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는 리치왕,
타카토 야스히로/
문관일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은 지옥열차.
기차모습 마신. 전마신산 3층계 보스 스파크맨을 위해서 사람들을 납치해서 기관실에 태운다. 줄로 감전시키고 상대의 검에도 끈덕없고 열차바퀴로 날린다.
역무원에다가
뱅뱅이 안경을 쓰고 있다. 여성직원들을 두고 있고 와타루 2명이 오자 특별서비스라서 구세주 와타루면 성스러운 숲으로 데려다주는 무료로 태워준다.[1]모든것은 페이크다 여자들은 전부 졸개들이며 사람들을 납치하고 다닌다! 그도 정착역이 지옥역이라고 사람들을 납치하면서 그의 말버릇은 기차처럼 '뿌우뿌우'[2]하면서 와타루 2명이 진짜를 찾기 위해서 둘다 없앨 생각만 한다. 그의 기차는 함정인지
선풍기가
에어컨처럼 냉동하게 만들고 사쿠야가 화염방사기를 쓰지만 몇시간도 견딜수는 없으며 히미코 의해서 빠져나오지만 이번에는 여자로 변장한 졸개들이 음식폭탄을 던져서 기관실의 바닥이 망가지는데[3] 손잡이를 잡고 가는수 밖에 없다.
다음은
식당차에는
진수성찬이 있는 곳에서 산성물질이 나온다. 와타루일행은 얼른 빠져나온다.[4]
그동안 와타루일행이 탄 기차는 그의 마신자체였다.
류진마루의 검에 못당하고 봉황 류진마루의 공격에 안당하고 사자 류진마루도 못당하지만 과거 와타루의 류진마루가[5] 현재 류진마루를 구해준다. 결과는 류진마루2대의 첫제물이 된다. 사람들은 풀려나고 본모습은 평범한 역무원으로 돌아오고 와타루 일행에게 스파크맨의 기지로 가는 광산열차를 준다.
[1]
과거와타루일행은 현재일은 모른다. 그들은 하늘의 용마를 찾기위해서 탄것이다.
[2]
기차처럼 연기가 나온다.
[3]
히미코는 심심하다가고 바닥에서 달리기가 된다.
[4]
과거 와타루일행은
낙하산으로 쓰지만 히미코경우는 시바라쿠의 팬티로 사용했다(...).
[5]
과거의 류진마루가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