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6-13 00:33:51

흑역사/목록/인터넷


1. 회사2. 웹 사이트

1. 회사

  • 네띠앙
  • 네빌소프트 - 동영상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코덱을 만들었다며 사기를 쳤던 회사다. 그 후에 회사 이름을 렛츠파크로 바꾸고 통화권으로 사기를 쳤던 전력이 있다. #1 #2 아래의 마이컴고와 더불어 다른 곳에서 같은 짓을 하고 있겠지? 개 버릇 남 주나? 1탄
  • 다음 한메일 온라인 우표제 - 이거 하나로 네이버에게 메일 이용자와 덩달아서 네이버에 비해서 이용자가 훨씬 많았던 다음 카페 생태계가 붕괴해 버렸다. 그리고 끝없는 2인자 포지션이 굳혀졌고 나중엔 카카오에 흡수가 됐다.
  • 마이컴고 - 사용자의 파일을 볼모로 열람하려 하면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마이컴고를 만들었던 회사다. 현재는 없어진 지 오래다. #1 #2 하지만 다른 곳에서 같은 짓을 하고 있겠지? 개 버릇 남 주나? 2탄
  • 밀림닷컴
  • CJ가 만들었던 포털사이트인 마이엠
  • 벅스의 무료음악 서비스
  • 베스트애니메의 접속 불능 사태- 2010년 12월 초부터 접속 불능. 그 동안 사이트 점검중이라는 문구가 계속 떴으며, 2011년 1월 20일에 다시 접속이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관련 웹사이트 중에서 이 사이트만큼 철저하게 정리된 DB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없었기 때문에 그 여파는 엄청났다. 여담으로 사업자가 바뀌었다.
  • 불법 공유의 소굴들
    • 대부분의 와레즈 사이트들
  • (설립~2006년 7월까지의) 소리바다
  • 엠엔캐스트
  • 엔디스크- DDOS 백신 공격 사건이 있었을때 사이트가 임시 폐쇄되고, 그 후 한동안 열릴 기미가 없더니 결국 서비스 중지 크리 엔디스크는 결국 먹튀 확정
  • 엔키노
  • 코드소프트
  • 프리챌 유료화 사태- 2002년 프리챌을 전면 유료화하는 병크를 터뜨리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빠져나갔고, 결국 이 병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2011년 3월 11일 흑역사가 되었다. 유료화 이전에만 해도 프리챌 커뮤니티는 다음 까페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거대 사이트였기때문에 그걸 믿고 유료화를 결정했으나 결과는 흑역사. 사실 프리챌이 망한 것은 유료화 자체보다는 프리챌 내 커뮤니티의 자료를 가지고 인질극을 벌였던 것이 유저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것이 크다. 돈을 내지 않으면 자기 커뮤니티 자료도 열람이 불가능해 졌던 것. 유료화는 철회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이 인질극에 혐오감과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이 대거 이주하였다. 이때 싸이월드에서 커뮤니티를 통째로 복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싸이월드가 급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 호연홀딩스 - 웹하드인 김밥을 서비스했다가 먹튀를 한 회사이다. #1 #2
  • 야후! 코리아 : 서비스 종료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코미디다.
  • 코리아닷컴 : 한 때 야후, 엠파스, 네이버 등을 견줄 포털로 이목을 끌다가 적자가 나게 하자, 대성그룹에 팔리는 비운이 있어 대성그룹에서 운영하는 포털을 다른 업체에 팔리거나 드림위즈와의 인수 합병이 아닌 이상 장기적으로 zum에 통합할 가능성이 높다.

2. 웹 사이트

2.1. 커뮤니티

2.1.1. 카페

2.1.2. 블로그

2.1.3. 디시인사이드

2.1.4. 루리웹

2.2. 위키

2.3. UCC

2.4. 기타

  • 인투더맵
  • 무료게임타운
  • 유튜브 : 구글과 SMR간 협상 문제로 인한 지상파[2], 종편, CJ E&M 등과 관련된 클립 영상들의 지원 중단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저작권 문제, VEVO 지원 문제도 존재한다.

[1] 2006년에 한때 유행했던 엽기 블로거. 하지만 타 블로거와 다툼으로 인해 현재 폐쇄된 상태. [2] KBS와 OBS는 2015~16년에 합류되었고, EBS는 제외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