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16 00:06:18

클럽(동음이의어)

동호회에서 넘어옴

Club

1. 곤봉을 뜻하는 영어 단어2. 트럼프 카드의 문양
2.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3. 골프4. 동호회, 사교모임
4.1. 대학 동아리4.2. 스포츠 구단4.3. 비유적인 표현
5. 유흥업소6.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7. WWE의 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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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곤봉을 뜻하는 영어 단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곤봉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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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럼프 카드의 문양

트럼프 카드
파일:스페이드_카드.png 파일:다이아몬드_카드.png 파일:하트_카드.png 파일:클로버_카드.png


곤봉이란 의미로 트럼프 카드 중에서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몬드에 이어 가장 낮은 서열의 문양이다. 프랑스 등지에서는 클로버라 하며, 한국 또한 거기에 영향을 받아 클럽보다는 클로버라 하는 편이다.[1] 기본적으로 농민을 상징하며 지혜를 뜻한다.

기원은 곤봉으로, 중국의 놀이 지패로부터 기원했다는 설에 따르면, 이 곤봉은 지패의 네 가지 모양 중 하나인 동전을 묶는 줄로부터 기원했다고 한다.이 때문에 타로 카드의 마이너 아르카나 카드들과 대응될 경우 같은 막대기 계열에서 유래한 'wands'에 대응된다. 일부 학설에서는 노예를 때리던 채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가장 낮은 서열의 문양인만큼 대우가 참 박하다. 포커와 같은 게임을 할 때 같은 족보가 나오면 클럽을 쥐고 있는 쪽이 무조건 진다. 가장 높은 서열인 같은 족보 시 스페이드는 무조건 이기는 것과 대조적. 지역에 따라 무늬 서열을 적용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어쨌든 화투로 치면 비광과도 같은 처지.

2.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3. 골프

골프 스틱(Golf Stick)으로도 부를 수 있지만 '클럽'이 더 일반적인 표현이다.

비거리와 헤드의 모양에 따라 장거리 샷에 쓰는 우드 클럽[5]과 중거리 샷에 쓰는 아이언, 우드와 아이언을 섞어 놓은 모양의 유틸리티 (또는 하이브리드 또는 레스큐) 클럽, 단거리샷에 쓰는 피칭 웨지, 벙커탈출때 주로 쓰는 샌드 웨지, 피칭과 샌드 사이의 거리에서 쓰는 갭 (또는 어프로치) 웨치, 샌드 웨지보다 더 높게 날리고 더 짧은 거리에서 쓰는 로브 웨지, 마지막으로 그린에서 홀에 공을 넣을 때 쓰는 퍼터 등 종류가 다양하며 비거리에 따라 번호가 붙는다.

골프채는 각각의 거리에 맞게 다양한 각도로 만들어지는데 모두 합하면 20가지도 넘게 되지만 경기 규정상 클럽은 14개까지만 허용하므로 선수들은 채를 어떻게 구성하는가도 경기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다.

아이디어 상품(?)으로, 클럽 손잡이를 통처럼 만들어 급할 때 거기에 용변을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 UroClub'이라는 게 있다. 물론 남성 전용이고 구입하면 가릴 수 있는 천도 덤으로 준다.

4. 동호회, 사교모임

기본적으로 공통된 취미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나 모임을 의미한다. 한국어로는 동호회, 동아리 정도로 부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영국인이 3명 이상 모이면 만든다고 하는 우스갯소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영국에는 수많은 종류의 클럽이 있다.

전자의 경우 구성원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 이뤄지는 모임인데 반해, 후자는 타인이 만든 기준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 모임에 포함되게 된다.

참고로 일본식 한자어인 구락부(倶楽部)를 일본어로 읽으면 쿠라부(クラブ)가 되는데, 일본어상 클럽과 동일한 발음이다. 메이지 유신 시절 신문물을 대량으로 받아들이며 일본어 발음으로 한자를 가차해서 클럽과 뜻을 맞춰 만든 당시 시절 기준 신조어의 일종. 이런 단어들을 아테지라고 부른다. 俱樂部를 한 글자씩 해석해 보면 '함께 구', '즐거울 락'[6], '떼 부'가 되므로 '즐거움을 함께하는 모임'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2014년 기준으로도 계속해서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며, 한국에서도 일제 시대에 꽤 많이 쓰인 단어이기도 하고[7] 일본어 세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주 사용한다. 비봉클럽이나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 등이 서브컬처에서는 가장 최근의 용례이며 신자유클럽이나 개혁클럽, 제이원클럽 등 정당명으로도 쓰인 적도 있다. 그렇지만 주요 메이저급 정당명으로 쓰인 적은 없으며 앞의 정당들도 군소정당이다. 다만 류큐에는 가리유시 클럽이라는 정당이 있다. 홍스구락부의 경우에도 개그 소재로 이 쪽으로 비틀어 만든 네이밍이다.

인터넷에서는 이러한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끼리 묶어주는 사이트가 많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여기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로는 밴드, 카카오그룹, 소모임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수요일 및 일요일을 활동일로 설정한, 종교 동호회라 부를 수 있다. 헌금은 가입비 및 회비인 셈.

4.1. 대학 동아리

대학에선 동아리를 클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대 동호회는 대학 동아리가 거의 전부이며, 인터넷 카페 등으로 모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동호회를 찾는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4.2. 스포츠 구단


스포츠 관련으로는 구단을 달리 일컫는 어휘로 자리잡았다. 당연하겠지만 구기는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레 모임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 클럽 문서로.

4.3. 비유적인 표현

21세기 들어 그 의미가 더 확장되어, 공통점을 가진 이들을 한데 묶는 단위로 사용되기도 한다. 영미권 매체에서는 개인이나 단체, 국가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 어느 클럽에 가입했다고 빗대는 표현을 한다.
영미권 밖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클럽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유흥업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클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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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번쩍이는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유흥업소.

6.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3M-54 클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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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WE의 스테이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 클럽(WW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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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은 그냥 곤봉 '클럽'보다는 식물 '클로버'가 더 유명하고 하필 문양도 비슷하다보니 오해해서 그렇게 쓰는 것일 수도 있다. [2] 전용 ARL-44에 남색 클로버를 붙이고 다닌다. [3] 녹색 클럽 모양 머리핀을 쓴다. [4] 2주년 일러에서 다른 천상천하 멤버들과 트럼프 카드 컨셉으로 나왔는데 이때의 포지션이 클럽이였다. 여담으로 천상천하의 막내인데 클럽이 제일 낮은 서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고증에 맞는 셈. [5] 이 중 티샷때 쓰는 1번 우드는 드라이버라고 부른다. [6] 일본어에서도 楽(樂)의 음을 뜻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음악을 뜻할 때는 ガク, 즐거움을 뜻할 때는 ラク. [7] 소파 방정환 선생이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만든 소규모 학생 동호회 이름이 '청년구락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