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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 키하 E130계 기동차 JR 東日本 キハE130系気動車 JR East KiHa E130 Series (D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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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용도 | 간선철도 입선용 근교형 디젤동차 | |||
구동 방식 | 디젤 동력분산식 디젤동차 | |||
편성 | 1,2량 1편성 | |||
운행 노선 | 스이군선, 쿠루리선, 하치노헤선 | |||
생산량 | 67량 | |||
도입시기 | 2006년 ~ 2018년 | |||
제작사 |
도큐차량제조 니가타 트랜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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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기관 | JR 동일본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전장 | 19,500㎜ | |||
전폭 | 2,920㎜ | |||
전고 | 3,620㎜ | |||
궤간 | 1,067㎜ | |||
신호장비 | ATS-P, Ps, ATS-Sn | |||
최고속도 | 설계 | 100㎞/h | ||
영업 | 95㎞/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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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 동일본 소속 비전철화 노선의 주력 동차인 키하 110계 동차가 1999년에 단종된 이후 새롭게 나온 일반형 디젤동차이다. 기존의 일반형 디젤동차들과는 다르게 3도어를 채용하였으며, JR 시코쿠의 1500형에 이어 코마츠사의 커먼레일 엔진(Sa6d-140he. 450마력)을 두번째로 선보인 디젤동차이기도 하다. 이 엔진은 배기가스 규제등급 유로3A 규격을 충족하고 있으며 특급형 디젤동차 키하 189계 동차와 2600계의 주엔진, 키하 87계의 발전용 엔진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같은 연도에 0 번대로 양운전대 구조의 키하 E130형이 13량, 편운전대 구조로 2량 1편성인 키하 E131형과 키하 E132형이 각각 13량이 생산되었다. 2012년 쿠루리선의 100번대 10량이 제작되었으며, 2017년 하치노헤선에 500번대가 투입되었다.2. 분류
2.1. 0번대
스이군선에 투입된 차량이며, 열차 좌석은 세미크로스시트 이다.2.2. 100번대
쿠루리선에 투입된 차량이며, 유일하게 롱시트를 채용중이다.
2.3. 500번대
하치노헤선의 키하 40계, 48형 동차를 교체하기 위하여 생산된 차량이며, 1~2량으로 운행중이다.
현재로선 JR 동일본의 액압식 동차 중 가장 최근에 도입된 차량이며, 이후 디젤 동차의 하이브리드화가 열심히 진행되고 있기에 앞으로도 액압식 동차가 도입될 가능성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