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06:48:34

캐러밴


Caravan

1. 낙타를 끌고 다니는 대상2. 자동차3. 도미네이션즈4.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떠돌이 상인들
4.1. 클래식 시리즈4.2. 폴아웃 34.3. 폴아웃: 뉴 베가스4.4. 폴아웃 4
5.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카드 게임
5.1. 하는 방법5.2. 해 주는 사람5.3. 팁
6. 중남미 난민 캐러밴

1. 낙타를 끌고 다니는 대상

원래는 페르시아어 کاروان (kārvān)에서 유래한 말. 주로 사막의 여행자들을 이렇게 부른다. 그들이 머무는 숙소는 카라반 사라이 (کاروانسرای )라고 부르며, 터키와 이란 곳곳에 남아있다. 영국에선 캠핑카 비슷한 트레일러를 뜻하는 의미(차 뒤에 별도로 끌고 다니는 건 caravan이고, 아예 차 자체가 집처럼 되 있는 건 caravanette이라 부른다)로도 쓰인다. 요즘 국내에도 캠핑문화가 많이 활성화된 만큼, 캐러밴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다.

2. 자동차

모두 1번 문단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3. 도미네이션즈

도로 위를 다니면서 골드 수입을 가져다주며 산업 레벨 미만은 낙타를 타고 있으나 산업 레벨 이상부터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된다.

4.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떠돌이 상인들

4.1. 클래식 시리즈

폴아웃에서는 허브(Hub)라는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캐러번은 각 종류의 상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물장사(Water Merchant)의 권력이 가장 세다. 허브라는 도시 자체가 오염되지 않은 물탱크를 보유하고 있어서 성장한 도시이기 때문. 플레이어는 이들의 보디가드가 되어 호송임무를 맡을 수 있고 랜덤 인카운터로 마주칠수도 있다. 매커니즘은 2와 동일하다.

폴아웃 2의 경우엔 랜덤 인카운터로 경비 5~6명과 동행하며 각각 선,악 카르마에 따라 물물교환을 하거나 거부한다. 레이더나 마스터의 잔존병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라서 인카운터가 겹칠경우 대신 총알받이의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볼트 시티, 뉴 레노, NCR에서 레딩으로 행상을 보내거나 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캐러밴의 경비일을 할 수도 있다. 레딩에서 각 마을로 1일, 11일, 21일에 행상을 보내기에 기한에 맞추어서 갈 경우 경비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의외로 많은 돈을 벌 수 있기에 돈이 궁할 경우 몇번 하면 금새 몇 천달러는 손쉽게 모을수있다.

게임에서는 잘 구현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황무지 경제의 중추를 책임지는 자들로서 깨끗한 물이 없는 황무지의 도시나 마을에 허브(The Hub)의 물을 유통시켜 농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모독, 레딩, 브로큰 힐즈, 클라마스 등이 전부 그런 케이스. 이들 마을에는 전부 캐러번 유통망의 중간지점이라든가 캐러번때문에 살아난 마을이라든가 하는 설정이 있다. 또한 이들 도시에서 생산된 물품을 다른 황무지로 유통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는데 예를 들어 모독은 과일이 나는 마을로 유명하고 브로큰 힐즈에는 우라늄 광산이 있다. 병뚜껑 화폐 또한 허브의 캐러번을 중심으로 널리 퍼진 경제체제.

4.2. 폴아웃 3

캐러밴(폴아웃 3) 문서 참조.

4.3. 폴아웃: 뉴 베가스

캐러밴에 적극적이던 NCR이 모하비 황무지에 진출했기 때문에 3편에 비해 행상의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 중 대규모 조직으로는 ' 크림슨 캐러밴'이 있고 이와 별개로 독립적인 행상들도 자주 돌아다닌다.

