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6:33:36

클래시 로얄/덱/배틀 램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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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틀 램 + 도둑 덱
2.1. 예시
3. 배틀 램 + 머스킷병 or 아처 퀸 덱
3.1. 예시
4. 배틀 램 + P.E.K.K.A 덱
4.1. 예시
5. 배틀 램 + 로얄 훈련병 덱
5.1. 예시
6. 배틀 램 + 엘리트 바바리안 덱
6.1. 예시
7. 관련 문서

1. 개요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배틀 램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

배틀 램은 돌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로, 화력과 기습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리 위에 유닛을 여럿 소환해 빠른 공격을 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브릿지스팸이라는 용어의 기원이 된 덱이기도 하다.

2. 배틀 램 + 도둑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bandit.png

일명 도틀램 덱. 2017년 6월 패치로 도둑이 상향되면서 개발된 덱으로, 기습력이 상당히 강한 덱이다. 배틀 램의 낮은 체력으로 인한 부족한 돌파력을 도둑을 통한 연속 기습으로 보완한다. 현재는 상위호환격인 페틀램 덱의 존재로 인해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배틀램과 도둑의 연계가 매우 훌륭해 이후 등장한 배틀 램 덱에서도 범용 테크닉으로써 둘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다.

2.1. 예시

도틀램 덱(예시)
파일:clash royale-bandit.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Inferno Dragon.png 파일:clash royale-night witch.png
파일:clash royale-ice spirit.png 파일:clash royale-ice golem.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0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17년 6월 개최된 대회에서 사용되면서 유명해진 덱. 베트남 선수가 처음 사용했기에 'Vietnam’s Deck'이라고 하기도 한다.

원래는 인페르노 드래곤과 암흑 마녀가 들어갔지만 배틀 램, 도둑, 암흑 마녀가 너프를 먹으며 사장되었고, 이후 배틀 램과 도둑이 다시 상향되면서 암흑 마녀 대신 나무꾼, 다크 프린스 등을 넣고 쓰는 편이었다. 현재는 페틀램 덱에 밀려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위의 덱에서 암흑 마녀, 아이스 스피릿, 얼음 골렘 자리에 다크 프린스, 나무꾼, 로얄 고스트 등을 취향에 따라 넣으면 꽤 쓸만하며, 위와 같이 아이스 스피릿과 얼음 골렘이 들어간 초기의 형태도 쓸만하다.
다행히 암흑마녀가 버프되어 나쁘지 않은 시너지가 나온다.

3. 배틀 램 + 머스킷병 or 아처 퀸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Musketeer.png or 파일:클래시로얄아처퀸.webp

해외에서는 일명 'Ram Musk' 덱이라고 불리며, 한때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램총사 덱에서 삼총사를 머스킷병으로 대체하고 빅 스펠을 넣은 뒤, 건물 카드를 넣어 브릿지스팸 덱으로 바꾸는 형식이다.
추가로 궁합이 좋은 카드는 광부가 있다. 램총사 시절부터 같이 쓰였던 카드로써, 콤보로 계속 공격하여 상대의 엘릭서를 유도한다.
머스킷병은 수비 후 역공 또는 배틀 램 + 머스킷병으로 브릿지스팸을 시도하면 된다.
대신 양쪽에 딜을 넣기가 어려우며, 단번에 타워를 깰 만한 높은 피해의 유닛이 없어서 역전당하면 손 쓸 방법이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페틀램 덱처럼 엘릭서 계산과 카드 순서 체크가 중요하다. 주력 메타 덱은 아니지만, 상성을 잘 안 타서 딜교를 할 때 유리한 편이다.
후술할 램 머스크 광독덱에는 광부를 채용했기 때문에, 배틀 램 덱의 고질적인 단점인 건물에 취약하다는 점을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다.
처음 보면 이게 무슨 근본없는 조합이냐 싶을 수 있지만, 삼총사 덱에서 파생되었고, 무엇보다 도틀램 + 페카를 이은 램 머스크 + 페카 덱까지 쓰였던 것은 사실이다. 도틀램 덱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잘 안 보이지만, 다른 덱에서 범용 테크닉으로 조합되는 경우가 가끔씩 보인다. 요즘은 이마저도 아처 퀸에게 밀렸지만...
램총사 덱에 머스킷병 또는 아처 퀸을 넣으면 삼총사가 카운터 당해도 램 머스크 범용 테크닉 자체는 상성을 타지 않기에 엘릭서 2배 타임 전에도 안정적인 공격과 수비를 보여준다.[1]

