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6 12:19:17

파일:양성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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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출마한 양성기 기가솔건강방 회장(61)은
자신이 “이번 대선에서 무조건 1등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다른 사람은 1등을 한다고 말 못 합니다.
왜? 윤석열과 이재명이 나왔으니까요.
홍준표나 이낙연이 나왔으면 내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 안 합니다.”

그는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여당·야당에서 나왔고,
자신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마하지만
대통령에 나올 결심을 한 것은 10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남북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봉사하고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잘살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부채도 없애고, 질병 없이 살고, 정치인들 때문에 분노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제 취지입니다. 누가 반대하겠어요.”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다. 그는 자신이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썼다는 책 3권을 내밀었다.
거기에 다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기가솔>이라는 큰 제목 아래
각각 ‘분노 없는 세상’, ‘돈 걱정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 있는 책들이다. 권당 가격은 3만원.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의 캐치프레이즈는 시스템을 교체하자는 것이다.

“정치시스템으로 민주주의도 폐기하고 사회주의도 폐기하고 예술주의로 가자는 겁니다.”

출처(2021년 12월 5일 경향신문 기사) 파일:[[파일:[[파일:''''''''[[파일:[* [include(틀:) ]]'']]]]]]
파일:양성기 프로필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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