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18:00:46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파일:시즌 3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_배너.jpg
파일:원투펀치_프로필.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방송 기간
ON AIR
2012년 3월 12일~ 2022년 12월 28일 ( 다음 스포츠)
2023년 3월 18일~ ( 유튜브)
출연진 한준희, 장지현, 정순주, 송영주, 임형철
구독자 수 13.3만 명[A]
링크 파일:원투펀치_프로필.png |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시즌12.2. 시즌22.3. 시즌3
2.3.1. 블루2.3.2. 클래식2.3.3. 레드2.3.4. 옐로
2.4. 시즌4
3. 회차별 제목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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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원투펀치 2023.png

다음 스포츠에서 2012년 3월 12일부터 2022년 12월 28일까지 방송했던 축구 뒷담화 프로그램. 이후 개편으로 유튜브 채널로 독립해 2023년 3월 18일에 방송을 재개했다. 다음에서 독립한 이후로는 원투펀치 운영을 위한 법인 (주)스포라클(대표이사 한준희)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유료 멤버십(월 5,500원) 가입도 받고 있다.

현재 진행자는 축구 해설가 한준희, 장지현. 그래서 제목도 원투펀치다. 방송 내 캐치프레이즈는 고품격 날라리 방송!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참고로 예전 풋볼 2.0이라는 사이트에서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를 했다. 두 해설위원이 방송으로 호흡을 맞춰온 것은 2003년경부터. 여기에 진행자로 신아영 아나운서가 들어와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결혼으로 하차한 뒤 몇 주간 다시 두 해설위원이 진행하다, 정순주 아나운서가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 현재에 이른다.

원투펀치라는 용어는 원래 복싱, 야구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복싱 용어이기도 하지만 야구에서 더욱 확대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팀의 최고 에이스와 그에 준하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에이스급 제2 선발을 함께 지칭하는 명칭이다. 보통 상위권 팀이 에이스급의 위력적인 1,2선발투수를 동시에 보유한 경우에 사용한다. 복싱과 야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한준희와 장지현이 선택한 명칭인 것으로 보인다.[2]

축구, 특히 K리그를 주로 다루는 인터넷 방송은 이광용의 옐로우카드가 있긴 했지만, 축구, 야구 번갈아가면서 다루는지라 축구 전문방송은 아니었는데, 원투펀치가 생기면서 축구에 의한, 축구를 위한 인터넷 방송이 생겼다. 옐로우카드도 독설 수준이 쌨는데 원투펀치 초기엔 이보다 더했다. 게다가 축구 해설위원 중에서 투톱을 달리는 한준희, 장지현의 대화로 이어져 다음스포츠 칼럼/영상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 신아영 아나운서의 합류 이후 프로그램의 독기(?)는 어느 정도 빠졌으나, 두 해설위원의 경기, 선수를 보는 눈과 언변은 어디 가는 게 아니기에 여전히 높은 수준의 축구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인터넷 방송이고, KBS와 같은 지상파 방송사도 아니다 보니[3] 코너를 진행하는 두 해설위원들의 자유분방한 축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 이유로 전북 현대 모터스 아스날 FC 팬인 한준희 위원과, 자타공인 첼시 FC빠이자 강원 FC 팬으로 유명한 장지현 위원의 응원팀 사랑을 공개적으로 들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송.

그러나 개편 이후 K리그 얘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도 했고 축구 인터넷 방송 히든풋볼이 생기면서 K리그 팬들은 히든풋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는 방송포맷의 차이 때문이기도 한데 인터넷 방송이면서 진행자들이 자유롭게 편성 및 제작이 가능한 히든풋볼의 경우 K리그의 이슈들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방송을 올리고 비판할 부분은 과감하게 비판하는 데 비해, 원투펀치는 1주 3회 방송에(녹화는 1번) 해외축구를 겸해서 방송하다 보니 국내축구를 다루는데 있어선 횟수가 적기 때문. 또한 한준희, 장지현 모두 지상파, 케이블에서 메인 해설자들이고 본업인 해설 외에도 강연과 방송출연 스케줄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k리그 하나에만 집중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민감한 이슈에 있어선 소극적이고 원론적인 대응 밖에 할 수 없다는 한계도 지적받는다.

2. 상세

2.1. 시즌1

매주 1부는 반드시 K리그 이야기를 하는 법이지만, 국내축구만 다루는가 하면 그게 아닌게, 자타공인 잡학박사인 한준희 해설위원 답게 국내, 해외, 과거[4] 메이저, 마이너(...)를 가리지 않고 축구에 관련한 갖은 잡학지식들이 술술 흘러나온다. 대개 1부는 국내축구, 2부는 해외축구를 다루는데 보통 EPL이나 라 리가들의 굵직한 뉴스나 이적시장 등을 다루지만 이건 정말로 원투펀치에서도 꼭 말하고 넘어가야겠다는 화제들만 다루고 나머지는 오히려 인터넷 신문들에선 안 다루는 잡다한 축구 관련 뉴스들을 다룬다는 게 특징. 대표적인 게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경우 거의 모든 인터넷 신문들이 짤막하게 출전팀만 짚고 넘어가는 정도였는데 원투펀치에서는 1부 - K리그의 역대 아프리카 용병들, 2부 -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특집으로 1주일 방송분량을 통째로 때려부으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상당한 인지도를 쌓다 보니 가끔 스튜디오를 나가서 야외 인터뷰를 하기도 하는데 K리그 클럽하우스를 찾아가는가 하면, 봉동이장님과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공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5월 30일(금)부터 평일에 하루 한 조씩 4개국 집중 분석을 다루고 있다. 조가 8개라 예정대로 하면 6월 10일에 끝나나, 현충일에 하루 쉬고 H조 분석을 3부로 나누면서 6월 13일(금)까지 분석 방송이 이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폐막 이후 오랜만의 방송에선 브라질 월드컵 결산과 함께 참패를 당한 한국 대표팀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월드컵이 망했는데 아시안컵이 중요하다라는 말은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했고 장지현 해설위원은 국가대표면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라라고 직격타를 날렸다.

