 전부 0점으로 처리돼서 재시험을 봤고 이 일 때문에 선생님이 삐졌다고 한다.4.3.3. 가키쌤
지금까지 없던 학생 놀리는 걸 좋아하는 장난기가 많은 선생님 다른의미로 쌤중 최강자공부동아리를 맡으셨는데 취무등이 수능 언어 영역 문제를 만점 맞아버려 취무등에게만 동아리를 뺄 수 있는 특권을 준 장본인. 하지만 다른 쌤들에게 걸려 먼저 보내줄 수 없자 놀라고 했는데 취무등이 아예 책을 읽어 아이들은 문제는 1도 안 풀고 책만 읽는 참사가 벌어진 적도 있다.
무드등이 다 풀고 교무실에 들어가자 자고 있었던 선생님이다.
한번은 아예 무드등과 함께 야자를 짼 적도 있다고 한다...
4.3.4. 호랑이쌤
취무등 썰 선생님 중 최강자 4[124][125]
고등학교 2학년 시업식 때 처음 등장한 선생님. 취한무드등의 담임이다. 1교시 시작부터 학생들의 기강을 잡았다.[126] 무드등을 사실상 저격했다. 2교시에는 학생들을 차별할 것을 선언했다.[127]
4.3.5. 동아리쌤
바리스타 동아리의 여자 선생님.4.4. 과외 선생님
4.4.1. 1차 과외 선생님
취무등의 과외를 맡은지 얼마 안 돼서 임신하시고 그만두었다. 아래의 쌤도 이 쌤이 소개시켜준 것.
4.4.2. (전) 과외 선생님
공부를 빡세게 시켰다한다.
취한 무드등이 다니는 학교에 전 과외선생님.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가정선생님 판박이였다고 한다. 1년 정도 맡다가 임신하고 과외를 그만두셨다.
4.4.3. 예쁜 과외 선생님
문법 시험을 본 이후 동생의 점수는 그럭저럭이였으나 취무등의 점수가 너무 낮다는걸 알고 먼저 단어시험을 본 뒤 문법시험을 봐야겠다고 판단, 둘에게 단어책을 준다. 그 후 단어시험을 보는데 동생은 반 풀동안 취무등은 다 풀고 책상에 그림그리고 있었다고 한다.[128]. 이후 취무등이 그렇게 빨리 풀고도 다 맞았다는게 의심스러워 동생의 책상과 취무등의 책상을 떨어뜨리고 단어 수를 3배로 늘려도 다 맞고, 아예 다른 방을 쓰게 한 뒤 1천개의 단어를 모두 봤는데도 다 맞자 의심이 풀리고 문법시험을 보는데, 취무등의 점수가 진전이 없은 뒤로는 과외시간 내내 취무등에게 화나있었다고 한다.
무드등에 말로는 예쁘게 생긴 선생님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무드등은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되고나서 이 두 쌍둥이를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고등학교 때 그만두었다.
4.4.4. 고등학교 과외 선생님
취무등 썰 최강자 3. 처음 봤을 때는 인상이 순해보이고 화를 잘 안내서셔[129] 별 탈없이 과외를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과외를 하기 전에 권총을 보여줬는데 비비탄인 줄 알고 취무등과 동생은 우습게 봤으나 막상 쏘자 벽을 뚫어버리고 총구에는 연기가 났다. 그리고 무드등이 손을 잡자 진짜 총처럼 무거웠다. 다행히 진짜 총은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에 쓰는 총 소품을 지원을 해서 있는 것이라고 한다.[130] 근데 비비탄총인데 잘못 맞으면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무드등 본인도 상당히 무서워하는 사람이다.[131]
만든 총을 한 번 시험해 보는지 배란다에서 캔 몇개를 탁자에 두고 연습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벽에는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있었으며 붉은색도 보인다고....
과외 첫 시간은 총에 대해 설명하고 끝났는데 정작 영어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드등이 이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과외를 다니고 싶다고 해서 계속 다니게 되었다.[132]
이 인물의 등장으로 그동안 취무등이 가정쌤이나 주걱쌤이 최강자가 아니라는 이유가 공개되었는데 아무리 이 두분이라도 총을 가진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이후 과외를 하러 갔는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단어시험을 봤는데 암기력 하나만큼은 뛰어났기에 10분정도 보고 다 외웠다면서 노는데 그런 무드등을 향해 소총을 겨냥했다.
