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18:18:43

퀸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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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리아 왕조 미하일 2세 | 테오필로스 | 미하일 3세
마케도니아 왕조 바실리오스 1세 · 콘스탄티노스 | 레온 6세 | 알렉산드로스 2세 | 콘스탄티노스 7세 | 로마노스 1세 · 흐리스토포로스 레카피노스 · 스테파노스 레카피노스 · 콘스탄티노스 레카피노스 | 로마노스 2세 | 니키포로스 2세 | 요안니스 1세 | 바실리오스 2세 | 콘스탄티노스 8세 | 로마노스 3세 | 미하일 4세 | 미하일 5세 | 공동 즉위 조이 · 테오도라 | 콘스탄티노스 9세 | 2차 재위 테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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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올로고스 왕조 미하일 8세 | 안드로니코스 2세 | 미하일 9세 | 안드로니코스 3세 | 요안니스 5세 | 공동 즉위 요안니스 6세 | 2차 재위 요안니스 5세 | 공동 즉위 안드로니코스 4세 · 요안니스 7세 | 3차 재위 요안니스 5세 | 2차 재위 요안니스 7세 · 안드로니코스 5세 | 4차 재위 요안니스 5세 | 마누일 2세 | 요안니스 8세 | 콘스탄티노스 11세
아우구스투스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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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notus: 불명
황제 겸 집정관 }}}
201년 202년 202년 보결 203년 204년
루키우스 안니우스 파비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페르티낙스 아우구스투스 티투스 무레니우스 세베루스 가이우스 풀비우스 플라우티아누스 루키우스 파비우스 킬로 셉티미누스 카티니우스 아킬리아누스 레피두스 풀키니아누스
마르쿠스 노니우스 아리우스 무키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카시우스 레갈리아누스 푸블리우스 셉티미우스 게타 마르쿠스 안니우스 플라비우스 리보
204년 보결 205년 206년 206년 보결 207년
루키우스 폼포니우스 리베랄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눔미우스 움브리우스 프리무스 세네키오 알비누스 푸블리우스 툴리우스 마르수스 루키우스 안니우스 막시무스
ignotus 푸블리우스 셉티미우스 게타 카이사르 루키우스 풀비우스 가비우스 누미시우스 페트로니우스 아이밀리아누스 마르쿠스 카일리우스 파우스티누스 가이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아페르
208년 209년 210년 211년 212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폼페이아누스 마니우스 아킬리우스 파우스티누스 헤디우스 롤리아누스 테렌티우스 겐티아누스 가이우스 율리우스 아스페르
푸블리우스 셉티미우스 게타 카이사르 퀸투스 헤디우스 롤리아누스 플라우티우스 아비투스 아울루스 트리아리우스 루피누스 폼포니우스 바수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밀리우스 아스페르
212년 보결 213년 214년 215년 216년
(그나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세베루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베루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메살라 퀸투스 마이키우스 라이투스 푸블리우스 카티우스 사비누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폼페이아누스 데키무스 카일리우스 칼비누스 발비누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아피우스 수에트리우스 사비누스 마르쿠스 무나티우스 술라 케리알리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아눌리누스
217년 218년 218년 보결 219년 220년
가이우스 브루티우스 프라이센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오펠리우스 세베루스 마크리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티투스 메시우스 엑스트리카투스 마르쿠스 오클라티니우스 아드벤투스 퀸투스 티네이우스 사케르도스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코마존
221년 222년 223년 224년 225년
가이우스 베티우스 그라투스 사비니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마리우스 막시무스 페르페투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율리아누스 티베리우스 마닐리우스 푸스쿠스
마르쿠스 플라비우스 비텔리우스 셀레우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알렉산데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로스키우스 아일리아누스 파쿨루스 살비우스 율리아누스 가이우스 브루티우스 크리스피누스 세르비우스 칼푸르니우스 도미티우스 덱스테르
226년 227년 228년 229년 230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눔미우스 세네키오 알비누스 퀸투스 아이아키우스 모데스투스 크레스켄티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비리우스 아그리콜라
가이우스 아우피디우스 마르켈루스 마르쿠스 라일리우스 풀비우스 막시무스 아이밀리아누스 마르쿠스 폼포니우스 마이키우스 프로부스 카시우스 디오 섹스투스 카티우스 클레멘티누스 프리스킬리아누스
231년 232년 233년 234년 235년
루키우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폼페이아누스 루키우스 비리우스 루푸스 율리아누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아킬리우스 프리스킬리아누스 마르쿠스 클로디우스 푸피에누스 막시무스 그나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세베루스
