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9 20:03:56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풍선타워디펜스에서 넘어옴
블룬스 TD 시리즈
{{{#!wiki style="margin: 0 -11px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메인 시리즈
파일:BTDLogo.png 파일:BTD2Logo.png 파일:블룬스 TD 3 로고.svg
파일:BTD4Logo.png 파일:BTD5Logo.png 파일:BTD6Logo.png
블룬스 TD 배틀 시리즈
파일:BTDBLogo.png 파일:BTDB2 Logo.webp
기타
파일:BMCLogo.png 파일:BATTDLogo.png 파일:BCSLogo.webp
하위 문서
풍선 목록
5편 ( 트랙 · 타워 · 랭크와 경험치 · 관통력)
}}}}}}}}}

1. 개요2. 시리즈 일람3. 풍선 일람4. 타워 일람
4.1. 1편부터4.2. 2편부터4.3. 3편부터4.4. 4편부터4.5. 5편부터4.6. 6편부터
5. 용어

1. 개요

Bloons Tower Defense(BTD) / Bloons TD

Ninja Kiwi라는 뉴질랜드의 게임회사 블룬 시리즈의 외전작인 타워 디펜스 시리즈.[1] 한국에서는 직역명칭인 풍선 타워 디펜스[2]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본가에서 일방적으로 원숭이들에게 당하기만 하던 풍선들이 이제는 도자기를 입고, 비행선에 몸을 담고 원숭이들에게 반격을 해오기 시작한다.[3]

게임성 자체는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풍선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그대로 나온다면 한 대 맞으면 그냥 터지기 때문에 풍선 속에 풍선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내구도를 증강시킨다. 대부분의 풍선들은 터지면서 두 개 이상의 내부 풍선을 생성하기 때문에 무장이 어설프면 상대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며, 풍선의 종류에 따라 대응방법이 다르므로 매번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폭발에 면역이거나, 은신해서 보이지 않는 등.[4]) 본가에서 사용되었던 일부 풍선들의 특징을 타워로 옮겼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게임 시스템과 방법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이라 누구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으나 마스터하기 쉽지 않으며, 풍선 터지는 소리가 중독성이 있어 쉽게 끊지 못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다만 이게 많아지면 오히려 귀갱이 된다. 특히 5편 플래시와 디럭스

다른 타워 디펜스 게임에 비해 적의 체력은 약한 편이다. 다만 그에 대한 페널티로 타워의 발당 화력은 낮고 적들은 떼지어 몰려오며 한발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적의 수는 제한되어 있다.[5]

2021년 3월 24일 Ninja Kiwi가 Modern Times Group(MTG)에 인수되어 블룬스 TD 배틀 e스포츠를 기대해달라는 소식을 전하였다. #

2. 시리즈 일람

  • 블룬스 TD 1
    초창기 게임인 만큼 맵도 하나뿐이고 업그레이드도 각 타워 당 2개가 끝이었다. 다트 원숭이'만' 관통 하나 올려서 잔뜩 깔아놓아도 50웨이브를 끝까지 버티는게 가능했다. 무장, 풍선 종류, 게임 시스템이 하나같이 어설픈 작품이었지만 풍선이 적이라는 데서 신선함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 블룬스 TD 2
    맵은 3개가 되고, 난이도 조정이 가능해졌다. 풍선도 다양해지고, 뒷마무리를 할 수 있는 도로용 가시가 추가되면서 잔여 풍선들을 놓치는 일이 좀 덜하게 되었다. 그래도 시스템 면에서 어설펐던 것은 마찬가지. 여전히 업그레이드는 각 타워 당 2개.
  • 블룬스 TD 3
    본격적으로 원작보다 나은 속편이 되기 시작한다. 맵도 8개로 다양해지고, 폭발성 1회 아이템도 추가되어 납 풍선에 대한 대처가 용이해졌고, 위기탈출용 특수기도 추가되었다. 시스템 면에서도 안정화를 이루어 이 시점을 기준으로 타워 디펜스 시리즈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업그레이드는 각 타워 당 2경로로 각 경로당 2개씩 있다. 시리즈 최초로 IOS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다.
  • 블룬스 TD 4
  • 블룬스 TD 5
    이미 시스템적으로 완성이 끝나, 본격적으로 5편을 베이스로 하여 일일 미션, 협동 모드 등 여러 방향으로 게임성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버전은 매년마다 가끔씩 패치한다.
  • 블룬스 TD 6
    2018년 6월 14일 출시되었다. 7년 만의 후속작이다.
2020년 7월 8일 스팀을 통해 Ninja Kiwi Archive를 출시했다.[6] # Adobe가 2020년 12월 31일부로 Adobe Flash Player의 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Ninja Kiwi Archive는 Ninja kiwi에서 개발한 오래된 게임들을 통합한 것이다.[7]

3. 풍선 일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풍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적으로 등장하는 풍선과 비행선들에 대한 문서다.

