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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Prudential Life Insu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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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푸르덴셜생명보험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Prudential Life Insurance Company of Korea Ltd. |
| 설립일 | 1990년 7월 1일 |
| 해산일 | 2023년 1월 1일[1] |
| 업종명 | 생명 보험업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대기업 |
|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
| 직원 수 | 547명(2020년 4분기 기준) |
| 자본금 | 1,500억원(2020년 기준) |
| 매출액 | 2조 3,557억 2,763만 7,000원(2020년 기준) |
| 영업이익 | 3,313억 3,459만 7,000원(2020년 기준) |
| 순이익 | 2,278억 648만 8,000원(2020년 기준) |
| 자산총액 | 23조 1,663억 3,440만 5,000원(2020년 기준) |
| 부채총액 | 20조 1,915억 9,493만 2,000원(2020년 기준) |
| 모회사 | KB금융지주 |
| 자회사 | KB라이프파트너스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98 (역삼동, 푸르덴셜타워[2]) |
| 링크 |
공식 인스타그램 |
| 후신 | KB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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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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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당신의 삶을 담다
대한민국의 옛 생명보험사로 현
KB라이프의 뿌리 중 하나이며, 존속 당시 도메인은 'www.prudential.co.kr'.푸르덴셜, 당신의 삶을 담다
2. 역사
1989년 한국 보험시장 개방에 따라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이 100% 출자해 한국법인으로 설립했다. 1991년 한국 최초로 대졸 남성 위주의 대면판매 조직인 Life Planner®[3]를 양성하였는데 라이프플래너의 등장으로 기존 보험사들은 일제히 라이프플래너를 벤치마킹하였다. 또한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여 한국 시장에 종신보험의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하였다.2010년 계열사였던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을 한화그룹에 매각하였다. 2012년 동양생명 인수에 도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20년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서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2022년 기존의 '라이프플래너'의 명칭을 '라이프파트너'로 변경하였고, 이후 판매 조직을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로 분리하였다.
2023년 KB생명과 합병하여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재출범하였다. 신한라이프의 사례와는 반대로 푸르덴셜생명을 존속법인, KB생명을 소멸법인으로 하여 푸르덴셜생명이 KB생명을 역합병하는 형태이다. 이후 역사는 KB라이프 항목 참고.
3.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제임스 최 스팩만(최석진) (1998~2002/2010~2011)
- 회장
- 손병옥 (2015~2017)
- 대표이사 사장
- 김영종 (1989~1993)
- 제임스 최 스팩만(최석진) (1993~1998)
- 김손영 (1998~2003)
- 황우진 (2003~2010)
- 손병옥 (2011~2015)
- 커티스 장 (2015~2020)
- 민기식 (202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