티투스 플라비우스 살루스티우스 파일리그니아누스 루키우스 마리우스 막시무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파테르누스 마르쿠스 무나티우스 술라 우르바누스 루키우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퀸티아누스
236년 237년 238년 239년 240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율리우스 베루스 막시미누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마리우스 페르페투우스 [루키우스] 풀비우스 피우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고르디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아피우스 수에트리우스 사비누스
마르쿠스 푸피에누스 아프리카누스 막시무스 루키우스 뭄미우스 펠릭스 코르넬리아누스 폰티우스 프로쿨루스 폰티아누스 마니우스 아킬리우스 아비올라 루키우스 라고니우스 베누스투스
241년 242년 243년 244년 245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고르디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베티우스 그라투스 아티쿠스 사비니아누스 루키우스 안니우스 아리아누스 티베리우스 폴리에누스 아르메니우스 페레그리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율리우스 필리푸스 아우구스투스
클로디우스 폼페이아누스 가이우스 아시니우스 레피두스 프라이텍스타투스 가이우스 케르보니우스 파푸스 풀비우스 아이밀리아누스 가이우스 마이시우스 티티아누스
246년 247년 248년 249년 250년
가이우스 브루티우스 프라이센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율리우스 필리푸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율리우스 필리푸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풀비우스 가비우스 누미시우스 아이밀리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메시우스 퀸투스 트라야누스 데키우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알리우스 알비누스 마르쿠스 율리우스 세베루스 필리푸스 카이사르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율리우스 세베루스 필리푸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나이비우스 아퀼리누스 베티우스 그라투스
251년 252년 253년 254년 255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메시우스 퀸투스 트라야누스 데키우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비비우스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비비우스 볼루시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퀸투스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 메시우스 데키우스 카이사르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비비우스 볼루시아누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포플리콜라 발비누스 막시무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256년 257년 258년 259년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 아킬리우스 프리스킬리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눔미우스 투스쿠스 (눔미우스) 아이밀리아누스 (덱스테르)
마르쿠스 아킬리우스 글라브리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뭄미우스 바수스 폼포니우스 바수스
260년 261년 262년 263년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사이쿨라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눔미우스 알비누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도나투스 루키우스 페트로니우스 타우루스 볼루시아누스 눔미우스 파우스티아누스 덱스테르 (막시무스)
동방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풀비우스 마크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풀비우스 퀴에투스 아우구스투스
갈리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카시아니우스 라티니우스 포스투무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카시아니우스 라티니우스 포스투무스 아우구스투스
호노라티아누스
264년 265년 266년 267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갈리에누스 아우구스투스 오비니우스 가이우스 율리우스 아퀼리우스 파테르누스
사투르니누스 루킬루스 사비닐루스 아르케실라우스
갈리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카시아니우스 라티니우스 포스투무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피아보니우스 빅토리누스
268년 269년 270년 271년
아스파시우스 파테르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아우구스투스 플라비우스 안티오키아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에그나티우스 마리니아누스 파테르누스 비리우스 오르피투스 폼포니우스 바수스
갈리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카시아니우스 라티니우스 포스투무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피아보니우스 빅토리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피아보니우스 빅토리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 아우구스투스
산크투스
272년 273년 274년 275년