나중에 밝혀지길 과외는 부업이며 진짜는 총만드는 게 직업이며 개인 창고도 있는데 총 개수가 웬만한 군용창고에 있는 정도이며 샷건, AK47과 같은 소총뿐만 아니라 이름 모를 어마무시한 총도 있다.[133]
5. 기타 조연
5.1. 기타 인물
5.1.1. 엑스트라
취한무드등의 썰의 나오는 엑스트라. 한 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을 엑스트라로 대체한다. 때로는 모르는 어른, 때로는 반 친구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등장. 그렇기 때문에 복장 바리에이션이 제일 많다.엑스트라가 웃는 설정인 이유가 취한무드등이 만화를 그려서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친구 동생이 그 만화를 보고 편지를 썼는 데 편지 내용중에 왜 맨날 캐릭터 표정이 웃고 있냐?라는 내용이 있어서 엑스트라 표정을 지금까지 웃고 있는 얼굴이 되었다.
5.1.2. 가정 선생님의 남편
키는 최소 190으로 보이는 리트리버 얼굴상의 귀여운 관상의 남성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엄청 내성적이라 부끄럼쟁이에 누가 시비를 걸어도 대항도 하기 힘들어하는 정도라고.
5.1.3. 음악선생님 딸
위에 나온 초등학교 음악선생님의 딸.아빠하고 엄청 닮았다고 한다.5.1.4. 무드등의 첫사랑
6살 짜리5.1.5. 가정쌤의 전우 군인
취한 무드등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 과거 가정쌤과 같이 군대를 다녔고 동생에 말로는 군대가 특전사라고 한다. 가정쌤 만큼 강하다. 어쩌면 가정쌤보다 강력한... 진짜 최강자 일지도...?이 군인은 무드등 세계관에 나온 인물이며, 과거에는 가정쌤과 함께 군대 생활을 했으며, 동생의 말에 따르면 특전사였다 한다. 가정쌤만큼이나 강력하며, 꽤나 강할지도 모른다.
5.1.6. 수련회 일진
무드등이 중학교 수련회에 갔을때에 등장한 일진이다. 첫만남은 무드등과 작은 일진이 지각했을때이다.그후 무드등이 가정쌤, 영짱과 함께 있을때 분위기를 파악 못하고 깝쳤다가 가정쌤과 영짱에게 다리와 팔을 붙잡혀 압송된다.[135]
무드등의 첫인상은 아저씨인줄 알았다고 한다.[136]
5.1.7. 경비아저씨
썰에서 가끔 나오시는 아저씨.그래도 썰에서 은근 비중 있는 캐릭터다. 박쥐 이름 돌돌이라고 지은 것도 경비아저씨다.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가다가 취한무드등 일행이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하여 멀리 도망친 적도 있었다.
5.1.8. 귀신들
취한무드등이 어린 시절에 마주한 초자연적인 존재들이자 크립티드(?)들.5.1.8.1. 시골 귀신
시골 언덕에서 봤다는 귀신. 이 귀신이 나온 영상 마지막에 갑툭튀가 나온다.[137]5.1.8.2. 검은 귀신
5.1.8.3. 밝은 존재
5.2. 동물
5.2.1. 돌돌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들어온 박쥐. #
5.2.2. 삐약이
5.2.3. 강아지
5.2.4. 골든 리트리버
[1]
그러나 과거의 사건들이라 왜곡과 MSG가 어느 정도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2]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읍xx도 있고,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도 있어 현존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3]
#s-2.1과 같이
[4]
이 동아리 부원모집에서 아싸 인줄 알았는데 친구 5명 이상에 친구들이 와서 상담 선생님이 상당히 당황하게 했다.
유튜브 자료
[5]
초등학생 때 점수
[6]
라프사와 동생과 같은 동아리를 다님
[7]
예비소집일 날 우연찮게 만난 담임 선생님에게 공부를 잘 한다는 생각이 박혀 오해받기도 했다. 그 날 경비 아저씨와 친구를 먹고, 예비소집일 날 학교를 구경했다는 이유 하나로 매점에서 골계와 같이 빵을 얻어 먹었다.
[8]
던지는 암기와 외우는 암기 모두를 잘했다.
[9]
10,000권이 넘었다고....
