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01:13:01

토키노 소라

파일:Tokino Sora.jpg
토키노 소라 (ときのそら)
활동게시일: 2017년 9월 7일
구독자 수: 약 28만명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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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타

1. 개요

시작은 커버 주식회사의 어플리케이션 hololive[1]의 캐릭터였으나, 현재는 버츄얼 유튜버로서의 인지도가 훨씬 높아졌다.[2] 팬덤의 이름은 '소라토모(そらとも)'. 엑스트라로는 제작을 담당하는 '친구 A(A쨩)', 움직이는 테디 베어 '안키모'안기모씨가 등장한다. 특유의 미숙한 분위기나 언행 때문에 성우와 제작자가 실제로도 어린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으나 진위는 불명. 고액의 슈퍼챗을 받으면 고마워 하기보다 오히려 당황하면서 슈퍼챗을 준 사람의 지갑을 걱정한다.

최초 라이브방송 시청자가 단 13명뿐이었다는 과거가 있다. [3]

버츄얼 유튜버 중에서는 드물게 생년월일이 2000년 5월 15일생으로 확실하게 설정되어 있다. 자칭 버츄얼 JK. 다만 추후 활동이 장기화될 경우 고등학생 나이를 벗어나므로 자연스레 이 타이틀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이를 단순히 사자에상 시공으로 처리할지는 알 수 없다.

Hololive 내에서는 니지산지 츠키노 미토와 같은 포지션으로 공식적으로 각 소속사 멤버들의 톱으로 취급되며[4] 각 소속사에서 최초에 데뷔했다는 것도 같다.

2. 상세

버추얼 유튜버 유행 초기에 활동을 시작했던 것치고는 특이하게도 메인 컨텐츠가 생방송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라 말고도 생방송을 메인으로 삼는 버튜버가 늘어나 더 이상 개성이라고 하기엔 애매해졌으나, 활동 초창기(17년 말~18년 초, 구독자 수 50000명 이하였던 시기)에는 3D 모델링을 이용하는 버튜버의 생방송 자체가 그리 흔하지 않았기에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당시 이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기도 했는데, 일반적인 버튜버와 차별화는 되었으나 라이트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진입 장벽으로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 지금에 와선 짧은 영상들의 투고도 늘어나 크게 개선되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매주마다 1시간씩 생방송을 진행한다. 타 플랫폼도 자주 이용하는 편.

초기에는 외모도 수수한 편이고, 카구야 루나처럼 캐릭터성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라서 반응이 미묘했다. 하지만 이후 모델링이 개선되며 수수하지만 무난히 귀엽다는 반응도 늘어났고, 분명 여고생 컨셉인데도 어딘가 모성애가 느껴지는 면모 등이 발굴되며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때 생긴 별명이 '소라 마마(そらママ)', '소라 누나(そらお姉ちゃん)'. 본인은 실제로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코멘트했다.

타 버츄얼 유튜버 중에선 미라이 아카리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하며,[5] 노라캣을 두고는 '스승'이라 부르고 있다. 때문에 팬 아트도 이 둘과 엮이는 것이 많다. 다만 성향은 두 사람과 정반대. 미라이 아카리는 섹드립도 거리낌 없이 치고 자기 검색(에고 서치)도 일상처럼 자주 하며, 노라캣은 중증 TRPG 유저에 닌자 슬레이어 같은 매니악한 작품부터 배틀 돔 같은 니코동 떡밥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덕력이 진한 데 비해, 토키노 소라는 아예 팬 아트 조항에서부터 야한 건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자기 검색이나 서브컬처 떡밥에 대해서는 지식이 많지 않다. 미라이 아카리의 활발한 면이 좋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일종의 동경을 품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2018년 5월 3일 캐릭터 디자인을 일신하였다. 눈동자가 갈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의상은 기존 것을 좀 더 아이돌스럽게 꾸몄다. 유튜브 댓글 반응은 특히 눈동자칼라 콘텍트렌즈 색상 변경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디자인이 바뀐 후에도 특유의 머리스타일은 그대로인데 야구 좋아하는 어떤 아이돌과 닮았다는 말이 종종 나온다.

3. 기타

전술했듯 일본 서브컬쳐 계열의 네타를 잘 모르는 모양인지 채팅방에 특정 네타가 나오면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6] 불러보았다를 할 때도 아이돌, 보컬로이드, 애니송을 주로 부르는 타 유튜버들과는 달리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비롯한 외국 피아노 곡으로 히키가타리를 하거나,[7] 아예 팬들이 직접 만들어서 보내준 오리지널 곡을 부르는 등[8] 유달리 독특한 선곡을 보여주는 것을 감안하면 덕력 자체가 낮은 듯. 일단 러브라이브!는 좋아한다고 하나 이 또한 깊게 다루지는 않았다.

공포게임에 대한 내성이 매우 높다. 덕분에 모두가 예상하는 공포게임 리액션이 전혀 나오지 않아 일반적인 공포 게임 실황과는 다른 감성으로 봐야 한다. 이후 친구[9]와 같이 공포 게임을 하면서 무서워 하는 친구와 그런 친구를 다독이면서 플레이하는 모습으로 방송 컨샙을 잡았다. 소라 채널 내에서만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여성 버츄얼 유튜버들과 콜라보 할때 높은 확률로 같이 공포게임을 하는 방송을 내보내서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

2019년 11월 22일 벽람항로 hololive의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벽람항로 내 캐릭터로 추가가 확정되었다. # 여명의 브레이커즈, 방주지령 등 숱하게 콜라보를 했던 후부키, 마츠리, 아쿠아와는 달리 소라는 이번이 첫 콜라보. 그 전인 2018년 9월 경에도 그리모어 콜라보를 했었다. 그리모어의 시스템에 맞춰 소라에게서 전화가 오는 이벤트도 구현되어 있다.[10]

TV 도쿄에서 방영된 버튜버 드라마 "와타누키씨의 집"에서 등장인물 세자매 중 장녀 이치카를 연기하였다.

[1] AR, VR을 이용한 캐릭터 라이브 서비스. [2] 그렇다고 소속이 바뀐 것은 아니라, Hololive를 이용하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본인도 꾸준히 Hololive를 사용해서 영상을 만들고 있다. [3] 첫회 방송은 유튜브가 아니었다. 이후 버츄얼 유튜버가 서브컬쳐 세상에 갓 알려지던 시기를 기회로 잡고 유튜브로 온 뒤 크게 성장했다. [4] 공식적인 이벤트나 컨텐츠 소개에서는 항상 센터, 대표로 나온다. [5] 공교롭게도 둘 다 생방송에서 울음을 터트린 적이 있다. 미라이 아카리는 2018 새해 첫 방송에서, 토키노 소라는 미러티브 첫 생방송 반성회에서. [6] 일례로 더블피스를 해달라는 일부 시청자의 섹드립을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 하고 '더블피스는 아직 못 해~'라며 굉장히 다정한 멘트로 받았는데, 훗날 영상에서 이제 더블피스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하며 당당하게 V를 그리자 대다수의 소라토모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한다. [7] 피아노에 대해선 어머니의 영향으로 배웠다고 밝혔다. [8] Dream☆Story by 키노시타P [9] 여성 스테프 [10] 당연히 진짜 전화가 오는 건 아니고 각 캐릭터들에게 전화가 온다는 설정으로 미리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주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