이들은 레이더 카이사르의 군단의 습격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2-3명의 용병을 거의 항상 데리고 다니고 있으며, 매 상인마다 파는 것이 천차만별이다.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도 행상단을 이끌곤 했는데 북쪽으로 보낸 행상이 누군가에게 기습을 받아서 행상 동료들은 전멸한다.[1] NCR의 보호 건물 안에서 푸념만 하고 지내다가, 자기가 배달하던 물건을 빼앗은 걸로도 모자라 머리에 총알 두 발 먹이고 생매장한 어떤 XXX를 쫓아 스트립으로 향하던 6번째 배달부와 만나면서 동료가 된다.

4.4. 폴아웃 4

보스턴에는 대규모 캐러밴을 운용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강력한 세력도 없고, 치안도 좋지 않기 때문에 크림슨 캐러밴같은 대형 캐러밴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벙커 힐을 기점으로 하는 소규모 캐러밴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벙커 힐 문서 참조.

5.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카드 게임

모하비 황무지 내에서 제법 인기를 끌고 있는 도박이다. 카드 덱을 자신이 카드를 수집해서 구성하게 되어 있으며, 이는 핵전쟁 후 황무지에서 플레잉 카드 생산 자체가 중단되고 완전한 덱을 만들 수 없게 되었고, 불완전한 덱으로 할 수 있는 카드 게임을 만들어내고자 하면서 등장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5.1. 하는 방법

최소 30장 이상의 카드가 필요하며, 카드는 웬만한 상점에서 랜덤으로 카드 1장당 2~3캡에 살 수 있다. 30장 언제 모으냐고 한탄하는 이에게, 굿스프링스 초반 퀘스트에서 만나는 링고에게 캐러밴 게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54장짜리 캐러밴 덱을 하나 준다.

다만 똑같은 카드는 덱에 하나만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여기서 똑같은 카드라고 함은, 숫자와 문양과 제작한 카지노(6종류)가 모두 같은 카드를 의미한다. 즉 톱스 카지노의 스페이드 6과 고모라 카지노의 스페이드 6은 다른 카드이므로 한 덱에 섞을 수 있다.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 방법을 알아가자.[2]

0:37 우선 판돈을 정한다. 굳이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니 넘어간다.

0:42 덱에 포함시킬 카드를 결정한다. 그 규칙은 위에서 설명된 대로임.

1:32 ~ 1:46 플레이어와 상대방 모두 각각 세 개의 스택을 갖는다. 내 스택 하나에 상대방 스택 하나가 대응되는 식. 게임을 시작하면 덱에서 8개의 카드를 뽑은 후 카드 세 장을 순서대로 한 스택에 하나씩 채워넣는다. 이때 K,Q,J,조커는 채워넣을 수 없다. 맘에 드는 카드가 없으면 카드 한 장을 버리고 덱에서 다시 한 장을 빼올 수 있으며, 이 때 몇 장을 버리던 제한은 없다.

1:37 게임이 시작된다. 서로 한 턴 한 턴 번갈아가며 게임을 하는데, 한 턴에 할 수 있는 동작은 크게 세 가지로 다음과 같다.
  • 손 안에 있는 카드를 스택에 쌓는다
  • 손 안에 있는 카드를 버리고 새 카드를 덱에서 한 장 가져온다
  • 내 스택 하나를 통짜로 날려버린다

한 스택에 쌓인 카드의 숫자 총합이 21~26이 되면 이를 '캐러밴을 이뤘다'라고 한다. 한 스택에서 상대방에게 이겼다는 것은 내가 캐러밴을 이루고 상대방은 이루지 못했다든지, 나도 상대도 캐러밴을 이루었다면 내 스택의 카드 숫자 총합이 상대보다 높다던지 한다는 것이다.[3] 게임의 목표는 내가 상대에게 이긴 덱이 두 개이상 되는 것이다.