유튜브 자료, 초등학생 때
유튜브 자료, 고등학생 때
[10]
특히 벌레 사체
[11]
무드등 모양
[12]
학년을 반 개념으로 알고 있던 어린 취한무드등, 유치원 시절 무릎을 스스로 다치게 했던 앨리캣.
[13]
졸업식 날에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했으나 가족들과 같이 있고 싶다며 거절했다. 그 후, 취한무드등에게 한 대 맞음
[별명:미친개]
[15]
동생의 군대 관련 썰도 많은 편
[16]
사실상 99%가 취한무드등 잘못이었다.
[17]
2년 전엔 그림체 변화가 몇 번 있었으나 캐릭터가 잡힌 작년부터는 초등학생 모습과 중고등학생 모습 2가지로 나뉜다.
[18]
취한무드등 형제가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시험을 쳤는데 점수가 낮아서 취한무드등 형제에게 처음으로 화를 냈다고 한다. 이후 다음 시험 때는 취한무드등은 점수가 잘 나오고, 취한무드등 동생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근데 아버지는 둘 다 혼냈다.
[19]
부모님도 구분하지 못 하셨다고.
[20]
여담으로는 취한 무드등이 시골 산에서 귀신(?)을 보고 큰아버지에게 큰아버지 한테는 보이지 않는 귀신한테 '가라'라고 한 마디 해주라고 하자 큰아버지가 해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취한 무드등만 보였던 그 귀신은 자신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들어갔다 한다. 쫄?
[21]
취한 무드등 본인 피셜로는 큰 누나가 자신이 애교를 하는데, 하필 그 때 변성기가 와 애교가 끔찍한 혼종으로 변해 자신을 좋아했지만, 그 이후로는 충격을 받아 방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22]
정확히는 초등학교 썰 때부터 등장했거나, 초등학교 썰 때 나온 인물 두 경우 모두 포함하는 것이기에 중학교 썰 때 초등학교 썰 내용의 인물들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다.
[23]
잘 들어보면, '얼굴'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나와 있다.
[일진_청소기]
취한무드등의 학교에서 일진이 없는 이유 중 하나
[25]
결론적으로는 (영짱이 한 손가락으로 팔씨름했을 때) 졌다.
[찐썰짭썰]
해당 영상 썰은 사실 (실제 썰) 이다.
[오해]
취한무드등과 노랑일진이 놀고 있던 것이었지만 취한무드등이 원래 친구가 없었던 터라 영짱은 노랑일진이 취한무드등을 괴롭히는 줄 알고 제압했다.
[협박]
영짱이 빨간머리 일진을 협박하여 과학실 청소하도록 데리고 왔다. 그러다 취한무드등이 빨간머리 일진에게 어려운 구역 청소를 맡기게 됐는데, 빨간머리 일진이 이에 반발하자 제압했다.
[29]
말이 '괴력의 남자-잖아요.'같이 이미 이야기한 듯한 과거형으로 끝나는 것을 보아, 처음으로 언급한 말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즉, 이 자료가 이 설명을 뒷받침하는 최초의 자료가 아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얘기. 이 말이 처음 언급된 자료였다면 '-거든요?'나, '-인데-'로 끝났을 것이다.
[30]
우유를 먹기 싫어하는 다른 친구들의 우유도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
[31]
양손 모두라고 하며, 60~70kg 사이 정도 되는 듯하다.
[32]
당시 취무등 학교 top 2였던 최강이는 영짱이 부수고 남은 반쪽짜리 조각도 부수지 못했다고 한다.
[33]
첫 번째, 영짱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괴물이였다.
[34]
취한무드등이 위 내용을 언급한 방송 썰 (영상에는 편집으로 짤림)
댓글에 찾아보면 유튜버팬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증인의 증언이 있다.
[35]
뒷이야기의 의해 밝혀졌다.
[36]
고등학교 이야기에서 영짱의 출현 비중이 작아서 그 시절의 영짱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다른 반을 다니게 된 이후로는 별로 접점이 없었다고 한다.
[37]
TMI로 취한무드등은 전교에서 6등, 동생이 전교에서 1등이었다고
[38]
중학교 2학년 시절
[39]
그러나 취한무드등은 영짱이 아무리 사근사근하고 착하지만, 사람 자체의 임팩트가 너무 세서 사근사근하고 착하게 굴어도 무서워 지는 점이 있다고 한다.
[40]
보살같은 성격
[예시_1]
최강이가 주걱 선생님이 잘 안 오시는 복도에서 취한무드등을 괴롭히려 했는데, 영짱이 그걸 보고 바로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최강이도 영짱한테는 꼼짝 못 한다.
