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07:24:22

파일:김용훈 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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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파일:김용훈 사진1.jpg
<colbgcolor=#66cccc><colcolor=#fff> 출생 1977년 ([age(1977-04-15)]세)
직업 정치인, 정치경제평론가, 법학자, 심리학자, 시인, 언론인
본관 김해
국적 대한민국
병역 병장제대[1]
종교 무교[2]

1. 개요2. 생애3. 성향4. 정치인? 법? 정치? 경제? 심리? 시민단체장?5. 활동6. 평가7. 논란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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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전공은 법학 정치학 심리학자이다. 그러나 유독 정치와 경제 관련 글이 많다. 정치 경제 칼럼은 2013년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경북도민일보. 아시아타임즈. 기호일보. 조세금융신문. 제민일보 를 비롯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헤럴드경제[3] 및 천지일보[4] 대한경제 대학신문 코리아타임즈에 간헐적으로 투고하고 있다. 2010년 정치학과 졸업후 영향으로 정치컨설턴트 활동을 했었다 대학원생때부터 한나라당 민주당 양당을 오가며 아이러니하게도 씽크탱크역활을 했었다. 양당제를 돕는 것 뿐,기회주의지다 중도는 아니다. 학문의 기능주의[통섭]를 후학들에게 강력하게 전파했었다. 실제로 정치학회 법학회 경제학회 경영학회 심리학 교육학 노동학회 행정학회 정보통신학회 불교학회 재정학회 자치학회 등 다수의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5]. 또한 많은 논문을 게재하였다[6]또한 대학원생부터 시작한 공모전에서 160회라는 한국사에 깨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수상경력이 있다[7]

문학적인 관심사가 많다. 시. 수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관련된 문학상을 받았다
모던포엠과 만다라에서 신인상을 2011년 여름 겨울에 받았다[8]. 그 밖에 크고 작은 문학상을 받기도 하였다[9]
독서신문에 시를 기고해 가장 많은 댓글을 받았다
3개월간 일주일에 한 편식 기고했으며 시라는 사행성 기사에 이례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플[10]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시문학을 중심으로 초점을 받기보다는 품격있게 운영하고 싶은 운영자에 의해 퇴출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공모전의 레전드. 워낙 유명한 일화인데 공모전을 통해 얻은 수익이 억 단위에 가까워 의료보험숫가가 올라갔다고 한다[11]

2. 생애

부산에서 1977 4월 15일 태어났다. 평소에 가족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형제가 있는 것을 제외한 잘 모른다고 한다. 지나치게 정보가 없어 개인사에 대해서 여러말들만 있다

1996년도 법학을 전공을 시작으로 정치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전공하고 심리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을 전공했다. 인문사회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이미 여러경력으로 증명되었다[12]

현재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13] 그러나 김용훈 본인은 본업이라 생각하지 않는지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3. 성향

합리적인 보수 논객이자 학자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여러 채널을 통해 격없이 협력적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진보적인 성향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글과 활동의 결과물을 보면 표면적으로 보수를 대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노무현 정권부터 국가정책사업에 뛰어들어 국회 정당 정책에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박근혜정부[14] 이때부터는 눈에 띄게 활동이 줄었다.

칼럼과 논평 그리고 각기관의 시사적인 교육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케인즈학파보다는 시카고학파인 신자유주의를 더 주창한다[15].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논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과 정치학을 기본으로 경제 심리 교육 IT 경제 종교학 등의 넓은 분야에 대해 차분하지만 상당히 강한 논리로 글을 쓴다. 상당한 팬텀도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16]. 통섭의 관점으로 세계사 역사로 보는 정치 경제와 인간의 이해라는 강연이나 강의를 한다. 실제로 전체지식을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4 세월호 참사를 두고 한 투데이신문 인터뷰에서 세월호가 세월로 남을까봐 염려된다는 말로 당시 사건당사자 및 동정하는 언론 시민들과 척을 두게 되었다[17]한편으로는 또 다른 언론사 인터뷰에서는 _나는 두렵지 않다. 타개는 타개로 해결한다_는 뚝심을 보였다[18]실제로 아직까지 세월호는 세월과 같이 가고 있다

2016년 박근혜탄핵관련하여 쓴 글이 화제가 되었다.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 자부심을 망가뜨린 인색한 시대상이라며 쓴 글이 또 각 진보진영과 야당에 의해 지탄을 받았다. 결국 글에 적힌대로 "겨울에 들어가 겨울에 나오게 되어 나온 매화가 되었다"[19]

4. 정치인? 법? 정치? 경제? 심리? 시민단체장?

