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4 19:48:47

파일:네이버모카페장애인징병댓글사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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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 카페 댓글에 올라온 장애인 징병 사례.

- 지적장애인으로 추정된 후임이 상병달때까지 이름 못외우고 글씨를 읽지도 쓰지도 못함. 오발사고 2회 후 탄창지급 안함, 휴가 나갈수 있는 능력이 안되어 같은 방향인 병사가 휴가갈때까지 휴가보낼수 없었음, 휴가 복귀하면 경례(충성, 단결) 대신 "안녕하세요" 하면서 복귀, 눈내릴때 연병장 뛰어다니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먹기도 했음
- 경계성의 자폐성 장애인이나 지적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간혹 입대한다고 한다.
- 지적장애인 뿐만 아니라 심각한 질병이 있어도 의병제대는 거의 어려움. 어지간해선 인정받지 못하고 군대 내 사고도 보상이나 배상은 아주 희박함.
- 어느부대나 한명씩 있었는데, 어떻게 신체검사를 통과했는지 의아할 정도
- 98군번 운전병출신의 기억: 지적장애 후임이 와서 총기사격없이 정비보조 시켰던 기억. 생김새도 왜소했고 집에서도 골치라 의가사, 의병제대 못하고 부대에서 챙겨주고 휴가 혼자 못가서 후임들이 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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