3.1. 예시

램 머스크 광독 덱(예시)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Musketeer.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keletonsCard.png
파일:clash royale-ice spirit.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nfernoTowerCard.png 파일:clash royale-the log.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0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실수가 거의 없어야 할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하다. 허나 덱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다.
삼총사가 빠지고 머스킷병이 들어갔기 때문에 평균 엘릭서가 낮아져서 건물 카드 등 다양한 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쓸 수는 있다. 다만 페틀램과 달리 엘릭서 유도 능력이 거의 없어서 광부 덱 처럼 게임을 오래 끄는 느낌이 든다. 광부를 채용해서 공격 성공률을 높여줘도 좋다. 빅 스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여기에 독 마법을 넣으면 램 머스크 광독 덱이 된다.

4. 배틀 램 + P.E.K.K.A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EKKACard.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현존하는 페카 사용 덱[2] 및 배틀램 덱 중 가장 유명한 덱. 클래식 기준으로 전체 페카덱 중 46.7%의 비중을 차지한다.[3]

일명 페틀램 덱. 영미권에서는 Pekka Bridge Spam이라고 불린다. 2017년 6월 기준 삼총사 메타에 대항하기 위해 많아진 덱으로, 6월 기준 도전에서 삼총사 덱과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다. 이후로도 페카 덱 중 가장 많이 쓰이며, 페카의 강력한 방어 및 역공 능력과 기존의 도틀램 덱의 강한 기습력을 그대로 이어받아 성능이 페카 덱/배틀램 덱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로얄 TV에서도 페틀램 덱이 많이 보인다.

2022년 현재까지도 순호, 순환석궁, 기블린과 함께 클래시 로얄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메타에 있는 덱 중 하나이다. 위 덱들은 구성 카드들이 너프를 받거나 메타의 변화로 사용률이 크게 떨어진 적이 있었던 반면 페틀램 덱은 구성 카드들이 너프를 받아도 어떻게든 형태를 바꿔나가며 탄생 이래 단 한 번도 메타에서 밀려난 적이 없는 덱이다. 이처럼 크게 형태가 변하지 않고 메타가 바뀌어도 계속 쓰인다는 점에서 클래시 로얄 역사상 가장 사기적이고 완성도 높은 덱 중 하나이다. 2022년 6월 패치에서는 바바리안의 공격속도가 0.1초 빨라지는 버프를 먹어 더욱 페틀램의 입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진화 카드들의 강세로 입지가 살짝 줄어들었다. 덱에 단 하나의 진화 카드도 안 들어갈 뿐더러 순환 덱의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진화 배틀램, 진화 폭탄병, 진화 감전이 추가되고 구성원들이 버프를 먹으며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4.1. 예시

페틀램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EKKACard.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bandit.png 파일:clash royale-royal ghost.png
파일:clash royale-electro wizard.png 파일:clash royale-magic arche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or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9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페틀램 덱. 2019년 8월 밸런스 조정으로 마법 아처가 상향되면서 기존의 페틀램 덱에서 미니언 대신 마법 아처를 넣은 형태가 주류가 됐다. 2021년에는 파이어볼로 잡을 수 있는 카드들의 강세로[4] 독 마법이 밀려나며 파이어볼을 넣은 페틀램이 주류가 됐다.

초기 형태처럼 마법 아처 대신 미니언을 사용하거나,[5]로얄 고스트를 빼고 다크 프린스[6][7]를 넣거나, 2021년에는 기존의 페틀램 덱에 있던 카드를 대체 할 수 있는 카드의 출시로 마법 아처를 아처 퀸 또는 엄마 마녀[8]로 바꾸거나 도둑 대신 골드 나이트를 넣은 페틀램 덱 등등 많은 변형된 형태가 있다.