2012년 한국헌법정신연구학회 회장을 시작으로 국가개발연구원 원장에서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로 역임을 하였다. 본인의 본업은 학자라고 소개하지만 단순하지가 않다. 2016년 행복한당이라는 신당을 창당하고 끊임없이 언론 정치[20] 사회문화로 소통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정치에 마음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으로서는 아직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는 것을 보면 소극적인지 더 큰 그림을 보는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 지방단체장 장들과도 친분이 두터워 자주 교류를 한다. 2020년에는 부천시의원장과 경기도의원 시원의원들의 추대로 국민의 힘 부천 갑 당협의원장을 요청 받았지만 고사하였다[21]. 학자인지[22] 언론인인지 또는 정치인인지 모를 행보를 하고 있어 주변에서는 지나치게 신중하다 말을 자주 듣는다. 현재는 심리상담센터와 국만정치경제포럼을 운영하는 대표이자 학자와 언론계 일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무관하다

5. 활동

국민정치경제포럼(대표), 한국산업경제학회(이사), 한국재정정책학회(이사), 국가개발원(원장)

6. 평가


7. 논란

8. 여담


[1] 1996.12월 군번이다. 지원입대 [2] 불교관련 연구논문과 굿관련 논문이 있다. 쉬는날에는 사찰과 명동상당을 간다고 한다[현대그룹]가끔은 천주교 관련 일을 맡을 때가 있다. 그 밖에 다른 종교적인 신문사와 칼럼을 오래 쓴 것을 보면 따로 신앙을 믿는 것은 아니다 [3] 3. 4년가까이 정기적으로 투고하고 있다 [4] 5년 장기근속 [5] KCI연구재단에 가면 김용훈 이름으로 관련된 다양한 논문을 찾을수 있다 [6] 특히 정보보안. 경영. 종교. 대마도 관련 영토 및 국제법관련 권위자다 [7] 2007년 2012년 부터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5년만에 160회는 매달 2회 이상 수상했다고 볼 수 있다 [8]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시인으로서 활동하였다 [9] 모 신문사에 신춘문예 당선되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본인이 스스로 고사한 전례가 있다 [10] 최대 60건. 문학지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계간지에서도 시평으로 이루어진 댓글은 60건 흔치 않다 [11] 주전공인 법학 정치보다 금융 정책 교육 정보보안 창업 식품공학 마케팅 관련 공모전에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아이러니한 이력이 있다 [12] 주요학회에 상임이사를 겸직 하고 있다. 학회에 신임을 받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13] 심리학석사와 교육학박사학위와 함께 임상심리 및 심리상담시 자격증을 땃다. 강북 노원 도봉에서 가장 많은 상담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평. 꽤나 소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 정책과 정치적인 활동이 적었지만 꾸준한 언론활동을 했기에 활동이 적었다고는 보기 어렵다 [15] 이 부분에서는 말들이 많다. 불우한 환경에서 지본주의 이상과 신념을 고집하는 것은 쉽지 않다 [16] 운영중인 국민정치경제포럼 중곡동 사무실에 하루에 한건 이상 팬이 보내주는 선물이 있다 [17] 아마도 이때 언론활동과 정치적으로 척을 크게 두었다고 할수 있다 [18] 인터뷰 이후 더욱 강경하게 칼럼을 사용하였다 [19] 매 시대마다 겪게되는 사회문제에 대한 단언이 훗날 맞아 떨어진다며 SNS상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변명도 가졌었다 [20] 메이저신문 말고도 로컬신문에서도 활동하는 것을 보면 큰 그림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야는 기자와 시민사회에서 종종 나오기도 했다는 것이 후문 [21] 삼고초려로 몇번이고 요청을 받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승낙하지 않았다 [22] 이것도 법학 정치 경제 심리학으로 나누어야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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