2.2. 시즌2

2016년 1월 29일 이후 한 달의 휴식기를 가진 뒤, 기존 두 위원에 추가로 신아영 아나운서를 MC로 하여, 3월 11일 원투펀치 시즌 2가 시작되었다. 시즌 2 첫 방송은 새로운 시청자층을 공략하려는 것인지 분석 수준도 라이트해지고 아무래도 새 MC에게 많은 분량이 할애되었는데, 기존 시청자들의 반응은 썩 좋지만은 않다. 보통 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면 방송의 인기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지만 원투펀치만 예외로 팬들의 반응은 한준희, 장지현 분량을 신아영이 잡아먹는다고 오히려 달갑지 않아 여기고 있다. 정작 여성 MC를 영입하자고 했던 것은 한준희, 장지현 두 해설위원으로 아저씨 둘이서만 방송을 진행하니 칙칙하고, 둘이서 주고 받고 방송분량 채우려 하다보니 힘들다는 이유였지만, 팬들이 원하는 건 정작 그 반대라는게 문제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축구 전문 방송 중에서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두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전문성을 가졌을 뿐 아니라, 팬들이 바라는건 그런 둘의 보다 마니아적인 이야기들이다. 즉, 대중적인 상식보다는 보다 전문가적인 시선을 원하기 때문이었다. 허나, 실제 뷰나 반응은 시즌 2가 더 좋은 편이며 실제로, 한준희 해설위원은 요 근래 새롭게 만든 '한준희의 썰축?'에서도 여성 아나운서를 대동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다보니, 한준희, 장지현 해설의 배려로 인해 2인 체제였던 시즌 1의 의견과 분석을 주고 받으면서 결론을 내던 빠른 템포가 너무 느려졌다. 그리고 미공개 방송분량 등을 카카오 옐로아이디를 통해 배포하는 것도 비판이 많은데, 아무리 다음카카오의 지원을 받는 방송이라지만 최근 카카오톡 사찰 사건 등으로 텔레그램 등을 이용하는 비 카카오 유저들에게는 카카오 가입을 강제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초창기의 순수성을 잃어버렸다는 비판도 많아지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단점은 신아영 아나운서 때문이 아니라, 너무 손흥민과 지엽적인 부분에 시간 낭비를 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신아영 아나운서 때문이라고 보기 보다는, 두 해설위원과 제작진이 기존 시즌 1이 축구팬들에게 인기는 높았지만 대중들이 별로 호응을 안 보낸다고 생각해서 바꾼듯 해 보인다고 봐야 적절하다. 실제로 유튜브 구독자와 조회수가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늘었고 무엇보다 이 두 해설위원의 전문성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수준이 높은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17년 7월 6일 이후로 유튜브 원투펀치에 새 방영분이 업로드 되고 있지 않다. 그 이후부터는 다음카카오에서 새로 런칭한 카카오tv에서만 업로드가 되고 있는데 아마 이와 관련이 있을 듯 하다.

처음부터 원투펀치를 시청하던 이른바 올드 팬들은 이러한 변화에 약간 이질감을 가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전에 하지 못했던 영상분석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경기 하나를 분석하는 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다. 시청자들도 자기가 관심이 많았던 경기를 영상으로 심층분석하는 게 반가워하고 있다.

2017/18 시즌 한준희, 장지현 두 사람의 경기예측이 죄다 빗나가는 일이 생기면서 신아영의 원펀치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후 어느 정도 승부예측이 정상화되던 중 신아영이 밀란vs라치오[5][6]전을 맞춰버린다.

2018년 들어서는 신아영의 승부 예측이 좋은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 셋을 '아영신(장군)과 졸개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97화 3부에서 한준희 위원이 이 별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고[7] 그 이후로는 아예 별명의 당사자들은 물론 방송 자막에서도 '아영신', '아영장군' 그리고 '졸개들'이라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신아영의 응원팀인 리버풀이 유럽대항전과 EPL에서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흥을 주체못하는 모습들도 종종 보인다.

두 해설위원들이 워낙 서로 알고지내고 방송도 같이 오랜기간동안 해온 탓에 호흡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두 해설위원의 취향과 분석이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인데, 이러한 경향이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 상당부분 도움을 준다. 사실 한준희 위원은 남미 선수를 선호하고 장지현 위원은 유럽 선수를 선호한다.

2018년 12월 4일, 338회 3부 '최고의 은퇴경기와 은퇴식' 특집을 마지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차하였다. 하차 이유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결혼. 클로징이 가까워 오자 눈물을 훔치기도 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백발이 될 때까지 프로그램을 지키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백발 가발을 쓰고 작별 인사를 하며 원투펀치에 작별을 고했다.

2019년 1월 16일에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카카오TV에서 한준희와 장지현의 해설로 인터넷 생중계를 하면서 한준희와 장지현의 축구 중계라는 최고의 조합이 이루어졌다. 두 위원이 인터넷 방송 경험이 드물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었던 방송이었지만 들의 입맛에 맞게 아재개그로 댓글 창을 가득 메우는 팟수들로 재미가 한층 더해졌다. 중계 중반 신아영 아나운서를 전화 연결해 근황 및 예상 스코어(3:0)를 듣기도 하였다.

16강 바레인전에서도 역시 고퀄리티 중계를 듣기 위해 모인 팟수들의 기대를 완전히 박살내며 동네 호프집에서 아저씨들이 축구를 보는 듯한 리액션과 만담을 쏟아내며 전문 방송이 아닌 재미 위주의 방송으로 흘러갔다.

8강 카타르전에서도 역시 만담과 리액션 위주의 방송이 진행되다 후반전 특별 게스트로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배성재는 마스크를 쓰고 나온 그냥 일반인[8]이라는 이상한 컨셉을 들고 나와 채팅창에서는 배가놈 드립이 흥하고 배텐 네임드 팟수들이 등장해 배성재가 알아보기도 하였다. 하여 캐스터 배성재, 해설 한준희 장지현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중계 조합이 탄생했지만, 역시나 중계 방송은 없고 결국 동네 아재 3명의 리액션과 만담 위주로 방송이 흘러갔다.