[예시_2]
읍xx가 0짱에게 "찐따랑 놀더니 찐따 다 됐네~"라 하자 분노해서 발차기를 날렸는데 그게 문에 맞았고 교실 문이 날아가서 반으로 쪼개졌다고 한다. 화를 주체하지는 않았지만 그 후 교무실에 갈 때 열었던 문이 나가 떨어졌다고 한다. 그걸 보고 경악하는 읍xx는 덤.
[예시_3]
초등학생 1학년의 취무등이 거인에게 실수로 맞아 기절할 때,
취무등이 깨어나 보니 180이 넘는 거구가 초등학생의 영짱에게 제압당하고 있었다 한다.
[44]
물론 아예 없진 않다.
예시 1, 노랑일진이 취한무드등을 괴롭히고 있다고 오판하여 제압한 일
예시 2, 고등학교 내에 들어온 박쥐를 잡으려 잘 용기 내지 못한 일
예시 3, 학교 등산 중 취한무드등이 영짱을 항상 앞지르는 모습 등이 있다.
[45]
본인 말에 따르면, 지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썰에서 보면, 친구같은 느낌이 강한 편.
[46]
이유는 알 수 없다.
[47]
이 친구가 영어를 잘한다는 썰 영상이 있다.
유튜브 자료
[48]
영짱과 대결 때, 격돌 이후 취한무드등 인생 처음으로 영짱은 손을 잡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게 됐다.
유튜브 자료 다만 영짱이 쳤을 때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충격이 들어와 잠시 쓰러졌으며 가정선생님 상대로는 딱밤에 고통을 호소했다.
[49]
아버지가 상당히 엄격하시다고 한다.
[50]
취한무드등의 말로는 잘생긴 친구라고 한다.
[51]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가벼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낙법을 해서 팔만 다쳤다고.
[52]
수련회 탈출 썰 때 처음 나왔던 주황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그 친구이다.
[53]
영짱과 윤이도 문화 상품권을 선물했다.
[54]
취한무드등은 선풍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으나 예상과 달리 주황 친구는 손 선풍기를 받고 크게 기뻐해서 자신 옆에 취한무드등을 앉게 해주기도 했다.
[55]
혜성이가 전학해 왔던 4학년 시절에 라이벌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최소 4학년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인 듯.
[56]
정황상 다른 학교로 진학했거나 반이 멀리 갈려서 접점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일진_청소기]
[58]
일진 제외 학교의 거의 모든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였다.
[59]
햄버거 놀이를 좋아했다.
[60]
현이가 해달라고 해서
[61]
초등학생 때 취한무드등 집에 놀러 왔다. 취한무드등집에 있던 유켄도 장난감에 관심 보였었다.
[62]
하지만 주걱선생님께 바로 참교육을 당하는 영상들이 있다.
[63]
참고로 취한무드등이 말하길 중학교 때 다시 만나니까 더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64]
그러나 너무 어릴 때 추정치라 기억왜곡이있다.
[65]
앞서 말한 나쁜 남자 썰에 라이벌도 나오는 걸 보면 최소 4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음에도, 재회했을 때 처음에는 못 알아본 걸 보면 중학교 입학하면서 본인 외모를 확 다르게 가꾼 듯하다.
[66]
모습이 전형적인 훈이다.
[67]
그래서 가끔 채팅창에서 증언하거나 내용을 보충해 준다.
[68]
현재는 치지직에서 방송중이다.
[별명:미친개]
[70]
이 영상의 라프사가 단 댓글을 보면 한·중,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있음에도 요리의 근본은 별다르지 않다고 한다.
[71]
취한무드등은 다른 반이었다.
[72]
워낙 크게 화를 내기도 했고 동생이 취한무드등을 보고 형이라고 해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아 오해가 생겨 라프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90도 인사를 했다고 한다.
[73]
공부 관련 썰에서 라프사가 영어를 잘한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74]
취무등 썰 재생목록 순서대로 기제 에정
[75]
영상 말미에 도네로 라프사 등장
[76]
초반부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는 언급이 등장하여 이전 영상에서 이미 라프사를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77]
영상 댓글에 라프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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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취한무드등은 자신이 골계&글람 커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골계가 이미 사귀고 있었다고 했다. 커플을 사귀라고 한 거야?