4. 타워 일람

타워 디펜스의 핵심인 타워에 대한 항목.

4.1. 1편부터

  • 다트 원숭이(Dart Monkey)
    : 평범하게 다트를 던지는 초반 땜질 용이다. 도배하면 좋다.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관통력 업그레이드가 존재.
  • 압정 발사기(Tack Shooter)
    : 8방향으로 압정을 쏘기 때문에 구석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연사력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후속작에서는 톱니 발사기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 얼음 타워(Ice Ball/Ice Tower)
    : 사거리 내의 풍선들을 결빙시킨다. 주의해야 할 점은, 결빙된 풍선은 바늘 계열 공격에 면역이고, 흰색 풍선이나 얼룩말 풍선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거리 강화 업그레이드와 결빙 시간을 늘리는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이것은 4부터 하나의 업그레이드로 통합되었다. 3부터는 결빙이 풀린 뒤에도 속도가 영구히 느려지게 하는 업그레이드, 결빙된 풍선이 한 겹 터지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며, 4에서는 사거리가 대폭 늘어남과 동시에 그 사거리 내에 들어온 풍선이 느려지는 업그레이드도 추가된다. 여담으로 4까지는 얼음덩어리였는데 5부터는 동상 걸린 원숭이로 바뀌었다.
  • 대포(Bomb Tower/Cannon)
    : 말 그대로 폭탄을 쏴서 풍선을 터뜨린다.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으며, 결빙된 풍선이나 납 풍선도 파괴한다. 검은 풍선이나 얼룩말 풍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업이 없으면 난감하지만 업그레이드할 경우 매우 강력해진다. 사거리 및 폭발 범위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후속작에서는 파편이 추가로 튀어나오는 업그레이드와 미사일 발사대로 바뀌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 슈퍼 원숭이(Super Monkey)
    : 모티브는 이름에서도 아시다시피 슈퍼맨이다. 가히 미니건에 맞먹는 속도로 다트를 뿌리는 원숭이 초인. 게다가 사거리도 모든 탑들 중 가장 넓다. 얼음을 녹일 수 있는 레이저 업그레이드와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3편부터서는 납 풍선도 녹이고 관통력도 더 좋아진 플라스마 볼을 발사하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4.2. 2편부터

  • 부메랑 투척자(Boomerang Thrower)
    : 사거리 내에 부메랑을 던져 풍선을 공격한다. 부메랑의 관통력을 높이는 업그레이드와 결빙된 풍선을 파괴할 수 있게 하는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3부터는 부메랑을 더 빠른 글레이브로 바꾸는 업그레이드와 납 풍선을 파괴할 수 있게 하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 원숭이 접착제(Monkey Glue)
    : 트랙에 설치하는 1회성 아이템. 건드린 풍선은 느려지게 되며 한 개당 최대 20개의 풍선을 느려지게 할 수 있다. 단 도자기 이상의 풍선에게는 무효이며(비행선에게는 아예 붙지도 않는다.)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한 겹이 터지면 접착제 효과가 풀린다. 한 웨이브가 끝나면 사라진다. 이후 4편에서는 이 접착제를 무기로 사용하는 접착제 사수가 나왔으며, 5편에서는 접착제 사수만 남고 접착제는 특수 빌딩 능력에 합쳐졌다.
  • 도로용 가시(Road Spikes)
    : 트랙에 설치하는 1회성 아이템. 최대 10개의 풍선(5편에서는 11개)을 터뜨릴 수 있으며, 한 웨이브가 끝나면 사라진다.

