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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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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zeiro / Cruzado Brasileiro ( 포르투갈어)

1. 개요2. 크루제이로 안티구 (1기)
2.1. 동전2.2. 지폐
3. 크루제이로 노부 (2기, BRB)
3.1. 동전3.2. 지폐
4. 크루자도 (3기, BRC)
4.1. 동전4.2. 지폐
5. 크루자도 노부 (4기, BRN)
5.1. 동전5.2. 지폐
6. 크루제이로 (5기, BRE)
6.1. 동전6.2. 지폐
7. 크루제이로 헤알 (6기, BRR)
7.1. 동전7.2. 지폐
8. 둘러보기

1. 개요

브라질에서 사용하던 통화의 일종으로, 1기 헤알화와 2기 헤알화 사이에 통용되었었다. 원어로 발음하면 각각 "끄루제이루/끄루자두" 다만 본 항목에는 흔히 알려진 명칭인 크루제이로 작성되었다.

ISO 4217 코드는... 제목에 별도로 명시하도록 하고, 보조단위는 공통적으로 센타부를 사용하였다. 기호는 ₢$(크루제이로 전용) 혹은 Cr$(일반적)이다. 1967년부터 (브라질은 1994년까지) 남미를 중심으로 일어난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수차례 갈리고 갈아엎고를 반복한 비운의 통화이다. 미리 종합을 좀 하자면 1(신) 헤알 = 2,750크루제이로(4) = 2,750,000크루제이로(3) = 2,750,000,000크루자도 = 2,750,000,000,000크루제이로(2) = 2,750,000,000,000,000크루제이로(1) = 2,750,000,000,000,000,000(구)헤알[1]이다.

2. 크루제이로 안티구 (1기)

위 명칭은 후대에 정리하면서 만들어진 명칭인데, 직역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옛날" 크루제이로)

1942년부터 1967년까지 인플레가 시작되기 이전 안정기에 만들어진 시리즈. 그렇다쳐도 그 출발은 그닥 순탄지 못했는데 따로 크루제이로화를 만들 시간과 예산이 부족해서 전신인 헤이즈 지폐에다가 도장을 찍어다가 발행했었다.(이를 첨쇄라고 한다.)

교환비는 1크루제이로 = 1,000헤이즈.

2.1. 동전

처음에는 10 ~ 50센타부까지 3종, 1 ~ 5크루제이로까지 3종해서 6종이 출시되었었다. (1, 2, 5체계)

1961년에는 아예 생산을 중단, 1964년에 모두 무효화 시킨 후 1965년에 10 ~ 50크루제이로 3종을 출시하면서 이전 동전들을 모두 과거의 유물로 처리해버렸다. 하지만 이것들도 결국 1967년에는 신권으로 교체되면서 증발했다.

2.2. 지폐

1943~44년에 1, 2, 5, 10, 20, 50, 100, 200, 500, 1000크루제이로 10종이 발행되기 시작했다.

도중에 몇몇 권종의 색상이 변화되기도 하는 등 소소한 변화도 일부 있었다.

이후 서서히 진행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5크루제이로 이하는 동전으로 교체되었고, 1963년에 5000크루제이로, 1966년에 1만크루제이로 정도의 새 고액권들이 등장했다.

3. 크루제이로 노부 (2기, BRB)

브라질 중앙은행이 설립된 이후인 1967년부터 시행한 시리즈.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될 운명이지만(...) 여타 다른 화폐개혁처럼 미리 인쇄한 다음 신권을 배부하는 방식이 아닌 구권을 가져오면 그 위에 첨쇄하여 다시 되돌려주는 식의 개혁이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첫 시리즈가 등장한 것은 1970년이었다.

교환비는 1,000안티구 = 1노부 크루제이로.

3.1. 동전

동전은 6종 (1 ~ 50센타부)에 뒤늦게 1크루제이로가 추가되어 총 7종.

1979년에는 센타부가 모조리 갈려나갔으며 이후 새 1크루제이로를 시작으로 5, 10, 20, 50, 100, 200, 500크루제이로까지 나왔다.