그냥 일반인이라는 분의 중계 본능으로 롱볼이라면 이승우보다는 정승현을 투입해 위로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벤투의 다양성 없는 선수 선발이 아쉽다 같은 한준희, 장지현의 전문적인 의견이 나오긴 했지만 결국은 아재들의 만담쇼였다.

2월 19일자 방송분을 끝으로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시즌 3로 돌아온다고 한다.

2.3. 시즌3

3월 5일 시즌3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새로운 여성진행자의 뒷모습이 나왔다. 정순주 아나운서로 추정이 된다. 3월 8일 350화 원투펀치가 방영되면서 새로운 여성진행자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맡게 되었다. 정순주를 영입한 이후로 공개방송도 진행을 했다. 이름하여 졸개 팬미팅[9]3MC뿐만 아니라 신아영 장군님과 원투펀치 최다 출연 게스트 박찬하 위원도 참석했다. 유튜브에 팬미팅 영상 풀버전이 올라가 있다. 한준희의 토크본능과 장지현의 꽃받침, 신아영의 원조부심, 정순주와 한준희 사모님의 묘한 기류[10], 도깨비 박찬하 등을 볼 수있고 MC들의 노래실력과 원투펀치가 처음 다음스포츠에 연재되었을 때의 모습도 볼 수 있다.[11]

개편을 통해 그동안 세명이 같이 하던 컨텐츠를 각자의 색깔을 살려서 레드, 블루, 옐로 세가지 시리즈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한 달에 한 번정도 굵직한 이슈들을 세명이 다같이 클래식으로 진행하였다. 이것에 대해서 더 밝아져서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세명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컨텐츠가 줄어듦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 이후에 임형철을 영입하여 젊은 피를 수혈하였다.[12] 임형철의 컨텐츠는 알파신을 활용한 영상분석 컨텐츠 그린을 런칭했으나 저작권 문제에 발목이 잡혀있다. 정순주의 출산휴가가 끝난후에는 4인체제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는데 유튜브를 기준으로 화요일에는 블루라이브방송, 수요일에는 클래식, 목요일에는 레드, 금요일에는 옐로가 올라오고 블루의 라이브 방송은 클립형태로 유튜브에 올라온다.
하지만 카카오에서의 지원이 중단되면서 2022년 12월 28일 영상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2023년 3월 유튜브 채널로 독립하여 방송을 재개하였다.

2.3.1. 블루

처음 런칭 되었을때는 고등학교 수업 컨셉으로 장지현위원이 선생님컨셉으로 칠판에 수기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정순주아나운서가 교복을 입은 여고생컨셉으로 진행하였고 교장선생님 한준희가 일회성으로 출연하였다. 이 때의 에피소드로는 수업중 벽에 붙어있던 프랭크 램파드의 사진이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날 영상의 주제가 투헬의 첼시는 무엇이 바뀌었나이었다. 정순주아나운서의 임신 이후로는 장지현 위원 혼자서 카카오음을 이용한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하였고 이 시스템을 활용해 이재성선수가 목소리로 출연하기도 했고 Q&A도 진행하였다. 현재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유튜브 라이브 방송형식을 취하고 있다. 화요일 저녁 11시에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장지현 위원과 섭외된 게스트가 출연한다. 주로 축구팬이나 장지현의 지인들이 주로 출연한다. 여성게스트도 (정순주이기는 하지만)출연한 적이 있다. 축구 라방 이지만 축구얘기만 하는건 아니고 나무위키 읽기 같은 활동도 진행한다. 라이브토크쇼 같은 느낌. 축구이야기도 가볍게 진행하고 이상형 월드컵 같은 컨텐츠도 진행한다.게스트들의 선호팀에 대한 덕력도 어느정도 볼 수 있는 편이다. 라방 영상은 클립형태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고 있다.

2.3.2. 클래식

처음으로 레드, 블루, 옐로 컨텐츠를 진행했을 때에는 매주 진행되는 형태가 아닌 축구계의 비교적 큰 이슈들이 있을 때 3명이 모여서 진행하는 컨텐츠로 진행되었고 이 컨텐츠가 진행되는 주에는 다른 컨텐츠는 진행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의 약간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는데 세사람의 케미를 보기가 힘들어졌다는게 주요한 이유였다. 이 컨텐츠에서 주로 다룬 큰 이슈들은 아무래도 벤투호에 대한 것들이 가장 많았고 이적시장이나 챔피언스리그 얘기 등이 있었다. 그러다 임형철 위원이 영입되고 정순주 아나운서의 출산휴가등이 겹치면서 포맷에 약간의 조정이 이루어졌고 다른 컨텐츠와 함께 매주 진행하는 컨텐츠로 변경되었다.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되며 4MC가 전부 출연하는 원투펀치의 메인 컨텐츠이다. 기존에 시즌 1, 2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축구계의 굵직한 이슈들을 다룬다. 정순주가 출연을 하다보니 국내축구와 K리그 비중이 가장 높은 컨텐츠이다. 물론 해외축구를 아예 안 다루는 것은 아니다. 정순주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3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콘텐츠가 주로 진행되며 정순주아나운서가 없으면 한준희위원이 주로 진행을 맡는다. 네 명의 케미와 함께 굵직한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농담이나 아재개그[13]도 자주 나오는 등 굉장한 전문성과는 별개로 굉장히 현장 분위기가 밝다. 약간 스튜디오 축구 예능을 보는 느낌이다.

2.3.3. 레드

목요일에 올라오는 컨텐츠로 한준희 위원의 진행하고 임형철 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주로 해외축구 이슈를 많이 다루고 때때로 국내축구 이슈를 다룬다. 두 위원의 축구적 커버 범위가 엄청 넓어서 어떤 주제든 전문적 접근이 자동 응답기처럼 나온다. 네개의 콘텐츠 중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하드한 컨텐츠이다. 얼핏 들으면 축구 교양방송 느낌도 많이 나는데 두 위원의 지식과 설명이 전문적이다보니 더욱 이런 느낌이 강하다. 진행방식이 한준희위원과 임형철 위원의 생각을 공유하는 형태가 기본이 되고, 거기에 어떤 주제에 대한 랭킹을 매기거나 경기(특히 챔피언스리그)나 시즌 전체 프리뷰/리뷰 혹은 축구적 이슈에서 파생된 향후 전개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상기한 날카로운 분석뿐만 아니라 임형철의 축구 게임 속 이야기나 한준희의 옛날 축구 이야기까지 축구를 관심이 많은 마니아층이 보기에는 좋은 방송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아버지와 아들을 연상시키며 실제로 한준희 위원이 임형철 위원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 같다는 모습을 한적이 있다. 가끔 영상을 보면 한준희 위원이 임형철 위원을 밀어주는 듯한 모습도 나온다.고품격 날라리 방송인 원투펀치에서 고품격을 맡고 있는 듯하다.