[안경즈]
'
안경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안경즈]
[81]
어느 정도냐면 25살까지 중학생 외모에 몸집만 커졌는데 그때도 노안이었다고.
[82]
무려 10년 가까이 사귄 장기 커플이었다고 한다. 팬카페에서 골계와 글람이의 2차 창작을 금지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 연인 관계는 아니다.
[83]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 이유는 현재에도 연락이 닿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이는 라프사와 골계도 동일.
[안경즈]
[85]
썰 그림체로 보아 꽤 마시멜로같이 생겼다.
[86]
하지만 3학년 썰 때 취한무드등과 개그맨 친구가 있는 썰을 보면 아무래도 아는 사이는 아닌 듯 하다.
[87]
여담으로 취한 무드등 본인은 영짱이 이사간다고 오해해 자신이 영짱에게 모르는 것은 물어봐라라고 해 영짱이 계속 취한 무드등에게 오고 썰과 중학교 여자애가 냄새를 맡을 때가 같은 시점이었다고 한다. +경악한 라프사
[88]
참고로 이때 다른 일진인 안경 일진과 솜방망이작은 일진도 바로 무드등 옆자리 였다.
[89]
부두술 썰에도 나왔던 오토바이를 탄 그 일진이다.
[90]
문제는 이 수위를 낮춘 것도 상상을 초월한다. 노딱이 걸렸다고....예를 들어 뾰족한 물건으로 취무등을 위협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는 엄연한 상해미수다. 거기에 성희롱에 손괴죄(동네 자전거와 오토바이 바퀴가 죄다 망가진 사건이 있었다)까지 언급되었다.
[91]
사실 무드등을 위협했던 때가 영짱에게 크게 혼난 후였다고 한다. 영짱은 안 되니 영짱과 친했던 취무등을 괴롭히려고 한 것이었다.
[92]
정학에 퇴학까지 당했다고...중학교에선 퇴학 제도가 없는 걸 생각하면 정황상 강제전학을 당한 듯하다.
[93]
이사 마지막 날 취한무드등이 자신과 성격이 잘 맞던 원이에게 번호를 물어보았지만 정작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94]
무드등이 말하길 호감형으로 생겼다고 한다.하지만 전에 일진들과는 달리 취무등을 딱히 터치한적도 없고 취무등이 돈이없다면서 빵살돈좀 내달라고 할때도 순순히 내줬다. 무드등과는 달리 순탄한 인생을 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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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소리칠때 나온 모습.
[96]
절친, 윤이, 작은친구, 라이벌, 노랑일진 등의 담임선생님이시기도 하다.
[97]
지금이면 생각할 수 없는 얘기이나 이 당시는 체벌이 허용되던 2010년이었다.
[98]
주걱이 사람 얼굴만 해서 흉기나 다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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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취한무드등이 고등학교때 다시 찾아갔지만 이땐 체벌이 어느정도 금기되던때여서 주걱에서 따닥이로 바뀌었다.
[100]
심지어 취한 무드등 말에 따르면, 젊은 시절때 깡패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맨손으로 깡패들 뼈를 뿌려트렸다는..
[101]
예시를 들어 가정 선생님의 경우 힘 자체는 괴랄하시지만 학부모들에겐 약하고, 웬만해선 안 때리려고 하신다고 한다. 그러나 주걱 선생님의 경우 학부모조차 못 말리는 데다 때리실 땐 가차없이 때리신다. 각자 다른 스타일로 강한 힘을 활용하시기 때문에 무서움을 비교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102]
이때 주걱선생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처음으로 나온다. 학교 다닐 땐 본 적 없는 표정이라고.
[103]
사실 웬만해선 다른 반 아이들을 체벌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다른 반 선생님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고. 동생 또한 주걱 선생님한테 혼났을 때, 반성문 몇 장 쓰는게 전부였다고 한다(심지어 처음엔 무드등인줄 알고 데려가신 거였다고...). 그런데 다른 반 아이였던 최강이한텐 손바닥도 아닌 곤장으로 체벌하신 걸 보아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상당히 화가 나셨던 듯 하다.그 이유가 무엇인진 아직도 불명이다. 썰로 자세히 풀 이야기는 아니라고...
[104]
꼭 화날때만 이런 상태는 아니고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진지하실때도 이런 상태이다.
[105]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할때에도 이 모습이다.
[106]
이제 생명이 위험해지는 정도이다.