3.2. 지폐

1970년 1, 5, 10, 50, 100크루제이로 5종이 먼저 나왔다.

이후 1981년 새 100크루제이로와 200, 500, 1000, 5000크루제이로가 나왔는데, 아무리 뒤집어도 똑같은 모습이 나오는 트럼프 같은 디자인이 인상적.

1984~85년에는 1만, 5만, 10만크루제이로가 추가되었는데 해당 도안 그대로 0만 3개 지워서 크루자도로 계승된다.

4. 크루자도 (3기, BRC)

1986년부터 1989년까지 고작 3년간 통용된 통화.

전신 크루제이로와의 교환비는 1크루자도 = 1,000크루제이로이다.

4.1. 동전

1 ~ 50센타부와 1 ~ 10크루자도가 생산되었지만, 센타부는 신권 교환상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단위로 취급되어 금방 사장되었고, 나머지 고액에 해당하는 3개 주화도 1988년에 통용이 중단되고 말았다. 특히 10크루자도의 경우는 발행 1년도 못 채우고 사장된 셈.

이 와중에도 기념주화가 한 개 만들어졌었는데, 1988년 제작된 100크루자도 주화(노예해방법안 제정 100주년 기념)이다.

4.2. 지폐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1.jpg Cz$10 후이 바르보자, 책상 만국평화회의에서 연설하는 바르보자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0.jpg Cz$50 오즈와우두 크루스, 현미경 오즈와우두 크루스 협회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3.jpg Cz$100 주셀리누 쿠비체크, 송전소와 고석도로 브라질 국회의사당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4.jpg Cz$500 에이토르 빌라로부스, 연꽃 지휘하는 로부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5.jpg Cz$1,000 마샤두 지 아시스, 그의 저서 일부분 1905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거리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6.jpg Cz$5,000 칸지두 포르치나리, 그의 작품 작업하는 포르티나리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308.jpg Cz$10,000 카를루스 샤가스, 원생동물의 진화 주기에 관한 그림 연구실에서 일하는 샤가스

5. 크루자도 노부 (4기, BRN)

1989년 1월 15일 만들어져 1990년 3월 15일까지 쓰여진 (표면상) 단명한 통화. 크루자도라는 통화명 자체로서도, 이후에 나타날 크루제이로와도 연관성 있게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니 아주 짧지만은 않...을지도.

구권인 크루자도와의 교환비는 1 : 1,000인데 이상하게도 차기 통화인 크루제이로와의 교환비가 1:1이었기 때문에 표면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1994년까지 쓰여진 의외로 장수(?)한 통화이다.

5.1. 동전

일단 있기는 하다. 1 ~ 50센타부까지 5종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몇 달도 못 넘겨 단숨에 무용지물이 되었다.

5.2. 지폐

50, 100, 200, 500크루자도노부 4종이 발행되었다.

이후 단위가 크루제이로로 변경되면서 첨쇄도장이 찍히고 그대로 동일한 도안의 신권이 나오면서 교체되었는데, 50크루자도노부만은 이어지지 않았다.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401.jpg NCz$50 카를루스 드럼몬드 지 안드라지, 그의 원고 집필중인 안드라지

6. 크루제이로 (5기, BRE)

굳이 1기, 2기 크루제이로에 구/신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이 크루제이로와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1990년에 창조되었고 1993년까지 쓰여진 시리즈이며, 구권인 크루자도노부와 교환비는 1:1이다. 어째서 별 이유도 없이 그냥 크루제이로로 돌아왔는지는 의문.

6.1. 동전

전작과는 달리 동전도 통화유통에 끼워넣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흔적이 있다.