2.3.4. 옐로

개편 전에 진행하던 승부예측 컨텐츠를 따로 떼어 독립시킨 컨텐츠로 정순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세위원들이 교대로 패널로 출연한다. 개편전에 3경기 정도를 진행하던 것에 비해 경기수가 최소 4경기에서 많게는 6경기를 진행하여 전체정답 이른바 올킬은 정말 어려워졌고 개편 이후로는 나온적이 없다. 경기는 PL, 라리가, K리그등을 가리지 않는다. 정순주는 청개구리픽을 시전하던 신아영과는 다르게[14] 나름의 분석을 하면서도 위원들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편이고 그래도 합의가 안되면 게임을 하는데 이게 또 영상의 킬링파츠중 하나이다. 보통 예측한 경기 중 절반정도를 맞추는 데 예상이 거의 죄다 빗나가는 경우도 있어 정순주가 애플순주[15]가 되곤한다. 즉, 이 컨텐츠의 주제는 여러분 축구가 이렇게 예측이 힘든 겁니다태이야,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일한다.이다.

2.4. 시즌4

2023년 3월 18일 시작. 카카오로부터 독립하고 유튜브 전용이 된 만큼 채널을 키우기 위해서 더 잦은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새로 개편된 원투펀치의 콘텐츠는 아래와 같다.

한장정리 - 한준희,장지현,정순주 출연
빅&스몰 - 송영주, 임형철 출연
하프타임 - 박찬하,김현민,정순주 출연
대한장파티 - 한준희,장지현, 이동윤 출연
세줄요약 - 한준희 출연

예능적 성격이 강한 대한장파티를 제외하곤 경기 리뷰 및 프리뷰,이슈 분석이 주가 되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코너인데 아직까지는 출연진 개인 일정 문제로 빠른 영상 업로드를 위해 코너와 녹화일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3. 회차별 제목