[107]
취한무드등 썰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거인 친구는 빨간 머리 일진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다.
[108]
부순 뒤 세계지도 같은 칠판의 다른 것들을 줄로 묶어놓고 썼다고 한다.
[109]
설마 교탁이 부서질거라곤 예상 못했는지 부수고 나서야 선생님도 당황했다.
[110]
이 때 뒤에서 취무등도 같이 당겼는데, 오히려 취무등이 손만 얹고 뒤로 밀려나는 것처럼 보였다.
[111]
자신의 반을 데려갔을 땐 늦게라도 차 주인이 왔지만 이번 경우엔 차주가 연락을 안 받았다.
[112]
절대 가면 안 되는데 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차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났다고...
[113]
즉 썰에 나온 가정선생님은 전성기가 아님에도 저런 괴력을 선보였단것.
[114]
이 사람도 믿기지 않을 수준으로 강한데, 취한무드등, 선이, 글람이, 중이가 다 달라붙어도 빙빙 돌릴 수 있다고 한다.
[115]
그래도 선생님도 인간이라서 힘겹게 들었다고 한다
[116]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아무리 낯가림이 심해 가정선생님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190은 가까이 되어보였다고. 이런 자기보다 무겁고 큰 남편분도 가볍게 들어올려 제끼는게 압권.
[117]
취무등의 그림을 보고 댓글에선 거의
이 사람을 닮았다고 한다.
[118]
교장 선생님 같은 높은 분을 만나셔서 잠깐 웃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행복한 얼굴이었다고 한다.
[119]
군인시절 장수말벌을 잡다 바늘에 찔려 한번 개고생을 해서 트라우마가 된건지 장수말벌만 보면 맥을 못출지경.
[120]
정황상 허리에 무리가 갈까봐 집안일을 많이 하지 못 하신 것으로 보인다.
[121]
예를들어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은 때가 있다."로 해석했다고.
[122]
또한 다른 반 담임선생님이기도 하셔서 수련회 썰에서 나오시기도 한다.
[123]
이외에도 자신과 같은 선생님 친구도 있고, 의사 친구, 검사 친구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친구가 많다.
[124]
임팩트는 센데, '최강자'까지는 아닌 듯하다. 무드등은 확실히 가정쌤이나 주걱쌤보다는 힘이 약할 것 같다고... 솔직히 예전에 자기에게 깝친다고 뼈부러트린 주걱쌤이나,화났는데 냅다 한손으로 교탁을 뭉개버리는 가정쌤이나,합법화된 총들고다니고 그걸 또 학생에게 쏘시는 과외선생님에 비해야 훨씬 덜하다.
[125]
사실 최강자보단 오히려 그냥 교사직을 때려친 인물에 가깝다. 학생의 공부와 진로 따윈 신경도 쓰지 않고 오직 규율대로 움직이는 등 그냥 선생님들 중 나쁜 길에 서계시는 사람 중 한명이다. 일진의 언급을 보면 악력도 약하듯 하고.
[126]
말하면 후두려 맞았다고...
[127]
호랑이쌤이 수업한 7반이 문제아들을 모아놓은 반이라고 한다.
[128]
사실 취무등이 단어에만 유달리 재능있는것도 있지만, 1차 단어 시험이 전 과외 선생님의 단어시험보다 20배(단어 수 1/5, 채워야 할 문항 1/2, 시간 2배)나 쉬워서 그랬다고 한다.
[129]
가정쌤 남편과 비슷하다고 한다.
[130]
소품업계에서는 유명한지
이거나
이걸로 추정되는 드라마도 지원했다고
[131]
무드등 왈 가정 쌤은 약점이라도 알고 있는데 이 쌤 약점을 알기는 커녕 거의 상시 총을 겨누기에 공포심부터가 다르다고
[132]
참고로 동생은 무슨 짓이냐며 당황했다.
[133]
이 개틀링의 위력이 대단한데 철판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비비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위력을 가진다.
[134]
실제 첫만남도 일진들에게 삥뜯기고 있던걸 가정선생님이 구해준데서부터 시작했다고.
[135]
어느정도 저항은 한 것으로 보나 붙잡은 인물이 인물인지라 힘도 못쓰고 끌려갔다.
[136]
무드등이 말하길 본인이 본 일진들중 가장 무섭게 생겼다고 한다.
[137]
물론 진짜얼굴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