일단 센타부화는 별도로 생산하지 않고 이전판을 그대로 사용하게 하였다. 그리고 1990년 1크루제이로부터 1992년 1,000크루제이로까지 7종을 꾸준히 생산했다. 다만 그것이 실제로 잘 쓰였을지는... 다소 의문이어도 잔존수량이 많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의외로 많이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

6.2. 지폐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1.jpg ₢$100 세실리아 메이렐르스, 그녀가 그린 그림 독서하는 어린이와 춤추는 사람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2.jpg ₢$200 월계관을 쓴 여인[2], 정치 지도자들 페드로 브루노 작 '조국'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3.jpg ₢$500 아우구스투 루시, 브라질난초 벌새와 연구하는 루시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4.jpg ₢$1,000 칸지두 론돈, 전통 오두막 원주민 어린이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5.jpg ₢$5,000 카를루스 고메스, 전통 복장의 원주민들 고메스의 조각상과 피아노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6.jpg ₢$10,000 비탈 브라질, 독사의 독액 채취 서로 잡아먹는 뱀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7.jpg ₢$50,000 카마라 카스쿠두, 전통 뗏목 전통 춤 추는 사람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00.jpg ₢$100,000 새끼들 먹이는 벌새 이과수 폭포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510.jpg ₢$500,000 마리우 지 안드라지 마리우 안드라지 도서관, 애들과 함께있는 안드라지

7. 크루제이로 헤알 (6기, BRR)

오일쇼크 이래로 외채문제로 물가상승률이 엄청나다보니 갈아엎고 갈아엎고를 밥먹듯 반복하였는데 이 와중에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카르도수가 재임하면서 달러에 기반한 회계단위인 CS$로 기재하도록 한 정책이 큰 효력을 발휘하면서 "헤알 플랜"이라는 이름하 1994년 7월에 전격적으로 화폐개혁 후 등장한 시리즈.

직전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2500%에 달했고[3], 이 진통은 1995년 인플레 20%대로 회복시키는 성과로서 겨우 해결되었고, 2000년대 초가 되어서야 겨우 흑자로 돌아서는 등, 확실하게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는 했다. 하지만 카르도수도 인플레 진정 이외에 업적이 변변치 않다는 점때문에 까이곤 한다[4]

정식명칭은 크루제이로 헤알이었으나 헤알 정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이 헤알이라고 불렀었다. 구권 크루제이로와의 교환비는 1헤알 = 1,000크루제이로이고, 신권 헤알과의 교환비는 1헤알 = 2,750크루제이로헤알인데, 이는 당시 대 미국 달러 환율을 감안한 것.

7.1. 동전

5, 10, 50, 100 크루제이로헤알이 등장했는데, 의외로 잘 쓰여졌다고 한다.

7.2. 지폐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601.jpg CR$1,000 아니지우 테익세이라, 공원학교 자유롭게 공부중인 학생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602.jpg CR$5,000 가우초, 산미겔 유적[5] 소 잡는 가우초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604.jpg CR$10,000 렌데이라[6], 실패 레이스 제작중인 여인들
파일:attachment/크루제이로/cruzeiro603.jpg CR$50,000 바이아나[7], 전통 복장의 무용수 아카라를 판매하는 바이아나
  •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통화액면의 경우는 첨쇄권으로 대신하였었다.
  • 100000 크루제이로헤알도 발행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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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5*10^18, 275경 [2] 브라질 헤알 지폐에 들어간 것과 동일하다. [3] 2015년 이후로 물가상승률이 엄청나다는 베네수엘라도 연간 인플레율은 1000%를 넘기지 못한다. 다만 2017년 이후로는 본격적인 경제재제를 받기 시작하면서 기록을 깼다(...) [4] 사실 카르도수가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킨것은 큰 업적으로 손꼽히지만 경제자유화를 단행하면서 브라질의 경상수지 적자는 사상 최악을 달렸고 브라질의 금융구조는 외부의 위기에 더욱 취약해져서 IMF 외환위기에 시달렸고, 고금리 정책 때문에 브라질 기업들이 자국산업에 대한 투자보다 금융쪽에 몰리다보니 실업률도 90년대 초반보다 오히려 크게 올랐다. 그나마 2000년대 초반에 경제위기는 겨우 수습되었기는 했지만 빈부격차나 외채난 해결은 미비했고, 그래서 화폐개혁 성공 이외의 업적은 변변치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5] 18세기 예수회 선교사들이 원주민들을 노예 상인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세웠다. [6] 해석하면 레이스 짜는 여자 정도. [7] 사우바도르에서 아프리카 유래의 튀김 요리 아카라를 파는 여성들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