회차 1부 2부 3부 비고
196회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시즌2 '개봉박두' # 레스터시티, 돌풍을 넘어 우승 가능할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뷰 신아영 아나운서 첫 등장
197회 과르디올라 vs 엔리케, 더 강한 바르셀로나는? # 중국 '슈퍼리그' 투자, 관심도 '슈퍼급' # '보이지 않는' 손흥민, 무엇이 문제인가?
198회 온도차를 보여준 수원의 두 팀 아스널 팬들이 뿔났다. 벵거 감독 이제는 한계 인가? 'EPL 러브콜 폭주' 즐라탄, 잉글랜드 입성하나
199회 '굿바이 크루이프' 그리고 특별한 엘 클라시코 # 올림픽 축구대표팀 와일드 카드는 누구의 손에? A매치 기간 위너 혹은 루저는 어디?
200회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영상 분석 라리가 vs EPL 누가 더 강한가? # 대박 EPL에 명장들이 몰려온다
201회 바르셀로나, MSG(?)가 필요해 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쉬운 상대가 있을까? 역대급 언더독팀의 우승을 말하다 #
202회 포항의 탈락과 수원삼성의 상승세? 리오넬 메시, 역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 맨시티는 레알을 넘을 수 있을까?
203회 마드리드에는 칼보다 강한 방패가 있었다 4-4-2 포메이션 다시 유행하나? # 첼시는 이번시즌 실망스러웠다
204회 챔스리뷰 '어차피 우승은 라리가' AFC 조별리그 마감, K리그 기상도는? 원투펀치가 뽑은 시즌 베스트 일레븐
205회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잡을 수 있을까? 과르디올라의 뮌헨, 성공인가 실패인가? # 리버풀 vs 세비야, 챔스티켓은 누구 손에?
206회 스스로 무너진 리버풀, 우승컵을 놓치다 코파 아메리카 시빌워(?) 코파 vs 유로 2016 이제는 이적 시장, 핫한 이적생은 누구?
207회 축구팬이 있어야 K리그가 있다 # 맨유 입성, 무리뉴의 맨유는 어떤 모습? 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 베스트 일레븐
208회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예방접종받은 대한민국 유로 vs 코파, 신예 Best of Best
209회 기다리고 기다린 유로 2016 개막 프리뷰 국가대표 손흥민, 무엇이 문제인가? 두려운 이적시장, 레스터시티의 미래는?
210회 명불허전 이탈리아와 아마추어 벨기에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리뷰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코파 & 유로
211회 이제부터 진정한 승부, 유로 2016 16강전 결승가면 고전(?) 아르헨티나의 우승 도전 최용수 감독은 왜 장쑤행을 택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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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회 포르투갈은 우승자격이 충분했다 유로 2016 최고의 선수와 베스트 11은? 제2의 김신욱과 활화산 축구의 부활
215회 성남vs제주, 서울vs전북 영상분석! '폭풍영입', 프리시즌 행보 전격 분석 세리에A 7공주 vs EPL 2016
216회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어떻게 통과할까? 올림픽, 개최국 브라질은 우승할 수 있을까? 'BIG SAM' 잉글랜드, 롱볼 축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217회 축구대표팀 독일전, 이름값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 차범근은 어마어마했던 선수 # 이재형 캐스터의 최고의 영입 '즐라탄'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다니엘 린데만, 이재형
218회 골짜기 세대? 이보다 완벽한 올림픽팀은 없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2016/2017 EPL 7공주 'EPL 7공주'를 위협할 다크호스는?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김태륭
219회 이번 시즌 라리가를 평정할 3+1강은 어디? 분데스리가 한국선수들의 미래는? 이번 시즌, 이 선수들은 꼭 살펴봐야 한다!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김현민
220회 달라진 FC서울, 황선홍의 '최용수 흔적 지우기'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중국 축구'가 아니다 감독에게 '팽~'당해 슬픈 축구 선수들 #
221회 슈틸리케호, 월드컵 예선은 결코 쉬운 무대가 아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총정리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 리그가 돌아왔다
222회 슈틸리케호, 시리아의 침대만 문제인가? 맨체스터 더비, 전쟁의 서막 루니, 베일, 차두리.. 최고의 포지션 변경은 누구? #
223회 손흥민의 향후 입지는? 한준희 장지현의 '스포츠 라이벌' 설전 # 전설이 된 세계의 스포츠 라이벌 #
224회 기대 이하로 '부진한 맨유' 그 이유는? 전북의 무패우승은 가능할까? 서울vs전북,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팀은?
225회 영상분석 특집 "수아레스와 같은 손흥민" AFC 챔스를 사로잡은 전북의 판타스틱 5 '한준희 vs 장지현'의 K리그 클래식 Best 11
226회 '손흥민사용법'이 아쉬웠던 카타르전 유럽축구, 시즌 초반을 평정한 탑플레이어는 누구? 바뀌는 발롱도르, 누구에게 유리할까? #
227회 침대축구가 안 나올 만큼 경기력 차이가 난 이란전 전북의 승점 삭감 이대로 괜찮은가? K리그 팬들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
228회 전 세계가 주목한 빅매치와 치열했던 '손흥민 더비' 뜨거웠던 명승부 끝, 우승을 노리는 전북 애매모호한 기준, 그리즈만은 월드클래스? #
229회 EPL을 떠나 라리가 돌풍의 주역이 되다 우즈벡전 선수 선발은 과연? 2016 발롱도르 최종 1인은 과연?
230회 부진한 토트넘, 고립된 손흥민 슈틸리케 떨어진 지지율, 새 명단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30년 전에도 '쓰리백 전술'이 핵심이었다 #
231회 솔직하게 되짚어보는 2016 K리그 결산 무리뉴의 시대는 저무는 것인가? # 단두대 매치 앞에 선 슈틸리케호
232회 아쉬움이 많지만, 잘 싸운 축구대표팀 10년을 기다린 전북, 이번에는 우승이다 부활 중인 브라질, 부진의 아르헨티나
233회 마드리드 더비, AS모나코 vs 토트넘 영상분석 대망의 결승전, 전북이 고쳐야 할 점은? U-20 사령탑 신태용 감독과 슈틸리케호의 빈 자리
234회 자존심이 걸린 명장들의 한판승부 위기의 감독들 '엔리케, 무리뉴, 안첼로티' 전북 현대의 클럽 월드컵 대장정
235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 11은? 맨유 vs 토트넘,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김신욱, 출전시간 보장되는 팀이 필요하다
236회 아스널은 과연 과학을 극복할 수 있을까? # 선두 싸움의 중심이 될 EPL 최고의 빅매치 한 경기도 예측이 쉽지 않은 챔피언스리그 16강
237회 '전격분석' 멈출 수 없는 첼시의 쓰리백 2016년 축구 정리 '전북, 슈틸리케호, 손흥민 등' 또 다시 다가온 폭풍영입의 향기 '겨울 이적시장'
238회 다이나믹한 리버풀, 첼시를 위협할 수 있을까? '믿고 쓰는 선수' 유럽리그 전반기 베스트 11 중국 슈퍼리그 머니파워? 지속성에는 의문가득 #
239회 토트넘 덕분에 EPL은 더 뜨거워졌다 EPL 포지션 별 올스타 팀을 뽑는다면? 최고 분석가에서 최악의 감독이 된 이유 #