덱 구성을 보면 카드들의 등급이 전체적으로 높아 덱을 강화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다른 덱으로 갈아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정석 페틀램 덱 기준 영웅 카드 1~2장과 무려 전설 카드가 4장이나 들어간다. 아무리 다른 카드로 바꿔도 덱의 핵심 카드인 페카와 배틀 램은 반드시 들어간다. 물론 일법, 도둑, 로얄 고스트와 마법 아처는 다른 카드로 대체 할 수 있다. 하지만 카드를 얻고 레벨 올리기 어려운 것은 똑같다. 오히려 등급이 더 높은 챔피언이나 더 얻기 어려운 진화 카드 등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영웅 카드 다크 프린스나 일반 카드 미니언 버전도 있지만 미니언을 넣을 경우 운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9]

그래도 예전보다는 전설 카드를 모으기 쉬워졌기 때문에 무과금은 힘들어도 로얄 패스를 매 시즌 마다 사면 다른 덱보다는 느려도 올 만렙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예 다른 덱으로 갈아타기는 어렵다.

운용법
페카로 수비를 한 후 역공을 가면서 페카를 보조해 주기 위한 일렉트로 마법사를 붙이거나 반대쪽 라인으로 배틀 램, 도둑, 로얄 고스트를 보내서 상대방이 한쪽 라인에 집중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 정석 운용법이다. 이 경우 상대방은 탱커+딜러 조합을 갖추기 어려워지는데, 혼자 오는 상대방의 유닛을 페카로 처리하면 엘릭서 이득을 크게 볼 수 있다.
이 상황에서 살아남은 페카가 상대방의 타워 쪽으로 갈 때 반대쪽 라인으로 배틀 램을 찌르면 상대방은 어느 쪽을 막아도 타워를 지키기 힘들다.
또한 엘릭서 2배 타이밍에 상대가 무리했을 때 또는 엘릭서 차이가 크게 벌어졌을 때 뒷 페카를 내서 한 방향으로 몰아붙이면 페카덱의 뛰어난 다리 싸움으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또한 배틀 램 또는 도둑을 찔렀을 때 상대의 패를 기억하고 있다가 물량 유닛이 빠질 것 같은 타이밍에 감전 마법, 독 마법을 대기 하고 있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10]
페카를 내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엘릭서 카운팅이 중요하고, 상대 패를 기억해서 적절한 스펠 사용, 배틀 램과 도둑, 로얄 고스트를 내는게 핵심이고 사용 난이도가 높은 마법 아처를 얼마나 잘 활용하나가 중요한 편[11]이라 덱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른 형태의 페틀램 덱들인 미니언 페틀램이나 아처 퀸 페틀램은 운용법이 조금 다르다.

5. 배틀 램 + 로얄 훈련병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royal recruits.png

로얄 훈련병과 배틀 램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
한때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로얄 훈련병이 배틀 램보다는 로얄 호그와 쓰이는 것이 주류이기 때문에 거의 사장된 덱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나름 아키타입인 탓에 심심하면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5.1. 예시

로얄 훈련병 + 배틀 램 덱(예시)
파일:clash royale-royal recruits.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 archer.png 파일:clash royale-dart goblin.png
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rbarianHutCard.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0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보통 로훈 바두막 덱이라고 하지만 배틀 램과 로얄 훈련병이 주축이 되는 덱이다. 로얄 훈련병과 바바리안 오두막에서 나오는 바바리안으로 적 유닛을 수비하면서 배틀 램을 보내는 식으로 운용한다. 로얄 훈련병이 상향되면서 메타에 떠올랐으며, 2018년 12월 경에 인기를 끌었던 조합이다.

덱에 들어가는 유닛들이 이동속도가 느릴 뿐더러 중형 이하이기 때문에 광역 공격에 취약하다. 그 중에서도 하드 카운터는 볼러인데, 바바리안과 로얄 훈련병은 볼러의 넉백 효과 때문에 한 번도 공격하지 못하고 죽을 뿐더러 배틀 램도 볼러의 공격에 넉백되면서 돌진이 지속적으로 끊긴다. 또 다른 카운터로는 베이비 드래곤이 있는데, 베이비 드래곤은 체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아처, 창 고블린, 다트 고블린만으로 막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6. 배틀 램 + 엘리트 바바리안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clash royale-Elite Barbarians.png

엘리트 바바리안과 배틀 램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 2020년 하반기에 엘리트 바바리안이 버프되면서 생긴 덱이다.

