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09:25:45

해피 먼데이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000> 파일:Happy Mondays logo.png 해피 먼데이즈
Happy M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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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ppy Mondays.jpg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결성 1980년
영국 맨체스터 솔퍼드
데뷔 1985년 9월
EP <Forty Five EP>
멤버 숀 라이더 (보컬, 1980-)
마크 데이 (기타, 1980-1993, 2012-)
게리 웰런 (드럼, 1982-)
베즈 (댄서, 퍼커션, 1985-)
로웨타 (배킹 보컬, 1999-2001, 2012-)
댄 브로드 (키보드, 2006-2010, 2015-)
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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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이더 (베이스, 1980-1993, 1999-2000, 2012-2022)
폴 데이비스 (키보드, 1983-1993, 2012-2015)
폴 와그스태프 (기타, 1999-2001)
너츠 (보컬, 1999-2001)
KAV (기타, 2004-2010)
마이키 샤인 (베이스, 2004-2010)
존 던 (기타, 2004-2010)
데이브 파킨슨 (키보드, 2004-2006)
줄리 고든 (배킹 보컬, 2004-2010)
장르 매드체스터/ 배기, 얼터너티브 댄스, 포스트 펑크, 쟁글 팝
레이블 런던 레코드
링크
"TV에서 해피 먼데이즈를 봤는데, 그들은 '스트로베리 필즈' 시절의 비틀즈를 떠올리게 했어.[1]"
- 폴 매카트니, NME와의 인터뷰, 1990년 11월

1. 개요2. 역사3. 멤버4. 디스코그래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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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매드체스터 밴드.

매드체스터, 브릿팝의 전신인 스톤 로지스[2], 제임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적인 밴드이다.

2. 역사

1980년 결성되었다. 1985년 팩토리 레코드의 사장 토니 윌슨이 이들의 음악을 마음에 들어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레코딩 계약을 맺었다.

이들의 첫 공식 앨범은 ' Forty Five E.P.' 이다. Delightful이 첫 번째 트랙이며 총 3곡이 수록되었고 이후 1985년 9월 팩토리 레코드 사에서 발매했다. 그리고 1987년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Squirrel and G-Man Twenty Four Hour Party People Plastic Face Carnt Smile (White Out)로 데뷔한다. 이듬해인 1988년. 2번째 정규 앨범 Bummed를 발매했고 3집 Pills 'n' Thrills and Bellyaches 폴 오켄폴드, 스티브 오스본과 작업하여 1990년 발매되었다. 3집은 영국에서만 35만장을 팔았다. 3집 이후 해피 먼데이즈는 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되고 이후 싱글 앨범 Step On Kinky Afro를 발표한다. (UK 싱글 차트에서 5위 기록.)

4집인 Yes Please!는 1992년 발매되었고, 크리스 프란츠, 티나 웨이마우스와 같이 작업했다. 1990년에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하기도 했다.

3. 멤버

숀 라이더 (리드 보컬), 폴 라이더 (베이스), 마크 데이 (리드기타), 폴 데이비스 (키보드), 게리 웰란 (드럼)의 구성에서 이후 '마크 "베즈" 베리'를 영입했다. 역할은 댄서, 타악기.

그리고 밴드에서 백 보컬을 맡는 여성 멤버 '로웨타 샛첼'을 1990년대에 영입했다.

4. 디스코그래피

괄호 안은 발매 년도

5. 기타

  • 2019년 숀 라이더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전기 영화 Twisting My Melon의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잭 오코넬, 제이슨 아이작스, 맥신 피크 등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그러나 후속보도가 끊기다시피 했는데, 2022년 기준으로도 아직 개봉 소식이 없는 상태다.
  • 영화 '24시간 파티하는 사람들'에 마약과 기행으로 점철된 앨범 제작기가 묘사되었다.


[1] "I saw the Happy Mondays on TV, and they reminded me of the Beatles in their 'Strawberry Fields' phase." [2] 특히 로지스하고는 상당히 친하다. 이안과 숀이 절친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