A~10까지의 카드를 스택에 쌓을 때는 오름차순이거나, 내림차순이거나, 아니면 카드 문양이 같아야 한다.[4]. 각 카드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에이스 : 스택에 쌓을 때 값 1의 역할. 조커와 조합되면 특이한 결과를 낳는다.
* 2~10 : 스택에 쌓으면 카드 값에 맞는 숫자를 스택에 더한다.
  • K,Q,J,조커 : K,Q,J,조커는 스택에 쌓는 카드가 아니라, 카드 위에 더해서 특수 능력을 발동시키는 카드이다. 한 카드 위에는 K, Q, J, 조커를 통틀어 3개만 놓을 수 있으며, 상대 카드의 위에도 올릴 수 있다.
  • K : 어떤 카드 위에 올려놓으면 그 카드의 값을 2배한다. (5 위에 K를 놓으면 그 카드의 값은 10, K를 한번 더 올리면 카드의 값은 10의 2배인 20이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K를 여기서 한 번 더 올리면 카드의 값은 40으로, 이 이상은 카드를 위에 올리지 못함.) 주로 내 카드 위에 올려서 카드 값을 뻥튀기하거나, 상대방 카드 위에 올려서 스택 총합이 26을 넘어버리도록 견제하는 플레이에 주로 쓰인다. 내 카드 위에 쓰는 경우는 상대의 J를 조심할 것.
  • Q : 카드 위에 올려서 오름차순/내림차순을 뒤집는다. 3-5-6-7-Q-4-2 라든가.
  • J : 카드 위에 올려서 그 카드를 빼버린다. 주로 상대방 K에 의해 테러당한 내 카드를 제거한다던가, 아니면 상대방 스택에 테러를 가하는 용도.
  • 조커 : 만약 2~10 위에 올려 놓으면 조커를 올려놓은 카드 빼고[5] 숫자가 같은 모든 카드를 뺀다.[6]. 만약 에이스 위에 올려놓으면 조커를 올려놓은 에이스 빼고 그 문양의 모든 카드를 뺀다.[7]. 쓰기에 따라 최종병기가 될 수도 있고 자폭이 될 수도 있는 흉악한 카드. 계산을 잘 하고 쓰지 않으면 자폭해서 이길 수 있던 경기도 말아먹는 계기가 되니 신중하게 쓰자.

모든 스택에서 승부가 결판이 나면[8] 게임이 끝난다. 즉 내가 이미 두 스택에서 이기고 있으면, 한 스택에서 일부러 져 줘서 게임을 끝내버리는 방법도 있다. 반대로 상대방이 두 스택을 이기고 있는데 나머지 한 스택이 승패없음이면, 승패가 없는 스택에서 이겨봤자 바로 패배하므로 상대방이 이기고 있는 스택을 테러해야 한다. 또는 어느 한 쪽이 더 낼 수 있는 패가 없어도 게임 끝. 이 경우 물론 낼 패가 없는 쪽이 진다. 이제 승패가 결정나면 남는 건 오고가는 판돈 속에 꽃피는 애증 뿐. 삭제된 도전과제 중에서는 카드게임에서 패배하자마자 자기 돈을 따간 자를 다섯 명 이상 죽여버리는 도전과제도 있었다. 뒤끝 돋네

캐러반 게임을 플레이어가 이기면 2배를 받는다. 예를 들어 50캡을 걸고 이기면 화면상에서는 50캡을 벌었다고 하지만 2배인 100캡이 들어온다. 이는 자신이 50캡을 걸 때 인벤토리에서 차감되지 않는 버그가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도전과제중 캐러밴 게임에서 30번 이기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세계 단위 플레이어 기준으로 달성률이 매우 저조하다. 스팀판 기준으로 전체 플레이어의 1.4 퍼센트인데, 이는 최하위권 달성률이다. 이보다 달성률이 낮은 도전과제는 Gun Runners' Arsenal 별 2~3개짜리 도전과제 뿐인데 이 도전과제들은 난이도가 미쳐날뛰는 녀석들이란 걸 고려하면 정말 인기가 없는 수준.