티투스 플라비우스 포스투미우스 퀴에투스 아울루스 카이키나 타키투스 또는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타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유니우스 벨둠니아누스 율리우스 플라키디아누스 카피톨리누스 (아우렐리우스) 마르켈리누스
갈리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 아우구스투스
노빌리시무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
276년 277년 278년 279년 280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타키투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아우구스투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메살라
(풀비우스) 아이밀리아누스 (루키우스 율리우스) 비리우스 루푸스 노니우스 파테르누스 (베티우스) 그라투스
281년 282년 283년 284년 284년 보결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프로부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카루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카리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유니우스 티베리아누스 빅토리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카리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누메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 루키우스 카이소니우스 오비니우스 루피누스 마닐리우스 바수스 Ⅱ)
285년 286년 287년 288년
티투스 클라우디우스 아우렐리우스 아리스토불루스 마르쿠스 유니우스 막시무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베티우스 아퀼리누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폼포니우스 야누아리아누스
동방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서방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카리누스 아우구스투스
288년 보결 289년 289년 보결 289년 보결
… a 마르쿠스 마그리우스 바수스 마르쿠스 움브리우스 프리무스 케이오니우스 프로쿨루스
… ivianus 루키우스 라고니우스 퀸티아누스 티투스 플라비우스 코엘리아누스 헬비우스 클레멘스
브리타니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우사이우스 카라우시우스
289년 보결 290년 291년 292년
플라비우스 데키무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티베리아누스 아프라니우스 한니발리아누스
… ninius 막시무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카시우스 디오 율리우스 아스클레피오도투스
브리타니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우사이우스 카라우시우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우사이우스 카라우시우스
293년 294년 295년 296년 297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콘스탄티우스 카이사르 눔미우스 투스쿠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갈레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안니우스 아눌리누스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콘스탄티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갈레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카이사르
298년 299년 300년
아니키우스 파우스투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플라비우스 발레리우스 콘스탄티우스 카이사르
비리우스 갈루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갈레리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미아누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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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제36대 황제
퀸틸루스
QVINTILLVS
파일:Aureus_Quintillus_(obverse).jpg
<colbgcolor=#9F0807><colcolor=#FCE774,#FCE774> 이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퀸틸루스
(Marcus Aurelius Claudius Quintillus)
제호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퀸틸루스 인빅투스 피우스 펠릭스 아우구스투스
출생 212년
로마 제국 판노니아 시르미움
사망 270년 (향년 58세)
로마 제국 아퀼레이아
재위 기간 로마 황제
270년 ~ 270년 (17/177일)
전임자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후임자 아우렐리아누스
종교 로마 다신교
1. 개요2. 생애
2.1. 황제가 되기 이전의 생애2.2. 황제 즉위2.3. 죽음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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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제국의 제36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의 동생. 형 클라우디우스가 270년 3월에 전염병으로 병사하자, 로마 시민들과 로마 원로원의 추대를 받고, 평화롭게 황제에 즉위했다. 그러나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생전부터 형의 강력한 제위경쟁자 아우렐리아누스가 이끈 로마군이 이에 불복해, 아우렐리아누스를 옹립했다. 따라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퀸틸루스는 아퀼레이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 생애