240회 '신계' 바르셀로나의 고질적인 문제점 분석 2017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축구 선수는? 월드컵 48개국 확대, 질보다 양을 택한 FIFA #
241회 조금씩 완전체가 되어가는 맨유와 리버풀 유럽 어느 리그보다 뜨거운 K리그 이적시장 '넥스트 앙리, 아프리카 기성용'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유망주들 #
242회 맨시티 vs 토트넘 영상분석 오프사이드 폐지? 축구를 완전히 바꿔버릴 것 # 조용한 유럽 겨울 이적시장, 뜨거운 중국 슈퍼리그
243회 허점이 많았던 리버풀, 그리고 첼시의 한 방 맹활약 제수스, 겨울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드록바vs에투, 아프리카 역대 최고의 선수는? #
244회 역대급 경쟁을 보여주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역대&현역 최고의 프리킥 마스터를 뽑는다면? # 아스널, 이번에는 뮌헨을 넘어설 수 있을까?
245회 오랫동안 곪았던 부위가 터져버린 바르셀로나 왕좌를 맛본 뒤 급격하게 몰락한 팀들은 누가 있을까? # '강등위기' 레스터시티의 챔피언스리그 8강 도전
246회 '공격 vs 공격' 눈이 즐거웠던 한판승부 ACL 1차전 부진 K리그, 이번 시즌 전망은? 역대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선수는? #
247회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 '역대급 대혼전 예상' 충격적이었던 라니에리 감독의 경질과 사례들 # 8강 티켓 싸움, 무난한 승리 or 극적인 역전?
248회 역사에 남을 대역전승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 아스널, 이제는 정말 변화가 필요하다 달라진 레스터시티, 챔피언스리그 8강도 넘볼 수 있을까?
249회 U-20 월드컵, 이름값에 겁먹을 필요 없다 전술과 결정력 모두 뒤쳐졌던 맨시티 중국전, 목표는 무조건 승점 3점
250회 중국전 충격 패배,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역대급 대진,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리뷰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잔류가 더 좋은 옵션
251회 슈틸리케에 가려 축구협회가 보지 못하고 있는 것들 # 메시 없는 러시아 월드컵, 현실이 될 수도 있다 U-20 대표팀의 전망과 이승우의 미래는? #
252회 EPL에서 첼시를 무너뜨릴 수 있는 팀이 있을까? 클로제부터 즐라탄까지, '노망주' 선수 TOP 10 #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챔스 8강 프리뷰
253회 기적의 바르셀로나는 더 이상 없었다 미세먼지에 갇힌 K리그의 AFC챔스 유럽축구 2016/17시즌 기량 발전상을 준다면?
254회 젊고 역동적인 모나코, 공격력은 챔스 최강 차범근-박지성-손흥민, 비교불가능한 최고의 선수들 # 실력은 좋지만 부상이 아쉬운 선수 TOP 10 #
255회 드디어 변화를 준 벵거의 아스널 손흥민 윙백기용으로 본 '파격선수기용' 질긴 인연, 마드리드 더비에서 웃는 자는?
256회 '이스코 시프트' 레알의 아틀레티코 공략법 위기의 K리그, 16강 전원 실패 피할 수 있을까 K리그에 부는 신선한 바람의 선수들
257회 '덫'과 같았던 유벤투스의 식스백 변칙 전술 원투펀치가 뽑은 시즌 베스트 11 U-20 월드컵, 우승후보와 다크호스 팀은?
258회 U20 대표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기니전 U-20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할 선수는? 원투펀치가 뽑은 시즌 베스트 11 - 세리에&분데스리가
259회 사이다 경기력 U-20 대표팀, 목표는 4강이상 아약스와 맨유의 차이 '경험과 무게감' '위너와 루저'로 보는 유럽축구 시즌 정리
260회 U20, 8강 실패가 아닌 16강 진출 성공 에이스의 등번호 10번, 역대 Top 10을 꼽는다면? # K리그 클래식 전반기 베스트 11
261회 레알의 챔스 우승은 지단 전술의 승리다 호날두,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가? # 카타르전,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
262회 이제 한 사람이 아닌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가 됐다 # 흥미진진했던 U-20 대회 총정리 이미 뜨겁게 달궈진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263회 미리보는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 컵 호날두와 돈나룸마, 그리고 이승우는 어디로? 전술분석 - 완벽한 전술로 첼시를 잡아냈던 무리뉴
264회 중간 점검이 필요한 국내축구 소식 집중분석 '최신 전술 트렌드' # 메날두 이후 차기 발롱도르 후보는 누구? #
265회 월드컵에 한이 맺힌 '자칭 비주류' 신태용 감독 B팀 출전, A급 재능으로 우승한 독일 월드컵 진출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완벽 분석'
266회 흥미진진한 이적시장 중간점검 루니의 친정팀 복귀, 어떻게 마무리될까 가장 완벽했던 3-4-3 전술을 보여줬던 첼시
267회 '위기의 대표팀' 신태용호 긴급진단 명단공개 '역대급 쇼킹 이적 선수들' # 65경기 연속골 행진, 라리가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268회 맹활약 조나탄, 역대 어느정도 위치까지 올라갈까 # K리그 클래식 이적시장 총정리 뒤바뀐 운명 루카쿠와 모라타 #
269회 역사에 기록될 네이마르 PSG 이적 # EPL 6공주, 17/18시즌 리그&챔스 프리뷰 챔피언들의 진검승부 'UEFA 슈퍼컵'
270회 이번 시즌 EPL,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는? 슈퍼컵으로 본 맨유 vs 레알의 전략 대결 유럽축구 코리안리거 시즌 전망 '맑음, 흐림, 비'
271회 챔스 PO? 분데스리가와 PL의 자존심 대결 '대표팀 명단 발표' 신태용호의 과제 한숨 쉬는 바르셀로나, 환호하는 레알 마드리드
272회 맨시티 vs 에버턴 2R, 똑같은 쓰리백, 다른 전술 원투펀치 선정 프리미어리그 25주년 기념 베스트 11 # 이란전, 승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73회 신태용호, 상황이 아주 나빠져버렸다 UCL 조별 예선 '그 누구도 안심 할 수 없다' 말 많고 돈 많았던 여름 이적시장의 승자는?
274회 대표팀, 월드컵 본선행에 기뻐할 때가 아니다 2 018 러시아, 메시와 로벤 없는 월드컵 될까 국가대표와 클럽 '두 얼굴의 선수들' #
275회 공격 축구의 힘을 보여준 손흥민 & 토트넘 축구 역사상 기억에 남을 해트트릭들 # 인자기-나겔스만으로 본 차세대 명장 후보 #
276회 원투펀치가 본 히딩크 감독 사태 # 네이마르 vs 카바니, 팀 내 불화를 겪는 선수들 PSG의 챔피언스리그, 네이마르가 불안요소?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277회 PSG의 대승은 시작부터 예견된 결과였다 신태용호 유럽원정 명단, 어떻게 다른가 '핫한 선수들 총집합' 96년생 선수 TOP 10 #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278회 집중토론 '다가올 평가전과 대한민국 축구에 대해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with 배성재 아나운서 프리미어리그, 다시 유럽축구의 대세가 될까? #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배성재