5.2. 해 주는 사람

상인일 경우 ☆표시.
  • 링고 - 크림슨 캐러밴 직원.
  • 존슨 내쉬 - 프림의 상인.
  • ☆레이시 - 모하비 초소의 바텐더.
  • ☆클리프 브리스코 - 노박의 공룡 상인. 더미 데이터로 배달부가 캐러밴에서 이기면 다가와서 '흠, 패가 좀 잘못 나왔나? 다시 한판 해보지?'라는 대화문이 있다.
  • 노-발크 누난 - 노박의 이상한 노인.
  • 아이작 - 건 러너스에서 리로딩 벤치 위에서 무엇인가를 손질하고 있는 직원. 밤에는 좀 떨어진 자신의 집에 가있기도 한다.
  • 리틀 버스터 - 캠프 맥캐런에서 메탈 아머 입고 더미를 치고 있는 현상금 사냥꾼. 다만 핀드 4천왕을 잡으면 사라진다.
  • 데니스 크로커 - 스트립내 NCR대사관 대사.
  • 제이크 어윈 - 뉴 베가스 스트립의 NCR 헌병대에서 근무하는 병사.
  • ☆데일 바튼 - 더 포트의 상인. 베니를 만나기 전엔 만날 수 없다.
  • 제드 마스터슨 - Honest Hearts에 등장하는 해피 트레일 캐러밴 책임자. 처음 만났을때만 할 수 있고 DLC를 진행하면 죽어버려서(...) 더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다.

그 밖에도 몇몇 인물들이 가능한데, 게임 개발 도중 삭제되어 더미 데이터가 되었다.

몇몇 인물들은 거래가 가능한 상인이기도 한데, 이를 이용해서 거래로 상인의 물품을 싹쓸이 해 상인 소지금을 불린 후, 그 돈을 다시 캐러밴에 승리함으로써 또 싹쓸이 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발진들이 이게 마음에 안 들었던지, 후에 패치로 상인 캐릭터들은 캐러밴을 3번까지밖에 안 해주게 되었다.

5.3.

이하는 행운이 낮으면서도 돈은 벌고 싶은 배달부를 위한 캐러밴 게임의 필승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치트는 아니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게임의 재미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망한다.

캐러밴 게임의 덱을 구성하는 데에는 30장 이상이기만 하면 아무 제한도 없으므로 일종의 꼼수로 승률이 매우 높은 덱 구성법이 존재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필승은 아니지만, 어떤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지도록 짜여진 판이 아닌 이상 패배하는 것이 힘들 정도이므로 사실상 필승덱이나 마찬가지.

덱을 구성하는 최적의 패는 딱 30장으로,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승률이 떨어질 수 있다.
  • Jack 6장
  • King 6장
  • King 한장을 사용해서 26을 만들 수 있는 숫자 카드[9] 두가지로 각 9장씩
합해서 30장이 된다. 참 쉽죠?

이런 덱 구성의 특징은,
  • 숫자 카드는 각 9장씩으로 나올 확률이 비교적 높은데다 2가지밖에 없으므로 서로 순서가 꼬일 일이 없다. (10과 8을 선택했다면) 8 다음 10을 놓거나 10다음 8을 놓거나 둘 중 한가지 뿐.
  • 단 3장으로 캐러밴 한 스택이 완성되므로 게임 진행이 빠르다.
  • 6개의 J로 상대방의 테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당연히 테러당한 카드를 제거한 뒤에도 스택 순서에 대한 고민 따위는 필요 없다.
  • AI는 20이 넘지 않는 스택에 K로 테러를 하는 일이 드물다. 즉 3개의 스택을 미리 완성 직전으로 만들어 놓고 이후 2~3턴 동안 폭풍처럼 K를 끼워넣어서 승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커 테러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만약 실제 인간과의 대결이라면 한순간에 털릴 수도 있으나, 다행스럽게도 AI는 조커 그런거 모른다. 이렇게 구성해놓고 지는 경우는 정말 재수없게 똑같은 패만 연속으로 뽑아서 계속 버리다 보니 낼 게 없어지는 경우 뿐. 이런 경우는 그냥 캐릭터가 아닌 게이머 자신의 운을 탓하는 수밖에 없다.

