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4 10:32:15

케이온! 방과 후 라이브!!

けいおん! 放課後ライブ!!

게임 공식홈페이지

1. 개요2. 시스템
2.1. 연주!2.2. 옷갈아입히기2.3. 앨범2.4. 세이브2.5. 시계2.6. 캐릭터 특성
2.6.1. 플레이팁
3. 케이온! 방과 후 라이브!! HD Ver.

1. 개요

세가에서 케이온!캐릭터를 메인으로 하여 제작한 리듬게임.
2010년 9월 30일 PSP로 발매되었다. 게임의 구성이 몇달 전 같은 회사에서 발매된 게임과 묘하게 비슷하다. (아이템으로 경음부실을 꾸민다거나, 등장인물들의 옷을 갈아입힌다거나.) 실제로 같은 엔진을 썼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2기 종영과 맞물려서 좋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최종적인 판매량은 약 23만장.

수록곡은 총 19곡(곡들은 1기 곡들만 있다.)으로 리듬게임치고는 수록곡이 적다. 하지만 각 곡마다 'Normal'와 'Hard' 두 개의 난이도가 있고 각 난이도마다 유이, 리츠, 미오, 츠무기, 아즈사 다섯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올 클리어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린다. 위에서 언급한 게임의 경우 에디트모드로 유저가 곡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긴 곡을 만드는 게 아니라 게임 배경 영상을 만들 수가 있다.

미쿠 엔진을 썼고, 기종도 PSP라 모두가 불안해하던 렉이나 프레임 드랍 같은건 없다고 한다. 사실 미쿠는 춤추고 오만 짓들을 다 하지만 얘네들은 거의 악기들고 연주만 해서...

그렇다고 모델링이 안 좋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옷 입히다가 모델들을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아도 애니에서 나오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 연주 배경은 이미 녹화된 영상이 아니라 캐릭터 모델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연주 중간에 미스가 나면 우물쭈물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하지만 다들 악보의 음표들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잘 보진 않는다.

2. 시스템

2.1. 연주!

가로로 길게 나오는 악보에 음악에 맞춰 노트가 등장하고 플레이어는 노트에 해당하는 버튼을 눌러 곡을 연주하는 방식. 꽤나 개성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짜증나는 것이 노트는 제자리이고 노트를 치는 기준선이 오른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 줄을 치면 다시 왼쪽으로 시선을 옮겨야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판정도 애매하고 버튼이 타 리듬게임처럼[1] 다른 버튼이 확실하게 표시 되는게 아니라 작게 음표 안에 그려져 있기 때문에 정말 헷갈린다. 카레노치라이스 리츠버전 하드라든가 그래도 판정 자체는 적어도 프로젝트디바1보단 훨씬 나은편.

난이도는 이런 종류의 게임답게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 만약 초반에 나오는 곡들을 Normal 난이도로 플레이하다 보면 너무 느려터져서 미스가 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곡의 속도가 빨라지고 나오는 노트의 수도 급증한다. 게다가 같은 버튼을 빠르게 여러 번 눌러야 하는 패턴이 많아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서 게임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아이템 중 '비전의 악보'가 있는데, Hard 난이도에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리듬과 악기를 다루는 느낌을 즐길 수 있다.

2.1.1. 수록곡

2.1.1.1. わたしの恋はホッチキス
파일:attachment/K-ON_-_Watashino_Koiwa_Hotchikisu.jpg

1기 8화 및 9화 삽입곡이며, 만약 곡을 순서대로 플레이한다면 제일 첫 번째로 플레이하게 되는 곡이다. 그래서인지 난이도도 제일 낮은 편에 속한다. 배경 스테이지는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에서 경음악부 5명이 연주를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2.1.1.2. Humming Bird
파일:attachment/K-ON_-_Humming_Bird.jpg

츠무기 캐릭터 송. 배경 스테이지는 해변이다.[2] 곡의 분위기에 맞게 편안하고 부드러운 연출이 인상적이다. 특히 츠무기 솔로 씬. 곡의 난이도는 낮은 편.
2.1.1.3. Sunday Siesta
파일:attachment/K-ON_-_Sunday_Siesta.jpg

