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7 21:35:16

파일:다이앤디몬드.톰스네던.성명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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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Copy> 타블로이드 소속 다이앤 디몬드의 2회에 걸친 허위 음해방송으로 인한 마이클과의 소송에서 디몬드를 돕기위해 자기 관할권인 산타바바라를 벗어나 로스 앤젤레스까지 관여하며 그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 톰 스네던 검사. (톰 스네던은 93년 조단 챈들러 사건 때부터 05년 개빈건때까지 계속 수사를 맡으며 마이클을 쫓아왔으나 아무런 증거도 못찾아냈으며 이 건들은 증거없음 기소기각과 전원 무죄판결로 종결됐다.) 결국 톰스네던의 도움과 미국 방패법의 보호로 98년에 디몬드와 그녀의 방송사는 법적 책임에서 벗어났고 디몬드는 이후 자유롭게 루머 보도를 하고 마이클에 대한 루머책을 쓰며 돈을 벌었다. 이렇게 루머 속 당사자에게 확인하거나 최소한의 교차검증도 하지 않은, 명백한 허위방송을 하고도 황색 언론인과 언론사들은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았고 이 판결로 자신감을 얻은 언론사들은 2000년대 이후로 더욱 루머산업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게 황색언론과 해이터들이 마이클은 돈이 많으므로 증거를 은폐했을 것이고 이제껏 검거되지 않은 거라며 소아성애 루머들을 퍼트려온 내막의 실체다. 법은 언론사의 편이었고 돈도 언론사의 것이었다. 마이클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