4.3. 3편부터

  • 파인애플 폭탄(Exploding Pineapple)
    : 트랙에 설치하는 1회성 아이템. 설치하면 3초 후에 폭발한다. 납 풍선을 터뜨릴 수 있지만 딜레이가 길어서 잘 안 맞는 느낌이다.
  • 원숭이 등대/원숭이 마을(Monkey Beacon/Monkey Village)
    : 주변 타워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기본적으로는 주변 타워 사거리를 증가시키며, 등대의 자체 영향권을 증가시키는 업그레이드, 주변 타워의 연사력을 향상시키는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특수기인 슈퍼 원숭이 폭풍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4부터는 은신 풍선이 등장하면서 은신 풍선을 감지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도 추가되었다. 5부터는 원숭이 마을로 변경되었고, 원숭이 등대는 주변 타워의 사거리를 증가하는 업그레이드로 변경되었다.
  • 슈퍼 원숭이 폭풍(Super Monkey Storm)
    : 3과 4에서의 발동형 특수기. 원숭이 등대를 최대 단계로 업그레이드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일정량의 돈을 지불하고 필드에 존재하는 모든 풍선을 없애버린다. 3에서는 MOAB까지도 날려버렸다! 5에서는 업그레이드에서 삭제되고 대신 특수 요원으로 편입되었다.
  • 가시공 투척기(Spike-O-Pult)
    : 거대한 가시공을 던지는 투석기. 사거리 내의 풍선을 직선으로 뚫고 지나간다. 사거리, 연사력, 도달 거리 증가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한 번에 3개의 가시공을 투척하도록 하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4에서 삭제되고 다트 원숭이의 업그레이드로 편입되었다.

4.4. 4편부터

타워 전체에 대해선 4편의 타워 일람 참조.
  • 접착제 사수(Glue Gunner)
    4편은 재생성이 없기 때문에 3번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풍선에 짤짤이 딜을 넣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아이스 타워가 최종 업그레이드 이전엔 슬로우 효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슬로우 용도로 많이 쓰인다.
  • 원숭이 해적선(Monkey Buccaneer)
    BTD 최초의 수상 타워이다. 물이 있는 맵에서 초반에 사용하기 좋다.
  • 원숭이 에이스(Monkey Ace)
    공간 차지를 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었다. 그러나 후속작에서는 공간을 차지한다.
    파인애플을 떨구는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관상용이며 연사력 향상 업그레이드와 개수 증가 업그레이드에 눈독을 들이자.
    2번 업그레이드를 하면 값싸게 위장 풍선을 볼 수 있다.
  • 원숭이 견습생(Monkey Apprentice)
    여러 유용한 마법들을 사용한다. 주로 극후반에 최종 업그레이드의 풍선을 돌려보내는 기능을 보고 많이 사용. 이때 당시에는 마법탄이 납을 뚫을 수 없었다가 5편에서 뚫을 수 있게 상향되었고, 6편에서 다시 뚫을 수 없게 되었다.
  • 바나나 농장(Banana Farm)
    설치하면 보너스 바나나를 준다.
    쓸 필요 없는 빈 공간에다가 설치하면 좋다.
  • 박격포(Mortar Tower)
    사용자가 직접 포격 지점을 정할 수 있다. 그 지점을 설정한 범위에만 어떤 풍선이든 공격 가능.
    이때는 뭔가 애매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서 사용 빈도는 그럭저럭.
  • 다틀링 건(Dartling Gun)
    확장팩 전용 타워 1.커서가 위치한 방향으로 발사한다.
    명중률 향상 업그레이드가 존재하며 연사가 빠르고 관통이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로 이 수치를 올릴 수 있다. 5편에서 이어졌으나 6편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가 신규 타워 업데이트로 등장하게 되었다.
  • 가시 생성기(Spike Factory)
    확장팩 전용 타워 2.길의 특정 부분에 가시를 뿌리는 타워이다. 보험용으로 최후방에 하나, 가시 폭풍 셔틀로 중간에 둘 정도 챙겨주자. 이것을 설치하면 좀 더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5. 5편부터

