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시스템/신디케이트

1. 개요

2. 멤버

• 하쿠: 나마카누이에서 온 카루이로 버림받은 대가들의 일원. 딱히 유배되어서 레이클라스트에 온건 아니고 카루이족이 볼 황제를 도와 정화 봉기를 일으킨 결과가 대격변으로 이어진 역사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격변으로 망가진 레이클라스트를 고치면서 속죄하기 위해 힘썼었다. 고유 장막 제작식은 젬 품질 상승.
  
• 엘레온: 성기사단 출신으로 버림받은 대가들의 일원. 웬만한 성기사 보다도 훨씬 광신도이며 급기야 성기사단 자체가 부패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유배당했다. 레이클라스트에서 성역을 악기로부터 정화하는 활약을 하고 있었다. 고유 장막 제작식은 스킬/집중 스킬 사용 마나 감소.

• 토라 버림받은 대가들의 일원. 레인저처럼 자연주의자이며 레이클라스트의 오염을 치유하기 위해 그 근원인 생물들을 사냥했었다. 고유 장막 제작식은 물리 피해 및 출혈 확률.

• 베이건 오리앗의 검투사로 버림받은 대가들의 일원. 도미누스에 의해 유배되었으며 레이클라스트에 있는 전사들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활약하고 있었다. 배신 리그 전의 대사인 "let me bend your ear[2] for a moment" (자네 귀를 잠시 빌려주겠나)가 몬데그린으로 "let me bend your rear for a moment" (자네 엉덩이를 잠시 구부리게 해주겠나)로 들리는게 유명하며 거프도 베이건이 자신을 배신할 때 이 대사로 놀려먹는다(...) 고유 장막 제작식은 공격 회피 불능.

• 냉혈한 카마리아: 서포터 제작 유니크 무기인 카메리아의 대형 망치/카메리아의 탐욕의 주인. 부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훔치는 살인범으로 사실 재산을 훔치는건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살인을 하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다. 무기의 설명과 다른 멤버들의 대사를 보아 꽤나 악랄했던 듯 하다. 고유 장막 제작식은 치명타 확률 및 적 처치시 치명타 피해 상승.

• 힐록: 1막 첫 퀘스트에서 처치했던 그 대장장이 좀비. 머리는 나쁜편이며 어눌한 말투를 사용한다. 1막의 유배자의 죄목을 정리한 게시판을 읽다보면 그야말로 인간쓰레기임을 알 수 있다. 적혀있는 다른 유배자들은 끽해야 한 두건, 그나마도 절도나, 템플러에 대한 모욕등에 대한 가벼운 처벌로 유배를 받았으나 힐록은 살인, 강간등의 중범죄만 해도 수십건에 달한다

• 야누스 페란두스 페란두스 가문의 후계중 하나로서 보상으로 페란두스 관련 아이템을 드랍한다. 본인은 가문에 대해 그리 탐탁지 않아하면서도 가문에 기대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후계자로서 나름 다양한 훈련은 받은것인지 '첩...첩보술이었나? 그걸 보여줄 때가 됐군'등의 대사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재능이 부족해 늘 모자란 모습을 보여준다. 준과도 악연이 있어서 신디케이트 조사표에 야누스 항목을 보면 준이 멍청이라 적은것을 볼 수도 있다. 여러모로 선조인 카디로 페란두스가 보기에 답답한 인물.

• 그라비시우스 장군 엑트3에서 유배자를 막아섰던 그 그라비시우스가 맞다. 점술가 카드 관련 보상을 드랍한다. 유배자들과는 꽤 악연이 있는지 템플러를 제외하곤 그에 대해 좋은말을 하는 유배자가 없다.

3. 조직 부서

4. 조사

4.1. 계급 및 관계도

5. 안전 가옥

6. 보상

7.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