유이 캐릭터 송. 배경 스테이지는 핑크 레인보우. 왠지 이 곡을 플레이하다보면 슬슬 잠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1.1.4. Hello Little Girl
파일:attachment/K-ON_-_Hello_Little_Girl.jpg

미오 캐릭터 송. 배경 스테이지는 데이 드림. 미오의 애수에 젖은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2.1.1.5. ふわふわ時間
파일:attachment/K-ON_-_Huwa_Huwa_Time.jpg

푹신푹신타임! 배경 스테이지는 강당. 연출은 애니를 많이 따라간 편이라 만약 복장까지 맞춘다면 3D판 애니를 보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2.1.1.6. Dear My Keys
파일:attachment/K-On_-_Dear_My_Keys.jpg

츠무기 캐릭터 송. 배경 스테이지는 러블리 룸. 스테이지가 이전까지의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화려하게 치장이 되어 있으나 프레임 드랍은 없다.
2.1.1.7. じゃじゃ馬Way To Go
파일:attachment/K-ON_-_ZyaZya_My_Way_To_Go.jpg

아즈사 캐릭터 송. 배경 스테이지는 캔디 라이트. 이 곡의 Hard 난이도부터 슬슬 리듬게임을 하는 것같은 기분이 나기 시작할 것이다.
2.1.1.8. Sweet Bitter Beauty Song
파일:attachment/K-ON_-_Sweet_Bitter_Beauty_Song.jpg

케이온 1기 ED 그 두 번째. 배경 스테이지는 롤링 스타.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난이도가 이제 중간까지 올라왔다.) 스페셜 영상은 5명이 삼각형 모양으로 일제히 도도하게 걷는 것.
2.1.1.9. ふでペン 〜ボールペン〜
파일:attachment/K-ON_-_Hude_pen_Ball_pen.jpg

케이온 1기 12화 삽입곡이며 배경 스테이지는 저녁 무렵의 부실이다.
2.1.1.10. Let's Go!
파일:attachment/K-ON_-_Lets_go.jpg

1기 각 캐릭터 송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배경 스테이지는 해변. 이 곡은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가 메인 보컬이 된다. 그리고 배경 영상도 미묘하게 달라진다. 만약 플레이어가 아즈사를 선택해서 곡 연주를 시작한다면 첫 부분에 아즈사를 크게 비춰준다.
2.1.1.11. Curry nochi Rice
파일:attachment/K-ON_-_Kare_Nochi_Rice.jpg

배경 스테이지는 라이브하우스. 이 곡의 Hard 난이도부터 충공깽의 난이도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특히 리츠...
2.1.1.12. Don't say "lazy"


1기 엔딩곡. 옷갈아입히기 메뉴에서 메이드복을 해금하려면 이 곡을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해야 한다.

2.2. 옷갈아입히기

일본어로는 きせかえ로 표시된다. 이 게임에서 그래도 궁극적 목표가 되는 것으로 야마나카 사와코 선생이 주요한 설명과 대사를 말해준다. 머리 악세사리 옷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신이 설정한 것을 저장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조건은 거의 대부분 비슷한 편으로 한 캐릭의 옷 해금 조건을 알고 있으면 전부 해금 가능하다고 말할 정도로 조건이 거의 비슷하다. 해금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표적인 것으로는 최고난이도 곡 클리어( Don't say "lazy")만 하면 되는 메이드 복이 있다. 참고로 확대 돌리기를 해서 자세히 볼 수도 있다.

2.3. 앨범

일반적인 콜렉션 같은 것을 모아둔 것이다.

2.4. 세이브

처음 게임을 시작할때 오토세이브를 지원합니다.
라고 써있다.
하지만 게임 내부에서せいぶ(세이브)를 통해 세이브가 가능하다.

2.5. 시계

일반적인 시계처럼 보이지만 사실 선택한 캐릭터의 목소리로 시간을 읽어주는 시계이다.