페틀램처럼 양쪽 라인으로 공격을 가면서 상대의 유닛 사용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리메이크 이후 엘리트 바바리안의 포지션이 페카의 포지션과 겹친다는 것을 잘 의식한 덱 답게 엘리트 바바리안 덱 중에서도 가히 정석이라 할 수 있다.

6.1. 예시

엘리트 바바리안 + 배틀 램 덱(예시)
파일:clash royale-Elite Barbarians.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클래시로얄아처퀸.webp 파일:clash royale-bandit.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파일:힐링 스피릿.png 파일:clash royale-magic archer.png 파일:clash royale-royal ghost.png
평균 엘릭서 비용 3.5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22년 아처 퀸이 나온 이후 상술한 배틀 램 + 아처 퀸 범용 테크닉을 채용하여 생긴 덱. 과거에는 아처 퀸 자리에 대포 카트가 들어갔다.
덱 특성상 프린스나 램 라이더, 스파키 등의 차지형 유닛을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바바리안 통 대신 감전을 쓰는 버전도 유행하고 있다.
페틀램에서 페카만 엘바로 바꿔도 강력하다.

7. 관련 문서



[1] https://www.deckshop.pro/deck/detail/957 [2] 페카로 수비하고 생존한 페카로 공격하는 덱. [3] 파이어볼 페틀렘이 44%, 독 페틀램이 22% [4] 대표적으로 엄마마녀 플라잉 머신의 떡상이 있다. 이외에 상대적으로 공중을 커버하기 힘든 패틀램 덱의 특성상 해골 비행선을 막는데에도 독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5] 현재 미니언 페틀램은 비주류 덱이지만 마법 아처 레벨이 낮거나, 기존 미니언 페틀램이 취향에 맞거나 마처 페틀램의 운용법이 맞지 않아 계속 쓰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마처 페틀램 보다 수는 적으나 세계 랭커도 존재한다. 하지만 미니언의 카운터 카드가 다수 출시되어서 현 메타에는 맞지 않는 카드인지라 난이도가 높다. [6] 로고에 비해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쉽기에 무과금 유저들이 좀 더 선호하기도 한다. [7] 취향 차이로 갈리기도 하며 장단점이 극명하다. 우선 랭커들에 경우 대부분 로얄 고스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일단 막는 건 로고가 좀 더 까다롭다. 원거리 유닛이나 공중 유닛 특히나 정령 유닛으로 막기에는 은신 특성상 좀 애매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피가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방어를 위해 무조건 엘릭서를 빼야하거나 타워가 맞아야 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아프기도 아프다. 다만 광역 공격을 함에도 물량 유닛의 처리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며 수비력과 기습력은 다프에 비해 많이 딸린다. 예를 들어 로고로는 엘바를 절대 못잡지만 다프로는 잡을 수 있다. 다크 프린스의 경우 로얄 고스트보다 1코스트 비싸지만 페카와의 시너지가 좋고, 광역 공격 범위가 넓어 해골 군대, 바바리안, 고드릴을 쉽게 막을 수 있다. 또한 쉴드가 은근 활용성이 좋아서 잘만 한다면 1코스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능은 아니다. 페카와 같이 공격을 갔을 때 물량 유닛으로 수비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다. 바바리안에 경우 딱히 어그로가 없어도 머리 위에 놓으면 쉽게 막을 수 있으며 다른 물량 유닛의 경우 탱커한테 어그로를 끌고 물량으로 막으면 된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상대방의 실력이 좋아질수록 점점 단점들이 부각되는 편이다. [8] 이 경우 감전 마법을 빼고 바바리안 통을 넣는다. [9] 미니언 페틀램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상성을 극복하거나 뒤집기가 힘들며, 마법아처 특유의 능력인 관통 대미지도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미니언은사거리가 짧은 대신 dps가 마법 아처보다 높아서 벌룬이나 라바 등 공중 공격 유닛을 막기 쉬운 감이 있다. 결론은 일장일단이 있으며, 취향 차이다 [10] 배틀 램과 도둑은 체력이 낮으므로 최대한 빨리 써야한다. [11] 상대의 건물 카드가 깔렸을 때 중앙에 마법 아처를 놓아서 견제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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