게임 초반이라 덱을 완성하지 못했을 경우 모자란 카드는 상황 봐가며 J나 6,8,9,10 중에서 골라서 채워 넣으면 된다. K나 조커를 우겨넣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데 이유는, 조커는 상술한 바와 같이 내 쪽 카드의 종류가 둘 뿐이라 이득을 보기 힘들고, K의 경우 내 쪽이 사용할 타이밍이 안됐다면 상대에게 사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강력한 공격카드이긴 하지만 상대의 스택 상태에 따라서는 오히려 캐러밴 완성을 도와주는 꼴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6. 중남미 난민 캐러밴


중남미 난민 캐러밴을 가리키는 단어로도 쓰인다.

영어권 언론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Migrant Caravan" (약칭으로 그냥 Caravan 이라고도 부름)이 이것이다.


[1] 캐시디를 동료로 데리고 다니다보면 자신의 캐러밴을 습격한 자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게되는 개인 퀘스트가 시작된다. [2] 그 전에 알아둬야 할 것은, 다른 도박이 모두 그렇듯이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쓰는 편이 더욱 권장된다는 것이다. 특히 캐러밴 도박은 마우스가 안 먹히므로 주의할 것. 화살표키를 쓰면 된다. 참고로 거래 화면에서 좌/우 키를 누르면 무기/의상/소모품/잡화/탄약 등을 이동할 수 있으므로 모르는 분은 참고하자. 이거 잘 쓰면 무지 편하다 [3] 예시 : 내 스택 총합 22 - 상대 스택 총합 19 (내가 이긴 스택) 내 스택 총합 22 - 상대 스택 총합 26 (상대가 이긴 스택) 내 스택 총합 26 - 상대 스택 총합 26 (승패없음) 내 스택 총합 27 - 상대 스택 총합 26 (상대가 이긴 스택) 내 스택 총합 27 - 상대 스택 총합 17 (승패없음). [4] 스택에 스페이드 1, 하트 3, 클로버 4를 쌓아놨다고 하자. 오름차순이므로 다음에 놓는 카드는 숫자가 5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클로버 3은 클로버 4와 문양이 같으므로, 클로버 4 위에 클로버 3을 쌓는 게 가능하다. 이 때는 숫자가 4에서 3으로 내려가는 셈이므로 내림차순 취급되어, 다음에 놓는 카드는 숫자가 2 이하여야한다. 물론 클로버 카드의 경우는 상관없음 [5] 이 부분 중요하다. 만약 내가 9를 한장 가지고있고 상대가 9를 세장 가지고 있다면, 내 9 위에 조커를 올리면 상대방 9는 모두 날아가고 내 9는 하나도 안날아가는 결과를 낳는다. 단 이 경우에 괜히 상대 9에 조커를 올리면 내 9도 날아가므로 주의. [6] 상대방 스택의 어떤 클로버3 위에 조커를 올려놓으면, 상대 나 할것 없이 그 클로버3 빼고 모든 3이 사라진다. [7] 어떤 하트A 위에 조커를 올려놓으면 상대 나 할 것 없이 모든 하트가 사라진다. [8] 무승부는 이 '결판'에 해당되지 않는다. 한 스택이 무승부가 났고, 나머지 두 스택에서 이겼다 해도 게임이 끝난다는게 아니라는 소리. [9] 예를 들어 10과 8, 10과 6, 9와 8. 특히 어느쪽에 킹을 놓아도 스택이 완성 되는 조합이 좋다. 예를 들어 9/8 같은 경우는 18+8 = 26, 9+16 = 25로 어떤 경우에도 스택이 완성되므로 10/8 같이 하나에만 킹을 놓아야 하는 경우보다 더 쉽다.