2.6. 캐릭터 특성

유이 : 주로 동그라미와 엑스 버튼, 아래와 오른쪽 방향키로 플레이. 천재 아니랄까봐 멤버들 중 난이도가 낮은 편. 캐릭터송 "기타에 반했어" 노멀버전에서 잠깐 급상승했다가 하드에서는 꽤 난이도가 올라간다. "기타에 반했어" 작곡, 편곡을 맡았던 [email protected]은 플레이 이후 뭐 이리 어렵냐며 투덜댔지만 리듬게임 초심자라도 연습하면 할만해진다. 단, 퍼펙트를 목표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져서 츠무기 하드의 몇몇곡을 제외한다면 평균 난이도는 가장 높아질 듯.

미오 : 왼손잡이라 PSP왼쪽의 화살표 노트(아래, 오른쪽)가 주로 사용된다. 은근히 헷갈린다. 그 외 동그라미와 엑스가 사용 된다.베이스의 숙명이긴 하지만 음악도 그냥 둥둥둥이라 멀티플레이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다. 사실 노트 자체는 제일 쉬운 편이지만 역시 왼손크리때문에 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고, 기계가 오래 되었다면 붓펜 볼펜 하드버전은 최악. 플레이시 메인으로 놔도 소리가 잘 안들려서 체감난이도가 올라간다.

리츠 : 아래쪽 방향키와 동그라미, 세모, 엑스, 네모를 골고루 사용. 각 버튼마다 드럼 각 부분을 연주한다. 드럼이라 길게 끄는 노트가 없다. 대신 노트가 많고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다. 비전악보를 사용하면 난이도가 다른 멤버들보다 상당히 올라간다. 다른 캐릭터들보다도 빠른 노래에서 난이도가 급상승.
모든 곡에서 노트 패턴이 굉장히 비슷하므로 박자만 잘 타면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

츠무기 : 이쪽은 리츠와는 반대, 노트가 별로 없고 길게 끄는 노트가 주로 있기 때문에 고득점이 어렵다. 그리고 난이도도 있는 편. 남들이 별로 안 쓰는 세모 버튼도 쓴다. 두개 누르는 것이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위랑 세모, 아래랑 X, <-랑 동그라미, ->랑 네모 - 하드기준) 어떤 면으로는 콤보내기 쉬운 편.

아즈사 : 유이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어렵다. 주키는 네모, 엑스. 방향키는 아래와 오른쪽. 유이를 잘 쓴다면 아즈사도 잘 쓸 수 있다. Hard 난이도 비전악보를 사용하면 기타 솔로 때 지옥을 경험 할 수 있다.

2.6.1. 플레이팁

츠무기 플레이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꼭 츠무기 만이 아니더라도 길게 끄는 노트가 있다면 할 수 있다.
원래는 길게 끄는 노트는 길게 눌러줘야하지만 어째선지 모르게 동시에 한번 누르고서 놔둔뒤 다른 노트를 계속 입력해도 콤보가 끊기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빠르게 나오는 데서 길게 끄는 노트가 연속해서 9번씩 나오는 경우에도 이렇게 파해가 가능하다.

츠무기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팁.
츠무기는 보통 웬만하면 방향키와 버튼키가 같이 나오므로[3] 아예 모든 키를 오른손 왼손 같이 누른다면 가끔 방향키가 나온다거나 할 때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
츠무기보다는 아니지만 같이 눌리는 경우가 많은 미오의 경우도 활용 할 수 있는 팁. 특히 미오는 왼손이 주가 되고 오른손이 가끔 눌리므로 왼손잡이가 아닌 이상 활용도가 높다.

3. 케이온! 방과 후 라이브!! HD Ver.

2012년 6월 21일 플레이스테이션 3로 발매된 HD 리마스터링 버전. 세이브 데이터는 PSP판과 호환된다. 그걸로 끝.
심지어 트로피조차 없다.

2012년에 발매되는 주제에 2기와 극장판 곡은 여전히 없으며, 결국 발매 첫주 13000장으로 대차게 망했다.


[1] 하기야 이건 리듬게임을 빙자한 캐릭터게임이긴 하지만 [2] 경음악부 애들이 놀러간 그 해변이다. 자세히 보면 뒤에 배도 떠있다. [3] 단 한 곡, 해피소리의 경우만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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