2.1. 황제가 되기 이전의 생애

퀸틸루스는 판노니아의 시르미움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태어난 연도는 알 수 없다.) 형 클라우디우스처럼 로마화된 이민족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군대에 입대했다. 하지만 형이 군인으로서 탁월한 용기와 리더십을 갖췄다며 세간의 찬사를 받으며 출세를 거듭하는 동안, 퀸틸루스는 별다른 전투 공적을 세우지 못했다. 나중에 아우렐리아누스를 지지한 군대에게 불신임당한 것을 볼 때, 그는 형과는 달리 군사적 재능이 결여되었거나, 과거의 티메시테우스처럼 군입대 후 병참 분야를 관리하며 형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를 보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남아 있는 경력을 추정하면, 후자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형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즉위하기 전후 중 언제 원로원에 입성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형이 즉위한 후 원로원 안에서 조용하게 황제의 동생으로 역할을 했고, 이탈리아 사르다니아의 징세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했다는 기록, 그가 사르다니아(사르데냐) 총독으로 있었다는 사실이 존재해, 의외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황제가 가장 신임한 인물인 것은 분명하다.

2.2. 황제 즉위

270년 3월 클라우디우스가 전염병으로 사망하자, 그를 수행하던 군대는 동생 퀸틸루스를 황제로 추대했다. 이 당시, 퀸틸루스는 형의 명령에 따라 이탈리아 북부를 방어하는 책임을 맡아 아퀼레이아에 남아 있었다고 하며, 형이 원로원, 군대, 민중들에게 신망이 워낙 높았고 이 사람 역시 인망이 있는 탓에 자연스레 권력 승계가 이뤄졌다. 이에 대해 12세기의 동로마 제국 역사가 요안니스 조나라스의 기록에 따르면, 로마 원로원은 처음부터 퀸틸루스를 황제로 추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뉴브 강에 주둔한 로마군은 형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와 달리 오랜 기간동안 원로원 의원, 사르데냐 총독 등을 역임한 퀸틸루스의 제위 계승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들은 퀸틸루스가 형과 달리 비루하다고 여겼고, 그가 가진 업적이 자신들의 기병대장 아우렐리아누스보다 부족하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퀸틸루스에게 복종을 거부했고, 그 틈 속에서 아우렐리아누스가 새 황제가 됐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고대 기록들의 표현 그대로 퀸틸루스가 2달 동안 재위하는 내내 보인 엄격하고 질서화된 군율에 대한 반발이라는 견해도 있다.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에 따른 추정인데, 아우렐리아누스가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생전부터 제위를 노릴 기미를 보이자 고티쿠스, 퀸틸루스 형제가 이들을 제어하기 위해 군율을 엄격히 적용했고, 이에 다뉴브 군단이 반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신용도가 지극히 낮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다.

아우렐리아누스는 고티쿠스에 의해 기병장관에 선임된 이래 로마군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었으며, 다뉴브 전선의 로마군은 사실상 사병화되어 아우렐리아누스에게 절대복종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아우렐리아누스는 고티쿠스가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본인 휘하의 강력한 군대에게 자발적 지지 속의 옹립 형태로 황제를 선포했다.

2.3. 죽음

다뉴브 강 주둔 로마군이 아우렐리아누스를 황제로 추대했다는 소식이 로마에 전해졌을 때, 퀸틸루스는 아퀼레이아에 있었다. 그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속에서 꽤나 명민하게 통치했고, 많은 양의 주화를 발행하면서 관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내전은 벌어졌고, 곧 아우렐리아누스는 군대를 이끌고 남하했다.

이에 조나라스, 에우트로피우스, 제롬 등의 후대 로마제국, 동로마 제국 사가들은 퀸틸루스가 이를 내전에 치닫지 않게 노력했다가, 결국 제위를 지키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어떤 고대기록에서는 원로원이 퀸틸루스 추대를 취소했고 퀸틸루스 추대에 동의했던 로마군도 그를 저버렸다고 한다. 이런 까닭에 조나라스로 대표된 역사기록에 따르면, 퀸틸루스는 자신의 주치의인 안티오키아의 요안네스에게 자신의 정맥을 끊어 차분하고 명예롭게 죽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고, 목숨을 끊었다. 일부 자료에는 퀸틸루스가 재위 17일 만에 죽었다고 하나, 조나라스를 비롯한 여러 로마인들은 그가 177일 동안 재위하다가 사망했다고 하며, 그가 발행한 주화들 역시 그가 17일이 아닌 177일간 즉위했음을 확인시켜준다.

가족으로는 이름 미상의 아내와 자녀 2명이 있었다고 한다.

3. 여담

남아 있는 로마기록들에 따르면, 형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이상으로 온화했고 유능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우렐리아누스 즉위 이후, 아우렐리아누스에게 사실상 기록말살형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비난의 대상이 됐다. 아우렐리아누스는 자신이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에게 사실은 다음 황제로 낙점됐으며, 본인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아닌, 본인에게 가야 될 제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퀸틸루스가 자신의 형을 독살했다며 계속 강조했다. 하지만 원로원, 로마시민들은 그를 믿지 않았다. 이런 배경으로 아우렐리아누스는 퀸틸루스에 대한 평가를 삭제하고, 자신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 이들을 모조리 반역자로 몰아 죽이거나 추방했다.

콘스탄티누스 1세의 할머니(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의 어머니)가 클라우디우스 2세와 퀸틸루스의 동생 크리스푸스가 낳은 딸이라고, 콘스탄티누스 왕조 시대 작성된 믿을 수 없는 고대기록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에서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