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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설명
블러드신야
본명:이종희
성별:남성
생년원일:2006년 7월4일
캐릭터이름(영문포함)블러드신야Blood Sin ya
캐릭터:파란색눈동자(오른)빨간색눈동자(왼)의오드아이의 눈색깔쪽에 파란머리빨간머리의검은머리 (흰머리도있다)
닉네임이블러드신야인데 파란색은 무엇을 의하는지는 불명 보라색도있지만 그것도 불명 아직 인기가 그리많지 않은 유튜버로
많은 질문을 받지 못하여 여러공개도 하지못해 소식 비공개다 양팔에서 어깨사이에 푸른문양과붉은문양은 십자,역십자라고 발표하였다 이유는 불명 얼굴표정이왜 멍해보이냐고 물어보았으나 실제로 평소의 감정을 구별못하고 오히려 공허함만 느껴 그렇게했다고 한다 반팔티로보아 실제로 더위에약해 차가운곳을 좋아한다
성격:실제 성격과비슷한면을 캐릭터에 넣었고 다스리기어려운감정보다 아예없는 감정의 차갑고 시크한면이 있다고한다
이번년도 신야님의 괴로웠돈기억:비공개 인터뷰에서 왜공허함을 느끼냐고 물어봤지만 모르겠다고 발표하였지만 오히려 자신한테 가끔식도움을준다고 말하였고 그이유를 물어본결과 지난9원9일 행사참여로 많은인기를 얻었지만 거기에서 긴장감보다 공허함을 느껴고 사람들이오히려 석상이나인형으로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언급하였고 지난1월에서2월쯤신야의 졸업식에서 (문문 물감)이라는 노래를 끝까지부르지못하고 (대부분열이붙던 내나인 파랑이었지)까지만 불렀고 담임남선생이었던 (김세형)이 시간관계의 이유와 떨리는 긴장감때문에 취소하였고 신야는 모르고 동의한바람에 불참석이되었고 신야는 실망하여 다음을기다려 중학교 1학기마지막 행사의 (문문 애월)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하지만 10월의 열렸던 축제의 오디션을보고(문문 물감을)바로잡을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였지만 오히려 자신만 탈락하는 암울한 현실을 바라보며 억울하다못해 페닉에 빠져버려 늘기운 없는 하루를보내며 신야는 물감을 다시는 부르디않고 듣지도않고 버려버린 노래로 되었다 하지만신야는 아직도 페닉에빠져 가끔씩 아무것도 하기싫었고 심사했던 선생님들을 원망 하였다 그일로2 에서3일정도 시간이흘러도 신야는 자신오른팔에서 피가흐를정도로 꽉잡았고 많은 눈물을 흘렸고 좌절하였다고 말하였다 편집자는 이걸보고 또이런일 생기면 정신이가버리는거 아니냐고 말하였다 이말을들은신야는 그럴수도 있게다라고 말하였고 그일이 아직도억울해서 짜증나 죽을거같다고 말하였다 2학년에도 행사하면 바로 잡을거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