타워 전체에 대해서는 5편의 타워 일람 참조. 후속작에 이어지지 못한 경우 ★표시.
모바일 버전에서는 존재하지만 pc버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경우 ☆표시.
♤: pc버전에서는 블룬스 몽키 시티에서만 볼 수 있다.
  • 저격수 원숭이(Sniper Monkey)
    아무런 제약 없는 무한한 사거리가 기본으로 주어진 유일한 타워. 관통력이 1이고 연사가 느려서 여러 풍선 무리에서는 한없이 약하지만, 소수정예 풍선을 상대로 효과적이다.
  • 닌자 원숭이(Ninja Monkey)
    연사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업그레이드에 따라 더욱 강한 딜을 줄 수도(4/2), 풍선의 진격을 차단할 수도 있다.(1/4)
  • 헬기 조종사(Heli Pilot)☆
    터치로 조종할 수 있으며, 고정, 추적(왼쪽 2단계 업그레이드 시), 순찰 옵션 또한 있다. 3단계는 공통적으로 프로펠러에 부가 기능을 추가한다.
  • 원숭이 기술자(Monkey Engineer)♤
    왼쪽 티어는 사거리 내에 블룬트랩과 거품, 센트리를 생성하며, 오른쪽 티어는 엔지니어 자체의 화력을 높인다. BTD5, 아니 BTD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최강의 범용성을 가진 타워.
  • 풍선 파쇄기(Bloonchipper)★
    풍선을 하나씩 빨아들여서 잠시 못 움직이게 하고, 한 겹이 터지면서 빨려 들어가기 전 자리로 내보낸다. 왼쪽 3단계부터는 풍선을 한 번에 두 겹 터뜨리고 내보내며, 왼쪽 4단계는 비행선을 빨아들여서 막강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오른쪽 3단계부터는 훨씬 빠르게 풍선을 빨아들인다. 이런 비행선 처리 능력이 너무 사기라 판단했는지 6편에서는 등장하지 못하였다. 만약 나온다고 해도 DDT와 BAD는 부수지 못하게 너프될 가능성이 높다.
  • 원숭이 잠수함(Monkey Sub)
    두 번째 수상 타워. 기본적으로 유도성 다트를 발사하며 업그레이드로 관통력을 늘리거나 연사력을 늘리는 등 화력을 높일 수 있다. 왼쪽 3단계부터는 잠수를 해서 펄스 범위 내의 풍선의 은신을 제거할 수 있으며, 오른쪽 3단계부터는 다트 공격과 별개로 거동되며 맵 어디든 공격하는 미사일 공격을 추가한다.

4.6. 6편부터

5티어 업그레이드가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경로가 3개로 갈라지게 된다. 5티어 타워는 경로별로 하나만 맵에 존재할 수 있으며, 매우 강력하고 매우 비싸다.
  • 드루이드 원숭이(Druid Monkey)
    6편에서 마법사 원숭이의 번개와 토네이도가 사라지고 드루이드로 옮겨졌다. 한 번에 여러 뭉치의 가시를 발사한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른 드루이드에게 버프를 주거나. 바나나 농장에서 추가적인 자금과 생명력을 얻거나, 돌풍과 번개를 내리쳐 풍선을 뒤로 물러나게 할 수 있다.
  • 연금술사 원숭이(Alchemist Monkey)
    산성용액을 던져 풍선을 터트린다. 기본 타워가 납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연금술을 통해 풍선을 금으로 바꾸어 돈을 얻거나[8], 변신물약으로 풍선을 터트리거나, 영양제를 만들어 다른 타워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
  • 짐승 조련사(Beast Handler)
    지팡이를 휘둘러 풍선을 터트린다. 업그레이드 내내 본체의 화력은 그대로고 소환물만 스탯을 가져가는 특이한 타워다.

5. 용어



[1] 근데 이젠 블룬 시리즈가 외전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2] 줄여서 풍타디. [3] 반격이 극심한 모양인지 사관학교에서 군의관에게 치료받는 원숭이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제대로 풍선을 잡기 위해 학위까지 따야 하는 듯하다. Bloons Pop!에선 일단 한 번 방어에 실패하면 마을이 통째로 초토화된다. [4] 그냥 위장 패턴을 그린 풍선이기에 유저의 눈에는 보이지만 일반적인 원숭이(타워)들은 인식하지 못한다. 정해진 타워만 이 풍선을 인식하고 터트릴 수 있다. [5] 하지만 한 발로 피해 입힐 수 있는 적의 수, 관통력이 무한인 타워도 있다. [6] 가격은 무료다. [7] 포함된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는 블룬스 TD 1, 블룬스 TD 2, 블룬스 TD 3, 블룬스 TD 4, 블룬스 TD 5, 블룬스 TD 배틀. [8] 전작의 엔지니어를 계승하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