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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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8558><colbgcolor=#fff72a> 이름 |
제페르송 훼이종 Jefferson Feijão |
본명 |
제페르송 마르케스 다 콘세이상 Jefferson Marques da Conceição |
K리그 등록명 | 훼이종 |
생년월일 | 1978년 8월 21일 ([age(1978-08-21)]세) |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1cm, 82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소속 클럽 |
크루제이루 EC(1998~1999) 데스포르티바 페로비아리아(1999~2000) 비토리아 SC(2001) 크리시우마 EC(2002) SC 인테르나시오나우(2003) 대구 FC(2004) 성남 일화 천마(2005) 고이아스 EC(2005) 보타포구 FR(2006) 아바이 FC(2007) 랴오닝 훙윈(2008) 창사 진더(2009) 선전 피닉스(2011) 브라간치누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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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은퇴한 축구선수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스트라이커이다.2. 선수 경력
2.1. 대구 FC
2004년 대구 FC가 자본금을 풀면서 외국인 선수를 보강할 당시, 노나또와 더불어 데려왔던 선수였다. 노나또와 훼이종 둘다 각각 이적료 50만 달러, 연봉 24만 달러의 조건이었다고. 노나또와 달리 정적이지만 볼경합에 능숙했던 훼이종은, 노나또가 상대팀 수비진을 끌고다닐때 홍순학의 패스를 받아 곧잘 골을 성공시키곤 했다. 2004년 11골을 성공시키며 대활약하였고, 시즌 종료 후 대구가 훼이종을 매물로 내놓자2.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가 냉큼 집어가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노나또를 데려갔던 FC 서울과 마찬가지로, 1년 임대에 4억원의 임대료를 지불하는 조건이었다고. 이후 2005년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성남에서도 정착하는듯 했지만, 이 경기에서 어깨가 탈구되어 아웃된 뒤 2005년 시즌 달랑 5경기 출장에 그친 뒤 방출되었다.노나또와 더불어 박종환 감독의 호랑이식 지도 방식에 불
을 품고 2004시즌 종료 후 이적을 요구했다.
더욱이 훼이종의 경우 훈련을 게을리해서 박종환 감독하고 자주 충돌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