279회 축구대표팀,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치열했던 러시아 월드컵행 티켓 싸움 토트넘, 불완전한 레알을 잡아낼 수 있을까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280회 토트넘은 이제 강팀이 됐다 러시아 월드컵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 베스트 11 # 신태용호에 이 선수를 추천합니다
281회 손흥민의 스프린트와 케인의 완벽함 올시즌 성공적인 영입 TOP 10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빅매치' 프리뷰
282회 세리에 지존 나폴리, 세트피스에 무너지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아시아 선수 # 차범근이 생각하는 분데스리가와 한국축구 # 차범근
283회 축구대표팀, 평가전이지만 결과가 필요하다 여름 이적시장 TOP 10 - 분데스, 세리에 피를로 은퇴, 역대 최강의 패스마스터는? #
284회 러시아 WC 진출국으로 본 '원투펀치 파워랭킹' 희망적이었던 두 번의 평가전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전 골 노린다
285회 손흥민, 완벽한 경기력으로 뽐낸 존재감 원투펀치 2017시즌 K리그 어워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강팀 TOP 10 #
286회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D-day, 최상과 최악은? 시즌 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의 팀들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287회 동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이 얻어야할 것은? 우리는 월드컵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할까 러시아 월드컵 '절대 강자란 없다'
288회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을까? 흥미진진 미리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겨울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타들
289회 맨시티의 16연승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계속되는 감독 교체 속' 반등을 이끈 명장들 # 2017년 국내&해외 축구 이슈 정리
290회 더 다급했던 레알, 결국 인내한 바르사에 무너졌다 해리 케인은 어느 정도의 스트라이커인가 # 17/18시즌 EPL, 라리가 전반기 베스트 11
291회 런던 더비, 이 날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17/18시즌 전반기 베스트 '분데스리가 & 세리에A' '치고 달리기'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
292회 K리그 이적시장에 나타난 반전 스토리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손흥민, 몸값 천 억원이 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 #
293회 맨시티가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 부진의 이유는? 능력에 비해 짧게 빛났던 선수들 Best7 #
294회 박항서 열풍,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 산체스-미키타리안, 맨유와 아스널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베트남 돌풍으로 본 역대 언더독 돌풍 #
295회 토트넘은 얼마나 강해지고 맨유는 얼마나 약해질까 프리미어리그가 지배한 겨울 이적시장 개막이 기다려지는 K리그 1 이적시장
296회 흥미진진했던 리버풀vs토트넘 영상분석 K리그, 아시아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별들의 전쟁, 챔스 16강 시작!
297회 포그바는 전술을 타는 선수일까? # 알베르토가 말하는 대한민국 축구 # 첼시 vs 바르셀로나, 과연 누가 더 힘들까 알베르토
298회 교과서와 같은 수비를 선보인 첼시 축구팬이라면 잊지못할 최고의 수비형 MF # 2018 K리그1, '전북 천하'를 막기 위한 도전
299회 확실한 전술준비로 첼시를 잡은 맨유 한국 배제한 3개국의 월드컵 준비 챔스16강, 토트넘 vs 유벤투스 '그리고 손흥민
300회 패배에도 빛났던 손흥민의 존재감 이적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들 #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 맨유 vs 세비야
301회 불운? 첼시는 모든 면에서 바르사에게 졌다 신태용호 유럽 평가전에서 얻어야 할 것들 프리미어리그 천하는 아직 오지 않았는가 #
302회 K리그1, 벌써부터 눈에 띄는 팀이 있다 아스널과 벵거 감독의 미래는? # 러시아 월드컵에서 '뜰 것 같은' 새로운 스타들 TOP 7 #
303회 신태용호, 유럽에서 무엇을 얻어 왔나 3월 평가전, 과연 누가 울고 웃었나 리버풀, 또 한 번 맨시티를 잡아낼 수 있을까
304회 후반 63분, 호날두는 역사를 썼다 '호날두, 메시 포함' UCL 최고의 선수는? 리버풀, 새로운 역사를 향한 '한 골'
305회 바르사의 약점, 그리고 EPL로 돌아온 맨시티 K리그의 현 상황, 이대로 괜찮을까? # '기량발전 2위' 또 한단계 발전한 손흥민, 1위는?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306회 맨시티를 상대로 전술적으로 완전히 패한 토트넘 2017/18시즌 '미리보는' 해외축구 베스트 흥미진진 살라더비와 미리 보는 결승전
307회 리버풀의 공격력을 막아내지 못한 AS로마의 전술 떠나는 벵거, '어디로 가고 누가 올 것인가' # 대망의 결승전에 올라갈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가
308회 명품 매치의 승패를 결정지은 단 한 번의 실책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무엇이 더 가치있나 # 한 바퀴 돈 K리그 1, 지금까지 베스트 11은?
309회 무패우승 달성에 큰 산을 넘은 바르셀로나 2017/18시즌, '유럽파' 코리안리거 결산 분데스리가, 세리에A의 최고를 뽑아보자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310회 '신태용호 명단발표'로 살펴본 한국 대표팀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독일, 스웨덴, 멕시코 엔트리의 특이점
311회 레알의 3연패일까, 리버풀의 Again 2005일까 벌써부터 뜨거운 '감독 이적' 러시아 월드컵 다크호스와 득점왕 후보는? #
312회 자신의 가치를 보여준 이승우 그리고 중요한 보스니아전 17/18시즌 결산은 UCL 결승전 '레알 vs 리버풀' 2017/18시즌 유럽축구 전체 베스트 11과 감독
313회 신태용호,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러시아 월드컵 조별 프리뷰 (A~D조) 러시아 월드컵 조별 프리뷰 (E~H조)
314회 '월드컵 개막!' 16강부터 우승팀은 누가 될 것인가 # 솔직하게 살펴본 대한민국의 러시아 WC 성적 예측 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알베르토
315회 러시아 월드컵 F조 중간점검 러시아월드컵, 1라운드에서는 어떤 이변이 나왔나 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알베르토
316회 독일전, 대한민국이 보여줬던 '우리의 축구' # 토너먼트 스테이지 돌입! 조별리그 돌아보기 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알베르토
317회 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 8강 프리뷰 끝이 보이는 메날두 시대, 다음 주인공은? # 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알베르토
