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도스 광신단의 길드마스터 | ||||||||||
페이런
락도스 |
||||||||||
라브니카 | → | 라브니카로의 귀환 | → | 라브니카의 충성 | → |
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 |
→ |
천둥 교차로의 무법자들 |
||
Rakdos the Defiler | 폭동의 군주 락도스 | 막을 내리는 자, 락도스 | 혼돈의 후원자, 락도스 | 덩치, 락도스 |
Rakdos, Patron of Chaos 혼돈의 후원자, 락도스 |
|
전설적 생물 ㅡ 악마 | |
비행, 돌진 당신의 종료단 시작시,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대지가 아니고 토큰이 아닌 지속물 두 개를 희생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카드 두 장을 뽑는다. "드디어, 내 박수갈채를 받기에 걸맞은 공연이로군!" |
|
6/6 |
1. 개요
TCG 《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2. 설명
락도스 광신단의 설립자, Rakdos the Defiler의 4번째 버전이다.저번 버전이 반갈죽, 타노스 등 온갖 개드립만 나오는 예능카드로 나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확실히 쓸 만한 효과를 들고 나왔다.
내 종료단마다 상대에게 비대지 비토큰 2희생 / 내가 2드로우의 2가지 옵션 중 하나를 강요하는데, 두 장을 희생한다면 락도스한테 맞아죽을 것이 뻔하고, 2드로우를 준다면 그 2드로우한 카드에 맞아죽을 것이 뻔하니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카운터나 디나이얼로 낸 턴에 바로 처리해 버리는 것 하나뿐이다.
하지만 이미 락도스 미드의 6드랍은 울부짖는 카르노타우루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고, 찌꺼기의 대마귀가 돌진만 빼면 4발비 6/6 비행이라 더 빨리 나와 필드 장악을 해 주기 때문에 이 카드들과의 경쟁에서 락도스가 자리를 잡을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발매 이후에는 카르노타우루스에 밀려 안 쓰이는 상황이었으나 얼마 안 가 락도스 미드가 티어아웃되어 버리면서 똑같은 실직자 신세가 되었다.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사용 가능 범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탠다드 | 알케미 | ||
파이어니어 | 익스플로러 | |||
모던 | 히스토릭 | |||
레거시 | 타임리스 | |||
빈티지 | 파우퍼 | |||
커맨더 | }}}}}}}}} |
3. 스토리
락도스 본인의 악명도 있고, 카야와 켈란이 조사한 구 길드팩트에서 락도스 광신단의 설립 목적 중 하나가 락도스의 깽판을 억제하는 것도 있다고 적혀 있는 등 의심스러운 구석이 없지는 않았으나,4. 쇼케이스 일러스트
서류 쇼케이스 | 도시 쇼케이스 |
5. 플레이버 텍스트
세트 | 플레이버 텍스트 |
일반 버전 | “드디어, 내 박수갈채를 받기에 걸맞은 공연이로군!” |
서류 쇼케이스 | AN ACTUAL SIGNATORY OF THE ORIGINAL GUILDPACT. OVER 10,000 YEARS OLD, BUT DOESN’T LOOK A DAY OVER 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