318회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집중' 프리뷰 호날두 이적은 누구에게 가장 이득일까 포지션별로 살펴본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11' #
319회 논란이 끊이지 않는 아시안게임 스쿼드 러시아 월드컵 키워드는' 효율축구'와 '조직력' 뜨거운 여름만큼 HOT한 이적시장
320회 대표팀 감독 후보, '냉정하고 날카롭게 말해보자' # 이강인, 그리고 10대 시절부터 주목받은 축구선수들 # FIFA 올해의 선수와 감독은 누가 될 것인가
321회 EPL 6공주 18-19 시즌 프리뷰 K리그 여름이적시장 정리 EPL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줄 다크호스 후보들
322회 EPL 여름 이적시장, 각 팀에 점수를 매긴다면 라리가 18 - 19 시즌 프리뷰 아시안게임 바레인전, 말레이시아전 프리뷰
323회 세리에A, 얼마나 뜨거워질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 올해도 1강 독주 체제? # 코리안리거, 이번 시즌 기상도는 어떨까 한준희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알베르토, 김현민
324회 라리가의 강호 발렌시아와 AT마드리드 벤투 감독에 거는 기대와 우려 '임팩트 최고' 데뷔전에 맹활약한 선수들 Top7 #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소준일
325회 베트남전 기분 좋은 승리,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으로 패배한 맨유 이적시장 총정리, 알차게 보낸 구단 TOP7 장지현 해설위원님 결석, 소준일
326회 드디어 선보이는 벤투 감독 1기의 첫 무대 리버풀, 첼시를 위협하는 '무적의 왓포드' UEFA챔피언스리그 각 조별 특징 살펴보기
327회 벤투호 코스타리카전 & 칠레전 평가전 리뷰 K리그 스플릿, 6강에 오를 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 프리뷰
328회 리버풀 vs PSG, 이길 팀이 이겼다 K리그 역대 베스트 키퍼 Top7 # 미래의 축구스타들, 2000년생 유망주 Top7 #
329회 레알 마드리드에겐 충격이었던 0:3 패배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에게 챔피언스리그 3경기 프리뷰
330회 토트넘 vs 바르셀로나, 메시가 곧 전술이었다 벤투호 2기, 뉴페이스와 고인물 사이 '무리뉴 감독 경질' 옳은 선택인가? #
331회 우루과이와 파나마 상대하는 벤투호 2기 역대급 강등권 경쟁이 될 것 같은 K리그 1 감독으로 돌아온 2000년대 슈퍼스타들 # 신아영 아나운서 결석
332회 여름 이적시장 알짜 영입 TOP 7 스플릿 이전 K리그1의 베스트 일레븐은? 맨유를 만나는 '유벤투스의 호날두'
333회 우세한 경기력 속에도 승리를 놓친 토트넘 예측할 수 없는 라리가의 초반 성적표 '을용타 포함' 축구장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
334회 엘클라시코, 레알은 '무엇이' 문제였나 '히딩크, 무리뉴 포함' 연어 감독 스토리 # 피할 수 없는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335회 무리뉴의 교체카드와 유벤투스의 실수 역대 최고의 조커를 찾아라 # 벤투호 3기, 무엇이 달라졌는가
336회 맨유, 맨시티를 앞서기엔 갈 길이 멀다 벤투호 호주전, 우즈베키스탄전 프리뷰 축구장 밖에서 구설수에 오른 선수들 #
337회 '6G 무패' 벤투호, 아시안컵 우승이 보인다 네이션스리그로 살펴본 유럽 국대축구 흐름 # 토트넘은 UEFA챔스에서도 날아오를까
338회 화려함에 정신력까지 장착한 네이마르와 PSG 유럽파 코리안 리거 기상도 (Feat. 황의조) 최고의 은퇴식과 은퇴경기, 그리고 아듀 신아영 # 신아영 아나운서 마지막 방송
339회 격투기 같았던 맨유 VS 아스널의 승부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던 감독들 '16강 진출 결정전' 챔피언스리그 프리뷰 신아영 아나운서 하차 후 첫 방송
340회 이변은 없었던 UCL 조별예선 결과 '알리바예프 영입' 서울, 앞으로의 행보는? 역대 양발 능력자 TOP7 한준희 해설위원님 결석, 박찬하
341회 [경기 분석] 무리뉴 경질 이끈 리버풀전 패배 2018년 대한민국 & 세계축구 핫이슈 원투펀치 선정 EPL & 라리가 BEST 11 크리스마스 특집
342회 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핫 매물 TOP 10 2019년 아시안컵 우승후보와 다크호스 '손흥민 vs 박지성' 어떻게 비교해야 합리적일까?
343회 [경기 분석] '최강 대한민국?' 아시안컵에 절대강자는 없다 유럽축구 빅클럽,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대회 도중 경질된 국가 대표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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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3년 08월 24일 기준 [2] 2023년 10월 4일 자 라이브 방송에서 장지현 위원이 권투를 좋아하여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3]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의 경우 TV방송에서 가할 수 있는 제재에서는 자유로운 편이긴 하다. 하지만 진행자 이광용 아나운서가 2012년 KBS 새노조의 파업에 참여하면서 약 4달 간 프로그램을 본의 아니게 접어야 했을 때 높으신 분들이 옐로우카드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4] 심지어 1980년대 두 해설위원의 고등학교 시절에 활약했던 선수들 정보까지 현재 활약하는 선수들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준다. [5] 밀란 승 [6] 이주 승부예측은 두 해설위원이 2승 1패, 신아영이 1승 2패로 두 위원의 우세였으나 밀란이 너무 의외였다. [7] 그 와중에 장지현 위원은 자기가 졸개1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8] 동시간대에 사전녹음을 한 배성재의 텐이 방송중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9] 신아영이 장군이 되면서 장지현이 졸개1 한준희가 졸개2 가 되었다. [10] 당시에는 정순주가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만일 지구상에 본인과 한준희, 장지현, 박찬하만 있다면 누구와 결혼할꺼냐는 질문에 한준희라고 답했는데 그자리에 한준희위원의 부인이 참석해서 보고 있었다. [11] 다음스포츠 연재 기준으로 1화는 2012년, 주제는 첼시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경질이었다. 2022년 기준으로 만으로 10년 3번의 유로와 2번의 월드컵을 경험하고 3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셈이다. [12] 1996년생 임형철을 영입하면서 네 명의 평균나이가 많이 낮아졌는데 컨셉상 20살을 밀고있는 정순주와 함께 20대가 두명이 되어 평균나이가 30대 초반이라는 농담도 있고 임형철이 1896년생이라 초고령 실버 축구방송이 되었다는 농담도 있다. [13] 장지현 위원의 잔프랑코 졸라잘 한다라고 얘기했으며 정순주 아나운서의 노리치가 노리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14] 물론 그 때는 각자 픽을 했고 지금은 출연자들의 합의로 하나의 선택으로 통일한다는 차이가 존재한다.쉽게 말하면 A,B의 경기에서 그 전에는 신아영이 A승, 장지현이 무승부, 한준희가 B승을 한다면 셋중에 하나는 무조건 맞지만 지금은 정순주와 위원들이 승무패중 하나만 고르기 때문에 실제 개별 적중률은 비슷한데 전체로 보면 조금 떨어져 보인다. [15] 사과(애플)+정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